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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성장동력·행정역량 강화' 방점 김포시 조직개편

민선8기의 김포시는 2025년도 시정방향으로 '시민일상 편의확장, 미래성장동력 구축'으로 정하고, 전문성과 효율성에 기반한 행정체계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김포시는 김포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담은 2025년 시정계획을 통해 ▲대시민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행정조직 정비 ▲광역교통 시행계획 통한 그물망식 철도 시대 개막 ▲지속가능한 신도시 콤팩트 시티 조성 ▲품격있는 명품 교육 도시 조성 ▲모든 세대가 행복한 도시 ▲하늘길-한강길-바닷길을 연결하는 세계로 통하는 김포의 길 구축 ▲문화 예술로 풍성한 김포시민의 일상 등 7가지 핵심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이번 조직개편은 이러한 7대 핵심 목표를 바탕으로 자치행정국, 미래전략국 신설을 비롯해 2국 3과 4팀 증설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장기적인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주요 기능을 재편제한 것이 특징이다. 기획조정실에는 정책기획, 예산법무, 정보통신, 스마트도시 관리 기능을 두어 각종 정책 기획 및 계획 수립, 부서 간 업무조정 및 갈등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정보화 사업 추진 및 정보보호 지원,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 등 시의 전반적인 업무 영역을 조정하고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자치행정국은 기존 행정, 자치, 자산관리, 세정, 민원 업무를 통합하여 더욱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여 대시민 행정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미래전략국은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과 주요 역점사업 실행을 전담하는 부서로 미래전략, 미래도시건설, 도시디자인, 철도 관련 기능을 이관받아 우리 시의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맡는다. 특히 철도와 같은 교통인프라 확충, 신도시 조성,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경제국은 일자리정책, 지역경제, 기업지원, 투자유치, 식품안전 기능을 편제하여 소상공인부터 대기업까지 일하기 좋은 인프라를 지원하고,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경제기능 확대?전문화를 통해 지역의 탄탄한 순환 경제체계를 마련하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문화국은 복지국으로부터 청소년 기능을 이관받아 교육청소년과로 편제하고 교육자치 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김포시의 주체적인 교육 정책 및 지원을 통해 70만 대도시에 걸맞은 교육발전특구 조성과 책의 도시를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복지국은 권한이 집중된 복지 기능을 복지정책과와 생활보장과로 분리하여 점점 강화되는 복지정책 및 지원 기능을 전문화할 계획이다. 환경국은 환경정책, 기후에너지, 환경지도, 자원순환, 해양하천 기능을 두고, 현 체계를 유지하며 미래 환경정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교통건설국은 교통정책, 대중교통, 건설도로, 도로관리, 차량등록을 두고, 미래전략국의 철도과와 함께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의 수행 및 지원 역할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예정이다. 도시주택국은 집중된 기능 배분을 통해 전문화된 도시주택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며 기획조정실, 미래전략국과 원활한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균형 있고 안정감 있는 도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맑은물사업소와 클린도시사업소는 70만 시민의 행정 수요 대비를 위해 맑은물사업본부와 도시공원사업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사업의 목적과 방향성을 명확히 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몇 년간의 정부의 정원 동결 기조에도 기준인건비 현실화와 기준인력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62명의 기준인력을 배정받아 이번 조직개편에 반영했다. 또한 최근 신규직원 유입이 늘어남에 따라 그간 경직된 조직에서 유연한 조직으로의 변화 요구를 반영했으며, 격무부서 인력 재배치를 통해 각종 정책개발 및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포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도시의 성장과 행정 효율성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70만 대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2025년은 그동안 민선8기가 추구해 온 서울지하철5호선 김포연장과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추진이 본궤도에 올라 본격 추진되는 해이고, 2·9호선 김포연장 또한 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는 해이다. 그야말로 김포시가 70만 대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점으로 이번 조직개편은 이를 대비하여 행정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31 13:48:03 윤휘종 기자
[인사] 김포시(6급 이상)

■김포시(6급 이상) ◇4급 △기획조정실장 이진관 △자치행정국장 박영상 △미래전략국장 송천영 △경제국장 두춘언 △교육문화국장 신승호 △환경국장 박정애 △교통건설국장 이근수 △도시주택국장 윤철헌 △농업기술센터소장 두정호 △교육파견 황규만 ◇5급 △스마트도시과장 이미화 △총무과장 이경희 △자치행정과장 이상익 △징수과장 박경애 △미래전략과장 김광식 △도시디자인과장 김재성 △일자리정책과장 이창우 △지역경제과장 한흔지 △교육청소년과장 김경수 △관광진흥과장 박준 △가족문화과장 이회숙 △환경정책과장 김기수 △기후에너지과장 이정미 △환경지도과장 김진량 △도로관리과장 임종구 △공원과장 이분다 △산림과장 신동진 △양촌읍장 조근환 △하성면장 김영운 △풍무동장 이혜진 △구래동장 박태일 △중소벤처기업부 파견 박재관 △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최신 △안전기획관 직무대리 류규형 △투자유치과장 직무대리 김효순 △체육과장 직무대리 김상영 △도서관과장 직무대리 조문순 △생활보장과장 직무대리 황병록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장호영 △해양하천과장 직무대리 최재효 △종합허가과장 직무대리 정안철 △수도과장 직무대리 임영순 △월곶면장 직무대리 위계민 △김포본동장 직무대리 이신경 △장기동장 직무대리 김지욱 이상 1월1일자

2024-12-31 13:42:31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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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 나서…'희망 VORA'에 2700만원 기부

불스원이 안전하고 건강한 교통 문화 조성에 나선다. 불스원은 연말연시를 맞아 안전하고 건강한 교통 문화 조성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사고 피해자지원 희망봉사단 '희망VORA'에 2700만원 상당의 성금품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 성금은 불스원의 '러브 브리지' 기부 캠페인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불스원 러브 브리지 기부 캠페인은 임직원 급여 끝전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도 동일 금액 이상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운영 방식으로 더 큰 기부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 참여하는 임직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성품금 기부 행사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 소재의 불스원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기부를 통해 전달된 성금과 기부 물품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을 통하여 교통사고예방 및 전국 각지 교통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후유증 치료, 편안한 잠자리 환경 마련에 쓰일 계획이다. 불스원 전재호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러브 브리지 기부 캠페인을 통해 조금이나마 교통사고 피해자들에게 희망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불스원은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교통 문화 조성에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31 12:59: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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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영장 발부에 "체포에 순순히 응하라"

더불어민주당이 31일 법원의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수색 영장을 발부에 대해 "윤석열은 이제 더 이상 숨을 곳이 없음을 깨닫고, 경호처를 방패 삼은 비겁한 농성을 멈추고 체포에 순순히 응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사필귀정이며 윤석열의 자업자득"이라며 "체포영장 발부가, 지체되고 있는 내란 종식과 내란 세력 척결에 중대한 진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경호처에도 경고한다. 정당한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하는 것은 명백한 공무집행 방해"라며 "더 이상 경호처가 법 집행을 저지하려는 시도는 결코 없어야 할 것임을 경고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상목 권한대행은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경호처에 지시하라"라며 "또한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을 공포하고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라"고 덧붙였다. 조 수석대변인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현직 대통령에 대한 구금은 적절하지 않다'고 강변했다는데 언제까지 내란 수괴를 두둔할 셈인가"라며 "국민의힘은 수사를 더 이상 방해하지 말 것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공조수사본부가 신속히 내란 수괴 체포영장을 집행할 것을 촉구한다"고도 했다.

2024-12-31 12:23:1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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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尹 '내란 혐의' 영장 적시…경찰과 협의해 집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1일 발부받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에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가 적시됐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체포영장 집행 시기 등은 공조 관계에 있는 경찰과 협의해 결정한다는 입장이다.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발부받은 체포영장과 수색영장에 적시된 죄명은 내란 우두머리(수괴)다"며 "발부 사유는 피의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수사기관 출석 요구에 불응하거나, 응하지 않을 우려 그리고 죄를 범했다고 볼 상당한 이유 등이다"고 말했다. 법원은 공조수사본부(공수처·경찰·국방부 조사본부)에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내주며 다음달 6일까지 집행해야 한다고 기간을 명시했다.공수처는 이르면 이날 중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와 체포영장 집행에 동원할 인력 규모 등을 논의해 집행 시기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뉴시스는 전한다.공수처는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만큼 추가 소환 통보를 검토하기보다는 체포영장 집행에 나설 방침이다. 다만 전날 경찰이 집행을 막을 경우 보낼 수 있다고 밝혔던 대통령 경호처 경고 공문 발송은 현재까지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설명이다. 윤 대통령 측이 이날까지 공수처에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아 대통령 경호처와 경호 문제 논의가 이뤄지지는 못했다고 한다.공수처 관계자는 "체포영장을 집행해 윤 대통령 신병을 확보하게 된다면 공수처 또는 인근 경찰서에서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며 "조사가 끝난 후 구금 장소로는 서울구치소가 될 것 같지만, 아직까지 협의한 바는 없다"고 했다. 공수처는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에도 윤 대통령 수사 지원을 요청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했다.공수처 관계자는 "논의가 진전돼야 알겠지만 검찰과 협조가 불가능한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피의자 신문조서 이후 검찰로부터 추가적으로 넘어온 자료는 아직 없지만, 관련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공수처는 앞선 세 차례 출석 요구서에 적었던 것처럼 체포영장을 집행한 후 조사도 정부과천종합청사에 위치한 공수처 청사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내부적으로 별도 조사실을 마련할지 등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윤 대통령 체포영장과 함께 발부된 수색영장에는 대통령실과 관련된 복수 장소가 기재돼 있다고 한다.다만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지시를 한 장소로 지목된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 안가가 포함됐는지 여부에 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앞서 경찰은 대통령 안가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공수처는 법원이 체포영장을 내줌으로써 윤 대통령 측이 주장했던 내란죄 수사권 문제는 일단락됐다고 보고 있다. 윤 대통령 측은 현행법상 내란죄 수사 권한은 경찰에게만 있기 때문에 공수처 검사 명의로 청구한 체포영장은 적법하지 않다는 취지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공수처 관계자는 "체포영장에 내란 우두머리(수괴) 등 명시적인 죄명이 적혀 있지는 않지만, 발부했다는 사실 자체가 수사권 여부에 대한 판단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서부지법은 전날 0시께 내란, 직권남용 혐의로 공수처가 청구한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심리한 후 이날 새벽께 발부했다.

2024-12-31 11:36: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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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뮤직, 자체제작 프로젝트 '버니튠' 시동...음원 유통 사업 확장

글로벌 음원 유통사 쿼터뮤직이 음원 유통 사업 확대를 위해 자체제작 프로젝트 'BunyTune (버니튠)'을 선보인다. '버니튠' 프로젝트는 토끼 케릭터로 제작된 아이템으로 대표 캐릭터인 'Qunny (큐니)'는 큰 귀와 헤드셋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대표 케릭터다. 귀가 예민한 토끼가 엄선해서 듣는 음악이라는 모티브로 음악성에 중심을 두고 좋은 음악만을 들려준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힙합뿐만 아니라 인디 포크, 알앤비, 록 등 어느 한 장르를 특정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다. 쿼터뮤직은 올해 5월부터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컴퍼니와 '인생네곡(My Song, My Story)'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 및 제작했다. 실력과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아티스트와 협업해 성황리에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쿼터뮤직 A&R 담당자(임슬아, 이지보이 (Eizzyboy))는 "올해 공동 기획, 제작한 '인생네곡(My Song, My Story)' 프로젝트에서 더 나아가 쿼터뮤직 첫 자체제작 프로젝트를 선보이게 되어 설레고 떨리지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이 프로젝트가 누군가에게는 공감을, 때론 위로를 전할 수 있는 편한 친구 같은 프로젝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BunyTune (버니튠)' 프로젝트의 첫 싱글 'Oh, 정말'은 1월 12일 오후 18시에 국내외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2024-12-31 11:33:2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