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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삼호, 사망사고 발생…조선소 안전문제 재부상

HD현대삼호중공업 영암 조선소에서 근로자가 작업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기술 경쟁력으로 주목한 HD현대삼호중공업의 작업장 안전 문제가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전라남도 영암 HD현대삼호 사업장에서 판넬50-3베이에서 취부작업(용접하기 전에 모양이 제대로 잡히도록 고정하는 작업) 중 맨홀부위로 작업자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취부작업은 2인1조로 업무를 진행했지만 사고 당시에는 작업자 A씨 혼자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작업자 A씨는 추락 후 안전모가 벗겨진 채로 발견됐으며 당시 CPR을 진행한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21일 오전 9시께 끝내 숨졌다. 이에 따라 작업 현장의 관리감독 소홀로 추락 사고 이후 빠르게 대응하지 못했다는 점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 3월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은 근래 관내 사업장에서 잇따라 사망사고가 발생하자 중대재해 위기 경보를 발령하고 각 사업장 안전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촉구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사고로 인해 HD현대삼호중공업 수장인 김재을 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 안전보건 관리 조치가 미흡했다고 확인될 시 사업주·경영책임자가 1년 이상의 징역 및 10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한다. 현재 김 사장은 HD현대중공업 조선·특수선사업부 시절 발생한 사고로 산업안전보호법 위반과 관련해 조사중이다. 국내 조선업계가 '슈퍼 사이클'에 진입해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중대재해로 인한 노동자 사망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삼성중공업 조선소에서도 하청업체 소속 50대 노동자가 작업 중 튄 철판 파편에 팔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지난 몇년간 이어진 '슈퍼사이클'로 호황을 맞으며 업계가 실적 반등에 성공했지만 잇따른 사고로 조선소 현장의 안전 문제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일부 조선사들은 납기 일정을 맞추기 위해 공정작업에만 집중하면서 안전관리체계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기선 수석부회장은 최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만나 HD현대삼호중공업의 우수한 기술력에 대해 강조한 바 있다. 정 수석부회장은 지난 16일 그리어 대표에게 HD현대중공업과 미국 방위산업 조선사 헌팅턴잉걸스의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기술 공동 개발, 선박 건조 협력, 기술 인력 양성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특히 미국 항만 크레인을 중국산이 독점한 문제를 HD현대삼호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뜻을 전했다.

2025-05-21 12:35: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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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우주·암모니아 등…신산업 이끄는 규제자유특구 3곳 추가 지정

규제자유특구 3곳·글로벌 혁신특구 3곳 규제혁신을 위한 지역 실증거점 적극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산업을 이끄는 규제자유특구 3곳을 추가 지정하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제15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열어 제10차 규제자유특구 3곳과 제2차 글로벌 혁신특구 3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구 지정은 각 지역의 전략산업과 특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산업 실증과 기업 해외진출을 동시에 촉진하기 위한 조치다. 규제자유특구는 일정 기간 동안 특정 지역에 규제 특례를 적용해 신기술과 신산업의 실증을 허용하는 제도다. 중기부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 39개의 특구를 지정하고 89개의 실증사업을 지원해 기업 이전, 투자 유치, 고용 창출 등의 성과를 유도해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제10차 규제자유특구는 ▲대전 우주기술 연구·활용 특구 ▲울산 암모니아 벙커링 특구 ▲전북 기능성식품 특구 등 3곳이다. 이들은 각각 우주 수송체 핵심 부품, 친환경 선박연료, 고부가가치 식품시장 등 미래산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대전 우주기술 연구·활용 특구는 우주 추진용 고압가스 부품의 설계, 제작, 시험, 인증 등을 실증한다. 그동안 관련 법령이 일반 산업용 기준에 머물러 있어 우주항공 부품에 대한 적용이 불가능했던 한계를 이번 특구 지정을 통해 해소 할 수 있다. 울산은 국내 1위 액체화물 처리항만과 조선·화학 산업 기반을 활용해 중대형 암모니아 추진선박에 연료를 공급하는 'TTS(Truck to Ship)' 방식의 벙커링 실증을 추진한다. 전북 기능성식품 특구는 일반 식품에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는 원료의 범위를 확대하고, 건강기능식품 생산을 위한 공유공장 운영 실증을 추진한다. 현재 기능성 표시가 가능한 원료는 29종에 불과하나, 이번 특구에서는 추가 11종에 대한 일반 식품 적용 기준과 규격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증이 허용된다. 더불어, 하나의 제조시설을 여러 기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유공장 모델도 실증을 통해 가능해진다. 이번 특구 지정은 개별 특구 단위 실증에 그치지 않고, 산업별 밸류체인과 지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대전 우주기술 특구에서 개발한 고압가스 부품은 경남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특구에 적용되어, '대전-경남-전남' 간 우주산업 삼각 클러스터의 연결고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신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선 유연한 법·제도 운용과 함께 기업의 기술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증기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규제자유특구와 글로벌 혁신특구는 국내 신기술 사업화뿐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불확실한 글로벌 환경 속에서 규제혁신은 기업의 자율성과 투자 의욕을 북돋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특구 간 연계와 고도화를 통해 지역 주도의 혁신 성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1 12:00:2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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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아기상어, 10주년 기념 뮤지컬로 돌아온다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서 단독 공연글로벌 키즈 IP '핑크퐁 아기상어'가 뮤지컬 무대에 올라 여름 방학 시즌에 가족 관객을 찾는다. 더핑크퐁컴퍼니는 '핑크퐁 아기상어' 탄생 10주년을 맞아 신규 뮤지컬쇼 '아기상어와 반짝반짝 최고의 파티'를 오는 7월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공연은 7월 4일부터 8월 3일까지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2017년 첫 뮤지컬을 시작으로, 2018년 국내 키즈 공연 업계 최초로 해외 진출에 성공한 아기상어 뮤지컬 시리즈는 북미 지역 전석 매진, 6개국 월드 투어 등 오프라인 IP 확장 가능성을 입증해왔다. 올해는 카타르와 두바이 등 중동 지역으로도 활동 무대를 넓히며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작 뮤지컬 '아기상어와 반짝반짝 최고의 파티'는 아기상어 '올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자신의 생일을 맞아 펼쳐지는 파티 속 모험을 그린다. 최고의 파티 플래너 '인어 요정'과 함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전개는 어린이 관객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바닷속 세계를 구현한 무대 연출과 인터랙티브 퍼포먼스로 몰입감을 더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 최초 유튜브 100억 뷰 돌파 등 4건의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글로벌 콘텐츠 IP 아기상어의 세계관을 무대 위에 생동감 있게 옮긴 오리지널 공연으로, 기존 시리즈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출과 음악, 무대 기술이 더해졌다. 티켓은 5월 21일부터 인터파크 티켓, 티켓링크, 네이버 예약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아기상어 10주년을 기념해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공연은 이전과는 다른 스케일과 스토리로 구성됐다"며 "올여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과 감동으로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기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1 11:41:2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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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플레이, 11년 연속 팁스 우수 운영사…누적 투자금 803억 원 기록

퓨처플레이가 기술창업 지원 역량을 입증했다. 퓨처플레이는 민간주도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의 운영사로서 11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팁스 운영사 중에서도 드문 성과로, 퓨처플레이의 안정성과 창업 지원 전문성을 입증하는 지표다. 퓨처플레이는 2014년 팁스 2기 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총 5회에 걸쳐 연장 운영을 이어오며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창업팀의 성장 단계별 니즈를 반영한 후속 투자에 주력하며, 팁스를 통해 총 803억 원(초기 투자 367억 원, 후속 투자 436억 원)을 집행했다. 이는 팁스 운영사 중 최고 수준이다. 또한 퓨처플레이는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 듀얼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창업 초기부터 스케일업에 이르는 전 주기 투자 로드맵을 갖추고 있다. 기술창업학 박사 전공자인 박솔잎 수석매니저 주도로 창업 지원 전략을 고도화했으며, IPO에 성공한 ▲노을 ▲에스오에스랩 ▲이노스페이스, M&A 사례를 기록한 ▲이피디바이오테라퓨틱스 ▲맨드언맨드 등이 대표적인 성과다. 권오형 퓨처플레이 대표는 "글로벌 시장과의 연결성이 중요해지는 만큼, 팁스 또한 해외 진출 중심으로 진화할 필요가 있다"며 "강남권 신규 보육공간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창업가의 시장 진입을 밀도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1 11:29: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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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E&S, '전남해상풍력 1단지' 상업운전 개시..."국내 최대 민간주도"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주도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전남해상풍력 1단지'가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국내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 16일부터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 북서쪽 공유수면에 위치한 전남해상풍력 1단지의 가동을 본격 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단지는 민간이 주도한 해상풍력단지 사업 중 국내 최대 규모로(96MW) 설치된 풍력발전기 10기가 국내 가구 평균 기준 약 9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기(약 3억107만kWh)를 생산한다. 상업운전 개시 이후 일 평균 91만3000kWh 발전량을 기록하며 일 평균 발전 목표량을 안정적으로 달성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E&S와 덴마크 에너지 투자회사 CIP는 각각 51%와 49%의 지분을 출자해 전남해상풍력㈜을 설립했다. SK이노베이션 E&S는 1단지 상업가동에 이어 CIP와 함께 2027년 말부터 2단지(399MW), 3단지(399MW)를 추가로 건설해 2031년까지 약 900W급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원자력발전소 1기 설비용량과 유사한 수준이다. 전남해상풍력 1단지는 풍력발전기 타워, 하부 구조물, 송전 케이블 등 주요 기자재와 설치 장비 75%가량을 국내 기업과 협력해 제작한 국산화 장비를 사용,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생태계 형성 및 기술 역량 강화에도 역할을 했다. 특히 국내 해상풍력 최초로 모노파일 하부구조물이 적용됐다. 해수면에서 발전기까지 높이가 127m, 블레이드 길이가 97m에 달하는 초대형 발전기로, 해상풍력발전기 전용설치선(프런티어호)이 투입된 단일 해상풍력발전기 중 국내 최대 규모(10MW급)로 주목받았다. 회사는 향후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2035년까지 총 8.2GW 규모의 세계 최대 전남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남해상풍력 1단지는 이 가운데 첫 완공 사례로 향후 추진될 대규모 풍력단지 조성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형욱 SK이노베이션 E&S 사장은 "전남해상풍력 1단지는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본격적인 도약을 알리는 상징적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국내 해상풍력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수준의 재생에너지 확대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5-21 11:28:4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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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금성백조건설, '평택 고덕 A48 금성백조 예미지'

금성백조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A-48BL 일원에 짓는 '평택 고덕 A48 금성백조 예미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3층, 5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총 431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단지가 위치한 고덕국제신도시는 글로벌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갖춘 교육 특화 구역으로 조성 중이다. 평택 고덕 A48 금성백조 예미지 인근에 있는 약 16만7000㎡ 규모의 에듀타운 부지에 국제학교(예정), 특목고(예정)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보 거리에는 함박초와 해창초·중교, 학원가가 있다. 이와 함께 평택시 최초의 종합 역사박물관인 평택박물관(예정), 어린이창의체험관(예정), 평택중앙도서관(예정), 평택아트센터(2025년 예정) 등도 들어설 계획이다. 평택 고덕 A48 금성백조 예미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가까운 직주근접의 입지다. 삼성전자와 연계해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산업 연구·개발 기업이 들어설 고덕R&D테크노밸리(예정)도 인접했다. 이와 함께 SRT 이용이 가능한 수도권지하철 1호선 평택지제역에서 강남, 수서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평택지제역에는 향후 수원발 KTX 열차 개통도 예정돼 있다. 고덕IC를 이용해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쉽다. 평택 고덕 A48 금성백조 예미지는 개방감을 극대화한 넓은 동간 거리와 효율적인 주동 배치를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전 타입 4베이(Bay)와 맞통풍 구조로 우수한 일조 및 채광 설계를 적용해 실거주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전용면적 84㎡C는 5베이로 설계돼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지상에는 차량이 없는 안전한 보행 동선을 중심으로 대규모 중앙광장과 테마정원 등을 조성했다. 고덕국제신도시는 공공택지지구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다. 금성백조건설 관계자는 "'예미지'가 평택 고덕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합리적인 분양가에 선시공 후분양의 장점까지 더해진 만큼 오는 2026년 8월 입주예정으로 실거주와 투자 모두에게 만족도 높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일원에 마련된다.

2025-05-21 11:01:5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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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코오롱글로벌, 청주 '동남 하늘채 에디크'

코오롱글로벌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에 위치한 '동남 하늘채 에디크'를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청주 동남 A-2BL 공공분양 사업의 일환으로 지하 3층~지상 24층, 7개 동, 650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59㎡으로 구성됐다.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청주 동남지구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용암동, 방서동, 운동동 일원에 약 206만㎡의 부지에 1만5000여 가구가 입주하는 신도시급 개발사업이다. 동남 하늘채 에디크는 동남지구 내 마지막 물량으로 조성돼 있는 인프라를 입주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1·2·3순환로 및 주요대로와 연결되어 지역 내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중부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에도 인접했다. 동남 하늘채 에디크는 지구 내 중심 상권이 인접해 있고, 사업지 바로 옆에 하나로마트(청주점)가 위치해 있다. 이 외에도 인근에 용암동 우체국, 롯데마트(상당점), 롯데시네마(청주 용암) 등 다양한 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이와 함께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청주테크노폴리스 등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한 직주근접 단지다. 청주일반산업단지에는 SK하이닉스, SK아이이테크놀로지, LS일렉트릭, LG화학 등이 입주해 있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역시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이 들어와 있다. 학군으로는 도보권 내에 운동초등학교, 운동중학교 및 병설유치원, 상당고등학교가 위치했다. 다양한 학원들이 밀집된 용암동 학원가, 분평동 학원가 등도 이용 가능하다. 동남 하늘채 에디크는 대부분의 가구를 4베이(Bay) 설계를 통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현관 창고, 팬트리, 드레스룸 등 풍부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커뮤니티시설로는 경로당과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키즈카페,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동남 하늘채 에디크의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동남구 용암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5-05-21 11:01: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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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금호건설, '오산 세교 아테라'

금호건설은 경기도 오산세교2지구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오산 세교 아테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오산 세교 아테라는 경기도 오산시 벌음동 일대(오산세교2지구 A1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 총 433가구 규모다. 오산 세교 아테라는 오산세교2지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이란 민간 건설사의 우수한 시공력과 브랜드 프리미엄, 정부의 안정성까지 결합한 주택공급 모델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되고, 특별공급 비율이 75% 수준이어서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을 통해 젊은 수요자들의 당첨 가능성이 높다. 오산세교2지구는 오산시 초평동 일대 총 1만8000가구(4만4000명)를 수용하는 신도시다. 여기에 오산세교3지구(예정)가 들어서면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대규모 신도시가 된다. 오산 세교 아테라는 오산세교3지구 조성시 세교지구의 중심에 자리한다. 택지지구가 체계적으로 조성되면서 인프라가 우수하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오산역을 이용할 수 있고, 오산IC(경부고속도로)와 향남IC(평택화성고속도로), 북오산IC(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서부로를 통해 수원, 화성, 동탄 등으로도 이동하기 용이하다. 경부선 철도를 가로지르는 횡단도로가 공사를 진행중이어서 오산시 동서 간 차량 흐름 개선도 기대된다. 교통 호재도 다수 대기 중이다. 오산역에 GTX-C노선(계획)이 추진 중이며, 오산역에서 수인분당선 망포역을 연결하는 동탄도시철도도 계획돼 있다. 단지에서 도보거리에 초교·고교(예정) 부지가 있으며, 초평도서관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상재봉을 마주하고 있어 조망이 가능하며, 오산세교2지구 내 다양한 녹지와 오산천, 가감이산 등도 가깝다. 이마트 오산점, 롯데마트 오산점, CGV 오산, 오산시청 등 쇼핑문화 시설과 관공서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이 우수하고, 4베이(일부 세대)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현관창고 등 집안 곳곳에 수납공간도 마련해 공간활용도 극대화했다. 오산 세교 아테라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궐동에 마련된다.

2025-05-21 11:01: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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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 '2025 소방경진대회'···화재진압·심폐소생술 경연

롯데물산은 지난 20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5 소방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소방경진대회는 롯데월드타워·몰 전 운영사와 파트너사가 모여 화재진화와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고 안전 역량을 겨루는 대회다. 2011년부터 진행된 이 대회는 초기 진화 능력 배양과 응급조치 방법 숙달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대회는 빠르게 소화전 호스를 전개해 화재를 진압하는 '속도방수'와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응급처치' 경연으로 진행됐다. 방화복 및 소방 헬멧, 안전화 착용 단계부터 속도방수 시간을 측정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가슴압박의 적절성을 확인하는 심사 기준을 도입하는 등 실전형 훈련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롯데호텔 ▲롯데하이마트 ▲에스텍 ▲휴콥 등 총 18개사 6개 팀이 참가했으며 운영사와 파트너사가 함께 연합팀을 이뤄 참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 윤영란 송파소방서 재난관리과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우승팀을 선정했다. 장재훈 대표는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우리를 안전하게 해줄 것"이라며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5-21 11:00:33 전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