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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나무증권 '주식모으기 서비스' 개편

NH투자증권 나무증권은 적립식 투자 서비스인 '주식모으기' 서비스 기능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고객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거래 수수료 면제, 최강야구 관련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식 모으기는 국내 및 해외주식을 고객이 원하는 일정한 주기와 수량만큼 설정해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국내주식은 100원부터, 해외주식은 최소 1000원부터 원하는 금액, 원하는 주기에 고객의 투자 계획에 맞게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NH투자증권 측은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중개형 ISA 계좌도 주식모으기가 가능하도록 거래 가능 계좌를 확대했고, 계좌별 모을 수 있는 종목을 필터링 형태로 제공하여 거래 편의성 또한 개선했다. 나무증권은 주식모으기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올해 12월 말까지 거래 수수료 면제 및 환전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나무증권 계좌를 보유한 기존·신규고객을 대상으로 국내·해외주식 온주(1주)·소수점 상관없이 주식 모으기(적립식)서비스를 통해 주문하는 모든 종목에 대한 거래(매수) 시 무료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해외주식 거래를 위한 외화 환전 시 기존 소수점 거래에만 적용되던 환전 우대 혜택을 온주(1주), 소수점 거래 시로 모두 확대 적용된다. 또한 NH투자증권이 메인스폰서십으로 참여 중인 최강야구 브랜드를 활용한 주식모으기 이벤트도 선보인다. 최강야구팀이 우승 시 100만원, 홈런 시 200만원이 적립되며, 주식모으기 약정 개수가 5000개 돌파시마다 500만원이 추가 적립된다. 최강야구 시즌 종료 시까지 주식모으기 약정을 유지한 고객 대상으로 총 누적된 적립금액을 약정(적립종목) 수로 배분해 지급한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디지털사업부 총괄대표는 "주식 투자의 경험이 없는 고객들도 주식모으기 서비스를 시작으로 새로운 투자 경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개편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식모으기와 같이 고객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여 고객의 지속적인 투자 활동을 위해 돕겠다"고 밝혔다.

2024-08-05 13:34: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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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애플 2분기 성적 박빙…'AI폰' 선점한 삼성, 왕좌 탈환 가능성↑

스마트폰 시장의 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 애플의 2분기 성적이 박빙을 기록했다. 두 회사 모두 호실적을 거둔 가운데 앞으로 인공지능(AI)폴더블폰을 장악하는 회사가 전체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애플은 AI시장에서 삼성에 비해 1년 가량 뒤쳐지고 있다. 올해 공개 예정이었던 AI 스마트폰 출시를 미루면서 AI폴더블폰 출시도 연기될 상황이다. 이에 올해 AI스마트폰을 먼저 공개한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삼성·애플 ,시장 전망치 상회…판매수는 아이폰이 앞질러 지난 1일(현지시간) 애플은 올해 2분기(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857억8000만달러(약 117조9904억원), 주당 순이익은 1.40달러(약 1925원)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5% 주당 순이익은 11% 각각 증가한 수준이다. 아이폰 매출은 393억달러(약 54조728억원)로 전년 대비 396억7000만달러에서 감소했지만 시장 전망치(388억1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삼성전자는 시장 전망치를 훨씬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조400043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462.29%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모바일 사업을 담당하는 MX부문은 2분기 매출 27조3800억원, 영업이익 2조2300억원을 달성했다. 스마트폰 시장 비수기가 지속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신모델이 출시된 1분기에 비해 감소했다. 다만,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있는 갤럭시 S24 시리즈는 2분기와 상반기 출하량·매출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반면 올해 2분기 스마트 폰 ASP(평균판매단가)와 판매수는 아이폰이 앞질렀다. 먼저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상위 10개 가운데 상위 1,2,3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가 차지했으며 뒤이어 삼성의중저가폰인 갤럭시 A15가 차지했다. ASP도 마찬가지다. 아이폰의 ASP는 글로벌 평균인 325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859달러(한화 약 117만원)로 집계된 반면, 삼성전자의 2분기 ASP는 279달러(한화 약 38만원)에 그쳤다. ◆애플 AI폰 출시 연기, 삼성 시장 장악 가능성↑ 다만 주목할 점은 삼성전자가 AI 스마트폰을 먼저 공개하면서 전체 시장을 장악할 것이라는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애플의 AI 시장 대응은 삼성에 비해 1년 가까이 늦어지고 있다. 실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세계 첫 AI 스마트폰 '갤럭시S24'를 출시하며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 2분기 실적발표에서 스마트폰 출하량이 5400만대였다고 밝혔다. 이는 증권가 전망치인 5300만대를 상회하는 수치다.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다니엘 아라우호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사업부문 상무는 "갤럭시 S24 시리즈는 2분기와 상반기 출하량과 매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S24가 출시됐던 지난 1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6000만대였다. 반면 애플은 AI 스마트폰 출시 계획을 연기한 상황이다. 애플은 오는 9월 AI기능을 탑재한 아이폰16 공개를 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AI기능 탑재를 10월로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AI 안정성에 대한 우려로 출시 일정을 연기했다"며 "AI에 대한 큰 도박을 원활하게 공개하기 위해 개발자 지원을 받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AI 폴더블폰 갤럭시Z6, 판매량 30% 증가 전망 삼성전자의 실적 상승은 하반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 AI폴더블 폰인 갤럭시 Z폴드·플립6 시리즈의 판매가 하반기는 접어들어야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 플립·폴드6 판매량이 전작대비 30%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삼성전자도 신작 판매 목표치를 전작 대비 10% 이상으로 잡았다. 전작 판매량은 900만 대 가량으로, 폴더블 출시 이후 처음으로 1000만 대 판매를 넘어서겠다는 목표다. 이밖에도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사업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올 하반기 프리미엄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중저가폰 이미지를 벗이고 ASP를 높이기 위한계산으로 분석된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도 "3분기에는 신규 갤럭시 Z6 시리즈 출시에 따른 MX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했다. 노 연구원은 3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5600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8-05 13:33:3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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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4 제2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KB국민은행은 오는 30일까지 '2024 제2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11년 출범한 KB굿잡 취업박람회는 총 누적 방문자수가 120만 명에 이르는 단일 규모 국내 최대의 취업박람회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총 25회를 운영하는 동안 5 00백여 구인기업이 참가했으며, 9만 7000여 건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4만 여 취업준비생에게 일자리를 연결하며 '민간 주도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 오는 10월 8일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KB굿잡의 최대 강점인 협업기관과의 강력한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KB금융그룹 추천 우수기업, 대기업 협력사, 코스닥 상장사 등 우량기업의 참가를 확대해 우수 구직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일자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KB국민은행은 박람회 참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 및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한다. 채용 정규직원 1인당 100만 원(기업당 연간 최대 1000만 원)의 채용지원금과 함께 신규대출 신청 시 최대 1.3%p의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아울러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참가기업 인사담당자를 위해 KB굿잡 유관기관과 연계된 특화 인재 매칭 서비스를 무상 지원하는 등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KB굿잡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8-05 13:20:5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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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2024년 하반기 'KB스타터스' 모집

KB금융그룹은 오는 20일까지 혁신적인 기술·서비스를 가진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KB스타터스'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KB금융은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에게 KB금융과 함께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육성프로그램을 지원하며, KB금융의 '미래 협업 파트너'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분야에 별도 제한은 없다. ▲인공지능(AI)ㆍ데이터(생성형AI, 데이터 분석 등 신기술 활용), ▲금융·비금융 시너지(부동산, 모빌리티, 통신, 헬스케어 등 이업종 데이터간 시너지), ▲New Biz(임베디드 뱅킹 연계, 외국인 대상 서비스 등), ▲지속 가능한 사회(저출산 해소, 소상공인 지원 등) 관련 기업을 중점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중요해지고 있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이나 KB금융의 디지털 플랫폼과 연계 가능한 서비스를 가진 스타트업에게는 보다 적극적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선발하기 위해 KB금융의 CVC(기업벤처캐피탈)펀드 담당자, 핀테크 혁신 펀드 운영 기관, 스타트업 전문 육성기관(AC), 투자기관(VC) 등 전문성 있는 내·외부 기관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KB금융은 '기술 혁신성', '성장 가능성', '협업 가능성' 등을 면밀히 심사하여 9월 중 약 20여 개의 스타트업을 2024년 하반기 'KB스타터스'로 선정한다. 'KB스타터스'로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관악HUB센터(서울시 관악구)의 스타트업 전용 업무 공간 제공, ▲세무, 회계, 법률, 특허, ESG 등 내·외부 전문가를 통한 경영 지원 컨설팅 제공, ▲투자 유치 지원, ▲KB국민은행, KB증권 등 계열사와의 연계 협업을 비롯한 성장 단계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KB금융 관계자는 "'KB 이노베이션 HUB센터'는 지난 10년간 매년 혁신 스타트업을 선발하며 스타트업 생태계와 동반 성장해 왔다"며 "KB금융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스타트업 육성·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KB금융과 함께 미래를 혁신할 2024년 하반기 'KB스타터스' 모집에 우수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KB스타터스' 운영을 통해 지난 2015년 이후 총 285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2178억원을 투자·지원했고, KB금융 계열사와 330건의 협업을 추진하며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8-05 13:20:4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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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국내 최초 얼음 냉동 보관 정수기 출시

LG전자가 국내 처음으로 정수기 내에 얼음을 냉동 보관하는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가 처음 선보이는 얼음정수기로, 제빙부에서 만든 얼음을 냉동 보관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신제품 출시 전 얼음정수기 사용자 조사를 통해 얼음을 상온에 보관하면 쉽게 녹고 잘 깨진다는 고객 불만을 확인했다. 이에 얼음이 녹지 않고 품질을 유지하도록 하나의 컴프레서로 냉수 생성, 제빙, 얼음 보관실의 온도를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향후 LG전자는 혁신적인 냉동 보관 기술을 통해 고객의 얼음정수기 수요를 잡고 국내 정수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할 것이라는 계획이다. 국내 정수기 시장은 작년 기준 약 210만대, 3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포화 상태인 정수기 시장에서 얼음정수기비중은 꾸준히 늘어 약 20%를 차지한다고 업계는 보고 있다. LG전자는 2009년 정수기로 구독(렌탈) 시장에 처음 진출해 지난해 연간 구독 매출은 1조 1341억 원을 기록했다. 대형가전 구독까지 본격화한 지 2년 만에 '유니콘 사업'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LG전자 퓨리케어 정수기는 고온살균으로 철저한 위생 관리, 맞춤 출수·음성인식과 같은 편의 기능을 갖췄다. 올 퓨리 필터 시스템은 중금속 9종을 거르고 노로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한다. 제품에 적용된 고온살균 기능은 정수 내부 직수관을 주 1회 자동으로 고온살균한다. 출수구는 고객이 원할 때마다 고온살균 할 수 있다. 또 UV나노 살균 기능은 출수구와 얼음 토출구는 물론 얼음 제빙부까지 자동 살균한다. 이현욱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솔루션사업부장은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얼음정수기 출시를 계기로 구독이 대세인 국내 정수기 시장의 1위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8-05 12:39:39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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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지역 주도 탄소중립 돕는다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가 지자체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지역 온실가스 통계산정 협의체'를 출범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 온실가스 통계산정을 위한 협력과 업무교류 강화를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오는 6일 서울에서 협의체 착수회의가 개최되며,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와 17개 광역지자체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지역 온실가스 통계산정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협의체 출범과 협약 체결로 지역 온실가스 통계산정 기관 간 정보 교류가 활성화되고, 지역별 특성이 반영된 온실가스 통계산정 기반이 마련된다. 이번에 구성되는 협의체에서는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와 17개 광역지자체 탄소중립센터 간 지역 온실가스 종합 관리체계 구축 진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공유한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초자료 조사 체계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지자체 통계산정 역량 강화 교육과 상담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정은해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지역 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모두가 참여하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8-05 12:00:31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