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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향토문화유산 12건 신규 지정

보성군이 "살아 숨 쉬는 지역유산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보성군은 2025년 향토문화유산 발굴 사업을 통해 총 12건의 신규 유산을 확인하고,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의 심의 및 지정 예고 기간을 거쳐 19일 군수 지정서를 최종 발급했다. 군은 지난 2월부터 관내 미등재 유산을 대상으로 조사·발굴을 진행해 숨겨져 있던 유산들을 재발견했다. 이후 9월 22일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 심의에서 등재가 확정됐으며, 20일간의 지정 예고를 거쳐 공식적으로 향토문화유산으로 인정됐다. 지정서 발급 행사에는 소유자 8명이 참석했으며, 군은 지정서 발급을 통해 보성군과 소유자가 함께 유산 보존·활용을 더욱 체계화한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지정된 향토문화유산은 건축물 7건, 전적·고문서 4건, 무형유산 1건으로 구성돼, 등재 폭이 다양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2017년 12건, 2024년 10건에 이어 2025년에도 12건을 추가 지정함으로써, 관내에 여전히 발굴되지 않은 문화유산이 무궁무진함을 확인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앞으로도 보수·정비, 안내판 제작과 같은 눈에 보이는 정비뿐 아니라 각 유산에 담긴 역사 발굴, 프로그램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우리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자산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5-11-19 13:25: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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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뮤지션 페스타', 첫 컴필 'X ARTIST 01.'…Make Waves 공연 확장

글로벌 음원 유통사 '쿼터뮤직(Quarter Music)'이 '쿼터 뮤지션 페스타 with 먼데이프로젝트' 공모전 수상 아티스트들의 곡을 모은 컴필레이션 앨범 'X ARTIST 01.'이 찾아온다. 쿼터뮤직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 6시, 'X ARTIST 01.'을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 '쿼터 뮤지션 페스타'는 2023년부터 쿼터뮤직이 꾸준히 운영해온 인디 아티스트 발굴·지원 프로젝트로, 올해는 '먼데이프로젝트(Monday Project)'와 협업하며 공연까지 확장된 형태로 진행됐다.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뮤지션들과 음악이 존재하며, 아직은 낯설지만 곧 익숙해질 새로운 목소리들을 세상에 소개하고자 하는 취지가 이번 컴필레이션에 담겼다. 이러한 방향성을 반영한 첫 번째 컴필레이션 'X ARTIST 01.'은 아직 드러나지 않은 'X(미지수)'의 아티스트들이 가진 매력을 조명하고, 새로운 감정과 발견을 이어갈 시리즈의 출발점이 된다. 공모전 결과 1등 이글루베이(igloobay), 2등 아토(ATO), 3등 Q the trumpet·누니, 4등 BAND45·민물결이 수상했다. 1등 이글루베이(igloobay)는 감각적인 편곡과 서정적인 보컬 톤을 강점으로, 곡의 흐름을 견고하게 이끄는 음악적 구성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팀이며, 2등 아토(ATO)는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과 선명한 멜로디 캐치감, 그리고 곡 전개를 설계하는 표현력이 돋보여 심사 과정에서 꾸준히 주목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상위권뿐 아니라 전체 참가작들의 완성도가 고르게 높았다는 평가가 있었고, 심사 과정에서도 3·4위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공연 무대에 편성될 수준의 완성도를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주최 측은 올해 공연 편성을 조정해, 원래 1·2위 아티스트에게만 제공되던 공연 참여 혜택을 4위 아티스트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다양한 뮤지션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겠다는 프로젝트의 본래 취지와도 일치한다. 또한 수상자 라인업과 참가자 금예슬의 곡도 함께 수록되며, 컴필레이션의 폭을 확장했다. 이번 앨범 발매와 함께 진행되는 공연 '쿼터 뮤지션 페스타 : Make Waves'는 먼데이 프로젝트(Monday Project)와 공동으로 기획·운영되며, 아티스트들이 실제 관객 앞에서 자신의 음악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를 더욱 견고하게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합정 '클럽 온에어(Club On Air)'에서 진행되며, 모두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쿼터뮤직은 "이번 프로젝트는 다양한 뮤지션들이 더 큰 무대에서 관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쿼터 뮤지션 페스타 : Make Waves' 공연은 이러한 취지에 따라 전액 주최 측 부담의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부담 없이 찾아와 새로운 흐름을 함께 만들어갈 아티스트들을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아울러 '쿼터 뮤지션 페스타 with 먼데이프로젝트' 공모전 수상 아티스트들의 곡을 담은 컴필레이션 앨범 'X ARTIST 01.'은 24일 오후 6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앨범 발매와 함께 같은 날부터 양일간 진행되는 '쿼터 뮤지션 페스타 : Make Waves' 공연에서는 수상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무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2025-11-19 12:34: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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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소상공인업계, 경사노위원장에게 근로시간 유연화·주4.5일제 우려등 전달

중소기업·소상공인업계가 김지형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을 만나 근로시간 유연화, 주4.5일제 시행 우려 등을 전달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회에서 김지형 위원장과 상견례를 갖고 중소기업계 고용노동 현안과 사회적 대화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최근 노조법이 개정되고 법정 정년연장이나 주4.5일제 같은 주요 노동 이슈에서 경영계 의견이 잘 반영되지 않고 있어 기업들의 우려가 큰 데, 노사 입장이 균형감 있게 반영되는 사회적 대화가 필요하다"면서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해결할 가장 시급한 과제는 근로시간 유연화로, 제조업은 시간이 생산성이고, 중소기업 절반이 납품을 하다보니 납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대법관과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장을 지낸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사관계를 지혜롭게 풀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최근 이슈인 법정 정년연장과 관련해선 "저출생·고령화 추세를 고려할 때 취지는 공감하지만 기업의 인건비 부담 증가와 청년고용 감소 등 부작용을 고려해 선별 재고용 방식 등 임금과 고용 유연성을 높이는 고령인력 활용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도 이날 김 위원장과 별도로 상견례를 갖고 소상공인이 당면한 구조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회적 대화의 주체로 참여하기 위한 경사노위 내 '소상공인위원회'의 출범을 요청했다. 송 회장은 특히 노동계에서 요구하는 주 4.5일제 추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주휴수당을 유지한 채 주 4.5일제가 도입되면 소상공인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구조적 피해가 가중될 것"이라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정부의 근로기준법상 5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 추진은 영세 자영업자의 인건비 부담을 가중시켜 파산의 문턱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역시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2025-11-19 11:46: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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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 없는 스토어 만든다" CJ제일제당, 생분해 PHA 빨대로 ESG 강화

CJ제일제당은 자원순환사회연대(NGO), CJ푸드빌과 함께 일회용 석유계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이기 위한 '빨대 없는 스토어 만들기(Be Straw Free)'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빨대 없는 스토어 만들기' 캠페인은 자원순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활동이다. 기후 위기 대응 실천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한다는 목표다. 매장 내 일회용 석유계 플라스틱 빨대를 비치하지 않고, 고객 요청 시 생분해성 PHA 빨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10일부터 강릉 커피전문점(18곳), 뚜레쥬르 직영점(2곳) 등 총 20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일회용 석유계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생분해성 PHA 빨대를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대안으로 제시한다. PHA는 퇴비화가 가능해 '탈(脫)플라스틱' 트렌드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환경에 미세 플라스틱을 잔류시키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다. 최근 해외에서는 PHA 빨대를 도입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가 증가하는 추세다. CJ제일제당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지난달 글로벌 인증기관 'TUV Austria로부터 'PHA 단일 소재로 만든 빨대 원료에 대한 해양 생분해 인증'을 취득하며, 국내외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PHA는 미생물이 식물 유래 성분을 먹고 자연적으로 세포 안에 쌓는 고분자 물질로, 산업·가정 퇴비화 시설은 물론 토양과 해양에서 모두 분해되는 특성이 있다. 빨대뿐만 아니라 화장품 용기, 인조잔디 충전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며, 종이코팅 및 식기류(Cutlery)와 같은 신규 용도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CJ제일제당은 2022년 PHA 상업생산을 시작하며 생분해 소재 전문 브랜드 'PHACT'로 론칭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PHA빨대는 생분해가 가능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기존 석유계 플라스틱·종이 빨대의 단점을 모두 보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PHA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자원순환 사회 구축을 위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19 11:41: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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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한국밸류 코리아기업가치포커스 펀드 1607억원 모집 설정 완료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3일부터 단독 판매한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밸류 코리아기업가치포커스 펀드'가 약 1607억원을 모집하며 설정을 완료했다. 19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한국투자금융그룹의 후순위 투자 출자 분까지 포함해 전체 운용 규모는 약 1880억원이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모집한 공모형 손익차등형 펀드의 규모는 50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주식시장 최신 트렌드를 바탕으로 국내주식 및 ETF를 7가지 테마에 맞춰 투자하는 한국밸류 코리아기업가치포커스 펀드는 고객을 선순위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를 후순위로 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손실이 발생할 경우 일정 수준까지는 후순위가 먼저 손실을 흡수해 선순위 투자자의 위험을 완충하며, 이익이 발생하는 구간에서도 선순위가 상대적으로 우선적인 배분 구조를 갖도록 설계해 소비자 보호 성격이 강화된 상품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금까지 공모 12개, 사모 22개의 손익차등형 펀드를 선보였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일시적인 조정 구간이 존재했던 시기에도 개인투자자 구간의 손실을 완충하며 장기투자를 유도하는 구조적 안정성을 입증해 왔다"며 "공모형 펀드의 경우 올해 이전 설정된 8개 중 7개가 이미 조기 상환되는 등 목표 이상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올 들어 판매된 손익차등형펀드 모집액만 5000억원이 넘어섰다. 가장 최근 설정된 손익차등형 펀드 '한국밸류라이프V파워'와 '한국투자한미핵심성장포커스'는 설정액이 각각 1000억원 넘는 설정액을 기록했다. 양원택 한국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지속 가능한 투자경험을 중시하는 최근 금융시장 흐름에 맞춰, 회사는 손익차등형 펀드 등 소비자 보호형 구조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 공급하고 있다"며 "단순히 수익률만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투자자의 위험 감내 수준과 재무 목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구조적 대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19 11:29:3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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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회장 선거판 열렸다…현직·관료·정통 3파전 구도 확정

제7대 금융투자협회 회장 후보자 등록이 19일 오전 마감되면서 선거가 서유석 현 협회장,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의 3파전으로 확정됐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투협 후보추천위원회는 3일 시작한 후보자 공모를 이날 오전까지만 접수했다. 마감 시각까지 제출된 서류는 세 후보 모두에게서 접수됐으며,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정영채 메리츠증권 상임고문은 출마하지 않았다. 현직 회장인 서유석 회장은 금투협 출범(2009년) 이후 처음으로 연임에 도전했다. 그는 전날 밤까지 서류 준비를 마치고 마감 당일 오전에 지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회장은 "회원사들이 냉정하게 평가할 것"이라며 "특정 회사가 아닌 업계 전체를 위한 역할이 협회장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황성엽 대표는 40년 가까이 신영증권 한곳에서 근무한 '정통 신영맨'으로, 자산운용·IB·경영총괄 등 현장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정책 조율과 업계 소통에서 존재감을 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다크호스로 평가된다. 관료 출신인 이현승 전 대표는 공정거래위원회·재정경제부 경력을 토대로 대관 능력을 내세웠다. 그는 '금융투자 인가지원센터' 설립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회원사의 신사업 인허가 지원을 핵심으로 내걸었다. 후보추천위원회는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초 최종 후보 명단을 압축한다. 최종 회장은 12월 중순 열리는 총회에서 회원사 투표로 결정되며,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19 11:20:5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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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다시 붙는 불씨…‘경영권 3라운드’ 앞두고 장중 5% 급등

고려아연이 경영권 분쟁 재점화 전망에 장중 5%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11시9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전일 대비 5만8000원(5.42%) 오른 112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장에서는 영풍-MBK 연합이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지분 확보에 다시 속도를 내면서 '3라운드'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영권 분쟁 국면에서는 양측의 매입 경쟁 가능성이 높아지며 주가가 단기적으로 오르는 경향이 있다. 최근 영풍-MBK 연합의 지분율 확대 움직임도 확인됐다. MBK는 장내 매수를 통해 고려아연 지분 1만8000주를 추가로 확보하며 약 200억원가량을 더 투입했다. 자사주 소각 효과까지 겹치며 양측 지분율은 기존 41.25%에서 44.24%로 올라선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에서는 최윤범 회장 측이 자사주 소각을 통해 지분율을 빠르게 높이자, 영풍-MBK 연합이 이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지분을 늘린 것으로 본다. 발행주식 수가 줄어들면 최윤범 측 지분율이 더 빠르게 상승할 수 있어 이를 상쇄하기 위한 '맞불 매수'라는 해석이다. 경영권 분쟁이 다시 불붙을 조짐을 보이면서, 향후 양측의 지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19 11:14:5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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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12월 분양 예정

현대건설은 다음달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을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830-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2개 단지, 총 6개 동,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전용 84~176㎡ 아파트 631가구, 전용 84㎡ 오피스텔 122실 등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234가구 ▲84㎡B 194가구 ▲84㎡C 119가구 ▲84㎡D 80가구 ▲168㎡ 2가구 ▲172㎡ 1가구 ▲176㎡ 1가구 등이다. 소형평형 없이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 등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상층에 자리하는 전용 168·172·176㎡ 펜트하우스 타입은 단 4가구 뿐인 희소성과 차별화된 상품 완성도, 선암호수공원 파노라마 조망까지 갖췄다. 오피스텔은 타입별로 ▲84㎡A 64실 ▲84㎡B 58실 등으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야음동 일대는 총 7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 중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1단지·2단지)을 포함한 총 3개 단지가 이미 착공 단계에 돌입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야음시장 등 뛰어난 상권과 용연초, 야음초, 대현고, 신선여고 등이 인접해 있고, 대현동, 수암동 학원가 접근이 용이하다. 교통여건은 번영로, 수암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하며,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태화강역(동해남부선·KTX)을 통해 서울까지 약 3시간대, 부산까지 약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선암호수공원이 자리했으며, 울산대공원, 신선산, 함월산 등 대규모 녹지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에 울산 최초로 특허 기술인 'H 사일런트홈 시스템Ⅰ(거실·주방·복도)'을 적용했다. 고성능 복합 완충재를 통해 층간소음을 저감하고, 공진현상을 최소화해 보다 정숙하고 안정적인 실내 환경을 구현한다. 단지 외관에는 전면 유리난간을 적용해 도시적 감각과 개방감을 동시에 살렸다. 내부는 고급 마감재를 옵션으로 구성했으며, 4베이 판상형과 타워형 혼합구조로 구성돼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현대건설의 특화 주거상품 'H 시리즈'가 적용돼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특화 상품으로 적용되는 'H업앤다운 테이블'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가변형 테이블로 좌식 다이닝부터 스탠딩 테이블까지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H룸인룸(Room in Room)'은 침실 두 개를 슬라이딩 도어로 연결해 서재, 취미실, 별도의 침실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며, 'H멀티라운지'는 침실 일부를 줄여 여가 및 취미 생활을 위한 별도 공간으로 구성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 최고층 스카이라운지를 갖춰 압도적인 조망권을 보장한다. 스카이라운지는 1단지 34층과 2단지 22층에 각각 마련해 단지별로 각각 선암호수공원과 울산 도심의 조망을 즐길 수 있다. 또 입주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돌보는 고급 주거 서비스를 소유주 선택에 따라 제공할 계획이다. 호텔식 컨시어지와 비서 서비스, 비대면 진료, 스카이라운지 카페 24시 운영 등 다양한 생활 편의 프로그램을 통해, 단지 안에서도 호텔 수준의 프라이빗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 남구의 미래 주거 중심인 야음동에서 브랜드와 기술, 설계, 입지 등 모든 요소를 갖춘 주거단지"라며 "높은 상품성과 차별화된 주거 공간으로 울산의 새로운 고급 주거 단지의 기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325-14 일원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19 11:14:2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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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역삼센트럴자이' 12월 분양 예정

GS건설은 다음달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58번지 일원 역삼동(758·은하수·760)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역삼센트럴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7층, 4개 동, 총 237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122㎡ 87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0가구 △84㎡A 42가구 △84㎡B 13가구 △84㎡C 11가구 △84㎡D 5가구 △122㎡ 6가구 등이다. 역삼센트럴자이는 지하철 수인분당선 한티역과 2호선·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선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테헤란로, 강남대로, 남부순환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이 용이해 차량을 이용해 강남권은 물론, 판교, 여의도, 종로 등 주요 업무지구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반경 550m 내에 도곡초교가 있으며, 반경 1km 내에는 역삼중, 도곡중, 단국대사대부중·고, 진선여중·고 등 강남 8학군을 누릴 수 있다. 대표 학원가인 대치동 학원가 역시 도보권이다. 생활 인프라로는 이마트 역삼점, 롯데백화점 강남점, 롯데시네마 도곡점 등 쇼핑·문화시설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과 같은 상급종합병원도 가깝다. 매봉산, 도곡근린공원, 양재천 등 녹지 및 수변 공간이 풍부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도 누릴 수 있다. 역삼센트럴자이는 고급스러운 입면 특화 마감과 측벽 및 코어 경관조명을 활용한 야간 특화 설계를 도입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전용면적 84㎡ 이상 전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마련된다. 단지 내 조경 공간에는 중앙광장을 비롯해 가족, 이웃과 함께 일상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리빙가든', 자녀들의 감성 발달과 모험심을 키워주는 테마형 놀이공간 '자이펀그라운드(어린이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GDR 시스템을 갖춘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작은도서관,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이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역삼센트럴자이는 강남의 중심 입지에 위치해 교통, 생활, 교육 3박자를 모두 갖춘 단지"라며 "특히 랜드마크 단지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인 '자이'의 상품성과 신축 희소성이 더해진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319 자이갤러리 3층에 개관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2025-11-19 11:14: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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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정년연장보다 퇴직자 선별재고용 '선호'

중소기업 대부분은 정년 연장보다 정년퇴직자 가운데 선별해 재고용하는 것을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19일 발표한 '고용연장 관련 중소기업 의견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86.2%는 정년퇴직자에 대한 '선별재고용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반면 '법정 정년 연장'을 희망한 기업은 13.8%에 불과했다. 직무 및 성과 등에 따라 고용 연장 여부를 정하는 선별재고용은 법정 정년 연장보다 임금 조정, 고용 종료 시점 결정 등이 자유롭다. 기업의 41.4%는 근로자의 법정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할 경우 부담 요인으로 '인건비 부담의 증가'를 1순위로 꼽았다. 산업안전·건강이슈(26.6%), 청년 등 신규채용 기회 감소(15.8%), 생산성 및 업무효율 하락(12.2%) 등이 뒤를 이었다. 제조업과 일반서비스업은 산업안전·건강이슈(각각 34.4%, 27.1%)를, 지식기반 서비스업은 청년 등 신규채용 기회 감소(22.9%)를 상대적으로 더 우려했다. 응답 기업 3곳 중 2곳(67.8%)은 정년 도달 근로자를 대상으로 고용연장 제도를 시행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행 기업의 79.1%는 '직무·성과·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고용연장 여부를 결정한다'고 답했다. 근로자가 원하는 경우 전원 고용 연장을 하고 있는 곳은 20.9%였다. 고용 기간 연장 근로자의 임금에 대해선 75.7%의 기업이 정년 시점과 비슷한 수준으로 지급 중이었다. 정년 시점보다 감액은 23.3%였고 증액은 1.0%에 불과했다. 정년퇴직 후 계속 고용이 필요한 직무는 생산기능직(47.7%)이 1위를 차지했다. 일반사무직(21.4%), 연구개발직(20.7%), 서비스판매직(5.9%) 순이었다. 고령인력의 고용을 촉진하는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는 고용지원금(88.5%), 조세지원(85.2%) 등이 거론됐다. 중기중앙회 이명로 인력정책본부장은 "정년제가 있는 중소기업 대부분이 선별 재고용을 현실적인 고령인력의 고용연장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확인됐다"며 "중소기업 인력난을 완화하고 청년 고용 감소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선별재고용 방식 등 임금과 고용 유연성을 높이는 활용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건비 부담이 중소기업에서 고령자 고용 연장에 있어 가장 큰 부담인 만큼 고용지원금, 조세지원 등 대폭적인 재정 지원을 통해 기업 비용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17일 상시종사자 30~299인 중소기업 304개사(제조업·지식기반 서비스업·일반서비스업)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2025-11-19 11:12:2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