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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우건설,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

대우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화성 동탄2신도시 A79-2BL(산척동)에 조성되는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를 내놓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동, 총 1524세대 규모다. 타입별 분양 세대는 ▲84㎡A 677세대 ▲84㎡B 316세대 ▲84㎡C 14세대 ▲84㎡D 114세대 ▲97㎡A 386세대 ▲97㎡B 14세대 ▲142㎡P 3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사업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가 위치한 동탄2신도시는 수도권 남부의 대표적인 2기 신도시다. 도시 곳곳에 공원과 녹지가 조성되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며, 동탄호수공원과 같은 주요 자연 공간은 주민들에게 휴식과 레저를 제공한다. 또한,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백화점, 동탄 프리미엄 아울렛 등의 대형 쇼핑몰과 각종 병원 및 교육시설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GTX-A, SRT, 신분당선 연장, 동탄 트램 등 다양한 광역교통이 예정되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GTX-A 동탄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약 22분 만에 도달 가능하며, SRT 노선을 이용해 전국 주요 도시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단지 앞에 동탄 트램 2호선 '208정거장'이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입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는 커튼월룩이 적용된 현대적인 외관 디자인과 4베이 판상형 위주의 내부 구조로 지어진다. 주차대수는 총 2290대로 공동주택 가구당 1.5대로 많다. 커뮤니티는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등의 운동시설과 그리너리 스튜디오(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와 같은 교육시설이 마련된다. 단지 반경 1㎞ 이내에 초등학교 4개소, 중학교 3개소, 고등학교 2개소가 밀집되어 있으며, 인근에 국내 최초로 6층 높이로 예정된 동탄 12 고등학교가 2028년도에 문을 열 예정이다.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 일원에 마련된다.

2025-04-23 10:28: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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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GS건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GS건설은 충남 아산시 용화동에서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를 선보인다. 아산시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총 1588세대로 두 개의 블록으로 구성됐다. 단지 1블록은 지하 3층~지상 35층, 5개 동, 총 739가구 규모다. 단지 2블록은 지하 4층~지상 37층, 6개 동, 총 849가구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74~149㎡로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까지 적용했다. 입주시까지 자금부담이 없어 실수요자는 물론 신혼부부, 투자 수요까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단지는 약 16만㎡ 규모의 용화체육공원(예정)과 함께 조성돼 자연친화 입지가 탁월하다. 해당 공원에는 다양한 여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공원 부지의 약 70%를 기부채납해 입주민에게 사실상 '내 집 앞마당 정원'을 제공한다. 주거 편의성 또한 우수하다. 4베이 판상형과 타워형을 혼합 설계해 선택 폭을 넓혔으며, 팬트리·드레스룸·다용도실 등 특화 공간을 갖췄다. 특히 전용 84㎡A 타입은 와이드 다이닝 구조를 적용해 실용성과 감각적인 공간 구성을 모두 만족시킨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클럽자이안'에는 스카이라운지, 피트니스센터, 영어도서관, 공유오피스 등이 마련되며, 자이 전용 앱 '자이안 비(XIAN vie)'를 통해 간편하게 예약과 관리가 가능하다. GS건설 관계자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입주민 중심의 공간 설계를 바탕으로, 고품질 주거환경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2025-04-23 10:27: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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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6주년 ‘진로’, Z세대와 더 가까이…젊고 트렌디한 소통 강화

하이트진로는 올해 출시 6주년을 맞은 '진로'가 젊고 트렌디한 소통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진로는 지난 2019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판매 23억 병을 돌파(23일 기준), 1초에 12병 이상 판매되는 등 제로슈거 소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제로슈거 소주 부문 2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 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4년 누적 판매량 기준 진로는 2위 브랜드와 약 1.5배의 판매 격차를 내며 제로슈거 소주 판매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진로는 2024년 한해 동안 국내 가정 시장 유통채널 ▲대형마트, ▲편의점 등 모든 채널에서 각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제외한 가정채널은 전체 소주 판매 비중의 60% 이상을 차지하는데, 해당 부문에서 진로는 2위 브랜드와 약 1.6배의 판매 격차를 내며 압도적 1위 점유율을 차지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지난해 10월 출시 5년 만의 라벨 디자인 리뉴얼, ▲진로 오리진, 크리스마스 에디션 등 소비자 니즈에 맞춘 한정 제품 출시, ▲KITH, 안티 소셜 소셜 클럽, 미샤 등 이종 업계와 다양한 협업 활동으로 젊은층과 소통에 노력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진로', '진로골드', '참이슬' 각각 브랜드별 명확한 메시지와 역할을 부여하여 개별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로는 소주 본연의 초깔끔한 맛 콘셉트를 지속하면서 다양한 이종업계와의 협업 등 젊고 트렌디한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 진로골드는 15.5도의 부드러운 맛을 강조하는 마케팅을 강화해 저도수 트렌드를 리드, 참이슬은 전국구 대세감을 강화해 시장을 이끌어 가겠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2019년부터 변함없이 진로를 사랑해주신 소비자분들 덕분에 제로슈거 소주 부문 2년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진로만의 특색있는 마케팅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제로슈거 대표 소주 브랜드 지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4-23 10:18: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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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유라시아 진출 교두보 확보…카자흐스탄 신공장 준공

KT&G가 유라시아 시장의 생산거점이 될 카자흐스탄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KT&G는 전날 카자흐스탄 알마티 주에 위치한 현지 공장에서 방경만 KT&G 사장과 술탄가지예프 마랏 일로시조비치 알마티 주지사, 조태익 주카자흐스탄한국대사 등 100여 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KT&G 카자흐스탄 신공장은 5만2000㎡의 연면적에 생산 설비 3기가 설치돼 연간 45억 개비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으며, 최근 성장 중인 유럽과 CIS(독립국가연합) 등 유라시아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수출 전초기지이자 핵심 생산거점이 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 신공장 건립은 KT&G가 지난 2023년 1월 '미래 비전 선포식'을 통해 밝힌 자본적 지출(CAPEX) 투자의 일환이다. KT&G는 해외 직접사업 확대 등 본원적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 2027년 글로벌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KT&G는 이번 신공장 완공을 통해 대한민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또한 회사는 인도네시아에 내년 완공을 목표로 추가 신공장을 건설하는 등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성장투자를 진행중이다. KT&G는 해외 생산 거점들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영업·유통까지 직접 관리하는 현지 완결형 밸류체인을 구축해 수익성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방경만 KT&G 사장은 "이번 카자흐스탄 신공장 완공으로 KT&G는 글로벌 사업의 경쟁력을 선도해 나갈 글로벌 생산체제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해외 직접사업을 확대해 수익성 및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해관계자들과 나누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KT&G는 준공식 이후 현지 산림 조성을 돕는 '그린 글로브 프로젝트(Green Globe Project)'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회사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023년 6월 카자흐스탄 아바이 주에서 발생했던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KT&G와 카자흐스탄 생태·천연자원부, 그리고 아시아 지역 최초의 산림분야 전문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의 3자 협력을 바탕으로 체결됐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조속한 카자흐스탄 산불 피해 복구와 글로벌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회사는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진출국가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의 길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4-23 10:09: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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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사우디아라비아 K-스마트팜 착공식 진행

농심은 지난 21일(현지시간 기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국립농업연구센터 내에서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과 알 무샤이티 사우디 물환경농업부 차관 참석 하에 K-스마트팜 중동 수출 거점 조성을 위한 시범온실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지난 2024년 7월 농심이 한국농업기술진흥권과 체결한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한국형 스마트팜 모델을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 구축 및 운영해 국내 스마트팜 산업의 중동 현지 진출을 활성화하는 목적이다. 농심은 중소기업 3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 한국 기업을 대표해 추진하는 본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농심 스마트팜은 약 2000㎡ 규모로 올해 12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첨단농업용 로봇, 환경제어 솔루션 등 다양한 K-스마트팜 기술을 선보인다. 농심은 이번 스마트팜을 '수직농장'과 '유리온실' 두 가지 모델로 조성한다. 수직농장에서는 프릴드아이스 · 케일과 같은 엽채류를, 유리온실에서는 방울토마토, 오이, 파프리카 등을 재배한다. 단맛을 선호하는 중동 현지인 입맛에 맞춰 쓴맛이 덜한 엽채류, 단맛을 느낄 수 있는 과채류 품종을 중심으로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농심이 생산한 작물은 사우디 현지 파트너사의 기존 유통망을 통해 우선 판매하고, 향후 현지 유통매장인 까르푸, 루루 하이퍼마켓과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 눈(Noon) 등에도 입점할 계획이다. 농심은 이번 사업으로 중동 현지에서 'K-스마트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련 산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현지 맞춤형 스마트팜 패키지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작물 연구와 가공, 유통판매 등 스마트팜 연관 산업을 모은 클러스터를 구축해 세계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 한편, 농심은 2022년 오만에 컨테이너형 스마트팜을 처음으로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을 내디뎠다. 이후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스마트팜 수출 MOU를 맺어온 농심은 지난해 정부의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이날 착공식에 이르게 됐다. 농심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사우디 현지에 'K-스마트팜'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라며 "이번 사우디 스마트팜 착공을 계기로, 농심 스마트팜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4-23 10:08: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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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CEO 인터뷰] 강찬호 이지트로닉스 대표 “전력변환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

전기차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핵심 부품인 전력변환장치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전기차, 수소차, 충전 인프라 등 전력을 효율적으로 공급하고 제어하는 이 기술을 앞세워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전력전자 전문기업 이지트로닉스다. 이지트로닉스는 전기차에 들어가는 인버터, DCDC 컨버터, 온보드 차저(OBC)뿐 아니라 급속·완속 충전기까지 자체 기술로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강찬호 이지트로닉스 대표는 전력변환장치를 '사람의 심장처럼, 전자기기에 꼭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핵심 장치'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통신장비용 전력장치에서 출발했지만, 전기차 산업의 부상과 함께 빠르게 방향을 전환했다. 강 대표는 "대기업 중심의 산업 구조 속에서도 기술 중심의 유연한 조직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창업 초기부터 전기차, 에너지 인프라, 모빌리티 산업 전반으로의 기술 확장을 염두에 둔 전략이었다. 이지트로닉스는 올해 초 중국 현지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전기차 부품 공동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지난 2023년 11월 베이징에서 열린 '제1회 공급망박람회'에는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기술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강 대표는 "중국 전기차 시장의 빠른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초기부터 기술과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북미 시장 공략도 본격화됐다. 이지트로닉스는 지난해 4월 미국에 생산 법인을 설립하고, 400kW급 초급속 충전기와 두 대 연계형 700kW급 충전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 미국 현지 생산 체계를 통해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한 직접 공급 기반도 마련했다. 이지트로닉스는 전기차 부품을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수소차, 농기계, 선박, 도심항공교통(UAM) 등으로 전력변환 기술을 확장 적용하겠다는 전략이다. 각 산업별로 요구되는 기술 사양은 다르지만, 기본 원리는 동일하다는 설명이다. 장기적으로는 에너지 인프라 분야로의 진출도 예고했다. 에너지 저장장치(ESS), DC 배전, 재생에너지 연계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해 전기차에서 인프라까지 연결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강 대표는 "전력변환 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 생태계 전체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지트로닉스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또 다른 축은 인재다. 회사는 팀워크 중심의 문화를 지향하며, 젊은 인재들이 기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조직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강 대표는 "기술은 결국 사람이 만드는 것이며, 이를 가능케 하는 조직 문화가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지트로닉스는 올해부터 투자자 대상 홍보(IR) 활동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다소 소극적이었던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강 대표는 "단순한 기업 소개를 넘어 이지트로닉스가 보유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시장에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의 비전과 중장기 사업 계획, 실적 개선을 위한 구체적 전략 등 투자자들과 투명하게 공유함으로써 시장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4-23 09:13:3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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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유진리츠운용 통해 부동산 금융업 뛰어든다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츠 AMC 설립 인가 획득 유진그룹이 부동산 금융시장에 뛰어든다. 유진그룹은 계열사인 유진리츠운용이 지난 2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츠 AMC(자산관리회사) 설립 인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유진그룹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리츠 시장 진출을 추진해왔다. 기존 섬유 계열사인 유진한일합섬이 지난 2월 70억원 규모의 신규 출자를 단행했고, 이번에 AMC 설립 인가를 획득하면서 유진리츠운용을 100%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인가를 계기로 유진리츠운용은 디벨로퍼 중심의 사업 구조에 금융 기능을 결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유진그룹은 기존 사업 구조에 부동산 금융을 더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특히 리츠를 통해 장기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고, 체계적이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유진그룹은 기존 사업 구조에 부동산 금융을 더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방침이다. 특히 리츠를 통해 장기적 수익 기반을 확보하고,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유진리츠운용의 리츠 AMC 인가 획득을 통해 그룹의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국내 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춘 리츠 상품을 선보여 시장에서 신뢰받는 디벨로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4-23 08:49:2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