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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자립준비청년 지원…'청년의 꿈 장학금 전달식' 가져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5월 31일 서울시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초록우산 그린아고라에서 '청년의 꿈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교촌은 이날 전달식에서 서류 심사, 면접 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된 50명의 장학생에게 1억25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 자립과 사회 진출을 응원했다. 또한 미선정자들에게는 창업주 권원강 회장의 서신과 제품교환권을 전달해 지원에 대한 감사함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지난 2월 '자립준비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 2억2000만원 중 일부로 활용됐으며, 장학금은 앞으로 청년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자기계발비, 교육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전달식 이후에는 청년들의 사회적 지지 체계 형성을 위한 자조모임도 진행했다. 이번 자조모임은 앞으로 사회 경제활동의 주체가 될 장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가죽공예 카드지갑 만들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및 자립준비 지원사업이 보호 종료 이후 사회에서 스스로 홀로서기를 해야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장학금과 같은 물질적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안정과 사회적 기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네트워크 프로그램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이 초록우산과 함께 시행 중인 '자립준비 지원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의 올바른 사회 진출을 위한 기틀 제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1년 처음 시행한 이래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6-03 12:53: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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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제12기 FSS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 모집

금융감독원은 제12기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봉사단은 금융교육 강사로 활동하면서 초·중·고 방문교육, 청소년 대상 '방과후 금융교실', 어르신 대상 '디지털 금융교육' 등의 금융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에서 28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단원에게는 금융교육 봉사를 위한 교재(교구)·강의안·활동비 등을 제공한다. 모집대상은 전국 4년제 대학교 1~3학년생이나 해당 학년에 준하는 휴학생이다. 2년의 활동 기간을 감안해 4학년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자격은 ▲금감원에서 지원하는 '대학 실용금융' 강좌를 이수했거나 이수 중인 자 ▲금감원 FSS 금융아카데미 수료자 ▲금융교육 봉사경험 있는 자 ▲한국은행, 한국거래소 등 공적 기관의 금융교육을 10시간 이상 수강한 자 ▲어린이·청소년·어르신 대상 금융교육 봉사활동에 열의가 있는 자 등이다. 이 중 1개 이상을 충족해야 선발될 수 있다. 발대식에 참여한 봉사단원에게는 금감원장 명의의 'FSS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 위촉장'을 수여한다. 10회 이상 금융교육 봉사활동 시 '봉사활동 인증서'를 발급하며 우수 봉사단원 선정 시 포상 등 혜택을 부여한다. 합격자 대상 연수 및 발대식은 8월 23일 개최될 예정이며 불참 시 봉사단 선발이 취소될 수 있다.

2024-06-03 12:09:2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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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오픈 API 신규가입 이벤트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31일까지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오픈 API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투자증권 오픈 API 플랫폼 'KIS 디벨로퍼스(Developers)'를 활용해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한 신규 고객에게 1만원의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거래 금액 구간에 따라 1만원~50만원의 모바일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오픈 API는 알고리즘·퀀트 등 자신만의 전략을 자동매매 프로그램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공개된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말한다. 한국투자증권은 국내외 주식 및 파생상품 시세 확인과 계좌 조회, 거래 주문 등 각종 트레이딩 서비스 관련 오픈 API를 자체 개발자 센터인 'KIS 디벨로퍼스'를 통해 제공 중이다. KIS 디벨로퍼스에서는 각 기능별로 상세한 설명과 예제를 제공하고 있다. 개별 문의도 가능해 전문 개발자가 아닌 일반 고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게 한국투자증권의 설명이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최근 실시간 시세 및 투자자 동향 등 고객이 요청한 213개 신규 API를 반영하여 고객 편의성도 높였다"고 덧붙였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한국투자증권 오픈 API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투자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12:00:4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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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 '제16회 미래내모습그리기대회' 개최

어린이와 청소년이 꿈꾸는 미래 직업은 무엇일까. 한국폴리텍대학은 '제16회 미래내모습그리기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대회에는 만18세 미만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미래의 나,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를 주제로 자신의 미래 자화상 또는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단, 참가자는 1점의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작품 접수 기간은 내달 19일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대회 홈페이지(myfuturejob2024.co.kr)에서 신청 후 우편으로 작품을 접수해야 한다. 입상작은 오는 8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총상금 182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는 입상작 262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자(16명)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교육부장관상·여성가족부장관상·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되며, 상금으로 각 50만 원이 주어진다. 또 우수작은 오는 9월 직업능력의 달에 맞춰 특별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게 소개된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끊임없이 혁신하는 기술은 인류를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계로 이끌고 있고, 직업세계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풍부한 상상력이 미래 직업세계의 다양성과 변화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대회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6-03 12:00: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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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정보시각화능력 국가기술자격 첫 필기시험 행… 5223명 응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달 18일 제1회 경영정보시각화능력(BI Specialist)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이 전국에서 시행됐다고 3일 밝혔다. 첫 시험에도 불구하고 20~30대를 중심으로 취업준비생, 재직자 등 총 5233명이 응시해 정보시각화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을 드러냈다. 경영정보시각화능력은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프로그램을 활용해 빅데이터를 그래프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화하는 역량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시험이다. 고용부는 BI 프로그램 활용능력에 대한 산업계의 요구에 따라 지난해 11월 경영정보시각화능력을 새로운 국가기술자격으로 신설했다. 시험은 단일 등급으로 객관식 필기시험과 작업형 실기시험으로 구성된다. 이번 필기시험에 응시한 수험자 성별은 여성(51.5%)이 남성(48.5%)보다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20대(43.1%)가 가장 많았고, 30대(35.0%), 40대(14.9%), 50대(6.0%), 10대(0.5%) 순이었다. 경제활동상태는 임금근로자(53%), 구직자(23%), 학생(16%) 순이다. 시험을 치렀다는 대학생 김 모 씨는 "BI 프로그램은 삼성, 롯데, 풀무원, CJ, 신한은행 등 많은 선도기업이 사용하고 있어 평소 관심이 많았다"며 "경영정보시각화능력 자격증을 취득하면 취업에 큰 도움이 되고 정보시각화에 자신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필기시험 결과는 6월 18일 발표되며, BI 프로그램 활용능력을 평가하는 실기시험은 9월 28일 시행된다. 권태성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경영정보시각화능력은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관련 산업현장의 인력수요에 부응하고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설한 자격"이라며 "사무분야 필수자격시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6-03 12:00: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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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상장사 인적분할시 신주배정 금지·공시 강화

앞으로 상장사는 인적분할시 자사주에 대한 신주배정이 금지된다. 일반주주 가치는 훼손되고 최대 주주의 지배력만 강화된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장법인 자기주식 제도 개선을 위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규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상장법인의 자사주와 관련해 ▲인적분할시 신주배정 제한 ▲공시 강화 ▲자사주 취득·처분과정에서의 규제차익 해소 등을 포함한다. 우선 금융위는 상장사가 인적분할시 자사주에 대한 신주배정을 할 수 없도록 금지한다. 기업분할은 신설기업 주식 소유 방식에 따라 물적분할과 인적분할로 나뉘는데, 인적분할은 분할 전 회사의 모든 주주가 지분율에 따라 신설회사의 주식도 소유하는 방식이다. 지금까지 자사주는 의결권·배당권·신주인수권 등 거의 모든 주주권이 정지돼 있지만, 인적분할은 법령·판례가 명확하지 않아 신주배정이 이뤄졌다. 예컨대 A사(대주주 20%, 소액주주 50%, 자사주 30%)를 인적분할할 경우 B사는 A사의 주주비율에 따라 지분율이 배정돼 지분율이 대주주 20%, 소액주주 50%, A사 30%가 된다. 일반주주의 지분은 희석되지만 대주주는 추가 출연 없이도 지배력이 강화될 수 있다. 자사주 마법으로 회사자금이 대주주의 지배력을 높이지 않도록 신주배정을 금지한다는 설명이다.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자사주 보유·처분 과정도 공시한다. 금융위는 상장사의 자사주 보유비중이 발행주식 총수의 5% 이상일 경우 자사주 보유현황과 보유목적, 향후 처리계획(추가취득 또는 소각 등)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해 이사회의 승인을 받도록 했다. 이후 상장사는 자사주 처분시 처분목적, 처분상대방 및 선정사유, 예상되는 주식가치 희석효과 등을 구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이밖에도 금융위는 자사주를 신탁으로 취득하는 경우 당초 계획·공시된 자사주 매입금액보다 적다면 사유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계획된 자사주 매입기간 종료이후 1개월 경과 전에는 새로운 신탁계약 체결도 제한한다. 신탁계약기간 중 신탁업자가 자사주를 처분하는 경우에는 직접 처분과 동일하게 처분 목적, 처분상대방 및 선정사유, 예상되는 주식가치 희석효과 등을 주요사항보고서에 담아 공시해야 한다. 규정변경예고 기간은 오는 7월 16일까지다. 금융위는 이후 규제개혁위원회 심사와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국무회의 의결등을 거쳐 연내 시행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6-03 12:00:03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