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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공모사업·대외평가 성과 결실

전남 함평군이 2024년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하여 총 25개 사업이 선정되고, 대외 평가에서는 36건의 수상 실적을 올렸다. 함평군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지방재정 여건에서 지역에 꼭 필요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해 왔다. 군은 올해 초 국도비사업 발굴보고회를 시작으로 공모사업 선정률 제고를 위해 사력을 다한 끝에 값진 결실을 거뒀다.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고막리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371억 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사업 133억 원, 버섯배지관리센터 구축 공모사업 50억 원, 2024년 청정어장 재생사업 50억 원,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39억 원 등으로 총 25개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890억 원, 국도비 510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각종 대외 평가에 36건을 수상하여 탄탄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군은 올해 중앙부처 15건, 전남도 18건, 외부기관 평가 3건 등 총 36건의 수상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수상으로 제1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국무총리상, 2024년 어촌체험휴양마을 전국 1위, 제16회 지자체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이 있다. 분야별로는 문화관광분야에서 2024년 전라남도 최우수 축제, 2024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축제관광부문 대상 등이 선정됐고, 환경안전 분야에서는 2024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 최우수기관, 2024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최우수기관 등이 포함됐다. 농축수산 분야에서는 2024년 전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대상, 2024년 동물방역위생 시책 종합평가 최우수상 등이,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2024년 양성평등정책 전남도 1위, 2024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등이 눈에 띄는 성과로 꼽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민선 8기 새롭게 도약하는 함평을 만들기 위해 전 공직자가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2025년에도 함평만의 차별화된 전략과 한발 빠른 대응을 통해 더 많은 공모사업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내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1 14:00: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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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 스타트업들, 180억 투자 유치 성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올해 투자 유치형 지원 프로그램인 'B.Startup PIE' 4기 기업들이 총 180억원 이상의 투자 유치 성과를 이뤘다고 31일 밝혔다. 2021년 스타트업 투자 연계 및 직접 투자 활성화를 위해 B.Startup PIE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올해까지 32개 사 스타트업, 매해마다 유망 기업들이 기수를 이루었으며 올해 4기는 특히 100여 개 사가 신청하는 등 높은 경쟁 속에서 지역의 혁신 스타트업 10개 사가 모집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업 진단 멘토링 ▲투자사와의 밋업 ▲부산창경 펀드 투자 검토 및 협업 투자사 연계를 통한 투자 유치 ▲기업 성장을 위한 데모 데이 등을 지원받았으며 올해 123회의 투자사-스타트업 1:1 만남과 함께 180억원 이상의 투자 유치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B.Startup PIE 배치 프로그램 4기 선정 기업인 '해양드론기술'은 해양 드론을 이용해 참치 어군 탐지 및 선박향 드론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극한의 해양 환경에서 활동 가능한 자체 드론 운용 플랫폼을 개발해 글로벌 UAM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사업 선정 후 51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한편, 부산창경은 지난 12월 4일 B.Starup PIE 4기 데모 데이를 서울에서 개최했다. 'Conneting the Dots, 지역과 지역의 기업을 이어 스타트업의 혁신을 이끈다'를 주제로 지역의 유망 기업들이 이번 행사에 올랐다. 이번 데모 데이를 통해 부산창경이 직접 투자한 2개 사에 각 3억원, 2억원의 투자금 수여식을 진행해 지역의 직접 투자 활성화의 포문을 열었으며 100여 명의 참석자 가운데 50여 명의 수도권 및 지역 투자사가 참석해 적극적으로 네트워킹하는 등 수도권과 지역이 연결돼 창업 생태계의 확장을 이뤄 냈다. 부산창경은 B.Startup PIE 배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내년에도 5기를 모집할 예정이며, 지역에서 성장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상시 프로그램화해 지원할 예정이다.

2024-12-31 13:58: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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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도내 나노융합기업 해외 진출 지원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오는 1월 3일까지 2025년 프랑스 파리 복합소재 및 신소재 박람회(JEC WORLD 2025)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파리 복합소재 및 신소재 박람회(JEC WORLD)는 1965년 시작한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다. 전시 분야는 카본 섬유, 유리 섬유, 3D 프린터 등이 있으며 파리 노르 빌팽트 국제 전시회장에서 내년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특히 경남도와 친선 결연 지역인 체코 남모라비아주와 협력해 체코 소재 기업 3개사도 체코 상공회의소를 통해 참가할 예정이다. 경남도와 경남TP는 도내 나노융합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2025 프랑스 파리 복합소재 및 신소재 박람회 참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기업은 경남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나노 융합 관련 중소기업이다. 모집 규모는 총 6개사로 ▲부스 임차료 전액 ▲통역료 50% ▲편도 항공료 ▲브로슈어 제작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해외 마케팅 사업 지원 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재하 경남TP 나노융합본부장은 "이번 전시회가 도내 나노융합기업들의 신기술, 신제품이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 도화선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수출 판로 개척과 매출 상승, 인력 채용 등의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1 13:58: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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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조직개편·임직원 인사..."종투사 진입 준비"

교보증권은 '종합금융투자사' 진입을 위한 변화와 혁신으로 비즈니스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조직의 지속성장을 강화하고자 조직개편 및 임직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자산관리부문 신설로 효율적 연계영업 강화, 부동산관련 본부를 통합하고 부채자본시장(DCM) 및 벤처캐피탈(VC) 업무 시너지 강화, 자산운용 및 상품세일즈 경쟁력 강화가 주요 골자다. 먼저 자산관리(WM) 사업본부와 IPS(Investment Product Service)본부를 통합 관리 및 운영을 담당하는 자산관리부문을 신설했다. '리테일 Biz-자산관리 Biz'의 효율적 연계 운영체계를 구축해 리테일 채널 및 고객기반을 강화하고 디지털 고객층을 공략해 새로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기업금융(IB) 부문은 지속적인 수익창출 능력을 확보하고 조직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구조화금융본부와 투자금융본부를 구조화투자금융본부로 통합했다. 여기에 DCM본부를 이동시켜 회사채 및 유동화증권 확약업무 등 연계영업 활성화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VC사업영역 확대에 따른 관리체계 개선과 디지털자산 사업화 추진시 시너지를 강화하고자 VC사업담당을 IB부문 산하로 배치했다. 세일즈 앤 트레이딩(Sales&Trading) 부문은 자산운용·상품세일즈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FIS(Fixed Income Solutions)본부를 신설했다. FIS본부 산하에는 대체투자솔루션부와 멀티에셋솔루션부를 배치시켜 효율적 통합관리로 수익성을 강화토록 했다. 또한, 리스크자원의 효율적 배분 및 운영을 통한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리스크관리 전반의 전략수립 및 실행력 제고를 위한 리스크전략부를 신설했다. 내년 교보증권은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장 가속화 및 내부통제 충실화'를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교보그룹의 양손잡이 경영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펼친다는 설명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31 13:56:3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