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HD현대중공업, 美 방산 기업들과 맞손…"K-함정 기업 입지 확고히 구축할 것"

HD현대중공업이 미국 대표 방산 기업들과 함정 수출 확대를 위한 기술협력을 강화한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9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해양항공우주 전시회'에서 글로벌 터빈 기업인 GE에어로스페이스와 함정 추진체계 개발을 위한 기술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58회째를 맞은 해양항공우주 전시회는 북미 지역 최대 규모의 해양 방산 전시회로, 올해에는 전 세계 57개국 국방산업 관련 관계자 1만6000명이 참가해 해상 안보 관련 최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했다. 이번 MOU에 따라 HD현대중공업은 함정을 설계·건조하고, GE에어로스페이스는 함정 추진을 위한 가스터빈을 공급한다. 두 회사는 수출 함정에 대한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호주 왕립 해군 호위함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최신 함정 개발도 함께한다. HD현대중공업은 같은 전시회에서 글로벌 방산기업인 L3해리스 테크놀러지(L3해리스)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MOU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HD현대중공업과 L3해리스는 현지조달, 기술이전, 절충교역 등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달 페루의 호위함 등 함정 4척에 대한 현지 건조 공동생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현재까지 해외에서 모두 18척의 함정을 수주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주원호 특수선사업부 대표는 "글로벌 방산기업들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수출 함정에 더욱 최적화된 기술력을 확보함으로써 K-함정 선도기업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1 17:24:2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토마스 부벌 악사그룹 CEO 첫 방한...성장전략 공유

악사손해보험은 토마스 부벌(Thomas Buberl) 악사그룹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임직원들과의 소통과 김주현 금융위원장과의 환담을 위해 지난 9일 방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마스 부벌 CEO의 방한은 코로나19 팬데믹 등 어려운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해 온 악사손해보험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성장 잠재력을 지닌 한국 보험시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방한 중 토마스 부벌 CEO는 금융당국 등 주요 이해관계자를 만나 아시아 시장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그가 공식 취임 이후 한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마스 부벌 CEO는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소재 악사손해보험의 장기 TM 센터 및 본사를 방문해 현장에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고객 중심 영업환경을 구축해 악사손해보험의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해 온 직원들에 대해서도 칭찬했다. 자동차보험 전문성을 기반으로 A&H(Accident and Health, 건강보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한 악사손해보험의 성장 중심의 2030 전략을 강조했다. 이후 본사에서 진행한 타운홀 미팅에서 토마스 부벌 CEO는 그룹의 3개년(2024~2026년) 사업전략인 '언락 더 퓨처(Unlock the future)'를 공유했다. '유기적 성장 견인', '테크니컬·운영 우수성 확장', '악사의 사회적 역할 확대'의 세 가지 핵심 계획을 제시했다. 토마스 부벌 CEO는 김주현 금융위원장과도 환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아시아 보험산업 선진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탄소중립 정책 및 기후변화 대처 등 국내에서 영업하는 글로벌 금융회사들의 책무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토마스 부벌 CEO는 "수년간의 트랜스포메이션 끝에 우리의 새로운 전략은 우리가 가진 강점과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목표"라며 "악사손해보험은 야심찬 다각화 전략과 강력한 의지, 탁월한 전문성으로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11 17:10:48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전북은행, '2분기 경영전략회의'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9일 정읍시 JB금융그룹 아우름캠퍼스에서 2분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백종일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및 영업점장, 본부 부서장 등이 참석해 1분기 경영 및 영업 성과를 확인하고, 2분기 경영전략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려운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북은행의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은 극복하는 영업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를 초빙해 전북특별자치도 비전에 대한 특강도 함께 진행했다. 백종일 전북은행장은 경기침체에 따른 취약차주 증가 등 국내외 경제 성장 둔화의 악조건 속에 건전성 관리강화 및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은행의 핵심사업의 고도화와 지속성장 기반을 한층 견고히 할 것을 독려했다. 백종일 전북은행장은 "위기 속에서도 변화에 대한 열망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고객 중심의 따뜻한 금융을 통해 탄탄한 경쟁력을 가진 강한은행을 만들어 가자"며 "본부와 영업점 직원들 간의 유기적인 소통 및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중심의 기반영업 회복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4-11 17:07:45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벤츠, 최상위 SUV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첫 부분변경 모델 고객 인도 시작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최상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의 첫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를 출시하고 고객인도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출시 이후 약 3년 만의 첫 부분변경으로 돌아온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는 투톤 페인트를 포함하는 외장 컬러, 실내에 고급감을 더하는 새로운 디자인의 시트 커버를 갖췄다. 일등석과 같은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마이바흐 주행 프로그램과 E-액티브 바디 컨트롤 서스펜션 등 마이바흐만의 럭셔리함이 돋보이는 요소를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국내에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과 특별한 외관 컬러 및 인테리어 트림이 적용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 마누팍투어' 총 2종의 라인업으로 제공된다. 국내 판매 가격은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GLS 600 4MATIC 2억7900만원,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GLS 600 4MATIC 마누팍투어 3억1900만원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킬리안 텔렌 부사장은 "이번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는 세심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마이바흐의 브랜드 철학인 '수준 높은 럭셔리'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며 "디자인, 주행, 안전 및 편의사양 등 모든 부분에서 최상의 럭셔리함을 제공해 최고급 SUV를 찾는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1 17:06:4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