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SKT, `T멤버십 글로벌` 혜택 강화

SK텔레콤은 해외에서도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는 'T멤버십 글로벌'의 혜택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T멤버십 글로벌은 국내 제휴처에서 제공했던 멤버십 혜택을 해외까지 확장해 항공·호텔 예약, 해외 유명 관광지 입장권 할인, 쇼핑 지원 등 해외 여행 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7월 T멤버십 글로벌을 새로 출시했다. 신규 제휴 혜택을 추가하고 기존 혜택을 강화해 6일부터 T멤버십 글로벌 혜택을 강화한다. 우선 항공 예약 및 공항 라운지 이용 등 신규 제휴 혜택을 추가한다. 하나투어와 제휴해 하나프리 온라인 항공권을 예매하는 VIP멤버십 가입자는 이용 금액의 3%를, 이외 가입자는 2%를 오케이캐시백으로 적립받는다. 기존 익스피디아 호텔 10% 할인 혜택과 함께 활용하면 항공권, 호텔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T멤버십 가입자는 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 입장권을 6000원 할인된 2만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여행정보 사이트 '어스토리'의 여행 설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제휴처 혜택도 더욱 강화된다. 롯데면세점은 T멤버십 VIP 골드 회원을 대상으로 면세점 VIP 골드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 유명 아울렛 VIP 쿠폰북 혜택 등도 있다. 일본 큐슈 대표 관광지 '유후인'에 'T멤버십 글로벌 특화거리'도 조성된다. 가입자들은 T멤버십 로고가 부착된 '유후인' 지역 총 48개의 가맹점에서 멤버십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혜택은 '유후인' 지역 료칸 5% 할인, 스테인드 글라스 박물관 등 유명 미술관?박물관 입장권 최대 반값 할인, 음식점, 기념품 샵에서 할인, 선물 제공 등이다. 홍콩에서는 오션파크, 마담투소 박물관 등 대표 관광지의 입장권과 교통 패스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가능하다. 가입자들은 출국 전 인천공항 내 T로밍센터에서 다양한 홍콩 관광 혜택을 담은 쿠폰북도 수령할 수 있다. T멤버십 글로벌 세부 혜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T멤버십 공식 홈페이지(http://www.sktmembershi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2-05 10:48:41 유선준 기자
기사사진
7개 시중은행, 작년 중도상환수수료 3000억원 '역대 최고'…국민·우리·신한銀↑

지난해 7개 시중은행들이 3000억원에 달하는 대출 중도상환 수수료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학용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은행별, 연도별 중도상환 수수료 수입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출 중도상환 수수료 수입이 2825억원으로 최근 5년간 최고치를 갱신했다고 밝혔다.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기업·외환은행 등 시중은행들의 중도상환 수수료 수입은 2010년 2142억원에서 작년 2825억원으로 31.9%나 증가했다. 누적금액도 1조2787억원에 달했다. 은행별로 보면 국민은행이 최근 5년간 3243억원 수입을 거둬들이며 가장 많았다. 이어 우리은행(2334억원), 신한은행(2031억원), 하나은행(1658억원), 농협은행(1605억원) 순이었다. 외환은행은 규모가 작은 반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외환은행은 최근 5년간 20억원에서 107억원으로 다섯배나 급증했다. 전체 시중은행들은 작년에 중도상환수수료 전체 수입의 67%(1896억원)를 가계 중도상환수수료로 챙겼다. 최근 5년 동안 가계 중도상환 수수료 역시 64.9%(8296억원) 수준이다. 이에 대해 신 의원은 "은행들은 대부분 1.5% 수수료율을 책정하고 있는데, 이는 12년 전 고금리 때 책정된 금리 그대로"라며 "최근 정부가 은행들의 일률적인 중도상환수수료에 제동을 걸고 있는 것과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실제 금융위와 금감원은 지난 2013년 5월에 중도상환수수료 관련 TF를 꾸렸지만 1년 7개월 동안 수수료율 인하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곳은 기업은행이 유일하다. 그는 "현재 정부는 서민들의 가계부채 질적 개선을 위해 고정금리대출전환을 유도하고 있지만 변동금리 대출에서 고정금리로 갈아타려는 서민들은 은행에 중도상환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며 "기업은행 역시 지난 5년간 중도상환수수료 수입이 줄어든 유일한 은행이기 때문에 실효성이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평가했다. 시중은행들이 동참하지 않은 상황에서 기업은행 혼자 수수료율을 인하해봤자 큰 효과가 없다는 의미다. 한편 공기업인 주택금융공사도 중도상환수수료로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5년간 주금공은 보금자리론과 내집마련 디딤돌, 적격대출 등의 상품으로 3186억원의 수수료 이익을 챙겼다. 특히 2014년에는 총 980억원의 수입을 올리며 2010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 수수료율도 시중은행과 같은 1.5%다. 이 때문에 '공기업이 중도상환수수료 장사를 한다'는 비난도 나오고 있다. 신 의원은 "금융위가 아무리 고정금리 전환을 유도해도 당장 중도상환수수료를 낼 여력이 없는 서민들은 한 푼이라도 아끼려 변동금리로 남아있을 수밖에 없다"며 "진정으로 가계부채의 질적 개선을 원한다면 시중은행의 중도상환수수료율부터 개선할 수 있도록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02-05 10:38:20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농협카드, '의기양양 설맞이 대축제' 진행…"할인·무이자 혜택 제공"

NH농협카드는 5일 명절을 맞아 '의기양양 설맞이 대축제' 컨셉에 맞춘 다채로운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하나로클럽이나 마트에서는 18일까지 농특산물과 생활용품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은 현장 즉시할인을 받을 수 있다. 농협a마켓에서는 쿠폰지원 등이 제공된다. 한삼인은 20일까지 설맞이 특별전으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5% 캐시백, 설 선물용 한과세트 할인, 2~5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준다. G마켓·11번가·인터파크·롯데닷컴·홈앤쇼핑 등 주요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최대 7% 청구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밖에 티켓몬스터(10일~12일)에서 15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 할인, 킴스클럽(4일~19일) 최대 30% 할인, 세이브존(3일~18일) 최대 50% 할인 등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2월 한 달간 설맞이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 행사가 진행된다. 귀성길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행사에 응모 후 농협주유소 건당 7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은 이용금액의 10%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또 타이어뱅크 매장에서 타이어 교체 시 최대 24개월 무이자할부와 스피드메이트 엔진오일, 부동액 교환 시 할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15-02-05 10:36:34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