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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초등 돌봄 걱정 뚝” 아이나래 행복센터에 맡기세요

코로나19로 온라인학습이 늘어나면서 초등 돌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맞벌이 가정 등이 늘어나면서 여수시 아이나래 행복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여수시가 지역 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으로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하는 아이나래 행복센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나래 행복센터는 맞벌이 가정이나 급한 상황에 처한 부모를 돕는 돌봄 터다. 지난해는 총 7,438명의 아동들이 센터를 이용했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4개 센터의 월 평균 이용아동 수는 155명이었고, 가장 많이 이용한 1월 평균 이용아동 수는 317명을 기록했다. 현재 총 4개소의 아이나래 행복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올해 거점형 돌봄 센터 구축을 위해 1개소를 더 확충할 계획이다. 아이나래 행복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6세에서 12세 미만 아동이 소득에 상관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돌봄 선생님과 센터를 이용하는 친구들이 함께 놀이를 하고, 아이들의 학원을 챙겨 보내주며 숙제 지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로 하루에 최대 3시간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나래 행복센터가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생활 밀착형 마을 돌봄 공동체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14:16:3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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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1년 문화도시 조성 비전 ‘시민 주도 공모 실시’

여수시는 문체부가 주도하는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여수 문화도시 조성 비전 수립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다. 관 주도에서 벗어나 지역 주도, 시민 주도의 진정한 문화도시로 재탄생하기 위해서는 비전 또한 시민으로부터 나와야 된다는 생각에서 비롯됐다. '2021년 문화도시 조성계획 비전'은 여수만의 이미지, 특색을 반영하고, 시가 나가야 할 문화도시의 방향성을 내포한 현실적인 비전이어야 한다. 특히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 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주제인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을 연계할 수 있어야한다. 접수된 제안은 적합성, 구체성, 연계성 등의 선정 기준에 따라 심사한다. 전문가의 의견수렴과 시민 설문조사를 거쳐 3월 중 5개 비전을 선정해 최우수 120만 원, 우수 80만 원 등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모는 여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서 양식을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관광도시를 넘어서 모든 여수시민을 아우를 수 있는 문화도시를 위한 시민 비전 공모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참신한 비전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2015년부터 문화도시특화사업인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례를 발판 삼아 2019년부터 문화도시 지정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문체부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0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1-02-17 14:15:3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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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예기치 못한 풍수해 대비 보험 꼭 가입하세요

영양군은 예기치 못한 풍수해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주민이 실질적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료 자기부담금에 대하여 금년 3월부터 주택은 최대 70%까지, 온실은 40%까지 지방비 지원율을 상향할 예정이다.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주택 및 농림축산식품부가 고시한 규격의 시설인 농·임업용 온실, 아파트, 소상공인 상가(집기비품 포함) 및 공장(기계, 재고자산 포함)에 대하여 가입 가능한 풍수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대설, 지진에 의해 피해를 입을시 보상이 가능하며 주택(면적80㎡기준)의 경우 상향 지원율 적용시 연보험료 5000원 가량만 납부하면 침수시 300만원 가량, 전파시 최대 72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보험가입을 원하는 군민은 언제든지 영양농협 본점(☎054-683-2281)에 내방하여 가입동의서 작성 및 관련 서류(신분증·통장 사본 등) 제출 등의 절차를 거치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우리군은 화재나 교통사고, 농기계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시 모든 군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자연재난 발생시에도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가입에도 최대한 지원을 해드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산을 더 확보해 연차적으로 지원율을 상향해 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1-02-17 14:14:0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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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분뇨처리장 연계관거설치 사업' 수질 개선 효과 만점

영양군, '분뇨처리장 연계관거설치 사업' 수질 개선 효과 만점영양군은 지난해 12월 완공된 분뇨처리장 연계관거설치 사업으로 반변천의 수질 개선 효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영양군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군비 7억 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분뇨처리장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압송관을 매설해 전처리된 분뇨를 영양공공하수처리장으로 연계처리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그동안 영양군에서 발생되는 분뇨는 분뇨처리장에서 수처리 후 반변천으로 방류하였으나, 지난해 준공된 연계관거를 통해 전처리된 분뇨를 영양공공하수처리장으로 연계처리 후 방류하도록 하여 하천수질개선,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더불어 반변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군은 분뇨처리장을 한국환경공단에 위탁관리함으로써 분뇨처리장과 하수처리장의 운영주체 일원화로 시설관리와 수질관리 등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공공하수처리장에서 분뇨를 연계처리 함으로써 청정 영양의 이미지를 유지하는 한편, 군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하수도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청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14:13:1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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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글로벌 리츠 시황 및 향후 전망' 온라인 특강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CI.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글로벌 리츠 시황 및 향후 전망'을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 강사는 유나무 마스턴투자운용 헤지펀드실장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은 작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국면에서 큰 변동성을 경험한 후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글로벌 리츠의 주가는 아직까지 일반 주식과 달리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이번 특강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사람들의 생활습관 변화로 글로벌 상업 부동산 시장 내 지역 및 섹터별로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는 부분과 이를 기초자산으로 한 리츠가 가지고 있는 구조적인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글로벌 리츠의 회복세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를 심도 있게 분석할 예정이다. 또 올해 코로나19 백신 보급 확대에 따른 실물경기 회복 기대감 고조와 각국 중앙은행들의 경기부양책 유지 및 저금리 기조 환경 등이 글로벌 리츠 시장에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인지도 살펴본다. 시청방법은 투교협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채널 중 편리한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17 14:13:0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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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10년 내 인니 매출 1조4000억원 달성하겠다"

대상 인도네시아 전분당 공장 전경 대상이 향후 10년 내 인도네시아 사업 매출액을 1조 원 더 늘리겠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2030년 매출액 1조 4000억 원 달성을 통해 '인도네시아 TOP 10 종합 식품기업'과 '동남아시아 소재 선도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부문별 청사진을 제시했다. 대상은 1973년 인도네시아에 미원 인도네시아를 설립해 국내 최초로 해외에 플랜트를 수출하며 바이오 사업에 진출했고, 이후 식품과 전분당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인도네시아 시장을 공략해왔다. 대상의 인도네시아 사업 매출액은 2020년 3697억 원을 기록해 전년 3464억 원 대비 7% 성장했다. 대상은 인도네시아 사업 성과 달성을 위해 부문별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식품 사업은 신규 성장동력 개발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영업 채널별 식품 영업 고도화, 인도네시아 주요 거점 물류 메인센터 증축 등을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전분당 사업은 고과당, 저감미당 시장 매출을 확대하고,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물엿류 생산라인 증설을 추진 중이며,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공급망 안정화, 수출 지역 다변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바이오 사업도 공정 자동화를 통해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기능성 아미노산 생산을 위한 신규 투자를 진행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또한 일본, 대만 등 중국산 MSG 비선호 국가를 적극 공략해 매출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상이 1973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며 처음 시작한 바이오 사업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17년 1154억 원을 기록한 바이오 사업 매출은 2020년 1334억 원을 기록해 전년 1405억 원 대비 5% 감소했으나, 2017년에 비해 16% 증가해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바이오 공장은 연간 8만 톤의 MSG를 생산하고 있으며, 47년간의 사업 노하우와 'MIWON'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마케팅, 판매 법인인 'PT. JICO'와의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 전 지역의 영업망을 확보했으며, 지속적인 R&D 활동을 통해 품질을 향상해나가고 있다. 'Indofood' 'Unilever' 등 대형 B2B 거래처와 계약, 공급을 확대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대상 임정배 대표는 "대상은 1973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이래 확고한 브랜드파워와 제조경쟁력으로 명실상부 인도네시아 대표 식품, 소재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공격적인 성장을 통해 대상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인도네시아 생산 제품의 수출을 확대해나가며 동남아시아 식품, 소재사업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17 14:12:58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