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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보건진료소 건강증진 프로그램 주민 만족도 97% 달성

양평군 보건소는 지난 한 해 동안 운영한 보건진료소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주민들로부터 9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총 6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2,785명(연인원 13,980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의료취약지역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양평군은 17개 보건진료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건강 요구를 반영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주로 고령화가 심한 농촌 특성에 맞춰 어르신체조 등 신체활동, 치매예방, 만성질환 관리 교육이 이루어지며 지역주민들이 서로 지지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2025년도 양평군은 보건진료소 1개소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며, 노쇠를 주제로 한 '근감소증 예방교실' 신규 프로그램도 운영 예정이다. 이번 근감소증 예방교실 특화사업은 7개 보건진료소가 보건진료소 간 소통 공유회의를 통해 프로그램 개발, 기획 단계부터 협력하여 기획한 사업으로 자세한 사항은 각 보건진료소로 문의하면 된다. 배명석 양평군 보건소장은 "근감소증 예방교실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드린다."며, "최근의 보건진료소는 일차진료 외에도 건강증진 분야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진료소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8 15:27: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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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appointing Performance in the Electronics Industry… Operating Profit Down 29.19% for Samsung and 80.5% for LG Electronics Compared to the Third Quarter

The home appliance industry has revealed a disappointing fourth-quarter performance. While both revenue and operating profit showed growth compared to 2023, which was impacted by the "three highs" (high inflation, high interest rates, and high exchange rates), there was a noticeable decline compared to the previous quarter. On January 8, Samsung Electronics and LG Electronics announced their preliminary results for the fourth quarter of 2024. Samsung Electronics reported consolidated revenue of 75 trillion KRW and operating profit of 6.5 trillion KRW, while LG Electronics posted revenue of 22.78 trillion KRW and operating profit of 1.46 trillion KRW. Both companies reported a sharp decline in operating profit compared to the third quarter. Samsung Electronics saw a 29.19% decrease in operating profit, falling from 9.18 trillion KRW in the previous quarter. Revenue also declined by 5.18% compared to the prior quarter. The main reason for the weak fourth-quarter performance is attributed to the downturn in the DS (Device Solutions) division, which handles Samsung's semiconductor business. Although Samsung did not disclose division-specific results in its preliminary earnings report, industry experts estimate that the operating profit for the DS division in the fourth quarter was in the mid-3 trillion KRW range, down from 3.9 trillion KRW in the previous quarter. LG Electronics reported an 80.5% drop in operating profit for the fourth quarter compared to 7.52 trillion KRW in the third quarter of 2023. However, its revenue grew by about 2%. On a positive note, LG Electronics achieved a record-high annual cumulative revenue of 87.74 trillion KRW in 2024, marking a 6.66% increase compared to 2023. This continues the streak of record-breaking annual revenues since 2021, with a compound annual growth rate (CAGR) exceeding 10%. LG Electronics attributed the decline in operating profit for the fourth quarter to the surge in international shipping rates caused by risks in the Middle East region and the uncertain business environment in the second half of 2024. Industry insiders also believe that intensified competition in key business areas such as TVs and home appliances, along with increased marketing costs and higher new business investment expenses in the Business Solutions (BS) division, were significant contributing factors. An LG Electronics representative stated, "We will focus on strengthening the fundamental competitiveness of our business, including quality and cost, while also striving to secure a healthy profit structure through the optimization of fixed costs."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1-08 15:23: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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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서울관부터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까지...서울시, 'CES 2025' 출항

서울경제진흥원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5에 '서울통합관'을 참가 이래 최대 규모로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통합관은 1040㎡(약 315평) 크기로 만들어졌다. 시는 3개 자치구(강남·관악·금천구), 5개 창업지원 기관(서울경제진흥원·서울관광재단·서울바이오허브·서울AI허브·캠퍼스타운성장센터), 관내 8개 대학(건국대·경희대·국민대·동국대·서강대·서울시립대·연세대·중앙대)과 협력해 서울통합관을 운영한다. 올해에는 국내 우수 스타트업 97개사가 참여하며, 이 중 21개사가 CES 혁신상을 탔다. 7일(이하 현지 시각) 개최된 CES 2025 서울통합관 개관식에는 16개의 참가 기관을 비롯해 97개 기업과 103명의 서포터즈가 함께했다. 8일에는 글로벌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인 '서울 이노베이션 포럼'이 열린다. 150여명이 참여해 5개국 10개 스타트업의 피칭 경연을 참관하고, 업계 동향을 공유하는 등 네트워킹을 할 예정이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는 "CES 서울통합관 운영은 이제 더 이상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CES 이후에도 후속 지원 사업을 통해 참가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과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1-08 15:20: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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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계 실적 기대 이하…영업익 3분기比 삼성 29.19%·LG전자 80.5% ↓

가전업계가 처참한 4분기 성적표를 공개했다.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사태가 닥친 2023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성장했으나 직전 분기 대비로는 뚜렷한 하락세가 드러났다. <관련기사 3면> 8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2024년 4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매출 75조원, 영업이익 6조5000억원의 실적을 냈고 LG전자는 매출 22조7775억원, 영업이익 1461억원을 기록했다. 두 기업 모두 3분기 대비 급락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영업이익에서 직전 분기 9조1834억원 대비 29.19% 감소했다. 매출도 직전 분기 대비 5.18% 줄었다. 4분기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는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 부문의 실적 악화가 지목된다. 삼성전자는 잠정실적 발표에서 사업부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DS 부문의 4분기 영업이익이 약 3조원대 중반으로, 직전 분기 3조9000억원보다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3분기 7519억원 대비 80.5% 급감했다. 매출은 약 2% 성장했다. 다만 LG전자는 2024년 연간 누적 매출 87조7442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는 2023년 대비 6.66% 증가한 수치로, 2021년부터 이어진 연간 매출 기록 경신 행진을 이어가며 연평균성장률(CAGR) 10%를 넘겼다.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감소를 두고 2024년 하반기 중동 지역 리스크로 인한 국제 해상 운임 급등과 불확실한 사업 환경을 지목했다. 업계 안팎에서는 TV·가전 제품 주요 사업의 경쟁이 심화하며 이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와 BS(비즈니스솔루션)사업부의 신사업 투자비용 증가도 주요한 요인으로 보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품질, 원가 등 사업의 근원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고정비 효율화를 통한 건전한 수익구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8 15:15:5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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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미 숭실대 융합영재교육전공 교수, 한국창의력교육학술대회 최우수학술논문상’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태진미 교육대학원 융합영재교육전공 교수가 지난 달 21일 전주교육대학교에서 한국창의력교육학회(학회장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이선영 교수)가 개최한 '2024 추계 한국창의력교육학술대회'에서 최우수학술논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내비게이팅(Navigating)!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창의성 교육의 방향을 탐색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태 교수는 '대학생의 창의적 진로 역량 함양을 위한 다중지능 검사 도구 개발 및 활용'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한국창의력교육학회는 국내 창의성 교육을 선도하는 학술단체로, 매년 두 차례 학술대회를 개최해 창의교육 관련 최신 연구와 활용사례 등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태 교수는 박소연 숙명여대 교수, 박현희 한국외대 교수, 숭실대 이주현 박사과정생(일반대학원)과 공동 연구한 논문을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태 교수는 "최근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해 다양한 전공과 교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무전공학부, 자유전공학부, 융합전공, 마이크로디그리 등의 방식이 운영되고 있다"라며 "이번 연구는 이러한 교육 환경에서 학생들이 실질적인 진로 탐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중지능 검사 도구를 개발하고, 이를 표준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당 검사 도구는 국내 에듀테크 기업인 베스트텍의 연구 자회사인 인큐연구소를 통해 상용화될 예정이며, 전국 대학생들의 전공 탐색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같은 날 진행된 창의교육사례 발표에서는 숭실대 융합영재교육전공 졸업생들이 최우수창의교육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창민, 고승현, 조희연, 전지현, 박다연, 김정혜 졸업생은 충북 단양 가곡초등학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다중지능 강점지능을 활용한 자기설계 창의활동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그 효과를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08 15:15: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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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DJSI 코리아' 신규 편입..."기업 지속가능성 입증"

한미약품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코리아 지수'에 신규 편입됐다고 8일 밝혔다. DJSI 지수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 글로벌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한 지표로 세계적 공신력을 갖췄다. DJSI 코리아 지수의 경우, 국내 유동 시가총액 200대 기업 중 상위 30% 이내 평가를 받은 기업만 편입될 수 있다. 이번에 처음 편입한 한미약품은 환경 정책과 기후 전략, 품질 관리, 산업 보건 및 안전, 비즈니스 윤리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인정받게 됐다. 한미약품은 환경 경영 부문에서 탄소 중립과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해 왔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9년 국내 제약 업계 최초로 EHS(환경·보건·안전) 총괄 조직을 신설했다. 해당 조직은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총 5개 사업장 담당자로 구성됐고, 탄소 배출을 감축하기 위한 기간별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또 한미약품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문제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개선했고 2012년에는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을 획득하기도 했다. 한미약품은 윤리경영 측면에서는 공정거래 법규를 준수하기 위한 시스템을 강화했다. 일찍이 2007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했다. 이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CP 최고 등급인 'AAA'를 국내 기업 최초로 받은 뒤 최장 기간 유지하고 있다. 이밖에 한미약품은 한국준법진흥원으로부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 37001'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ISO 37301' 통합인증을 수여받고, 다수의 정부 표창을 받는 등 공정거래와 상생을 실천한 모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2025-01-08 15:14:4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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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드론통합지원센터 첫 삽...“드론산업 지역거점 도약한다”

드론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가 첫 삽을 떴다. 8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부지(성내면 조동리 145번지 일원)에서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차남준 부의장 및 군의원, 전북도의원, 전북특별자치도 전환산업과장, 한국교통공단 항공철도안전본부장, 성내면 이장단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75억원을 투입해 8만9560㎡(약2만7000평) 규모로 건립된다. 비행시험을 비롯해 드론자격, 드론교육을 진행하는 드론통합지원센터와 활주로(200m×20m) 및 88m×40m 규모 4면을 갖춘 실기시험장을 2026년 5월에 완공 예정이다. 센터는 건립 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항공안전기술원에서 운영관리한다. 센터를 이용하는 연간 교육 인원이 1000여 명에 이르고 자격시험 인원만 1만50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향후 관련 산업의 확장성까지 염두에 둔다면 고창이 드론산업의 메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4차 산업의 핵심분야인 드론과 첨단물류, 반도체 등이 고창에서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고창군이 중심 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다양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고창군은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을 발굴, 육성하고 균형발전을 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2025-01-08 15:14:3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