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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치킨 ‘조리 전 중량’ 의무표시제 도입…“식품 용량 꼼수 뿌리 뽑는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경제·물가관계장관회의 개최… "5%이상 감량시 품목제조 중지명령까지 부과" 경고 내년 6월까지 계도기간… 7월1일부터 엄정 대응 연내 자율규제 협약 체결… 제보센터도 신설 정부가 '슈링크플레이션(용량 축소형 가격인상)' 근절을 위해 외식업계에 조리 전 중량 표시제를 본격 도입한다. 첫 적용 대상은 용량 논란이 잦은 치킨 업종이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경제·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식품 분야의 슈링크플레이션을 뿌리 뽑겠다"며 "15일부터 10대 치킨 프랜차이즈에 조리 전 중량 표시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가공식품의 중량을 5% 넘게 감량하며 이를 알리지 않을 경우 품목제조 중지명령까지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슈링크플레이션은 가격은 그대로 두면서 중량이나 품질을 낮추는 방식의 '숨은 가격인상' 행위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것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물가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새 제도에 따라 치킨 메뉴판과 배달·온라인 주문 화면에는 가격 옆에 '조리 전 총 중량'을 그램(g) 또는 '호(크기)' 단위로 적시해야 한다. 다만 업계의 준비기간 확보를 위해 내년 6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고 적발시 올바른 표시방법을 안내하는 수준에 그치지만, 7월 1일부터는 시정명령 등 제재가 부과된다. 영세 자영업자의 부담을 고려해 의무 대상은 가맹본부 지원 역량이 비교적 큰 상위 10개 프랜차이즈(가맹점 1만2560곳)로 한정했다. 대규모 가맹본부가 시스템 구축과 메뉴판 교체 부담을 감당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정부는 법적 규제와 병행해 업계 자율규제도 강화한다. 연내 치킨·외식 프랜차이즈와 '가격·중량 사전 고지' 협약을 체결하고, 소비자단체와 함께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내년부터 분기마다 BHC·BBQ·교촌·처갓집·굽네 등 5개 브랜드 제품을 표본 구매해 중량·가격 변동을 비교 공개할 계획이다. 협의회 홈페이지에는 '용량꼼수 제보센터'도 신설된다. 가공식품 분야 감시망도 촘촘해진다. 정부는 중량이 5% 이상 줄었는데도 고지하지 않은 경우 '품목제조중지명령'까지 부과할 수 있도록 제재를 강화한다. 한국소비자원은 현재 27개 제조·유통사로부터 받는 중량 정보를 더 확대해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정부는 외식업계·가공식품업계와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도 만들어 슈링크플레이션 근절, 물가 안정, 자율규제 이행 상황 등을 점검한다. 특히 치킨 중량 표시제 도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자영업자 부담 완화 방안도 논의한다. 아울러 소비자·지자체·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가이드라인 배포, 교육·상담 등 홍보를 강화해 제도 연착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12-02 11:01: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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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국인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행안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2월 1일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지자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외국인근로자 정착 GPS Governance, Policy & Safety!' 프로그램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226개 지자체 중 66곳이 외국인 주민 지원 사례를 제출했으며, 전문가 심사와 국민 온라인 심사(ON국민소통)를 거쳐 8개 사례만 본선에 진출하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인천시는 혁신적인 '외국인근로자 정착 GPS' 모델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뿌리산업 외국인근로자센터 개소 ▲다국어 안전 매뉴얼 제작·배포 ▲한국어 교육 확대(총 2,613명 참여) ▲숙련기능인력 비자(E-7-4) 전환 지원 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해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AI 기반 외국인 의료지원 서비스'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올해는 장관상과 함께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 확대·고도화를 위한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유정복 시장은 "외국인근로자를 단순한 일터 인력이 아닌 지역사회 이웃으로 자리 잡게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착 지원을 강화해 외국인도 '살고 싶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10:57: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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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5 성탄 트리 점등식' 성료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1월 28일(금) 오후 6시 30분 구리광장에서 '2025 구리시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개최하며 시민들과 함께 사랑과 희망의 불빛을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리시 기독교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시민과 지역 교회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연말의 따뜻한 정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점등식 현장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마술 공연, 캐럴 합창,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고, 트리에 불빛이 켜지는 순간 광장에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시민들은 가족·친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겨울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축사에서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연말, 시민 여러분과 함께 성탄 트리 점등의 기쁨을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트리의 불빛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희망을담아 구리시 곳곳에 따뜻한 마음으로 퍼져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구리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통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성탄 트리는 갈매동 복합청사와 토평동 장자 호수 생태공원에도 추가로 설치되며, 오는 2026년 1월 1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2-02 10:57:0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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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코인모으기' 서비스 오픈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가상자산 자동 적립식 투자 서비스 '코인모으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코인모으기'는 투자를 원하는 가상자산, 일정, 금액을 정해 정기적인 매수 주문을 만들 수 있는 자동 투자 서비스다. 일정 금액을 주기적으로 투자하는 단순 분할 매수 방식을 통해 가상자산 투자에 쉽게 입문할 수 있고, 시장 변동성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코인모으기 서비스는 모으기를 원하는 종목과 매수 주기(매일·매주·매월), 매수 시간(5분 단위)을 선택해 금액을 지정해 입력하면 주문이 생성된다. 주문 당 5000원부터 500만원까지 매수 설정할 수 있으며, 최대 20개까지 모으기 주문을 만들 수 있다. 주문 생성 후 설정 주기 도래 시, 자동으로 해당 가상자산이 매수 주문된다. 또한 슬리피지(거래허용범위) 3% 제한 옵션 설정을 통해 시장 변동성에 따라 주문이 높은 가격에 체결되는 것을 막는 이용자 보호 장치도 마련했다. 이용자 의사에 따라 주문별 일시정지 설정도 가능하다. 현재 코인모으기 설정이 가능한 종목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솔라나(SOL) ▲도지코인(DOGE) 등 5개 종목이다. 코인원은 서비스 지원 종목을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 자유형 스테이킹 지원 종목의 경우 약관 동의 시 코인모으기 매수에 따른 스테이킹 리워드도 받을 수 있다. 이성현 코인원 대표는 "적립식 투자는 시장의 변동성 위험을 줄이면서도 수익의 기회는 높일 수 있어 주식시장에서도 주목받는 투자 방식"이라며 "장기 보유가 가상자산의 투자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코인원 '코인모으기' 서비스를 이용해 안정적인 투자 경험을 쌓아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02 10:56:5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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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수도 '한국수자원공사'에 10년간 위탁…시설 관리 체계화

영주시가 상수도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으로 전문기관에 상수도 전반을 위탁해 물 관리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구간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12월 2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현대화사업의 마무리에 따라 추진된 사후관리 협약으로, 주요 시설의 안정적 운영에 초점이 맞춰졌다. 협약에 따라 수자원공사는 오는 2026년 1월부터 2035년 12월까지 10년간 영주동·휴천동·상망동·하망동 일대 상수도 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위탁 대상은 총연장 280km에 이르는 상수관로를 비롯해 블록 및 유지관리 시스템, 수도 계량기 등 주요 시설 전반이다. 시는 이번 위탁 운영을 통해 누수율을 낮추고 상수도 재정을 효율화하는 것은 물론, 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관리 체계가 한층 정교해질 전망이다. 앞서 한국수자원공사는 영주시 현대화사업을 통해 유수율을 기존 59.6%에서 86.4%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로 인해 연간 약 300만 톤에 달하는 수돗물 손실을 줄이고, 운영비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둔 바 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상수도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10:56:4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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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봉화군수기 축구대회' 13개 팀 열전 속 성료

봉화군의 축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열정과 화합을 나눴다. 제40회 봉화군수기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열리며,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제40회 봉화군수기 축구대회가 지난 11월 29일 봉화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봉화군체육회(회장 박종화)가 주최하고, 봉화군축구협회(회장 박정서)가 주관했으며, 총 13개 팀, 300여 명의 축구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대회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지역 내 다양한 세대와 직장인이 어우러져 우정과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치러졌다. 경기 결과 읍면부에서는 소천면이 우승을, 춘양면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석포면과 명호면은 공동 3위에 올랐다. 직장부에서는 봉화소방서가 우승을, ㈜영풍이 준우승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3위를 기록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축구는 팀워크와 열정을 바탕으로 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은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2 10:56:1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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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소비자물가 2.4%↑…농축수산·석유류 오름세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2.4%를 기록했다. 농산물·석유류 가격 오름세가 이어졌지만 여행·숙박을 중심으로 서비스 물가가 안정되면서 전체 물가 흐름은 10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는 평가다. 반면 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물가는 농축수산물 가격 급등 여파로 오름폭이 커졌다. 2일 한국은행은 김웅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11월 소비자물가는 여행 관련 서비스 가격이 예상대로 낮아졌으나, 석유류 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농축수산물 오름세가 크게 확대되면서 전월과 같은 2.4% 상승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9월 2.1%에서 10월 2.4%로 오른 뒤 두 달 연속 같은 수준을 이어간 셈이다. 품목별로 보면 농축수산물과 석유류가 물가를 끌어 올렸다. 농축수산물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5.6% 올라 10월(3.1%)보다 오름폭이 크게 확대됐다. 농산물이 1.2%에서 5.4%로 급등했고, 축산물(5.3%), 수산물(6.8%)도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석유류 가격 역시 9월 2.3%, 10월 4.8%에 이어 11월 5.9% 상승으로 오름폭이 커졌다. 한은은 "환율 상승과 유류세 인하 폭 축소 등의 영향으로 석유류 상승률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반면 물가의 기조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식료품·에너지 제외)는 둔화됐다. 근원물가 상승률은 10월 2.2%에서 11월 2.0%로 낮아졌다. 생활물가는 2.5%에서 2.9%로 높아져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근원 물가의 구성인 근원상품(1.3%)과 서비스(2.3%) 모두 상승폭이 축소됐는데, 특히 명절 효과 소멸 등으로 여행·숙박 관련 개인서비스 가격 상승률이 3.4%에서 3.0%로 내려간 영향이 컸다. 한은은 향후 물가 흐름에 대해 "근원물가가 다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고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세도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점차 2% 수준으로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김 부총재보는 "최근 환율 수준이 높아진 만큼 향후 물가에 미칠 영향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고환율이 수입물가와 공업제품 가격에 전가될 가능성을 경계했다. 그는 "소비자물가가 두 달째 2% 중반대 상승률을 보이고 생활물가도 높아진 만큼 향후 물가 상황을 경계심을 갖고 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02 10:55:4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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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지원청 개편 검토 착수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최근 실시한 교육지원청 개편 설문조사에서 시민·학부모·교직원의 74.1%가 개편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개편의 타당성과 설치 기준 마련을 위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10월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1,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교육지원청 개편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 추진과 인천시 행정체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과제로 확인됐다. 특히 남부교육지원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의 개편 필요성이 높게 나타나 해당 지역 중심으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연구용역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지원청 개편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실무추진단은 시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여해 의견 수렴과 연구 내용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교육지원청 개편 연구용역은 12월 중순 중간보고회를 통해 연구 성과와 핵심 쟁점을 공유하며, 내년 1월 말 최종보고서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시교육청은 개편안을 마련하고, 내년 '교육지원청 개청 추진단'을 구성해 분리·신설 절차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과밀학교 등 지역 현안은 기존 교육지원청 체제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며, "추진단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편안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정책 역량을 확보해 교육 여건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2 10:55:4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