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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헌 호반건설 기획총괄사장, 신사업투자로 스마트 건설 경쟁력 강화

호반건설이 신기술을 보유한 벤처·중소기업,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을 통해 스마트 건설 부문에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지난 28일 스타트업 '텐일레븐'과 함께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중학교 증축공사에 모듈러 공법을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듈러 공법은 탈현장(OSC, Off-Site Construction) 건축 방식으로 주요 골조를 포함한 기본 마감재를 공장에서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여 짓는 방식이다. 스타트업 투자는 주로 호반건설의 '플랜에이치벤처스'(이하' 플랜에이치')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총괄 사장은 지난 2019년 건설업계 최초의 액셀러레이터법인인 플랜에이치를 설립했다. 호반건설은 플랜에이치를 통해 3년간 28개의 기업에 투자했고 55번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플랜에이치는 호반건설과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건설 유관분야 신생 스타트업에 투자했으며, 점차 스마트시티 및 도시재생 분야 등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 호반건설은 별도의 오픈이노베이션팀을 신설하고 주거 혁신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오픈이노베이션은 고착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외부로부터의 기술, 아이디어 등을 도입하는 방식이다. 스타트업과의 상생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나아가 신성장동력까지 확보할 수 있다. 호반건설과 플랜에이치는 지난 7월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하이 데모데이 2022: 호반 오픈이노베이션 쇼케이스&데모데이'(이하 하이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호반건설은 하이 데모데이에서 플랜에이치와 투자 및 육성하는 스타트업의 핵심 기술, 오픈이노베이션 성과, 로드맵 등을 발표하기도 했다.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은 "앞으로도 호반건설과 플랜에이치는 유망한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서로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9-30 12:56:2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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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700만원대 횡보…이더리움 190만원선 아슬

[서울=뉴시스] 미국 국내 총생산(GDP)이 2분기 연속 역성장하는 등 글로벌 증시 악재가 지속되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2700만원대에서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오전 8시58분 기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19% 상승한 2799만3000원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는 2801만2000원을 기록했다. 가상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0.75% 오른 1만9573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0.88% 하락한 190만8000원을, 업비트에서는 191만1000원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에서는 1335달러를 기록하며 24시간 전보다 0.13%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대체 가상화폐인 알트코인(얼터너티브 코인) 중 가장 시가총액이 큰 2위 코인이다. 지난 밤 사이 미 상무부는 올해 2분기 GDP 증가율이 0.6% 역성장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분기 1.6% 후퇴에 이어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 확정된 것이다. 여기에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등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까지 이어지면서 미 증시는 급락했다. 다우지수와 S&P500은 각각 1.5%, 2.1% 떨어졌다. 특히 가상화폐 시장과 밀접하게 연동되는 것으로 알려진 나스닥은 2.8% 하락했다. 이같은 악재 속에서도 비트코인이 최근 유지해 온 2700~2800만원 가격대에 여전히 머물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비트코인은 글로벌 증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US는 30일(현지시간) 미 GDP 발표 시점에 비트코인이 하락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이후 몇 시간 동안 비트코인은 회복세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상승세의 초기 신호를 보여준다"면서 "최근 거래 데이터에 따르면 시가 총액 기준으로 가장 큰 암호화폐가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글로벌 가상화폐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21점을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수준을 나타냈다. 전날(22·극단적 공포)보다 낮아진 수치다. 해당 지수는 0으로 갈수록 시장 심리가 극단적 공포에 가까움을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2022-09-30 09:48:17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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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또 신저가...5만2000원선 '위태'

[서울=뉴시스] 삼성전자가 30일 장 초반 1% 넘게 내리면서 52주 신저가를 또 경신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9시13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0.95% 떨어진 5만2100원에 거래 중이다. 5만2000원선도 깨질 위기다.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부터 낙폭을 키워 장중 5만2000원까지 하락해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지난 2020년 6월 25일(장중 최저가 5만1600원)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엿새 연속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크레디트스위스, CLSA 등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 침체 우려에 애플 주가 급락까지 겹치면서 간밤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 마이크론은 각각 3.29%, 1.94% 하락했다. 증권가에선 삼성전자가 4만6300원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달에만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 등 11개 증권사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낮췄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의 금리인상 추세 강화,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기업가치 추가 하락으로 지속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지난해 전고점인 9만6800 원에 비해서는 46%나 하락한 상황이다. 최악의 상황에서 역사적 최저점 배수인 0.9배까지 하락한다고 가정하면 4만6300원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극도의 수요 부진에 따라 고객들이 지난 2분기 말부터 본격적인 재고 축소에 들어가면서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역대급으로 빠르게 둔화되고 있다"며 "올해 D램(DRAM) 수요 증가율을 역사상 최저치인 10.4%로 전망 중이나 스마트폰, 서버 출하의 추가 둔화에 따라 실제 수요 증가율이 전망치를 하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2022-09-30 09:38:26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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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친환경차·SUV 대차료 더 나온다

다음달 11일부터 친환경차, SUV 등 차주들은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차를 이용하게 되면 보험회사로부터 대차료를 더 많이 받게된다. 금융당국이 내연기관 세단 차량 중심의 자동차보험 대차료 지급기준을 개선하기로 하면서다. 금융감독원은 최근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 SUV 차량에 대한 소비자 선호 현상 등 환경 변화에 맞춰, 엔진 배기량을 주로 고려하는 현행 내연기관 세단 차량 중심의 자동차보험 대차료 지급기준을 개선해 내달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차료란 자동차 수리 기간 동안 다른 자동차를 대차(렌트)하는 비용을 의미한다. 보험사는 자동차보험 약관상 자동차사고 발생 시, 계약자에게 배기량, 연식 등이 비슷한 자동차를 빌리는데 드는 최저요금을 지급한다. 하지만 친환경차, SUV 등 새로운 유형의 차량에 대한 대차료가 낮게 산정된다는 민원이 많았다. 현행 자동차보험 대차료 지급기준은 내연기관 세단 차량 중심으로 설계돼 있는 탓이다. 이에 금감원은 전기차, 하이브리드, 다운사이징, SUV 차량에 대한 대차료 지급기준을 개선했다. 앞으로 전기차 배터리 출력이 390kw 이상인 차량은 배기량 3500cc 수준의 초대형 내연기관 기준으로 대차료를 산정한다. 앞서 높은 출력의 전기차는 높은 차값에 비해 대차료가 낮게 산정되는 불만이 제기됐다.포르쉐 타이칸, BM I4 M 등 최고급 전기차종이 이에 해당된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추가된 배터리 용량을 감안해 동일 모델의 내연기관 차량 기준으로 대차료가 산정된다. 최근 친환경차 보급이 촉진되면서 내연기관 대비 배기량을 줄이고 배터리를 추가 장착한 하이브리드 차량이 출시되고 있는데, 추가 배터리 용량을 반영하지 못했던 점을 개선하는 것이다. 다운사이징 엔진 차량은 동일 모델의 일반엔진 장착 차량을 기준으로 대차료를 산정한다. 다운사이징 엔진은 기존 엔진 배기량을 줄이고 출력을 높이는 고효율 엔진을 의미한다. 해당 엔진 차량은 일반엔진 차량보다 배기량이 적다는 이유로 대차료가 적게 산정돼왔다. SUV 차량에 대해서도 일반 세단차량이 아닌 동급의 SUV 차량의 최저 대여요금을 한도로 대차료를 지급하도록 개선했다. 현재 보험사는 SUV 사고시 렌터카 시장에서 SUV 차량이 많지 않은 현실을 감안해 세단 차량을 대차한 후 대차료도 동급의 세단 차량을 한도로 지급하고 있다. 금감원은 개선방안을 반영한 FAQ를 금감원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다음달 11일부터 개선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9-29 17:37:5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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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21년 만에 공적자금 전액 상환

수협중앙회는 잔여 공적자금 7574억원을 예금보험공사에 국채로 지급해 상환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2001년 외환위기로 인해 중앙회 신용사업부문(현 수협은행)에 1조1581억원의 공적자금을 지원 받은 이후 21년 만에 전액 상환한 것이다. 수협은 2016년 말 신용사업부문을 수협은행으로 분리·독립시키는 사업구조개편 이후 수협은행의 배당금을 재원으로 공적자금 상환을 시작했다. 당초 수협은 예보와 체결한 '공적자금 상환을 위한 합의서'에 따라 2028년까지 공적자금 상환을 완료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수협은행의 수익을 공적자금 상환에만 사용하고 있어 어업인 지원 기능 회복이 필요하다는 자성의 목소리와 함께 조기상환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수협은 지난 6월 예보와 체결한 합의서 개정을 통해 2022년 말까지 잔여 공적자금 7574억 원에 해당하는 국채를 지급해 상환하기로 약정했으며, 결국 액면 7574억 원의 국채를 예보에 지급하면서 공적자금 상환을 완료했다. 수협 관계자는 "어업인 지원과 수산업 발전이라는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했고, 수협은행의 경영 자율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9-29 17:36:2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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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제6기 옴부즈만 신규 위촉…외부전문가 5명

금융감독원은 금융에 대한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외부전문가 5명을 제6기 옴부즈만으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제6기 옴부즈만에는 은행 부문에 서병호 금융연구원 선임 연구위원, 중소서민 부문에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금융투자 부문 김태진 고려대 로스쿨 교수, 보험 부문 박성원 광화 법률사무소 변호사, 소비자 부문에 최철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가 위촉됐다. 금감원 옴부즈만은 임기 2년의 비상임직으로서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제3자의 시각에서 금감원의 감독, 검사, 민원, 소비자보호 등 업무전반에 대한 제도개선 권고 및 이에 대한 감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제5기 금감원 옴부즈만은 금융협회 등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등 현장중심의 활동을 전개했다. 2020년 6월~2022년 6월 기간 중 매분기 회의를 개최해 31건의 건의과제를 논의했으며 소비자보호 및 제도개선 관련 16건의 과제를 개선토록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옴부즈만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옴부즈만의 권고사항에 대해서는 금융감독업무 개선 등을 위해 최대한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9-29 17:35:54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