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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CME 금리선물 거래 이벤트' 진행

키움증권은 7월 19일까지 해외선물옵션 계좌 보유 고객 대상으로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금리선물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CME 금리선물 중 수익률 선물(Yield Futures)이 거래 대상 상품이며, 구체적으로는 2년, 5년, 10년, 30년 수익률 선물로 총 4개의 품목이 있다. 대표적인 국채 선물과 달리, 수익률 선물은 현금으로 결제되며 미국 국채 수익률을 기준으로 거래된다. 이번 이벤트는 거래조건을 달성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혜택을 제공한다. 첫 번째로 이벤트 기간 내 CME 수익률 선물 거래 상위 10위 고객 중 2명을 추첨해 각각 백화점 상품권 100만원권을 증정한다. 또 이벤트 기간 내 4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100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기간 내 1계약 이상 거래한 신규·휴면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하여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때 신규 고객이란 CME 수익률 선물 최초 거래 고객이며, 휴면고객이란 이벤트 시작일 기준 직전 3개월 동안 해당 상품 미거래 고객이다. 이벤트 간 중복 당첨이 가능해 최대 106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해외선물옵션 마이크로 수수료를 1달러 할인해 주는 이벤트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5-28 16:22:0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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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美 대형 기술주만 담는다...점점 커지는 몸집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선호가 높아지면서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규모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엔비디아, 마이크로 등 대형 기술주에 투심이 몰린 모습이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주에 엔비디아를 4017만달러(545억원) 순매수함과 동시에 엔비디아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3589만달러(488억원) 사들였다. 지난 24일 기준으로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보관금액 2위로 엔비디아(102억9347만달러)이다. 1위는 지난해부터 서학개미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았던 테슬라(108억4386만달러)인데, 1·2위 사이의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국제금융센터의 '내국인의 해외투자 현황 및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의 해외주식 보관 잔액 중 미국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이달 기준 89.3%에 달한다. 2022년 말 79.9%에서 지난해 말 88.5%로 확대되는 등 몸집이 커지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국내 투자자의 미국주식 보관금액은 775억2674만달러(약 105조7464억원)로 집계를 시작한 이후 월별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다. 연초 646억9353만달러(87조8408억원)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1분기에 들어서는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인한 투자 쏠림 현상이 발견되고 있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 인텔 등 대형 기술주들이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의 약 49%(17억1000만달러)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테슬라는 포함되지 않은 결과값이다. 지난주에도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1448만달러), 미국 반도체 기업인 AMD(1574만달러) 등 기술주에 대한 선호가 유지됐다. 신술위 책임연구원은 "미국 주식 고평가 인식 확산, 달러화 약세 반전 등 투자 위험 증대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며 "향후 미국의 통화정책 피봇 등으로 내국인의 해외투자는 최근의 추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동시에 내국인 해외 투자의 미국 쏠림 등에 따른 투자 위험 관리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다만 지난주에는 금·구리 등 주요 금속들의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관련 ETF에도 투자가 몰렸다. 서학개미들은 지난주에 ▲구리 관련 상품인 'GLOBAL X COPPER MINERS ETF SPLR'(2783만달러) ▲대표적인 미국 금투자 ETF인 'SPDR GOLD SHARES ETF'(2409만달러) ▲글로벌X의 우라늄 ETF(1742만달러) 등도 사들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8 16:20: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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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붙는 부담금, 출국납부금 등 12개 항목 완화·면제

전기요금에 붙는 전력기금 부담금이 오는 7월1일부터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1%포인트(p) 내려간다. 또 항공요금에 포함된 출국납부금 면제 대상이 2세에서 12세 미만으로 확대되고 부과 금액도 3000원 내린다. 감면 대상 중소기업 범위의 경우도, 연 매출액 6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3회 국무회의에서 '전기사업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등 13개 시행령을 심의·의결했다. 시행령은 7월1일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지난 3월27일 제23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표한 '부담금 정비 및 관리체계 강화 방안'의 후속조치이다. 국민과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12개 부담금 감면사항을 담고 있다. 시행령 개정으로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부담금이 대폭 경감된다. 전기요금에 부과되는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이 내년까지 1%p 인하되고, 가스요금 인상 부담 완화를 위해 1년간 '천연가스 수입부과금'이 한시적으로 30% 인하된다. 출국시 내야 하는 출국납부금(관광기금) 1만 원은 7000원으로 낮아지고, 면제 대상이 2세에서 12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또 여권을 발급할 때 지불해야 하는 '국제교류기여금'은 복수여권 3000원 인하, 단수여권 및 여행증명서는 면제를 적용받는다. 이 외에도 자동차보험료에 포함되는 '자동차사고 피해지원분담금'은 3년간 50% 인하(책임보험료의 1.0→0.5%)한다. 영세 자영업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생계형 화물차(3000cc 이하, 적재량 800㎏ 이상)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은 1만5190원에서 7600원으로 50% 인하된다. 폐기물처분부담금은 감면대상 중소기업의 범위를 연간 매출액 1000억 원으로 확대한다. 소비량 감소, 배출문화 정착 등 여건 변화에 맞춰 껌은 31년만에 폐기물부담금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 방제분담금 납부요율은 내항성 50% 외항선·기름저장시설 10% 인하한다. 농지 전용시 부과하는 농지보전부담금 부과요율은 비농업진흥지역에 한해 개별공시지가의 30%에서 20%로 낮추고 산지 전용 등의 경우에 부과하는 '대체산림자원조성비'의 감면대상은 보전산지까지 확대한다. 정부 관계자는 "국민이 부담금 경감 효과를 신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시행령 개정령안을 7월1일부터 차질없이 시행할 예정"이라며 "학교용지부담금 등 18개 부담금 폐지를 위한 일괄개정 법률안도 신속히 마련해 하반기 중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28 16:19:4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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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개인 '팔자'에 약보합...2722.85 마감

전날 뉴욕증시의 휴장으로 변동성이 낮아지자 코스피도 관망세를 보이며 약보합 마감했다.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14포인트(0.01%) 내린 2722.85에 거래를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1114억원, 45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홀로 145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카드(1.39%), 반도체장비(0.77%) 등이 오르고, 게임엔터테인먼트(-4.21%), IT서비스(-2.00%)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0.52%), SK하이닉스(0.50%), 삼성전자우(0.80%) 등은 일제히 상승했다. 전날 '기업가치 제고 계획' 예고 공시를 통해 밸류업 1호 공시 기업이 된 KB금융(1.05%)도 소폭 상승했지만, 이외에는 대부분이 하락했다. 자동차주인 현대차(-0.19%)와 기아(-0.08%)가 나란히 하락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1.23%), 삼성바이오로직스(-1.32%) 등도 내렸다. 상승종목은 406개, 하락종목은 467개, 보합종목은 60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2 포인트(0.36%) 오른 851.01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988억원을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988억원, 67억원씩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바이오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에이치엘비(15.12%), 에이치피에스피(6.86%) 등이 급등했으며, 셀트리온제약(0.76%)도 소폭 상승했다. 다만 알테오젠(-2.00)은 떨어졌다. 이외 에코프로비엠(-4.75%), 에코프로(-2.67%) 등 대부분은 하락세를 보였다. 상한종목은 6개, 상승종목은 790개, 하락종목은 739개, 보합종목은 115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3원 내린 1358.5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8 16:17: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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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까지...금투세 논란 개인투자자 반발 본격화

최근 윤석열 정부와 여당의 금투세 폐지 주장에 반해 야당은 조세 형평성을 거론하면서 금투세 폐지를 반대하고 있는 등 금투세 논란이 지속되자,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절반으로 줄어드는 사모펀드 감세효과때문에 '부자감세'라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는 22대 국회 개원일인 오는 30일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금투세는 개인투자자가 주식·펀드 등 금융투자로 연간 일정 금액(주식 5000만원·기타 금융상품 250만원) 이상 소득을 거둘 경우 초과분의 22%(3억원 초과분은 27.5%)를 부과한다. 당초 지난해부터 금투세가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2025년으로 2년 유예된 상태다. 금투세 도입이 7개월도 채 남지 않은 지금 시행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현재 여당과 야당이 폐지 및 시행 입장을 유지하면서 금투세 폐지를 합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개인투자자들은 내년부터 금투세가 시행되면 주식시장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며 일단 폐지 후 재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의정 한투연 대표는 "우리 주식시장은 신흥국으로 분류되지만 주주환원율 및 주가순자산비율(PBR)과 배당 성향이 중국보다 못하며 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도 최하위권이고 소액주주 보호 및 기업지배구조 순위도 하위권에 속하는 등 모든 지표가 후진국 수준이다"며 "금투세 시행은 시기상조이며 강행 시 주식시장 폭락 참사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금투세는 개인투자자 독박 과세라는 치명적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으며, 거래세 인하는 가뜩이나 단타 성향이 높은 우리 주식시장에 부정적 요소로 작용하게 돼 AI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고빈도 단타 매매를 하는 외국계 증권사들의 승률을 높여줄 뿐"이라며 "결정적으로 고액 투자자들이 미국 등으로 150조원 내외 자산을 이전하면 개인투자자의 투매 현상으로 인해 주식시장이 초토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일각에서는 금투세 시행이 초부자 감세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3억원 이상부터 투자가 가능한 사모펀드는 기존 최고 세율이 49.5%지만 금투세가 시행되면 27.5%로 낮아져 오히려 사모펀드에 감세효과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정 대표는 "사모펀드에 가입한 일부 의원 등 고액 자산가들이 감세 혜택을 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라면서 "금투세 시행이야말로 부자 감세이므로 조세 형평을 위해 금투세는 반드시 폐지돼야 한다"고 했다. 다수당인 민주당의 동의가 있어야만 금투세 폐지가 가능한 만큼 한투연은 늦어도 8월까지 여야 합의로 금투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 대표는 "정치적 합의로 다시 유예하는 것은 꼼수이자 치명적 악수"라며 "유예 기간 중 우리 주식시장의 꽃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계속 시들고 마침내 생명의 불꽃이 사그라들어 다수의 피해자를 양산할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5-28 16:15:4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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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오감을 통한 럭셔리 경험' BMW 엑설런스 라운지…럭셔리 클래스를 위한 특별함

"BMW는 고객 가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오감을 통해 럭셔리 의미를 담아냈다." 2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서울옥션 강남센터 지하 4층에 들어서자 고급 재즈 공연장에 온것처럼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공간이 펼쳐졌다. 은은한 조명 아래 재즈 선율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바로 BMW코리아가 럭셔리 클래스 고객들을 위해 이달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는 'BMW 엑설런스 라운지 2024' 행사장의 모습이다. 이날 'BMW 엑설런스 라운지' 소개를 맡은 BMW 관계자는 '오감(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을 통해 브랜드의 문화와 철학, 가치를 전달했다. 행사는 ▲i7 ▲7 시리즈 ▲X7 ▲8 시리즈 ▲XM 등 BMW 플래그십 라인업으로 구성된 '럭셔리 클래스'를 구매한 고객이나 잠재 고객에게만 한정적으로 제공된다. 2018년부터 5760명의 고객이 이용했다. 김인혁 BMW코리아 매니저는 "브랜드의 핵심가치를 담을 수 있는 플랫폼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것이 BMW 액설런스 라운지"라면서 "BMW 고객에게 철학을 구현하고, 또 고객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미를 담은 행사"라고 설명했다. BMW코리아는 지난 2018년부터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21년에는 청각, 2022년에는 시각, 2023년에는 미각을 주제로 각각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촉각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행사장에는 공예디자이너 이석우 작가가 BMW 럭셔리 클래스 모델들에 담긴 촉각을 주제로 제작한 예술작품을 공개했다. 이 작가가 크리스탈, 카본, 가죽 등을 소재로 사용한 작품은 BMW 전기 차량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으며 이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 작가의 '1-2-3D Crystal' 작품은 X7 모델 내부의 기어 변속기와 볼륨 컨트롤 등에 사용된 크리스털 소재에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헤드램프에서 흘러 나온 불빛을 이용해 섬세하고 정교한 라이팅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가죽클래스'도 진행됐다. 드로잉과 패션, 인테리어 디자인, 오브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가죽공방 'B:브런치스튜디오'와 함께 가죽을 직접 깁는 작업을 통해 BMW가 추구하는 장인정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앞서 행사 첫날인 23일 티 소믈리에 김영아의 '티 클래스'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퍼펙션의 '뷰티 클래스'(24일), 프로골퍼 유소연의 '골프 클래스'(25~26일), 주얼리스트 박다희의 '주얼리 클래스'(27일)가 진행됐다. 한편 BMW코리아는 럭셔리 클래스 모델 구매 고객을 위한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 BMW 엑설런스 클럽을 운영한다. 국내 수입차 브랜드 중에서 유일한 프리미엄 회원제 서비스다. 현재 약 2만 3884명의 고객이 전용 멤버십 혜택을 이용하고 있다. BMW 엑설런스 클럽은 특별 출고 이벤트인 핸드오버 세리머니를 비롯해 국내 국제공항 이용객에게 차량 보관 등 편의를 제공하는 에어포트 서비스, 제주도에서 럭셔리 클래스 모델을 최대 72시간 지원하는 렌터카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혜택은 차량 출고일로부터 3년간 유지되며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BMW 밴티지'를 통해 편리하게 서비스를 예약 및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진행된 칸 영화제 프리미엄 서비스 행사는 4팀이 선정됐는데 400개 팀이 신청할 정도로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혁 매니저는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대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반영을 통해 지속적인 시장 트렌드를 파악해 나갈 것"이라며 "BMW가 전달하고자하는 럭셔리를 담아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8 16:13: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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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STAR 미국30년국채액티브 ETF' 출시

KB자산운용은 'KBSTAR 미국30년국채액티브 ETF'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KBSTAR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 ETF', 'KBSTAR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 ETF'에 이어 미국30년 국채 상장지수펀드(ETF) 3종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KBSTAR 미국30년국채액티브 ETF'는 미국에서 발행한 'AA+' 신용등급 장기국채 및 장기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상품(ETP)에 투자해 매달 이자를 받는 월배당형 상품이다. 금융채나 회사채 대비 안정성이 높으며, 잔존만기 20년 이상의 미국국채로 구성한 비교지수(Bloomberg US Treasury 20+Year Total Return Index) 대비 높은 초과 수익을 목표로 한다. 'KBSTAR 미국30년국채액티브 ETF'의 듀레이션은 약 20~21년 수준으로, 일반적인 미국 30년 국채 듀레이션(약 16년)보다 1.3배 더 길게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리가 1% 하락할 때 채권 가격 상승폭이 기존 미국 30년 국채 대비 약 4% 더 크며, 이러한 액티브 전략을 활용해 금리 인하 시기에 상대적으로 더 큰 가격 변동을 추구할 수 있다.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상품은 환노출 전략으로 환율 변화 사이클에 따라 환차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미국과 한국 간 기준금리 격차 확대에 따른 높아진 환헤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원·달러 환율 상승 시 차익도 얻게 된다는 설명이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최근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지수, 실업률 등 고용지표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하반기 중으로 미국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기존 미국30년 국채 대비 듀레이션이 1.3배 긴 'KBSTAR 미국30년국채액티브 ETF'를 활용한다면 금리 인하 시 더 많은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8 16:10: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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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소상공인·지역주민 대상 '불법사금융 NO 캠페인'

서민금융진흥원은 대전광역시 으능정이 상가 일대에서 서민금융 사칭, 불법 고금리 대출 등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정책서민금융지원제도와 채무자 대리인제도를 알리는 '불법사금융 NO! 캠페인'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서금원은 지역별로 각 지자체와 협업해 불법사금융 NO! 연중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29일 구리시에서도 실시 예정이다. 이날 서금원과 대전광역시청, 대전경찰서, 금융감독원 등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합동으로 대전 으능정이 상점 일대에서 상점 상인과 지역주민에게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리플릿을 배포하며 캠페인을 했다. 특히 최근에는 서금원 직원 사진을 도용한 프로필을 이용해 카카오톡 등 메신저로 대출 상담을 하고 금전 편취를 시도하는 사례가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 서금원은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해 홈페이지 내 '서민금융 사칭 신고센터'와 '불법 대부 광고 전화번호 신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명 규모 '불법사금융 우리 동네 지킴이'를 선발해 일상생활 속에서 불법 대부 광고 모니터링 및 신고 활동을 펼치는 등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출 이용 후 불법적인 추심행위 등으로 피해가 발생했다면 대한법률구조공단 채무자 대리인 무료 지원 서비스 등 제도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안전한 정책 서민금융에 대한 상담 및 문의는 서민금융콜센터 국번 없이 1397 또는 가까운 전국 50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가능하며 서금원 홈페이지와 서금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도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 조회 및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유재욱 서금원 상임이사는 "서금원은 절대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 상담하지 않으니 속지 마시고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나 서민금융콜센터 국번 없이 1397을 통해 정책서민금융을 안전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5-28 16:04:32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