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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 자산 6조대 감소

유동성 위기로 계열사 5곳이 법정관리에 들어간 동양사태로 인해 계열사인 동양증권의 총 자산이 최근 석달간 6조5000억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으로 동양증권의 총 자산은 7조4572억원으로 지난 6월 말(14조365억원)보다 6조5793억원 감소했다. 지난달 말 동양그룹 계열사들이 연달아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대규모 자금이 인출된 여파가 영향을 미쳤다. 자산 가운데 현금 및 예치금이 6조2349억원에서 2조8273억원으로 3조4076억원 줄어들어 감소폭이 가장 컸다. 국공채·특수채(-1조7339억원), 회사채(-1조2920억원), 환매조건부채권(RP) 매수(-1830억원)도 감소했다. 향후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고객과의 대규모 분쟁 가능성도 동양증권에 부담을 주는 요인이다. 지난 5일까지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불완전판매 신고는 7400여건, 3100억원 규모다. 한기평은 "동양그룹 주요 계열사의 법정관리 신청에 따라 고객자산 손실 발생, 고객과의 분쟁지속 등 앞으로도 관련 상황에 따라 영업기반이 추가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며 "동양증권의 수익 창출력이 위축되면서 대폭의 고정비용 감축이 없는 한 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현정기자 hjkim1@

2013-10-20 18:58:4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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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의 짠순이 주부 경제학⑧] '뽁뽁이' 난방비 10% 절감효과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기온 탓에 옷차림이 제법 두터워졌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 주부들은 난방비 걱정에 한숨만 나온다. 웅~~하고 울리는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에 난방비 올라가는 소리만 귓가에 맴돈다. 그래도 방법은 있다. 집을 비울때 대부분은 난방비 절약을 위해 보일러 전원을 끄기 마련이다. 하지만 오히려 난방비 폭탄의 원인이라고 하니 아찔하다. 2~3시간 짧게 외출할때는 실내 온도를 어느 정도 낮춰도 전원은 끄지 않는 게 좋다. 보일러를 재가동해 일정 온도까지 만들려면 그만큼 난방비가 더 소모된다.특히 '외출 모드'로 맞춰 놓으면 보일러 동파방지도 된다니 꼭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택배 물건을 포장할때 쓰는 일명 '뽁뽁이'도 겨울철에는 효과 만점인 난방기구로 변신한다. 우선 창문 유리 크기를 재고 뽁뽁이를 알맞은 크기로 자른다. 분무기로 창문에 물을 촉촉하게 뿌린 다음, 창문에 맞춰 뽁뽁이를 붙이면 끝. 창과 뽁뽁이 사이에 공기층이 형성돼 열전도를 감소시켜 난방 효율을 높여준다. 이런 간단한 방법으로 난방비 10%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하나 방법은 '문풍지'다. 아무리 난방기구를 강하게 켜도, 온도가 내려가는 것은 대부분 문틈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 때문이다. 문풍지로 창문 틈이나 창으로 빠져나가는 열손실만 잘 막아도 난방비를 최대 34%까지 아낄 수 있다. 이밖에 카펫을 깔아 놓으면 짧은 시간 난방기구를 켜도 따뜻한 온기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으니, 이 기회에 카펫 청소부터 하는 건 어떨까. 바닥에 러그나 카펫만 깔아도 체감온도를 2~3도 올릴 수 있다. 현명한 난방기 사용과 난방비 절약방법으로 다가올 겨울을 대비하자.

2013-10-20 17:41:01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