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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사학연금과 금융디지털 플랫폼 연계 업무협약

KB국민은행은 지난 9일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과 '금융디지털 플랫폼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여의도 TP타워에서 열렸으며, 김훈중 사학연금 연금사업본부장과 박형주 KB국민은행 스타뱅킹영업본부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45만 사립학교 교직원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를 구축해 편의성을 높이고 양 기관 간 지속가능한 협업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학연금이 발송하는 통지서 및 안내장을 스마트폰으로 수신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와 사학연금 웹사이트 및 앱에서 KB국민인증서를 이용해 로그인할 수 있는 '통합인증서비스'를 연내에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하여 서류 제출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사립학교 교직원이 보다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사학연금의 행정 효율성이 높아지고 고객의 업무 처리 시간이 단축되는 등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6-10 14:08: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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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L-SAM II’ 유도탄 수주…“K방공망 핵심 기술 확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성층권(10~50㎞)을 뛰어넘는 고도에서 탄도미사일을 격추할 수 있는 고고도요격유격탄(L-SAM-II)의 유도탄 체계종합 등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방과학연구소와 L-SAM-II 유도탄의 기술 통합과 검증 등의 체계종합과 발사대 등 총 1986억원의 시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L-SAM-II는 기존 L-SAM 요격고도(성층권 이하)보다 더 높은 고도에서 탄도탄을 요격하는 무기체계다. L-SAM 대비 방공 영역을 3~4배 늘릴 수 있는 'K-방공 완결판'으로 평가받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국과연과 L-SAM 대탄도탄 유격유도탄(ABM, Anti-Ballistic Missile) 체계 개발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을 준비 중이다. 오는 2028년까지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L-SAM-II 유도탄의 핵심기술은 위치자세 제어장치(DACS), 추진기관 등이다. 위치자세 제어장치는 10개의 추력 조절 밸브를 이용해 직격요격체(Kill Vehicle)가 탄도탄을 직격 요격(Hit-to-Kill) 할 수 있도록 정밀하게 제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기술은 한국을 포함해 미국 등 극소수 국가만 보유하고 있다. 추진기관 또한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수준의 고도까지 도달해야 하기 때문에 L-SAM보다 더 빠른 시간에 요격고도에 도달할 수 있는 추진력이 필요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다층 방공망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핵심 기술을 확보해 대한민국의 국방력 강화에 기여하고 K-방공망 수출에도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6-10 14:08:0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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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2000원 진짜냐" 대통령 발언, 고물가에 대한 경고? 식품업계는 '긴장'

"라면 한 개에 2000원 한다는데 진짜냐" 이재명 대통령의 이 한마디에 식품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업계는 이 발언을 두고 고물가에 대한 경고이자 사실상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이 본격화된 신호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최근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하더라"며 라면 가격을 거론했다. 비록 즉각적인 가격 인하 지시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라면'이라는 서민 대표 식품이 공식 석상에서 언급되자 식품업계는 촉각을 세우고 있다. 과거 정부 관계자의 한마디에 줄줄이 가격을 인하했던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에도 유사한 압박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현재 시중에는 2000원 안팎의 라면 제품이 존재한다. 농심 '신라면블랙'은 1900원, 오뚜기의 프리미엄 컵라면이나 하림의 '더 미식 오징어라면'은 2000~2200원 선에 형성돼 있다. 일부 수입 브랜드는 3000원을 넘기기도 한다. 다만 대부분의 주력 봉지라면은 여전히 1000원대 초반에 판매되고 있어 대통령 발언에 대해 "고급 제품 가격만 부각돼 평균 가격이 왜곡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럼에도 업계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전례 때문이다. 윤석열 정부 초기인 2023년, 당시 경제부총리가 "밀가루 가격은 내렸는데 라면값은 왜 안내리냐"고 공개적으로 말한 직후 농심을 시작으로 주요 라면 업체들이 출고가 인하를 단행한 바 있다. 이명박 정부 시절엔 아예 라면 등 52개 생필품을 '물가 특별관리 품목'으로 지정해 정부가 집중 관리하기도 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흐름이 재현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식품업계는 물가 안정 기조에는 공감하지만 인상 요인이 사라진 건 아니라는 입장을 내보였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불안정, 운임 부담 등이 여전히 기업들의 손익을 압박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주요 가공식품 74개 품목 중 71.6%인 53개 품목의 물가지수가 작년 11월 대비 상승했다. 업계 관계자는 "국민 생활 안정에 기여해야 한다는 점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인상 결정은 불가피한 경영상 판단이었다"며 "현실적 여건을 감안한 정책적 균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이익률이 한 자릿수에 불과한 상황에서 정부의 방향성만으로 가격을 조정하긴 어렵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의 말 한마디가 또다시 업계의 가격 전략을 바꾸는 계기가 될 지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6-10 14:07: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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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美 정부로부터 오스탈 인수 승인…방산사업 확대 예상

한화그룹이 해양방산기업 호주 오스탈(Austal)사 지분을 최대 100%까지 보유할 수 있는 미국 정부의 승인을 지난 6일 받았다. 1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는 올해 3월 장외거래를 통해 오스탈 지분 9.9%를 인수했고 동시에 19.9%까지 지분을 확대하기 위해 호주와 미국 정부 승인을 신청한 바 있다. 오스탈은 호주에 본사를 두고 미국 앨라배마주 모바일과 샌디에이고 등에서 조선업을 경영하고 있다. 한화는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Committee on Foreign Investment in the United States: 외국인의 투자 및 인수합병이 미국의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심사하는 핵심 기관)에 오스탈 지분 19.9% 인수에 대한 승인을 신청했고, CFIUS는 "해결되지 않은 국가안보 우려가 없다"며 최대 100%까지 지분 확대를 허용하는 것으로 승인했다. 글로벌 파트너십에 대한 미국 정부의 신뢰를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는게 한화 측 설명이다.. 마이클 쿨터 한화글로벌디펜스 대표는 "이번 승인은 한화가 미국 정부로부터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음을 상징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미국과 동맹국과의 협업 과정에서 쌓아온 기술력, 납기 준수 능력, 예산 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조선 기술과 운영 시스템이 미국 방산 산업과 결합하면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오스탈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 조선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화는 조선 사업 역량을 오스탈의 글로벌 사업에 접목시켜 양사의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릴 계획이다. 미국과 호주의 방산 시장에서 공동 사업 확대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한화그룹은 장기적으로 오스탈의 미국 내 조선소, 한국 옥포조선소를 연계해 군함을 생산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미국 군함 시장 진입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다고 평가된다. 한화는 현재 호주 외국투자심사위원회(FIRB, Foreign Investment Review Board)에 오스탈 지분 19.9% 인수에 대한 승인을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6-10 14:04: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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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iM뱅크, 지역 우호 증진 '달빛동맹 봉사활동'

광주은행과 iM뱅크는 영호남의 상생발전과 화합을 위한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달빛동맹 봉사활동'은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 간의 우호 협력 관계인 '달빛동맹'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활동이다. 양 지역을 대표하는 은행인 광주은행과 iM뱅크는 정기적으로 양 지역을 상호 방문해 봉사활동과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남 담양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고병일 광주은행장과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달빛꾸러미'제작 봉사활동 ▲명인과 함께하는 담양 한과 만들기 체험 ▲지역사회 공동발전을 염원하는 소원패 달기 등 양 기관의 협력과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됐다. 양 사 임직원들이 함께 제작한 '달빛 꾸러미'는 유과와 강정 등 지역 특산품으로 꾸며졌다. 꾸러미는 전남 담양군의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과 iM뱅크가 함께하는 달빛동맹 교류행사는 지역 금융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간 긍정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고,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올해 달빛동맹 교류는 지난 2015년 첫 체결 이후 10주년을 맞아 더욱 뜻 깊다"면서 "화합의 상징이 된 '달빛동맹'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간 화합 도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6-10 14:03:2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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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건설 분야 유망 스타트업 17개사 선정

현대건설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 건설 분야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기술 고도화, 스케일업, 대기업과의 공동 사업화 등 창업 3~7년 이내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9개 대기업이 참여해 총 100개 창업기업을 선발했는데, 현대건설은 헬스케어, 스마트건설기술, 미래주거, 친환경 등 4개 분야에서 1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현대건설은 사업화 지원금을 확보해 선정기업의 현장 적용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현대건설 내 연구·상품·시공·안전 관련 부서와 협업해 실질적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된 주요 기업으로는 입주민 생체정보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는 'AIT스토리'와 안전 교육 자동제작 솔루션을 제공하는 '새임', 조경 특화 음향 시스템을 개발하는 '어플레이즈' 등이 있다. 친환경 전기차 충전 인프라, 건설 폐자재 업사이클링, AI 스피커 기반 라이프케어 기술 등 현대건설이 지향하는 스마트건설 및 ESG 기반 주거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도 포함됐다. 지난 4~5일에는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창업도약패키지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을 개최했다. 스타트업과의 협업과제를 구체화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협업 기반을 마련했다. 창업기업 실천서약, 협업 과제 고도화 세미나, 협력기관 특강, 실무 매칭 등도 진행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단순한 투자 유치나 기술 검토를 넘어 실질적인 시범 적용과 공동 사업화로 연결되는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6-10 14:02:57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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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오픈 API플랫폼 '이음' 공개

우리은행은 외부 기업이 우리은행의 금융 기능을 직접 연동해 활용할 수 있는 OpenAPI 플랫폼 '이음(E:UM)'을 오픈해 본격적인 BaaS(Banking-as-a-Service) 금융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BaaS금융은 금융사의 상품을 비금융사 플랫폼에 API 형태로 내재화해 소비자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차세대 금융서비스를 뜻한다. 새롭게 공개된 '이음(E:UM)'은 기업과 사람, 산업과 금융을 연결하는 디지털 기반의 개방형 플랫폼으로, 우리은행이 보유한 계좌조회, 이체, 대출, 인증, 환율, 결제·정산 등 주요 금융 기능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이음(E:UM)'을 통해 비금융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스타트업의 금융 접근성 확대 등 포용적 플랫폼경제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는 API 제공 범위를 금융 전반으로 확대해 외부 기업의 API 입점도 유도해 다양한 산업간 융합이 가능한 디지털 생태계로 확장해 나갈 계획으로, 전용 비즈니스 포털도 함께 마련해 단순 기술 연동을 넘어 개발자·기획자·사업자 간 제휴 및 협업도 가능한 BaaS 협력의 중심 채널을 편성한다는 목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음(E:UM)은 디지털 시대의 연결성과 개방성을 바탕으로 금융 중심의 새로운 포용적 플랫폼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자체 API 확대와 외부 API 유치를 병행해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고, 파트너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BaaS 모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6-10 14:02:2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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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48년 만에 차세대 군용 '중형표준차' 양산 본격화

기아가 1997년 이후 48년 만에 차세대 군용 중형표준차 양산에 돌입한다. 기아는 10일 오토랜드 광주 하남공장에서 기아 특수사업부장 김익태 전무와 오토랜드 광주 문재웅 전무, 국방부 자원관리실장,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국방기술품질원장 등 주요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중형표준차(KMTV) 양산 출고 기념식 행사를 갖고, 본격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2019년 12월 육군과 사업 계약을 체결한 이후 ▲시제품 개발 ▲개발시험 및 운용시험평가 ▲초도 시험 및 선생산 등의 과정을 거쳐 본격 양산에 나서게 됐다. 2½톤과 5톤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중형표준차는 280마력(2½톤), 330마력(5톤) 디젤 엔진에 8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됐으며 ▲수심 1m 하천 도섭 ▲60% 종경사(전·후진을 통해 경사로를 오르내리는 것) 및 40% 횡경사(옆으로 기울인 채 주행하는 것) 주행 ▲전자파 차폐 설계 ▲영하 32도 냉시동 ▲런플랫 타이어 ▲최대25명(5톤 기준)까지 탑승 가능한 수송 능력을 갖추고 있어 험난한 환경에서도 안전한 주행 능력을 발휘한다. 뿐만 아니라 군용차임에도 어라운드 뷰, 에어 서스펜션 시트, 전후방 카메라, 내비게이션 등 최신 편의사양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중형표준차는 기존 군용 표준차량과 소형전술차 대비 우수한 적재중량을 바탕으로 방호 성능을 강화할 수 있어 더욱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아는 이달부터 우리 육군에 중형표준차를 인도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외 고객에게 중형표준차 공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 군용차량은 험지 주행성능과 내구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적용해 군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특수차량을 개발하는 등 군용 모빌리티의 미래비전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0 14:01:2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