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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코로나19 국산 백신 ‘스카이코비원’ 접종 확대

포항시는 9월부터 국내에서 개발·제조된 코로나19 1호 백신인 '스카이코비원멜티주(이하, 스카이코비원)' 접종을 시작한다. '스카이코비원'은 유전자 재조합 방식으로 국내에서 다양한 백신 제조에 활용되는 백신과 같은 종류이며,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사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접종 후 예측되는 이상반응은 대부분 경증 또는 중등증 정도로 0~3일 이내에 소실되고 중대한 약물 이상 반응으로는 급속 진행성 사구체신염이 1명 보고됐다고 한다. 시는 스카이코비원을 접종할 수 있는 위탁의료기관 11개소(남구 5, 북구 6)를 지정했으며, 사전예약은 9월 1일부터 시작하고 13일부터 사전예약자의 접종이 시작된다. 9월 5일부터는 보건소가 지정한 코아이비인후과의원(남구)와 시티병원(북구)에서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접종은 18세 이상의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1·2차 접종을 4주 간격으로 실시하며, 시가 지정한 위탁의료기관은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스카이코비원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mRNA방식이 아니라 기존의 인플루엔자 백신과 같은 종류의 전통적인 제조 방법으로 만들어졌다"며, "그동안 백신 이상반응이 우려돼 접종을 하지 않은 시민 분들은 이번 기회에 접종하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2022-09-01 15:59:5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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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외화증권투자, 주가 하락 228억 달러 감소

글로벌 주식 시장 둔화와 채권금리 상승으로 2분기(4∼6월) 국내 기관투자자의 해외 외화증권 투자 잔액이 감소했다. 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2분기중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우리나라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잔액(시가 기준)은 3736억2000만 달러로 2분기중 228억3000만달러 감소했다. 전 분기대비 5.8% 줄었고 감소율 기준 2011년 3분기 17.5% 이후 최대폭으로 줄었다. 이 같은 외화증권 투자잔액의 감소는 순투자는 늘었으나 글로벌 주가 하락에 따른 평가 손실로 인한 것이다. 기관투자가별로 살펴보면 지난 2분기 자산운용사의 투자잔액은 2517억3000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168억1000만 달러 줄었다. 보험사의 투자잔액은 729억9000만 달러로 59억6000만 달러 줄었고, 증권사는 16억8000만 달러 감소했다. 반면 외국환은행은 16억2000만 달러 늘었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외국 채권에 대한 투자가 106억2000만 달러 감소한 1707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글로벌 채권금리 상승에 따른 평가손실로 보험사(46억6000만 달러)와 자산운용사(67억9000만 달러) 중심으로 줄오 두 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주식은 주요국 주가 하락에 따른 평가손실 등으로 자산운용사(94억8000만 달러)와 증권사(2억6000만 달러)를 중심으로 98억5000만 달러 줄어든 1716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역시 두 분기 연속 감소세다. 코리안페이퍼에 대한 투자는 23억6000만 달러 줄어든 312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금리 상승에 따른 평가손실에 더해 일부 보험사의 채권매도 영향이 가세하면서 보험사(10억7000만 달러)를 중심으로 감소했다. 한은 관계자는 "자산운용사 해외펀드 설정액이 2분기 중 7조 5000억 원 증가하는 등 순투자가 늘었으나 글로벌 채권금리 상승, 주가 하락에 따른 평가손실 등으로 외화증권투자 잔액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01 15:40:2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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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중기 대상 녹색전환 실태조사 보고서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녹색전환에 대한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자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중소기업의 녹색전환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30.6%가 녹색전환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실제 녹색전환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은 14.1%로 나타났다. 녹색전환이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에 긍정적이라는 답변(42.8%)이 부정적이라는 답변(8.6%)보다 많았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에너지 절감을 통한 비용 감소'(37.9%), '친환경 기업 이미지 구축'(36.1%), '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한 매출 증대'(13.0%) 등으로 조사됐다. 녹색전환과 관련된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는 B2B거래처(52.8%)로부터 가장 많이 요구 받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G2B정부(43.5%), B2C고객 (14.7%) 순으로 파악됐다.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는 '저탄소·재생에너지·친환경 관련 인증 요구'가 40.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조직 내·외부 전문인력, 팀 구성'(22.2%), '제품생산·서비스 제공 시 재생·청정 에너지를 사용'(22.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녹색전환 추진 시 금융기관에 바라는 사항은 '금리조건 개선(63.9%)', '녹색전환 대출한도 확대'(23.6%), '중·장기대출 자금지원'(22.6%) 등의 금융지원과 '녹색전환 애로상담 및 컨설팅 창구 운영(44.3%)', '녹색전환 교육 제공(37.7%)', '중소기업 녹색전환 우수사례 정보제공(26.2%)' 등의 비금융지원으로 조사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녹색전환 확산을 위해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업종·기업별 맞춤 금융·비금융서비스 지원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01 15:37:5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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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신입직원 채용…지역인재 80% 모집

전북은행이 신입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전북은행 채용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부터 오는 8일 오후 5시까지 지원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금융일반 및 통계, IT·디지털 3개 분야로 지역인재, 일반인재로 구분해 모집하며 특히 전라북도 지역 인재를 80% 이상 모집한다. 전형일정은 이날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전형 및 AI역량 검사를 진행하며, 이후 온라인 필기전형, 면접전형 등을 거쳐 10월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면접전형 등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하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여부에 따라 전형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특히 이번 채용은 지원자의 직무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되며,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AI역량검사와 입사지원서 표절검사를 실시한다. 김태현 전북은행 인사지원부장은 "청년일자리 창출과 전북은행에 필요한 새로운 인재 발굴을 위해 직원채용을 실시한다"며 "전북은행의 새로운 100년을 함께 할 능력 있는 젊은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모집요강은 전북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9-01 15:37:2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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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하나·한화·NH농협·DB손보

하나손해보험이 본격적인 해외여행이 시작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한 격리비용을 보상해주는 여행보험을 출시했다. ◆하나손해보험 '격리 비용 보장' 해외여행보험 출시 하나손해보험은 1일 '위드 코로나 해외여행보험'을 출시했다. 해당 보험은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확진으로 '코로나19 증상(발열, 몸살 등)이 발현돼 본래 여행 기간을 초과해 해외에 체류하게 되는 경우' 또는 '해외국가로부터 의무격리통지를 받고 격리되는 경우'에 격리생활비용(숙박비, 식비)을 최대 10일간 보장한다. 정부가 9월 3일 0시부터 입국 전 코로나19(COVID-19)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를 폐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모든 입국자가 개별적으로 부담해야 했던 코로나19 검사 비용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가운데 이번 상품 출시로 여행 중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격리비용에 대한 부담도 줄어든 것이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기존 해외여행보험은 코로나19에 걸렸을 때 격리에 따르는 비용을 보장하지 않아 개인이 그 비용을 모두 부담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실용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의견들이 많았다"며 "코로나19 변이 발생 등 해외여행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이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자 해당 상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화손보, 차도리 운전자보험 특약 배타적 사용권 한화손해보험이 '운전면허 자진반납 후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추가보장' 특약에 대한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해당 특약은 고령자 교통사고율 감소를 위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도록 권유하는 정부정책에 착안한 특약이다. 면허를 자진 반납한 고객이라면 대중교통 이용이 예상되는 바, 이때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무료로 보장해 주는 것이다.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정부의 고령운전자사고 감축을 위한 운전면허 자진반납 정책과 보험상품을 접목시킨 부분에 대한 독창성과 운전면허 반납 이후까지 운전자보험의 소비자 효용을 배가시킨 부분에 대한 유용성 등을 감안하여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했다. 이 특약은 고객이 운전면허 자진 반납관련 서류만 제출하면 추가 보험료 납입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상해후유장해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1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사회적 이슈를 고려한 새로운 특약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NH농협손보, '무배당 NH맘대로골라보장보험' NH농협손해보험이 고객의 니즈에 따라 설계하는 맞춤형 보험을 출시했다. 농협손보는 1일 고객 맞춤형 보험 '(무)NH맘대로골라보장보험'을 출시했다. 해당 보험은 1종 골프플랜, 2종 정기플랜, 3종 수술비플랜, 4종 암플랜 총 4종으로 구성되어 고객은 자신의 특성에 맞는 플랜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농협손보에 따르면 1종 '골프플랜'의 경우 기존 홀인원비용 담보에 알바트로스비용 및 두 번째 홀인원비용 담보를 신설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2종 '정기플랜'은 꼭 필요한 상해사망·질병사망을 담보하며, 3종 '수술비플랜'은 사망 및 후유장해 그리고 각종 수술비 담보에 중점을 두었고, 4종 '암플랜'은 암 진단비 및 암 관련 수술, 입원, 치료를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15세부터 70세이며, 보험기간은 1종 골프플랜의 경우 3, 5, 7, 10년, 2종 정기플랜의 경우 10, 20, 30년이며 3종과 4종은 10년 갱신형으로 가입 가능하다. 납입주기는 월납이며 농협손해보험 설계사를 통해 상품에 대한 상담 및 가입이 가능하다. 농협손보 관계자는 "이 상품은 가입 진입장벽 완화를 위해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필수 담보들로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채널별, 고객층별 특화 상품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종 골프플랜' 상담신청 시 선착순 3000명에게 NH멤버스 1000포인트를, 가입 시에는 선착순 1000명에게 골프공세트를 증정하고 9월 한달 동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DB손보, '약속하길 잘했다!' DB손해보험이 1일 브랜드 염원을 담아 '약속의 가치'를 주제로 한 새로운 TV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신규 광고는 '약속'의 실천 후에 느끼는 긍정의 감정에서 착안해 기획되었으며, 평범한 일상 속에서 약속을 지키고 난 후에 얻게 되는 행복감과 만족감을 '약속하길 잘했다!'라는 일상의 메시지를 통해 전달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소비자가 '약속'에 대해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각기 다른 세대의 상황에 따라 ▲부녀편(직장인 딸과 아빠의 이야기) ▲부부편(취미에 빠진 남편과 아내의 이야기) ▲1인가구편(자취하고 있는 사회 초년생의 생일 이야기) 등 총 3편의 드라마 형식으로 구성했다. DB손보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거나 실망감을 줄까' 주저하기 보다는 약속을 통해 용기를 내게 하고, 서로를 이어주며, 새로운 일상을 열어 더 많은 이들이 일상을 지키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브랜드의 염원을 담았다. 이와 함께 브랜드가 추구하는 '약속의 가치'를 담은 매니페스토 디지털 영상(종합편)을 9월 중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광고의 모델은 DB손보와 오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임윤아와 지진희가 참여했다. DB손보 관계자는 "지난해 '약속으로 세상은 이어진다'에 이어 올해에는 약속의 실천으로 만족감을 느끼는 '약속하길 잘했다!' 캠페인을 통해 고객의 행복을 지켜가는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9-01 15:36:4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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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은행 부실채권비율 0.41%…'역대최저'

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이 2020년 3분기 이후 8개 분기 연속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41%로 전분기 말 대비 0.03%포인트(p) 하락했다고 1일 밝혔다. 2019년 6월 말 0.71%, 지난해 6월 말 0.54%로 부실채권비율은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부문별 부실채권비율을 살펴보면 기업여신이 0.55%로 전분기 말 대비 0.06%p 하락했다. 가계여신은 0.17%, 신용카드채권은 0.87% 으로 같은 기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가계여신 중 기타신용대출은 0.30%으로 유일하게 0.02%p 상승했다. 2분기 중 새롭게 발생한 부실채권은 2조3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7.7% 증가했다. 액수로 보면 5000억원 늘었다. 금감원은 1분기 중 신규부실이 큰폭으로 감소한데 따른 기저효과라고 설명했다. 은행이 같은 기간 정리한 부실채권 규모는 2조9000억원으로 3.6% 증가했다. 유형별로 보면 ▲상·매각(1조3000억원) ▲담보처분을 통한 여신회수(8000억원) ▲여신 정상화(6000억원) ▲출자전환(1000억원) 순이다. 총 부실채권은 10조3000억원으로 5.1% 감소했다. 기업여신이 8조6000억원으로 전체 부실채권의 83.8%를 차지하며 가계여신(1조5000억원), 신용카드채권(1000억원) 순이다. 6월 말 대손충당금적립률은 205.6%로 전분기 말 대비 24.0%p 상승했다. 금감원은 "부실채권비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대손충당금 잔액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자산 건전성 지표가 양호한 수준"이라며 "다만 정부 금융지원 조치에 따른 지표 착시가능성,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에 따른 신용손실 확대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9-01 15:31:1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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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불법 대부광고 동영상 한달간 특별 점검

금융당국과 경찰, 서울시, 경기도가 불법 동영상 대부광고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1일 금융위는 불법 대부광고로 인한 서민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합동으로 '불법 동영상 대부광고 특별점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무조정실 주관 불법사금융 척결 범정부 태스크포스에서 논의된 사항으로 특별점검 기간 내 적발되는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조치하도록 할 방침이다. 현행 대부업법에 따라 등록 대부업자는 광고 시 금융기관을 사칭하거나 정책서민금융상품을 공급하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또 업체(대표자)명, 등록번호, 대부이자율 등 대부조건을 명확히 밝히고 과도한 채무의 위험성 등 계약 시 주의사항을 안내해야 한다. 미등록 대부업자(불법사금융)는 대부업 광고를 할 수 없다. 위반하는 경우 등록 대부업자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의 대상이 될 수 있고 미등록 대부업자는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불법으로 의심되는 동영상 대부광고에 대해서는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와 서울시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 경기도 경제수사팀으로 신고·제보가 가능하다. 다음 달부터는 대부협회가 회원 대부업자의 온라인 동영상 광고를 사전 심의할 수 있도록 개정된 대부금융광고심의규정이 시행된다. 현재 대부협회는 주요일간지 광고, 극장·공중파·케이블방송을 통한 영상광고 등에 대해 사전심의를 하고 있다. 해당 규정이 시행되면 SNS 등 온라인미디어매체를 통한 동영상 광고에 대해서도 사전심의를 하게 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사전심의 절차를 통해 불법 동영상 대부광고 게시를 사전에 차단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9-01 15:30:1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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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SK와 ESG 협력 업무협약

신한은행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를 증진하고자 SK와 ESG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ESG 금융지원 ▲ESG 경영 컨설팅 ▲ESG 비즈니스 ▲ESG 경영 고도화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고 SK의 협력사를 비롯한 업계 전반에 ESG 경영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핵심사업으로는 SK의 ESG 우수협력사를 대상으로 대출이자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연내 시행한다. 이를 위해 SK는 ESG 플랫폼인 '클릭(Click) ESG'에서 ESG 수준을 진단해 등급을 부여하고 신한은행은 우수등급을 받은 협력사에게 금융지원을 한다. ESG 우수협력사는 ESG 등급에 따라 양사가 함께 제공하는 금리감면 및 이자지원으로 최대 연2%포인트 (신한은행 금리감면 최대 연1%포인트 + SK 이자지원 최대 연1%포인트) 범위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한은행은 SK 협력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ESG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해외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공급 관련 금융지원을 공동 추진하는 등 사회적 가치 측정 노하우를 SK와 공유해 ESG 경영을 고도화 한다. 진옥동 은행장은 "ESG 경영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는 SK와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일에 뜻을 모으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ESG 경영을 통해 사회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01 15:24:34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