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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쌀, 몽골 509톤 수출 시작으로 해외시장 도약

강진군은 최근 강진쌀 수출 확대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며, 몽골과 509톤 규모의 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날 강진쌀 20톤을 첫 선적하며 몽골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을 시작했다. 특히 이번 몽골 수출은 강진쌀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첫 시작이 될 전망이다. 2025년 1월부터는 중국 톈진 시장에 3,000톤 이상의 물량을 수출할 계획이며, 이후 필리핀까지 쌀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강진군은 강진쌀이 중국으로 원활하게 수출될 수 있도록 각종 등록 절차를 신속히 완료했으며 현재 중국에서의 가공공장 등록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다. 가공공장 등록은 중국 수출의 요구 조건을 충족하는 데 중요한 과정으로, 강진쌀의 품질과 신뢰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기반이 된다. 이번 몽골 수출을 위해 강진군은 농협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출 바이어들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강진군농협통합RPC 김달욱 대표는 "몽골 수출은 새로운 시장 개척의 시발점이자, 강진쌀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기회"라며 "수출 선적을 시작으로 향후 더욱 많은 물량이 몽골로 수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몽골과 중국 수출은 강진쌀이 글로벌 농식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강진쌀의 우수성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여러 국가에 알려 해외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강진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이번 몽골, 중국 및 필리핀 등 수출 성과를 통해 지역 농업의 재도약을 꾀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국내 쌀 산업이 직면한 재고 문제와 소비 부진을 해소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강진쌀은 각국 현지에서 고품질의 프리미엄 쌀로 자리매김하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몽골로의 첫 선적을 시작으로 강진군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 한국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4-12-30 15:58: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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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평가 ‘최우수상’ 수상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전라남도 주관 '농수산식품 수출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농수산물 수출의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고흥군이 2년 연속 1억 달러 이상의 농수산물 수출을 달성하며, 수출 실적과 증가율, 지원사업 운영, 기관장의 관심도, 홍보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번 수상의 배경에는 공영민 군수의 적극적인 행보가 밑바탕이 됐다. 공영민 군수는 '생산은 농어업민이, 판로는 행정이 담당한다'는 군정 철학을 바탕으로 수출개척단을 직접 구성해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주요 해외 시장을 공략하며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 특히, 중국과 베트남에서는 고흥 유자와 김을 중심으로 판촉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며, 이러한 노력은 고흥 농수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주는 성과로 이어졌다. 고흥군의 농수산물 수출 성과는 단순히 수출 실적에 그치지 않는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민 소득 증대로 이어지며, 고흥군 농수산물이 지역 특산물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공영민 군수는 "농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고흥 농수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고흥 농수산물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해외 판로를 더욱 넓히고,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현지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통해 농수산물 수출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4-12-30 15:58: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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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5년 환경·산림분야 대책 회의 개최

경상남도는 30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도·시군 환경·산림 관계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2025년도 신속집행과 국비확보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산림국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회의는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 속에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5년도 상반기 신속집행을 사전에 독려해 도와 시군이 총력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 사항을 강조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조속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2025년 정부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국회단계 증액요구 사업 등 미반영 사업내역에 대한 앞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2025년 정부 추경예산안 편성에 대비해 환경·산림 분야의 각 시군별 주요 사업 및 필요 예산을 파악하는 등 국비 확보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와 시군은 긴밀한 협력과 논의를 통해 정부의 추경 예산을 확보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을 효율적으로 반영하고,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전략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경상남도 민생안전 특별기간 운영에 따른 내년 1분기 추경 편성 검토에 따라 필요한 사업이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현안 사업 발굴을 당부했다. 민기식 환경산림국장은 "현재의 내수 침체 상황을 이른 시일 내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인 예산 집행과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환경·산림분야 실질적인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15:57: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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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이경신 의원, '2024 빛낸 대한민국 인물 대상' 수상

고창군의회 이경신 의원은 지난 12월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기자클럽에서 실시된「2024년을 빛낸 대한민국 인물 대상」시상식에서 '지방의회지역발전공헌'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올해를 빛낸 대한민국 인물 대상」은 한해동안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정치발전, 의회발전, 지역사회공헌, 경영혁신, 문화예술반전 등 각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고 대한민국 구성원으로서 타의 모범이 되어 귀감이 된 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적을 치하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이경신 의원은 고창군의회 제9대 전반기 부의장 및 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으면서 다양한 입법활동을 통해 고창군의 발전과 고창군민의 권리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이 의원은「고창군 신혼부부 주택대출이자 지원 조례」,「고창군 다자녀가정지원 기본 조례」,「고창군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등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조례 제정을 주도하였으며, 최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창 발전과 직결되는 문제인'운곡람사르습지 일대를 국가정원으로 조성하자'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이경신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고창군민들께서 맡겨주신 소임을 다 했을 뿐인데 이렇게 값진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더욱 더 책임감을 갖고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2024-12-30 15:57: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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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천하, 자체 개발 AI 반도체로 바싹 뒤쫓는 글로벌 빅테크

엔비디아 천하였던 인공지능(AI) 반도체 업계에 지각변동의 신호가 들려오고 있다. 30일 엔비디아에 대적하기 위해 AI 반도체 개발에 나선 구글 등이 소기의 성과를 거둔 가운데, 우리 기업들도 수혜를 입는 모양새다. 최근 가장 빠르게 AI 반도체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기업은 구글이다. 구글은 지난 4월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4'에서 자체 AI 반도체인 '클라우드 텐서프로세서유닛(TPU v5p)'를 공개했다. TPU는 애플이 7월 공개한 논문에서 애플 인텔리전스 기반 AFM 온디바이스와 AFM 서버모델 학습에 활용한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인텔의 AI 가속기 '가우디'가 선방하지 못한 반면 TPU가 괄목할 성과를 내면서 엔비디아 한계설이 돌기도 했다. 엔비디아에 대항하기 위해 AI 반도체 설계 및 제작을 선언한 기업은 구글과 인텔 외에도 수도 없이 많다. 브로드컴은 보유한 반도체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구글과 메타의 반도체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브로드컴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대형 클라우드 고객사 3곳과 AI 반도체를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우리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또한 향후 미래 반도체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AI 반도체 관련 연구를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탈(脫) 엔비디아를 위한 직접적 움직임이 가속화 하는 데에는 현재 엔비디아가 사실상 독점 중인 AI 반도체 시장에 따른 수요 기업들의 어려움과 향후 시장 성장 전망 상황 등 때문이다. 현재 엔비디아 AI 반도체 점유율은 90% 이상에 달하는데, 여기에 더해 AI 가속기 한 대의 가격은 기본 5000만 원을 넘어선다. 심지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AI 개발·서비스를 위한 서버를 구축하려는 기업들은 사업이 시급해도 하염없이 기다려야 한다. 이탓에 구글을 포함한 빅테크 기업들이 힘을 합쳐 AI 반도체 표준을 제정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구글·MS·메타·인텔·AMD·브로드컴·시스코·HP엔터프라이즈는 5월 '울트라 가속기 링크(UA링크)'를 결성하고, 엔비디아의 AI 전용 통신 규격 'NV링크'에 대항하는 새로운 AI 가속기 표준을 정했다. 주요 기업의 합종연횡뿐 아니라 엔비디아의 대안을 찾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CSP)들이 GPU 대비 전력 효율성이 높은 AI ASIC(주문형 반도체)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AI 반도체로서의 성능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가동 비용을 줄이기 위한 계책이다.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CSP가 주도하는 AI ASIC 시장 성장률은 GPU 시장 성장률을 뛰어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맞춤형 AI 칩 시장 규모는 올해 1200억달러(약 176조5000억원)에서 2027년 3000억달러(약 441조2000억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ASIC뿐 아니라 AI 반도체 시장의 성장은 당분간 여느 산업군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성장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AI반도체 매출은 앞으로 5년간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지속하며 2배 이상 커질 것으로 보인다. 시장 규모는 지난해 534억4500만 달러에서 올해 671억 달러, 2027년에는 1194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초고속으로 성장하는 AI 반도체 시장을 엔비디아가 독식하도록 둘 기업은 없다고 설명한다.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적인 AI 반도체 칩 제작에 나서면서 우리 기업도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특히 AI 반도체에서 빠질 수 없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영역에서의 수요 급증이 예상된다. 현재 SK하이닉스는 45~50%에 달하는 HBM 점유율을 자랑한다. SK하이닉스는 별도로 언급한 바 없으나 마이크론은 1분기(2024년 9~11월) 실적 발표에서 엔비디아 외 추가 고객사 확보를 알린 바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2-30 15:57: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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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임 신공항특별보좌관에 박구용 대표 임용

부산시는 신임 신공항특별보좌관에 박구용 대영엔지니어링 대표를 30일 자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임용장 수여식은 이날 오전 9시 50분 시청 의전실에서 열렸다. 박구용 신임 신공항특별보좌관은 24년간 현대건설에서 재직하며 해상공항 부지 조성의 기반이 되는 부산·인천·광양항 등 항만 축조 공사에 참여했으며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 상무, 현대건설 기술 연구원장 등을 역임한 업계 최고의 전문가다. 성균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옥스퍼드(OXFORD)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2019년 건설 사업본부 상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현대건설 기술 연구원장을 역임했다. 박 신임 신공항특보는 앞으로 2029년 가덕도신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한 공사 기간 단축 방안을 협의하고, 관문 공항의 위상에 걸맞은 적정 규모의 공항 시설을 반영하는 일을 맡게 된다. 박구용 신임 특별보좌관은 임용에 앞서 "부산 미래를 책임질 가덕도신공항 사업에 함께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다해 부산시와 함께 기대하는 성과를 이루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관련한 주요 핵심 정책을 진두지휘할 보좌진으로 이론과 실무에 완벽한 균형을 갖춘 업계 최고의 전문가인 박 신임 특보를 영입하게 됐다"며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향해가는 데 초석이 될 사업으로 부산의 발전과 미래 성장을 위한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2024-12-30 15:56: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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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진구청에 취약계층 기부금 전달

부산시설공단(BISCO)은 27일 부산진구청을 찾아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연말나기를 위해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부산진구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시지회와 협력해 겨울철 취약계층 생계 안정 지원에 나선 것. 공단은 연말을 맞아 혹한기 이웃사랑 온도를 10도 끌어올리자는 취지로 '이웃사랑 온도 +10℃'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4일에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시지사와 협력해 위기가정 자립 지원을 위한 BISCO 산타클로스 활동을 전개했다. 26일에는 부산연탄은행과 협력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지원용 기부금을 전하기도 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한겨울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온도가 조금이라도 올라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박형준 부산시장에서 자원봉사 관련 감사패 수상을 비롯해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된 공단은 스포원파크 어린이 방송 직업 체험, 어린이날 꿈드림 행복상자 기부, 지역아동센터 협동 꿈나무터 봉사활동, 주요 공원자연·생태학교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기부 활성화를 이어나가고 있다.

2024-12-30 15:56:3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