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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봉사단, 추석맞이 나눔…애란원 봉사활동

호반그룹은 지난 13일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애란원'을 찾아 나눔을 실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호반건설,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그룹 내 계열사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애란원은 위기임신보호출산법 시행에 따라 서울시에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로 지정한 복지시설이다. 현재 위기임산부와 출산모, 아기 등 약 40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호반그룹은 지난 8월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애란원의 개관을 후원하며 인연을 맺은 이후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애란원의 시설 정비와 함께 탁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최근 산모와 아기가 거주하는 공간에서 도배와 누수 공사가 이루어진 후, 봉사단이 직접 대청소에 나서며 환경을 쾌적하게 정리했다. 시설에서 생활하는 엄마들이 학업이나 직업훈련, 병원 방문 등의 개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기들을 돌보며 육아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특히 호반사랑나눔이는 추석을 맞이해 송편을 전달했으며, 노후시설 추가 개보수를 위한 지원금 50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9-15 13:47: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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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에프앤아이, 회사채 2700억원 발행 성공

우리금융그룹 계열 부실채권(NPL) 투자회사인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지난 12일 27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지난 2022년 1월 우리금융그룹이 비은행 사업포트폴리오 강화와 NPL시장 규모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목적으로 출범한 NPL 투자 전문 자회사이다. NPL 투자회사는 3개월 이상의 연체여신(대출채권)을 매입해 시장에 매각하는 곳을 가리킨다. 지난 6일 진행된 사전 수요예측에서 1조407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시장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당초 신고금액 1500억원에서 크게 늘어난 27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이번 공모채의 발행금리는 ▲1.5년물 3.761% ▲2년물 3.758% ▲3년물 3.782%이다. 지난 5월 우리금융지주에서 1200억원의 유상증자를 지원받고 지난 6월에는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 실적 반영해 한국신용평가외 3곳의 민간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신용등급을 A-(긍정적)로 한 단계 상향 평가받은 점이 시장에 긍정적인 요소로 반영된 결과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조달 자금을 향후 기업어음 만기 상환 및 4분기 부실여신 매입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 관계자는 "비은행부문 역량 강화에 힘쓰는 우리금융의 전략적 행보에 발맞춰 사업기반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해나가는 동시에 자본 적정성 제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5 12:41:2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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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APEC 中企 장관회의서 '韓 디지털 전환 정책'등 발표

지난 13일 페루 푸칼파에서 개최…내년엔 우리나라서 스마트공장 중심 제조혁신, 소상공인 판로 지원등 소개 중소벤처기업부가 13일(현지시간) 페루 푸칼파에서 열린 '제30회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서 내년 우리나라에서 개최 예정인 제31회 회의 의제와 한국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15일 중기부에 따르면 역내 회원국 중소기업 담당 장관들이 모여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 올해는 이대희 중소기업정책실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했다. 이번 회의에선 ▲중소기업의 비공식 경제 탈피와 글로벌화 촉진 방안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소기업 지원 방안 ▲중소기업 육성프로그램 개발의 3가지 주제 세션으로 나누어 21개 회원국과 정책적 노력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중기부는 중소기업 육성프로그램 개발 세션에 참가해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전략으로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의 디지털 전환 정책사례인 스마트공장을 통한 제조혁신과 소상공인의 온라인판로 진출 지원사업, 스마트상점 보급 사업을 소개했다. 올해 주제 관련 논의에 이어 2025년 한국에서 개최 예정인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의제와 중점과제를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돼 이대희 실장이 제안배경 및 내년도 회의에서 논의할 구체적 방향을 제시해 APEC 회원국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 실장은 "국제사회 중소기업 분야 리더들과 함께 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우리나라의 디지털 전환 정책을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내년에는 우리나라에서 2005년 대구 이후 20년만에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를 주최하는 만큼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선 본 회의와 별도로 회원국 주요 인사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실장은 페루 생산부 세르히오 곤살레스 게레로(Sergio Gonzalez Guerrero) 장관, 미국 상무부 다이앤 패럴(Diane Farrell) 부차관과 면담을 통해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개최 경험과 노하우를 듣는 한편, 내년에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회의가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2024-09-15 12:00: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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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공영라방서 '동해 기차여행 상품' 판매

추암해변 등 주요 관광지, 체험 등 1박2일 일정 공영홈쇼핑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공영라방'이 15일 오후 3시에 동해 기차여행 상품 '알짜배기 동해여행'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국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지원을 위한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알짜배기 동해여행'은 강원도 동해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 활동을 포함한 1박 2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여행 코스는 청량리에서 KTX를 탑승해 출발한다. 동해의 추암해변 촛대바위, 출렁다리, 무릉계곡 등 관광과 수상레저체험과 액티비티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포함돼 있다. 강원도 동해 소재의 지역여행사가 준비한 이번 상품은 론칭을 맞아 성인 22만5000원, 어린이 18만7000원에 판매한다. 공영라방은 지난해에도 속초, 함양, 나주 등 지역 특화 여행 상품을 소개했다. 올해는 영덕, 광주 비엔날레, 야구여행 등 다양한 지역 관광 상품을 선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동해 여행 상품은 지역 경제를 지원하고 국내 여행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며 "다양한 체험과 관광을 통해 동해의 매력을 느끼고 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번 상품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9-15 08:51: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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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iM뱅크와 中企 금융지원 나서

업무협약 맺고 총 180억 규모 특별출연 협약보증 우대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iM뱅크와 손잡고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나선다. 15일 기보에 따르면 iM뱅크와 '중소기업의 역동적 혁신성장 및 세계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협약은 두 기관이 정부의 주요 정책인 '新성장 4.0 전략', '중소기업 글로벌화 전략' 및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방안' 등에 적극 동참해 복합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원을 재원으로 총 18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우대 지원하며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2%p↓, 3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과 혁신성장을 견인한다. 지원 대상기업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가운데 ▲신성장 4.0 ▲수출기업 지원 ▲창업생태계 조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성장(ESG) 분야의 중소기업으로, 특별출연 협약보증 우대를 통해 은행의 금리 감면 혜택도 적용받는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성장 미래전략산업 영위기업 및 수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정부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뒷받침하고 활력있는 민생경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5 08:27: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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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 가담 관계자, 청문절차 '생략'…업계 "신속한 입법 기대"

보험사기 유죄확정시 보험업 종사자에 대한 행정제재 절차를 간소화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해당 개정안에 대한 타당성이 인정될 것으로 보이면서 보험업계가 신속한 입법을 기대하고 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기 형사처벌과 관련해 보험설계사의 자격 제한 등을 내용으로 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현행 보험업법상 보험설계사, 보험대리점, 보험중개사 등과 같은 보험업 종사자가 보험사기행위를 한 경우 금융위원회는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업무의 정지를 명하거나 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 이후 금감원의 검사와 금융위의 청문 및 제재 처분이 내려지기까지 통상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된다. 청문절차를 진행하는 동안 보험설계사 등은 보험사기 확정판결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지속할 수 있으므로 추가 피해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실정이다. 실제로 금감원에 따르면 보험사기로 적발된 보험설계사는 지난 2016년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선 이후 지속적인 증가추세로 2023년에는 1782명에 이른다. 또한 금감원의 검사결과제재 공시에 따르면 사기행위 후 10년이 지나서야 제재안이 결정되는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12일 보험사기 유죄확정 보험업종사자의 행정제재 절차를 간소화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검찰 및 법원에 의해 보험사기가 객관적으로 증명된 경우 1년 이상 소요되던 청문절차를 생략하고 보험설계사 등이 보험사기에 가담해 형사처벌을 받은 경우 즉시 등록이 취소되도록 하는 내용이다. 보험업계는 행정절차법 취지에 따라 청문절차 생략의 타당성이 인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행정의 효율성 제고 측면에서 신속한 입법을 기대하고 있다.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보험사기 형사처벌과 보험설계사 자격 제한 등 관련 보험업법 개정안 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보험업 종사자의 범죄사실이 객관적으로 증명된 경우 청문을 생략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것은 행정절차법 취지에 부합한다. 행정절차법에 의하면 법원의 재판 등에 따라 처분의 전제가 되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증명되면 당사자의 의견을 듣는다고 하더라도 행정청의 처분 여부나 처분의 수위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청문을 생략할 수 있다. 백영화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보험설계사 등의 의견을 듣는다고 하더라도 금융위의 처분 여부나 처분 수위가 달라질 수 있는 경우가 아니다"라며 "보험설계사 등의 결격사유가 법원의 재판 등에 의해 객관적으로 증명된 경우에 청문을 생략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것은 행정절차법의 취지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문절차를 생략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제재 처분의 절차를 간소화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으므로 신속한 입법을 진행해야한다고 설명했다. 백 선임연구위원은 "제21대 국회에서도 유사한 내용의 보험업법 개정안 2건이 발의되었다가 임기만료로 폐기됐고 제22대 국회에서 재발의된 것"이라며 "개정안에서 제안하고 있는 내용들의 타당성이 인정되므로 신속한 입법을 통해 보험사기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이를 통한 보험사기 예방, 소비자 보호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9-15 08:00:14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