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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올마이티' 신규 브랜드 필름 공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의 '올마이티' 신규 브랜드 필름을 온·오프라인 채널에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마이티' 서비스는 차량 등록만으로도 타이어 구매부터 결제, 안심 운행까지 '모두, 한 번에, 알아서' 지원하는 티스테이션만의 차별화된 원스톱 솔루션이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올마이티'의 핵심인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를 중심으로 타이어 구매 과정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영상에는 ▲온라인에서 구매한 타이어를 당일 바로 장착하는 '오늘서비스' ▲12개월 및 24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로 고객 부담을 낮추는 '스마트페이'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차량 픽업부터 정비, 배송까지 직접 제공하는 '픽업앤딜리버리' 등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토탈 케어 솔루션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특히 생활 연기로 각광받는 배우 전석호, 하율리가 일상 속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여러 상황을 유쾌한 스토리로 담아냈다. 한국타이어는 신규 브랜드 필름 공개를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29일부터 오는 5월 12일까지 티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시청한 후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감상평을 남기면 총 20명을 추첨해 영화 관람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5월 15일 티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발표된다.

2025-04-29 13:34: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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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에이치라인해운과 '선박용 맞춤형 디지털 솔루션' 상용화 박차

삼성중공업이 에이치라인해운과 함께 디지털 솔루션 상용화와 스마트십 기반 자동화·무인화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을 가속화한다. 삼성중공업은 에이치라인해운과 '선박용 디지털 솔루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대형 선박의 운항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에 필요한 선박 디지털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고 실선 적용을 통한 상용화 검증에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MOU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에이치라인해운이 발주해 거제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LNG운반선에 '경제운항 솔루션'과 '선박관리 솔루션'을 탑재한다. 또한 한국~호주 노선에서 운항 중인 벌크선에는 '경제운항 솔루션'과 '환경규제 대응 솔루션'을 적용하여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효과를 정량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경제운항 솔루션'은 AI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선박의 운항 조건과 따른 최적 항로와 운항 전략을 도출함으로써 연료 소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LNG운반선에서는 화물창내 증발가스를 최적화하여 연료 사용량과 화물 손실을 감축할 수 있는 첨단 지능형 시스템이다. 회사는 '선박관리 솔루션'이 안전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항해 중 선박 주요 장비의 상태와 운항 조건에 따른 구조 강도, 피로 성능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어서다. 삼성중공업 장해기 기술개발본부장은 "디지털솔루션은 선박의 두뇌 역할을 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삼성중공업은 고객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맞춤형 디지털기술 개발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4-29 13:33:4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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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컨소, 가덕도신공항 공기 연장 요구...“84개월 무리”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가덕도신공항 기본설계에서 매립 공사와 지반 안정성 확보 등 공정상 난이도를 이유로 공사 기간 연장을 요구했다. 업계에서는 주요 공정 특성상 84개월 내 준공이 사실상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매립 공사, 지반 안정성 확보 등 주요 공정상 추가 시간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사정을 고려할 때 당초 설정된 84개월 내 공사 완료는 사실상 어렵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제출한 기본설계 도서에 대해 입찰공고에서 명시한 84개월 공사기간을 준수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고 관련 법령에 따라 기본설계 보완과 공사 기간 변경 사유 및 설명자료 제출을 공식 요구했다. 국토부는 "입찰공고에서 명시된 84개월 공사기간을 준수하지 않고 108개월로 제출한 것은 입찰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관련 지침에 따라 보완을 요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근거로는 공사입찰특별유의서 제23조 및 입찰안내서 유의사항 1-2조항을 들었다. 정부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보완 요구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다. 국토부는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태스크포스(TF)를 즉시 가동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한 자문회의를 구성해 향후 입찰방식 검토에 착수할 계획이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수차례 입찰이 유찰된 끝에 수의계약 방식으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국토부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라는 점을 강조하며, 신속하고 안전한 공항 건설을 위해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은 약 13조7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 사업이다. 2002년 김해공항 포화 문제로 건립 필요성이 제기됐고, 2021년 가덕도신공항 건립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가덕도신공항은 완공 이후 연간 1230만명의 국제선 여객과 26만톤의 화물을 처리할 계획이다. 남동권 지역과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관문공항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기본설계 보완이 완료되면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보완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수의계약이 취소되고 새로운 입찰 절차를 거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은 국가균형발전과 남부권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공사 지연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4-29 13:33:17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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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 다음달 분양 예정

DL이앤씨는 다음달 경기 부천시 대장지구에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총 1만9000가구 규모의 3기 신도시 대장지구 내 첫 분양 사업이다.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은 부천대장 택지개발사업지구 A-5, 6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15층, 27개 동, 전용면적 46·55㎡, 총 1640가구(A-5블록 952가구, A-6블록 688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099가구(A-5블록 638가구, A-6블록 461가구)가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 46㎡는 227가구, 전용 55㎡는 872가구다.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정부정책자금대출을 이용하면 LTV(주택담보인정비율)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연 1.3% 고정금리가 적용될 예정으로 이자 부담도 낮다.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은 바로 앞에 대장~홍대선(2031년 개통 예정) 오정역(가칭)이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다. 대장~홍대선 개통 시 대장지구에서 홍대입구역까지 소요시간은 약 20분으로 단축된다. 단지 인근으로 오정일반산단과 부천오정물류단지, 서운일반산단, 제1·2첨단산단(예정), 계양산단(예정)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제1첨단산단(예정)에는 SK이노베이션이 약 1조원을 투자하는 'SK그린테크노캠퍼스'와 DN솔루션즈가 약 2400억원을 투자하는 '첨단기술연구소'가 들어설 계획이다. 차량 이용 시 봉오대로, 오정로, 경인고속도로, 남부순환로 등을 통해 부천, 인천, 여의도 등 중심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마곡까지는 단 1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단지 앞에는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예정)가 위치해 교육 인프라가 뛰어나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도 마련된다.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주거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전 가구에 e편한세상의 혁신설계인 'C2하우스'를 적용하고 펜트리(전용 55㎡)와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도를 높여줄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두 블록 모두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룸 등 입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시설을 마련한다. 또한 스터디룸과 라운지카페(작은도서관), 키즈 라운지, 다함께돌봄센터,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련해 입주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A-5블록에는 G.X룸과 건식사우나, 스포츠코트, 장난감은행, A-6블록에는 P.T룸과 런드리 라운지가 추가로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은 우수한 정주여건과 굵직한 개발호재, 신혼희망타운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상품성을 모두 갖춘 곳"이라며 "특히 합리적인 분양가와 비교적 부담을 낮춘 대출 여건으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택전시관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529-49에 마련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4-29 13:26: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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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스릭슨 골프공에 바이오 소재 '에코트리온' 적용

SK케미칼이 골프 용품에 바이오 소재를 적용했다. SK케미칼은 바이오 유래 소재 에코트리온을 던롭스포츠코리아의 글로벌 골프 브랜드 스릭슨의 '2025년형 지스타 시리즈(이하 뉴 지스타 시리즈)' 골프공에 적용했다고 29일 밝혔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글로벌 스포츠 기업으로 골프뿐만 아니라 테니스, 스쿼시, 골프, 배드민턴 등 다양한 스포츠 용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뉴 지스타 시리즈에 사용된 소재는 바이오 폴리올인 에코트리온으로 100% 바이오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졌다. 에코트리온은 뛰어난 탄성, 복원력, 내마모성이 특징으로 우레탄 및 스판덱스 등에 사용이 가능하다. 던롭 연구소에 따르면 볼 커버에 에코트리온을 사용한 뉴 지스타 시리즈의 타구 시 접촉 시간은 자사 기존 제품 대비 시간이 최대 18% 증가했다. 뉴 지스타 시리즈에 에코트리온을 적용하면서 골프공의 성능을 높이면서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최근 트렌드까지 만족시키면서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에코트리온 적용은 골프공의 성능 향상 뿐 아니라 환경 등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최근 골프, 레저 트렌드에도 부합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에코트리온은 생산 전 과정 평가에서(LCA) 기존 석유화학 기반 폴리올 생산 공정 대비 온실가스 발생을 30% 감축할 수 있다는 결과를 받은 바 있다. 김응수 SK케미칼 그린소재사업본부 본부장은 "바이오 소재는 석유 화학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강력한 대안 중 하나"라며 "에코트리온을 활용해 각종 브랜드들과 협업해 나가면서 높은 기능성과 지속가능성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4-29 13:25:0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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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중대재해처벌법 설명회 개최..."위험성평가로 재해 예방"

중대재해 위반 사례의 77.4%가 위험성 평가 의무 위반으로 나타났다. 이에 유해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따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3년이 지난 지금도 법 준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전국상의 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5월 9일 제주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원주 등 39개 지역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실질적인 재해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가들이 지역별 주요업종과 재해취약업종을 고려해 ▲위험성평가 개념 및 우수사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방안 ▲정부지원제도에 대해 지역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단 지사와 지역상의가 협력해 교육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최근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에 대한 처벌이 본격화되면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위험성 평가'를 중심으로 교육할 방침이다. 기업들이 위험성평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중대재해를 보다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집중할 예정이다. 김학진 안전보건공단 교육혁신실장은 "공단은 산업현장의 재해예방을 위하여 위험성평가 기반의 자율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경영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지역별 주요업종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하여 현장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조치가 강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해 말까지 법원 판결이 이루어진 31건의 사건에서 24건이 위험성평가 위반으로 가장 많았다. 아울러 대한상의는 이번 설명회를 현장애로를 파악하는 소통의 자리로 만들 예정이다. 그간 기업들은 처벌에만 초점을 두고 법이 집행되고 있음에도 모호하고 불명확한 법 규정으로 인해 법을 준수하는데 어려움 크다고 지적해 왔다. 특히 기업규모에 따른 안전보건 역량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채 일률적으로 적용되면서 실효성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돼 왔다. 법 시행 첫해인 2022년 589건(사망자 623명)이었던 중대재해가 2024년 553건(사망자 589명)으로 6% 감소에 그쳐 경영책임자에게 직접 안전보건확보의무를 부과하고 위반시 처벌하는 강력한 패널티를 적용하고 있음에도 재해예방이라는 당초 법 제정 취지를 달성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종명 대한상의 산업혁신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별 업종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기업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돕는 한편 산업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여 제도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4-29 13:25:0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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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두정역'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

'힐스테이트 두정역'이 잔여 세대에 대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11개동, 전용면적 84~170㎡, 총 997가구 규모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뛰어난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으며 지상에 배치된 커뮤니티 시설과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공간 설계가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두정역 주변은 천안시 서북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반경 1㎞ 내 약 40개 단지, 2만여 가구 규모의 주거벨트가 형성되고 있다. 수도권전철 1호선 두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두정역에서 1정거장 거리인 천안역은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연결될 예정으로 향후 서울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주변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메가박스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이 있다. 도솔광장, 두정공원, 천안천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희망초, 북일고 등 교육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단지로 오는 7월부터 시행 예정인 스트레스 DSR 3단계 강화 전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대출 여건 속에서 계약이 가능하다. 한편 힐스테이트 두정역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은 견본주택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대에 마련돼 있다.

2025-04-29 13:24:42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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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Park1538 광양' 개장..."지역민 위해 산업·문화 공간 조성"

철과 빛의 도시인 전남 광양이 고품격 문화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14일 'Park1538 광양'을 개장하고 지역 시민들과 함께하는 산업·문화 복합 공간 조성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Park1538'은 4년 전 포항에서 첫 모습을 드러냈다. 사람을 포용하는 공간인 'Park'와 철의 용융점인 섭씨 '1538도'를 빚어 만든 'Park1538'은 철이 다른 무엇으로 탄생하기 직전의 아름다운 순간과 포스코인의 열정을 뜻한다. 'Park1538 광양'은 홍보관과 교육관으로 구성됐으며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홍보관 내에 '포스코미술관 광양'을 함께 선보였다. 포스코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Park1538광양'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제철소를 벗어나 금호대교 인근 수변에 입지를 정했다. 건물 내외관은 지역명인 광양에서 착안해 '빛의 물결'로 디자인했다.'Park1538광양'에는 포스코 프리미엄 철강재인 '포스맥'등의 강재가 사용됐다. 특히 홍보관 외관은 녹이 슬지 않는 포스맥의 실용성과 곡선미를 살린 파도치는 물결 형상으로 한 차원 높은 기술력을 구현했다. 포스코 홍보관은 영상관, 역사·제품 전시존 등 총 9개의 체험형 전시 및 영상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홍보관에는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10m 높이의 대형 웰컴월, 이머시브 영상관, 비전 영상관 등 실감형 미디어아트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전시존에서는 에너지, 조선, 건설 등 각 산업과 실생활 가전 등에 적용된 강재를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다. 특히 자동차강판 전문제철소인 광양의 특성을 살려 미래 자동차에 적용될 제품을 특수 영상과 로봇암 등을 활용해 다이내믹하게 소개한다. 홍보관 내 개관한 '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는 포스코그룹 소장 미술품 중 33점을 엄선해 전시한다. 포스코는 'Park1538 광양'과 현재 건립 중인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영원의 봉수대(가칭)'을 연계해 광양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매화마을, 옥룡사지 동백나무 숲 등 광양의 대표 관광지와 연계해 더욱 많은 관람객이 찾을 수 있도록 광양시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Park1538 광양'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미술관도 하루 2회(11시, 15시) 운영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으며, 일반관람은 예약 없이도 입장이 가능하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4-29 13:24:03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