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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비씨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

비씨카드가 말레이시아를 교두보로 '아세안 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동남아 국가와 3번째 협업 비씨카드는 말레이시아 국가 표준 QR결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페이넷과 협업을 통해 현지 결제시장에 진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 이어 3번째 동남아시아 국가 협업 사례다. 아세안(ASEAN) 시장 내 입지 확대 및 세계 시장 사업처를 더욱 키워나가겠단 방침이다. 앞으로 한국에서 이용했던 '페이북 QR'을 말레이시아 내 가맹점 200만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결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편의성 ▲범용성 ▲안정성 등 분야에서도 협력을 약속했다.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은 "우리나라에서 편리하게 사용 중인 결제 수단을 전 세계 어디서나 통용될 수 있도록 국경을 허무는 것이 비씨카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사화초년생을 위한 특화 신용카드를 공개했다. ◆소비 관리 활동 지원 선봬 신한카드는 사회초년생을 위해 적립 및 소비 영역에서 고민들 덜어낸 '신한카드 처음'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예산 관리를 공유하는 2030세대의 특성과 이용 빈도 등을 반영해 서비스를 구축했다. '오늘도 5% 적립 서비스'는 매일 이용하는 음식점, 카페 등에서 이용금액의 5%를 매일 최대 1000포인트까지 제공한다. '일상 속 5% 적립 서비스'는 ▲생활 가맹점 ▲패션 플랫폼▲여행 영역 등에서 5% 적립을 지급한다. 생활과 여행을 하나의 서비스로 묶어낸 것이 핵심이다. '정기결제 최대 20% 적립 서비스'는 고정비 절감에 초점을 맞췄다. ▲멤버십(20%) ▲동영상재생서비스(15%) ▲통신(10%) 등 분야에서 적립을 적용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초년생 및 청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뚜레쥬르와 제휴를 맺고 할인을 제공한다. ◆군복 입고 결제하면 음료 1잔 무료 KB국민카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뚜레쥬르에서 나라사랑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5% 할인을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다음해 12월 31일까지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평일 10%, 주말 15%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한도는 1일 최대 20만원이다.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6월 한 달 동안은 군복을 입고 뚜레쥬르에서 나라사랑카드로 결제하면 아메리카노 또는 아이스티 1잔을 무료로 지급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라사랑카드를 이용하는 국군 장병과 전역 장병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4-06-03 10:24:1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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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졸업 최대 5년간 유예…상장社는 7년간 中企 혜택

정부, 부총리 주재 경제관계장관회의서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 발표 중견기업, '中企 특례' 현행 14→18개로…고용촉진장려금 최대 720만원 중소기업이 몸집이 커져 중견기업이 돼도 최대 5년간 중소기업 시절 받았던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코스피·코스닥에 상장해 있는 기업은 최대 7년간 중소기업 졸업을 유예한다. 중견기업이 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 특례도 현행 14개에서 '이공계지원법' 석박사 채용지원 등 18개까지 늘린다. 중견기업에게도 중소기업과 같은 연간 최대 720만원의 고용촉진장려금을 지원한다. 중소→중견→대기업으로 원활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성장사다리 점프업 프로그램'을 신설해 유망 중소기업·예비 중견기업 100개를 선정, 3년간 밀착관리한다. 정부는 3일 오전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하는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해도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투자·연구개발(R&D)·고용세액공제 등 기존에 받았던 세제 혜택 유예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키로 했다. 상장 중소기업에 대해선 증권시장에서의 자금조달 등을 지원하기위해 비상장기업보다 2년 더 유예해 주기로 했다. 최대 7년간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기준을 넘어선 기업도 중소기업으로 인정하는 유예기간이 역시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나는 '중소기업기본법'이 오는 8월 본격 시행되면서 재정사업, 판로지원, 규제, 부담료감면 등의 혜택도 2년간 더 받을 수 있게 됐다. '중견기업법'도 개정해 중소기업 혜택을 일부 유지하는 기존 14개의 '중견기업법 특례'에 ▲'상생협력법' 기술유용 금지 등(2개) ▲'이공계지원법' 석박사 채용지원 ▲'대기환경보전법' 비산배출 시설 정기점검 비용지원 등 4개 혜택을 새로 추가키로 했다. 초기 중견기업의 판로확대도 추가로 지원한다. 차세대 모빌리티, 우주항공, 양자기술, 첨단의료, 인공지능(AI), 차세대 물류 등 신성장 산업 분야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중견기업 참여를 내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허용한다. 제품 뿐만 아니라 용역에 대해서도 중견기업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형태로 공공조달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 고시를 올해 하반기 중 개정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모든 중견기업의 고용촉진장려금을 중소기업 수준인 연간 최대 720만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정부 R&D에 참여하는 매출액 3000억원 이하 초기 중견기업의 현금부담 비율을 중소기업 수준으로 완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과 초기 중견기업의 부담비율은 10%, 중견기업은 13%, 대기업은 15%다. (가칭)성장사다리 점프업 프로그램도 새로 만들어 중견기업 진입 전후의 기업 100개를 선정해 적극 지원한다.

2024-06-03 10:02: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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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여성 벤쳐기업가 지원' MOU

SC제일은행은 지난달 30일 사단법인 한국여성벤처협회와 여성 기업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여성벤쳐협회 소속 기업이 보증서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 실행금액의 1.0%(최대 1000만원)를 돌려주는 캐시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SC제일은행의 민생금융지원 자율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또한 SC제일은행의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 그룹이 세계적으로 실시하는 'SC 위민 인터내셔널 네트워크(Women International Network·SC WIN)'의 일환으로도 마련됐다. 'SC WIN'은 SC그룹이 진출한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진행하고 있는 여성 국제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자금조달 솔루션 제공, 새로운 고객 및 시장과 연결, 글로벌 중소기업 커뮤니티 구축 등 세 가지 전략을 통해 여성 기업가의 성장과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지원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C제일은행은 여성벤처협회 소속 여성 기업가가 SC제일은행 보증서담보대출을 받을 시 차주당 대출 실행금액의 1.0%(최대 1000만원)를 캐시백 형태로 돌려준다. 캐시백은 3일부터 여성벤처협회 소속임을 확인할 수 있는 회원확인서를 제출한 신규 대출 신청 건부터 한 사업체당 대출 실행금액의 1.0%, 최대 1000만원 한도로 1회에 한해 내년에 지원된다.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이 도래되는 달의 다음 달 이후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캐시백 전체 한도인 5억원이 조기 소진될 경우 프로그램은 조기 종료된다. 단, 전액 상환 혹은 보증사고 통지 기한이익 상실된 대출이거나 휴폐업 및 사망 차주이면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단주 SC제일은행 중소기업금융부문 전무는 "여성 기업가들이 SC WIN 프로그램을 통해 각종 금융지원과 코칭을 받아 성장하고 향후 SC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 시장으로도 진출하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6-03 09:57:4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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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건물에너지 사용량 전년 대비 1.3%↓

지난해 건물에너지 사용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3년 전국 모든 건물의 에너지사용량을 집계한 결과, 에너지 총사용량과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이 전년 대비 각각 1.3%, 4.4% 감소했다.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의 기준년도인 2018년 대비 단위면적당 사용량은 9.0% 감소했다. 지난해 건물 연면적이 전년 보다 증가(3.2%)했지만 건물에너지 총사용량은 47만4000TOE(표준 에너지단위) 감소한 3588만8000TOE로 집계됐다. 건물의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은 117kWh/㎡로 전년 대비 4.4% 줄면서 지난 201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준년 대비로는 9.0% 감소했다. 이우제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건물부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국가 건물에너지 사용량 추이와 지역별 용도별 사용현황 등을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통계 데이터 기반의 탄소중립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가 통계지표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전년 대비 총사용량 감소율은 대전이 3.8%로 가장 높았고, 광주와 서울이 그 뒤를 이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 건물의 에너지사용량은 전년 대비 모두 감소한 반면 판매. 의료시설 등 비주거용 대부분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6-03 09:55: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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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BGF에코머티리얼즈, 재평가 시기 임박..."BGF 그룹 기대주"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BGF 그룹으로부터 지난 3년간 전사적 지원을 받아 온 BGF에코머티리얼즈의 기업가치가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했다. 주가전망은 '긍정적', 적정주가는 7200원으로 제시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BGF에코머티리얼즈는 BGF 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인수합병(M&A)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결론적으로 2895억원 상당의 그룹 지원을 받았고, 이제 증명해야 할 차례"라고 평가했다. BGF에코머티리얼즈에는 신일테크(100%, 55억원), 제이에코사이클(61.6%, 200억원), 케이엔더블유(56.75%, 1135억원) 지분 취득을 위해 1390억원이 투입됐다. 투자재원은 BGF가 맡았다. 또한, 동사가 발행한 전환사채 256억원과 신주인수권부사채 435억원을 인수(CB,BW 오버행 모두 해소) 했으며, 케이엔더블유 경영권 인수를 위한 유상증자에도 395억원이 투입됐다.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새 국제회계기준(IFRS) 올해 동사의 매출액은 3712억원, 영업이익 255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각각 29.9%, 48.5% 성장한 수준이다. 최 연구원은 "케이엔더블유 사업 실적이 올해 온기 반영되며 외형성장을 이끌 전망"이라며 "여기에 기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이 원재료-판가 간 스프레드 확대로 수익개선 구간에 진입해 질적성장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동사는 지난해 8월 반도체, 자동차용 소재를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 케이엔더블유를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어 최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삼성전자의 엔비디아향 고대역폭메모리(HMB) 품질 검증 통과시 추가 성장 모멘텀까지 확보해 우상향의 주가흐름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03 09:48: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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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그리스 아테네서 친환경 기술력 선보여

한화오션이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포시도니아 2024' 전시회에서 독보적인 친환경 기술력을 선보인다. 한화오션은 한국조선해양플랜트 협회 회원사의 일원으로, 한국관 공동부스에서 암모니아 연료 추진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9만3000㎥급 VLAC)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암모니아는 연소 시 이산화탄소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연료로, 향후 무탄소 시대를 이끌어 갈 대표적인 연료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암모니아 운반선의 발주가 늘어나고 있다. 한화오션이 선보이는 VLAC에는 친환경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추진 축에 모터를 연결해 발전함으로써 연료를 절감할 수 있는 축발전기 모터 시스템(SGM/Shaft Generator Motor), 한화오션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십 플랫폼인 HS4(Hanwha SmartShip Solution & Service)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한화오션은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유수의 선급들과 다양한 친환경 기술력에 대한 협력 및 인증이 예정돼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포시도니아 2024에서 한화오션의 압도적인 친환경 기술력을 전 세계 선주들에게 확인시켜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4-06-03 09:33:3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