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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자동차 종합검사비 서둘러 신청하세요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올해 1월 1일부터 신청 받고 있는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사업을 2023년까지 시행할 계획이다. 환경부에서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제정으로 대불국가산업단지가 있는 영암군을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하여 자동차 정기검사가 배출가스 검사항목이 추가된 종합검사로 변경되었고 검사비용 또한 상승하여 군민들에게 큰 부담이 되었다. 이에 따라 영암군에서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영암군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였고 지난 1월 1일부터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을 위한 신청을 받고 있다.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차량등록증, 자동차종합검사 영수증, 통장사본을 지참하면 된다. 또한 부득이한 사유로 차량소유주가 직접 신청을 못할 경우, 가족에 한해 대리신청이 가능하므로 타인명의계좌이용신청서, 대리신청자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하여 신청하면 된다. 다만, 전기차·수소차 등 저공해자동차와 공공기관 차량은 자동차 종합검사 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원기간은 2023년까지이지만 종합검사를 받은 날부터 한 달 이내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으니 서둘러 신청할 필요가 있다. 동평 영암군수는 "종합검사에 따른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종합검사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군민들이 신청하여 지원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암군은 코로나로 힘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0 11:43:47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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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오포럼 개막 연설 文 "구동존이, 코로나 극복 중요 원칙"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글로벌 대변화(A World in Change)'라는 주제로 열린 2021 보아오포럼 공식 개막식에서 "포용과 상생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가장 유용한 정신이 될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협력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중국 대외 정책의 기본 방향인 '구동존이'(求同存異, 이견이 있으면 일단 의견을 같이하는 부분부터 협력한다) 정신에 대해 "포용과 상생의 길이며, 인류 공동의 위기인 코로나를 극복하는 데에도 중요한 가치이자 원칙"이라고 추켜세웠다. 이날 화상으로 진행한 보아오포럼 연차총회 개막식에서 문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세계는 어느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아시아의 포용 정신에 주목해왔다"며 포용성을 강화한 다자주의 협력, 코로나19 및 기후위기 공동 대응, 신기술·혁신 거버넌스 협력을 통한 미래 준비 등에 대해 말했다. 먼저 문 대통령은 '자국 우선주의·보호무역주의 확산' 기조에 대해 "당장에는 자국 경제를 지키는 담이 될 수 있겠지만, 결국에는 세계 경제의 회복을 가로막는 장벽이 될 것"이라며 우려했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존과 새로운 번영을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큰 나라와 작은 나라,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서로를 존중하며 동등하게 협력할 때 인류의 미래도 지속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한국,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에 이어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 등 총 15개국이 체결한 RCEP(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언급하며 "역내 경제 협력의 속도를 높이고, 다자주의에 대한 신뢰 회복과 자유무역 발전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보아오포럼 영상 메시지에서 코로나19 대응과 관련 "개발도상국에 대한 백신 기부와 같은 다양한 코로나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국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도 말했다. 이어 "한국도 공평한 백신 공급, 원활한 인력 이동, 과감한 재정투자 등 코로나 극복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지난해 출범한 '동북아시아 방역 보건 협력체'를 통해 역내 협력을 내실화하고, 아시아가 코로나 극복의 모범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기후 위기 공동 대응과 관련 한국의 2050 탄소중립 실천, 친환경 저탄소 경제로의 대전환 추진 등을 언급하며 "아시아 나라들과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해양오염 대응, 물관리 역량 강화를 비롯한 환경 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보아오포럼에서 "신기술과 혁신 거버넌스 협력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아시아 국가 간 협력이 강화된다면 미래를 선도하고 위기에 대응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대면과 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열린 보아오포럼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이에 한국뿐 아니라 중국,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캄보디아, 몽골 등 7개국 정상들이 실시간 화상 참여 또는 영상 메시지로 포럼 창립 20주년을 축하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한 글로벌 거버넌스 강화, 당면 현안 관련 다자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1-04-20 11:43:4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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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2021년 코로나19 대응 유공표창' 수상

한전KPS가'2021년 코로나19 대응 유공 표창'에서 코로나19 재난 극복 동참 및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구현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전KPS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한 2020년 상반기부터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확산 저지를 위해 광주·전남지역 공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자체교육시설인 인재개발원을 국가급 임시검사 및 생활치료센터로 무상 지원했다. 특히 2020년 상반기는 빠른 속도로 지역사회 감염이 진행되고 해외입국자 격리가 필요한 시점에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대규모의 병상과 치료센터가 시급했다. 이에 한전KPS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각의 우려에도 나주에 소재한 인재개발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해 광주·전남지역의 코로나 방역에 적극 나섰다. 이를 위해 한전KPS는 격리숙소 87실은 물론, 운영자 숙소 6실과 상황실 및 사무실용 강의실과 같은 인재개발원 시설 및 정서안정용 도서 등을 제공해 입소자들의 안정치료에 큰 도움을 줬다. 그 결과, 2020년 4월 1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1,406명의 해외입국자와 코로나19 환자가 한전KPS의 생활치료센터를 이용했다. 한전KPS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국가적 재난 극복에 동참함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1-04-20 11:43:1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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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3대 아동·청소년의회 의원 모집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제3대 아동·청소년의회 의원 30명을 다음 달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아동·청소년의회는 아동·청소년의 군정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아동·청소년이 자신에 관한 정책 수립, 시행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정책 실효성 높이는 동시에 사회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운영 중이다. 아동·청소년의회 의원 모집이 완료되면,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제3대 의원의 임기는 2021년 12월까지다. 상임위원회는 교육문화, 안전·복지, 아동 인권 등 분야를 고려해 아동·청소년의회가 3개 위원회 내외로 구성한다. 의원들은 전남북부권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월 2~3회 모니터링 활동, 정책제안서 작성, 화순군의회·아동·청소년의회 상임위원회 간담회, 모의의회 등을 거쳐 정책의 수립·의결·시행 등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화순군에 거주하거나 화순군에 있는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 미만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공고문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rise8282@korea.kr)이나 팩스(061-379-3499)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화순군청 가정활력과를 방문해 제출해도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회는 군정 참여 기회를 얻고 민주시민으로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아동·청소년의회의 정책 제안 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11:42:5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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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의회에 ‘본청사 별관 증축 합동 여론조사’ 제안

권오봉 여수시장이 19일 오전 영상실에서 '여수시청 본청사 별관 증축'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권 시장은 "여수시와 시의회는 시민의 뜻에 따라 서로 간 논의를 거쳐 본청사 별관 증축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객관적인 여론조사를 추진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용할 것"을 시의회에 강력히 제안하고 나섰다. 그는 "3여 통합의 위대한 시민정신은 여수의 눈부신 발전을 가져왔으나 청사문제는23년 동안 실현되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면서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여수시가 본청사 별관 증축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지난 3월 시민소통광장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과반이 넘는 55%의 시민이 "객관적인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조기 결정해야 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 빨리 객관적인 여론조사를 실시해서 청사문제를 조기에 매듭짓고 해결을 원하는 것이 재확인된 다수 시민 여론"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시청 청사의 문제를 더 이상 정치인들의 논란거리로 삼지 말고 시의 주인인 시민들의 의사에 따르라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실시한 제주2공항건설 여론조사 방식처럼 객관적이고 공정한 여론조사를 통해 그 결과에 승복해 그대로 따르는 방안이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한편 시의회와 일부 시민들이 우려하는 "여서‧문수지역의 인구감소와 경제활동 위축은 청사 유무와 상관없이 정주여건 노후화에 따른 것으로, 이미 여문지구 활성화 계획을 마련해 주민대표들과도 충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지금은 새로운 여수, 100년의 여수 미래를 설계해야하는 골든타임"이라면서, "청사 문제 논쟁을 하루 속히 매듭짓고 시민들의 역량을 결집해 여순사건특별법 제정, COP28 유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등 여수 미래발전을 위해 시정부, 시의회, 시민사회가 다함께 힘을 합쳐 나가기를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밝혔다. 여수시 본청사는 1998년 여수시·여천시·여천군 3여(麗)통합으로 학동에 있는 1청사에 자리 잡았으나, 여서청사와 국동임시별관(구 문수청사) 등 8곳에 사무실이 흩어져 있어 시민 불편이 크고 행정 효율성이 저해됐다. 문수청사는 여수교육지원청에서 무상으로 임대해 사용했으나 2018년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으며 청사 통합론이 제기됐다. 문수청사는 지난 3월 '국동임시별관'으로 이전했으나, 3년 후에는 또 이전해야 해 청사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지금까지 두 번의 이전 비용만 65억여 원에 달한다. 한편 여수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해부터 여수시가 상정한 구)여명학교 매입과 본청사 별관증축 사업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의결(안)과 관련 예산을 세 번 모두 '부결' 및 '보류' 결정함으로써 본회의 상정을 원천 봉쇄해 왔다.

2021-04-20 11:42:2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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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일임형 ISA 주요 MP 수익률 1위 달성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모델포트폴리오(이하 MP) 중에서 고위험과 중위험 MP의 평균 수익률이 은행권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금융투자협회에서 공시한 2021년 2월 말 기준 일임형ISA 수익률에서 고위험 MP의 경우 수익률 51.08%, 중위험 MP는 33.31%, 저위험 MP는 14.72%를 기록했으며, 고위험과 중위험 MP의 평균 수익률은 은행권 1위, 저위험 MP는 2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자산배분 전략 수립 시 국내 시장보다 선진국과 신흥국 시장의 분산투자 전략과 성장 섹터에 대한 장기투자 전략을 취해왔기 때문이다. 더불어 미국 등 주요 선진국 증시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점과 특히 제4차 산업혁명 관련 자산이 편입 후 10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한 점이 성과 달성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광주은행 장진섭 WM사업부장은 "세계 경기의 회복에 따른 글로벌 분산투자 전략과 성장성 높은 산업군의 편입 비중을 늘리고,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를 한 결과가 수익률로 나타났다"며 "작년 말부터 채권 금리 관련 리스크 축소를 위해 단기채권으로 리밸런싱한 점도 수익률 제고에 영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용자산 발굴과 최적의 자산배분을 통해 ISA의 수익률 개선을 추구, 고객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일임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다양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하나의 계좌로 통합·관리하는 종합자산관리 세제혜택 상품으로 전문가를 통한 상품운용과 저금리 시대 분산투자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추구함과 동시에 유동적인 금융시장 변화에 유연한 대처가 가능한 맞춤형 상품이다. 작년 일임형 ISA 제도 개선안의 국회 통과로 자격조건이 대폭 완화돼 올해부터는 소득이 없어도 국내 거주자인 경우 가입할 수 있으며(19세 미만의 경우 소득증빙자료 필요), 일몰 폐지, 만기 연장, 미납입금액의 이월 등이 허용돼 투자자에게 더욱 유리한 비과세 상품으로 재탄생했다. ISA 상품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금융상품 중 유일하게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투자상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정부 또한 해당 상품을 이용한 가계의 자산 증식을 목표로 하고 있어 향후 ISA 상품에 다양한 추가혜택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1-04-20 11:42:09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