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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교육 종사자 '카네이션 적금'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스승의 날을 맞아 초·중·고 교사, 대학 교수, 교육공무원 및 교직 연금 소득자 등 교육 종사자를 대상으로 '카네이션 적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카네이션 적금'은 13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2000좌에 한정해 판매된다. 월 납입액은 10만원에서 100만원까지로, 12개월 간 최고 연 4.1%(기본금리 3.0%)의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 3.0%에 계약기간 내 전북은행 입출금 계좌로 급여 또는 연금 6회 이상 이체 시 연 0.5%포인트(p), 신용·체크카드 150만원 이상 사용 시 연 0.2%p, 마케팅 동의 시 연 0.2%p, 전북은행 계좌를 통해 자동이체 6회 이상 납부 시 연 0.2%p 등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최고 연 1.1%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또한 오는 7월 31일까지 적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전북은행은 당행 적금 가입 후 전북은행 입출금통장을 통해 자동이체를 진행하고, 이벤트 기간 내 전북은행 계좌로 급여 또는 연금을 1회 이상 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100만원권(2명)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쿠폰(100명)을 제공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관련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을 이용해주시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5-13 14:01:3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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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미국·영국·캐나다와 신용상담 네트워크 구축

신용회복위원회는 미국 전미신용상담협회(National Foundation for Credit Counseling·NFCC), 영국 토인비 홀(Toynbee Hall), 캐나다 크레딧 카운슬링 캐나다와 지난 10일 글로벌 신용상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4개국(한국·미국·영국·캐나다) 신용상담기구 간의 정보공유과 상호협력을 통해 개인채무자 지원을 강화하고, 신용상담 서비스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복위는 지난해 10월 4개국 신용상담기구와 1차 화상회의를 통해 MOU 체결을 정식으로 논의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식은 2차 화상회의를 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4개국 신용상담기구는 자국의 개인채무자 지원 강화를 위해 ▲국가별 개인채무자 지원 사례 ▲각국의 채무조정 제도개선 현황 ▲신용상담 서비스 혁신방안 등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교류·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복위는 2008년 NFC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NFCC 연례 콘퍼런스에 참석하는 등 활발히 교류해 왔다. 신복위는 이번 4개국 협약을 기반으로 신용상담기구간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연 신복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가 구축한 채무조정 시스템을 세계에 전파하고 협약 기관과의 교류 및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신복위 개인채무조정 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5-13 14:01:3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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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제주 '원생공원'...제주의 생태적 가치 전달에 앞장서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생태적 가치를 전달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호텔 제주 야외정원 원생정원(原生庭園)이 '2024 IDEA' 파이널리스트에 진출했다고 13일 밝혔다. IDEA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디자인상으로 산업디자인 부분에 특화되어 있다. 호텔 조경공간이 파이널리스트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 2022년 9월 제주 고유의 숲 '곶자왈'을 주제로 한 원생정원을 새롭게 선보였다.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당시 원생정원은 1년에 걸친 재단장을 거쳤다. 이에 따라 원생정원은 초지, 돌, 해안, 지형 등 제주가 지닌 아름다움을 자연을 축약적으로 담고 있다. 다간형 수목이 자아내는 야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아울러 원생정원 입구에는 전통 방식 그대로 쌓은 돌담이 제주의 정취를 한껏 뽐내고 있다. 이를 위해 롯데호텔앤리조트 임직원, 제주 돌문화의 유네스코 등재에 앞장서고 있는 조환진 돌빛나예술학교 교장, 돌담 장인들이 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원생정원 산책로에서는 사계절 제주의 다채로운 경관을 배경으로 쉼팡, 오소록, 산도록, 송이오름 등의 휴식공간을 마주할 수 있다. 정원에서 들리는 새소리와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소리가 힐링의 순간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오는 5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원생정원에서 '롯데호텔 제주×아름드리 플리마켓'도 진행한다.

2024-05-13 13:52:2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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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시중은행 인가 초읽기…'돌파구' 제시할까

대구·경북 거점의 DGB대구은행이 이번주 중 시중은행 전환에 대한 최종 승인이 예상된다. 지방은행 최초로 시중은행으로 전환하는 대구은행이 지방 소멸로 경쟁력이 점차 악화하는 지방은행에 돌파구를 제시할 수 있을 지 금융권의 관심이 쏠린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16일 정례회의에서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인가 여부를 최종 심의한다. 금융당국이 자료보완을 이유로 심의를 한 차례 늦춘 것으로 알려진 만큼, 내부통제 강화에 관한 내용에 주안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대구은행은 지난 2월 금융당국에 시중은행으로의 인가 전환을 신청했다. 이는 지난해 7월 금융당국이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방안'에 따라 금융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방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허가키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7월 대구은행은 2023년 내 시중은행 전환을 목표로 했다. 그러나 같은 해 8월 금융감독원이 대구은행 일부 영업점에서 고객 동의 없이 증권계좌를 개설한 정황을 적발했고, 대구은행은 내부통제 강화를 연유로 시중은행 전환 인가 신청을 올해 2월까지 미뤘다. 금융당국이 시중은행 전환 심사에 앞서 금융사고에 대한 제재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방침을 밝혔고, 지난 4월 대구은행에 증권계좌 개설 일시 중단을 포함한 징계안을 의결했다. 금융권에서는 해당 제재안이 시중은행 전환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관측했다. 금융권 경쟁 촉진을 위한 금융당국의 의지가 확고하고, 금융사고에 관해서도 주요 심사 대상인 대주주 적합성과 은행 내부의 금융사고가 별개의 사안이란 방침을 견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먼저 (대구은행의) 일차적인 위법행위 및 그 결과와 그와 관련된 문제점을 분석할 예정"이라며 "은행 내부의 문제점을 주로 보고 추가로 법리 검토를 통해 지주와 은행 간 책임 관계도 다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금융당국은 지난 4월 내부통제 강화 안건에 대한 자료보완 필요를 이유로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심사를 한 차례 늦춘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 가시화되면서 금융권에서는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이후 전략에 관심이 모인다. 대구은행과 기존 시중은행과의 체급 차이가 큰 만큼 공격적인 영업점 확장 및 금리를 앞세운 정면 경쟁은 어렵기 때문이다. 대구은행은 시중은행 전환 이후 전략으로 비대면 영업과 고객 밀착형 영업을 병행하는 '뉴 하이브리드 뱅크'를 제시했다. 개인 금융에서는 내·외부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경쟁력 높은 비대면 상품을 공급하고, 기업 금융에서는 1인 지점장인 기업금융전문가(PRM)을 확대 운용해 방문 상담 및 맞춤형 상품을 공급하겠다는 것.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거점지역을 벗어나 새롭게 지역에 진출하는 만큼 지역 내 인프라에서 기존 시중은행보다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다"며 "PRM 시스템을 통한 1인 지점장 제도 확대, 지역과의 관계에 집중한 틈새시장 영업 등 전략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5-13 13:45:0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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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단지 중 절반 이상 미달...서울은 전년 比 2.7배↑

올해 청약을 나선 단지 중 절반 이상의 단지가 청약 경쟁률 미달인 것으로 나타냈다. 서울의 경우 여전히 청약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올해 청약경쟁률이 전년 대비 약 2.7배 높았다. 13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에 따르면 올해 총 99개 단지가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가운데 이 중 52개 단지의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이 1대 1에 미치지 못했다. 전체 분양단지 기준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전국 4.6대 1을 보이며 전년 동기(6.8대 1)보다 낮아졌다. 청약 경쟁률 미달인 52개 단지 중 69%(36개 단지)가 지방에서 공급됐다. 지역별로는 울산(0.2대 1), 강원(0.2대 1), 대전(0.4대 1), 경남(0.4대 1), 부산(0.8대 1) 등이 저조한 청약 성적을 보였다. 반면,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은 여전히 청약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올해 총 6개 단지가 서울에서 청약을 진행했고, 모두 1순위에서 청약 접수가 마감됐다. 서울의 올해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124.9대 1로, 지난해 같은 기간 경쟁률(45.6대 1)에 비해 2.7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급 한강을 품은 아파트로 3.3㎡당 1억이 넘는 분양가에 공급된 광진구 '포제스한강'이 평균 분양가를 끌어 올린 가운데 서초구와 강동구 등 고급주거지 위주로 분양이 진행되며 전체 분양가가 높아졌다. 특히, 서초구 메이플자이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6831만원에 공급되자 가격경쟁력까지 높게 평가받으며 성공적으로 청약 접수를 마감했다. 81세대 모집에 3만5000명 이상의 청약수요자들이 몰리며 1순위 평균 4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대문구 '경희궁유보라'가 124대 1, 강동구 '더샵둔촌포레'가 93대 1로 그 뒤를 이으며 서울 청약시장 강세를 주도했다. 업계에서는 고급주거지의 희소가치와 상징성 등에 따라 높은 분양가에도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한다. 실제로 전국 아파트 분양가는 꾸준히 오르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3년 전인 2021년 3.3㎡당 분양가는 1305만원이었는데 ▲2022년 1518만원 ▲2023년 1800만원으로 매년 200만원 이상 상승했다. 올해 분양가는 1939만원으로 3년 전과 비교하면 약 48.58% 올랐다. 서울의 올해 3.3㎡당 평균분양가는 7245만원으로 지난해(3508만원) 대비 2배 이상 높아졌다. 공사비가 꾸준히 오르고 있어 향후 분양가 추가 인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발표한 '건설공사비지수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54.8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151.22)과 비교하면 3.63포인트 올랐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실 리드는 "입지, 분양가 등에 따라 청약시장의 옥석가리기는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수도권, 지방 여부가 아닌 향후 차익 실현가능성 및 입지적 장점이 청약 성적을 가릴 주요한 요소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5-13 13:36:5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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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대한화섬, 초극세사 '에이스파인' 출시...'머리카락 1/100 굵기'

태광그룹 섬유 석유화학 부문 계열사 태광산업·대한화섬이 차량 내장재를 시작으로 초극세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태광산업·대한화섬은 초극세사 원사 제품 '에이스파인(ACEFINE)'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초극세사는 차량 내장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고부가 제품이다. '에이스파인'은 머리카락 100분의 1 굵기인 0.05~0.2 dpf(denier per filament, 필라멘트 당 데니어)급 제품으로, 견고하면서도 오염 방지 기능이 뛰어나다고 태광산업은 설명했다. 특히 충격 흡수력이 좋아 고급 차종의 내부에 들어가는 헤드라이너, 대시보드, 카시트 원단 등 내구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적합하다. 인조 가죽을 대체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라는 점도 '에이스파인'의 장점이다. 태광산업·대한화섬은 차량 내장재 분야를 시작으로 클리너 용품, 인테리어, 골프 장갑, 여성 블라우스 등으로 '에이스파인'의 활용 분야를 넓혀갈 계획이다. 리사이클 소재를 활용한 초극세사 제품 개발도 진행 중이다. 국내 최초로 스판덱스와 폴리에스테르를 생산하며 섬유산업을 선도해 온 태광산업·대한화섬이 '에이스파인' 출시를 통해 초극세사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 것이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에이스파인'은 우수한 기능성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사업 개발과 신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5-13 12:46:2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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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경상용차 '르노 마스터' 700대 한정 판매

르노코리아가 경상용차(LCV) '르노 마스터'의 특별 물량 700대를 확보하고 한정판매에 돌입한다. 13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르노 마스터는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 300만대를 돌파하며 유럽 밴 시장에서 최고 판매량 기록을 경신한 르노의 대표 경상용차이다. 국내 시장에는 지난 2018년 공식 출시되었으며 이후 내·외장 디자인 및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 한 부분변경 모델이 현재 판매되고 있다. 마스터는 기존 국내 경상용차에서 누릴 수 없었던 세련된 디자인과 안전성, 인체공학적 사용자 환경과 화물 업무에 최적화된 공간 구성, 그리고 검증된 파워트레인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다만 지난해부터 물량 부족으로 인해 출고 대기 고객이 적체되는 어려움을 겪어 왔다. 르노코리아가 이번에 700대의 특별 물량을 확보해 한정판매를 시작한 모델은 마스터 밴 S와 마스터 밴 L이다. 각각 전장 5075㎜/5575㎜, 전고 2300㎜/2500㎜, 적재공간 8.0m3 / 10.8m3의 크고 넓은 공간을 제공해 일반 화물 외에도 캠핑카 등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마스터에 탑재한 2.3L 트윈 터보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9.3kg.m를 발휘한다. 마스터 밴 S의 복합연비는 리터 당 11km, 마스터 밴 L은 10.5km로 동급 최강의 연비 효율을 자랑한다. 르노 마스터의 가격은 ▲밴 S 3685만원 ▲밴 L 3845만원이며, 3년/10만km 무상보증을 제공한다.

2024-05-13 12:38: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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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전기차 전용 타이어 '이노뷔' 성능 입증

금호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레이싱 타이어 이노뷔가 EV 레이싱 대회에서 성능을 입증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13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이노뷔를 장착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 박준의 선수와 DCT 레이싱팀 김영찬 선수가 지난 11~12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N페스티벌 eN1 클래스 1·2라운드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eN1 클래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단일 차종)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의 전기차 레이스로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대회에 이노뷔를 공급하며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자사 타이어의 경쟁력도 평가했다. 이노뷔는 금호타이어의 최첨단 기술이 함축된 전기차 전용 브랜드로 EV 전용 컴파운드를 사용해 고속 주행 중에도 탁월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며 전기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가다. 개막전 우승을 차지한 박준의 선수는 "국내 최초로 열린 전기차 레이스 eN1 클래스 개막전에서 포디움 정상에 설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금호타이어가 내구력이 좋아 여유 있게 레이스 운영을 할 수 있었고, 남은 레이스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 3월 세계 최초로 단일 제품에 HLC기술을 전 규격에 적용한 전기차 전용 타이어 '이노뷔'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전기차 타이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또 이노뷔를 통해 기존 EV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차세대 모빌리티의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전기차 시장의 혁신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2024-05-13 12:38:0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