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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국내 고객과 소통 강화…모빌리티 카페 '더 고' 오픈

혼다코리아가 국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아시아 최초로 복합문화 카페를 오픈했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27일 새로운 콘셉트의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의 공식 오픈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더 고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이자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혼다 브랜드 단독 체험 공간이다. 약 200평 규모의 카페·시승·문화 체험이 융합된 하이브리드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각 층에는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최신 주요 모델이 전시돼 있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사전에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예약한 후, 더 고 시승센터에서 혼다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시승해볼 수 있다. 위치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으로 서울과의 접근성이 높고, 지하철역과도 인접해 있다. 쿠와하라 토시오 혼다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총괄 대표이사는 "혼다코리아는 디지털 비즈니스 솔루션의 선구자로서 지난해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고, 이번에 혼다 브랜드를 보다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아시아 오세아니아 내 최초의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설립하게 됐다"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한국에서 판매하는 모델이나 서비스에 반영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동시에 차별화된 고객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4-29 17:20: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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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엄마·아빠 회사야" HD현대,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개최

HD현대가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HD현대는 최근 임직원의 배우자 및 자녀를 판교 글로벌R&D센터(이하 GRC)로 초청해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HD현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가족을 회사로 초청해 배우자 및 부모의 일터를 가족이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HD현대는 4월 한 달간 총 80가족을 매주 토요일마다 GRC로 초청해왔다. 행사는 ▲GRC 투어 ▲가족사진 촬영 ▲야외 마술공연 관람 ▲한국잡월드 직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행사에 참가한 배지호 군(HD한국조선해양 선박전장연구실 강남숙 책임연구원의 자녀)은 "매일 출근하는 엄마의 모습만 보다 실제 일하는 곳에 와보니 정말 신기하고 좋다"며 "이렇게 멋진 곳에 다니는 엄마가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HD현대 관계자는 "임직원 가족분들의 성원과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HD현대가 여기까지 성장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과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HD현대는 모두가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자녀 유치원비 지원, 직장 어린이집 개원, 유연근무제 도입, 임직원 패밀리 카드, 사내 결혼식장 무료 지원 및 포토부스 제공, 문화 행사 개최 등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2024-04-29 17:06: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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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값 치솟자 전선株도 훨훨 난다…LS에코에너지 상한가

구리 가격이 톤(t)당 1만달러를 돌파하며 2년 만에 최고가를 쓴 가운데 전선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LS에코에너지 주가는 오전장 개장 35분만에 상한가를 기록하며 29.90% 상승한 27150원에 장을 마쳤다. 이외에도 구리와 관련된 종목인 대원전선(12.10%), 가온전선(4.88%), LS(8.21%), 대한전선(2.97%) 등 전선 관련 종목 주가도 강세를 보였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구리 선물 3개월물 가격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장중 톤당 1만31.50달러에 거래됐다. 구리 가격이 1만달러를 넘긴 것은 지난 2022년 4월 이후 처음이다. 구리 가격 상승의 이유는 수급불안정 등 복합적이지만 증권가는 구리 가격 상승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리는 전선 제조 원가의 90%가량을 차지해 전선업체들의 판가는 구리 가격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구리 가격이 상승하면 제품 가격도 오르게 되는 구조로 구리 가격이 오르면 매출도 증가한다. 또한 구리 가격이 상승하면 기업이 미리 보유하고 있는 구리 자산 평가액도 늘어나 실적 개선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증권가에서는 구리 감산과 인공지능(AI) 열풍이 전선 관련 종목이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도현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들어 구리 가격은 현재까지 12% 상승하며, 주요 구리 관련 업체들의 주가 반등을 만들고 있다"며 "최근 구리 광산·제련기업들이 연이어 감산의 움직임을 보이면서, 공급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발생하고 있고 선진국들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난립으로 인한 전력 수요의 폭증 가능성을 경계하는 등 수요 기대까지 더해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단기 급등에 따른 소비자들의 관망세로 구리 가격이 숨을 고를 수 있으나 구조적으로 불가피한 '공급부족' 전망이 유지되는 한 구리 가격 목표도 톤당 1만1000 달러로 유지한다"며 "인공지능(AI) 열풍과 맞물린 SHFE 재고 감소세가 가시화되면 구리 가격은 톤당 1만 달러를 상회하는 강세 랠리를 지속할 수 있어 사상 최고치(2021년 1만8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4-04-29 16:59:2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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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조달청과 혁신적 조달기업 성장 지원 업무협약

신용보증기금이 대전 소재 조달청 대회의실에서 조달청과 '혁신적 조달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조달시장에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확대 지원하고, 양 기관 간 정보 교류 강화를 통한 혁신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신보는 기존 지원 대상인 혁신제품과 벤처나라 지정 기업뿐만 아니라 우수조달물품 지정 기업과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에까지 보증료율 0.2%p 차감, Start-up(스타트업) NEST 선정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조달청은 신보가 추천하는 기업에 대해 조달전시회 참여 및 조달제도 컨설팅 기회를 제공하고, 신보품목분류체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물품목록정보 공유 등의 협업을 추진한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신보가 기술력과 혁신성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적극 지원하고, 양 기관 간 데이터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서 인정받고, 글로벌 진출기업으로 도약해 국가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4-29 16:50:2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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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굿네이버스와 인천 초등학생 대상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한국지엠은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3월부터 인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하게 건너요'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이날 인천 동수 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에서 '안전하게 건너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는 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 안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위험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설계됐다.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은 ▲신호등 및 표지판 의미와 규칙 ▲안전한 도로 횡단법 ▲통학차량 등 교통수단 안전 이용 수칙 ▲자동차 사고 예방법과 안전띠 규칙 등 안전 인식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안전 교육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동수 초등학교, 청라 초등학교, 서곶 초등학교 등 인천 지역 초등 저학년생 1000명이 참여했다. 또 한국지엠은 매년 4월을 '주의태만운전 방지의 달'로 정하고 운전자·보행자의 안전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매년 9월에는 '글로벌 안전 주간'을 개최하고 사내 및 지역사회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윤명옥 한국지엠 커뮤니케이션 총괄 및 CMO는 "이번 교통 안전 교육 프로그램은 GM의 안전 최우선 가치 확대 및 교통사고 제로 비전을 위한 여정의 일환이다"며 "앞으로도 GM은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기술 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며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4-29 16:45: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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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외국인 '사자'에 1%대 상승...2687.44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 입어 2680선을 회복했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11포인트(1.17%) 오른 2687.44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3307억원, 4158억원씩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690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화학(4.05%), 철강·금속(3.10%), 의료정밀(2.55%) 등이 오르고 보험(-0.17%)은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8개 종목이 상승했다. 반도체주만 약세를 보였는데 SK하이닉스(-1.07%)는 떨어지고, 삼성전자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셀트리온(4.02%)과 포스코홀딩스(3.17%)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1.75%)도 상승세를 보였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719개, 하락종목은 167개, 보합종목은 45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90포인트(1.51%) 상승한 869.72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845억원, 1392억원씩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2141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에이치엘비(-0.64%)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올랐다. 바이오 관련주인 알테오젠(1.61%), 셀트리온제약(2.56%), 에이치피에스피(3.88%) 등은 일제히 상승했다. 이외에도 엔켐(6.60%)이 급등했으며, 에코프로비엠(1.27%), 이오테크닉스(1.88%) 등도 강세를 보였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1153개, 하락종목은 360개, 보합종목은 112개로 집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3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계속된 물가지표 부담으로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소폭 하락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는 현,선물시장에서 순매수세를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7원 오른 1377.0원에 마감했다.

2024-04-29 16:38: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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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교보증권의 꾸준한 나눔...'드림이' 사회공헌활동 주목

교보증권은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한 행보를 보이는 증권사로 꼽힌다. '사회와 환경 그리고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 있는 행동(Action for Positive Change)'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목표로 삼고 있으며, '드림이 사회봉사단'을 통해 분기별로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나눔의 '드림' 교보증권은 2008년부터 '드림이 사회봉사단'을 창단해 주기적인 사회공헌 체계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 회사 차원의 ESG 활동뿐만 아니라 전사적으로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들을 독려하며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친환경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미래세대 중심 지역사회에 참여하고자 2분기 '드림이 사회공헌활동' 실시를 발표했다. 이번 활동은 교보증권의 ESG 경영 목표인를 실천하고자 기획됐으며, 임직원들도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자발적 신청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세부일정으로는 이달 23일 진행됐던 사랑의 헌혈을 시작으로 ▲비오톱 만들기(샛강 보호활동) ▲따뜻한 밥상 ▲어린 버드나무 이식 ▲교란종 관리(샛강보호 활동) ▲드림이 홈케어링 등이 있다. 예정에 따라 교보증권은 지난 23일 여의도 본사에서 '드림이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해당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보증권 임직원 및 입주사 직원, 일반시민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교보증권은 생명나눔 실천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헌혈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하반기에도 2차 헌혈 및 헌혈증 기증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혈액수급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도 교보증권은 혈액 수급 불안정 해결에 기여하고자 직원 100여명이 '사랑의 헌혈'에 동참한 바 있다. 이외에도 '드림이 사회봉사단'은 2023년에 창립 74주년을 기념한 활동을 펼쳤는데, 임직원들과 함께 진행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다양해 주목된다. 작년 11월에는 3주간 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환경영향 최소화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지정 복지단체 니즈를 반영한 대면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노을공원 밀원수를 심는 '꿀숲벌숲' 활동을 시작으로 샛강 생태공원 목책수리, 해피쿠킹, 나눔옷장, 헌혈, 따뜻한 밥상 활동을 이어갔다. 지방지역도 권역별 점포를 중심으로 전주지역 '기쁨 누리의 집' 환경미화를 시작으로 '안나의 집' 무료급식, 적십자 사랑의 빵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교보증권은 특히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정화활동이 지역 자연환경자산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을 확대시켰다고 설명했다. 홍성운 변화혁신지원부 차장은 "밀원수를 심고 생태공원을 정화하는 활동은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내년에도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동일 기간 동안 약 3주간 나눔옷장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전개했으며 본사 및 지점 임직원 1000여명이 적극 동참해 총 74포대가 모였다. 수거된 옷 중 사용 가능한 의류로 선별된 총 2500여 점은 친환경 세상을 만드는 비영리법인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됐다. 기부물품은 전국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국내외 소외 이웃을 돕고 환경을 보호하는데 사용된다. 앞으로도 교보증권은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친환경 세상을 만들고자 '나눔옷장'과 '나눔장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석기 대표이사는 "우리 모두의 나눔은 자원의 재사용과 재순환을 도모해 친환경 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미래세대와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행동으로 실천해야한다"며 "지속가능한 미래와 '지금보다 더 빛나고 밝은 세상'을 향한 의지를 담은 희망 메세지가 미래세대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더불어 교보증권은 상록보육원, 대전자혜아동복지센터, 대구호동원 등 지정 복지단체를 방문하고 환경미화, 바자회 등 규모에 맞게 다양한 봉사활동도 진행했으며,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반찬, 간식 등을 담은 '따뜻한 밥상' 활동을 진행해 전국 282명 결식아동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앞으로는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봉사단체를 선정하고 테마를 기획해 참여하는 팀봉사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드림 업! 청년들의 '드림(Dream)'을 위해 교보증권의 '드림업(Dream UP)'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드림이 사회봉사단'과 함께 교보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드림업'은 미래세대 중심의 지원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참여 강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자립준비 청년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향후 시혜자로 성장토록 하는 장학금 전달 프로젝트이다. 교보증권은 지난해부터 매년 2차례 '드림업 장학생'을 선발하고, 현재까지 총 24명의 자립준비청년들에게 5000여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올해 2월에도 '드림업 3기'를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는 상록보육원·서울성로원 등의 복지단체와 사회적 협동조합 '드림메이커스'의 추천을 받아 총 10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 선발된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진로탐색 및 자격취득, 자기개발 등을 위한 장학금으로 200만원씩, 총 2000만원이 전달됐다. 이 대표이사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긍정적인 생각과 선한 영향력으로 건강한 사회를 이끌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29 16:38:1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