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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기획공연 '이야기가 있는 한여름 가족음악회'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일 다산아트홀에서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이야기가 있는 한여름 가족음악회'를 열고 시민 400여 명과 함께 풍성한 음악의 향연을 나눴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제7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수상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가족 중심의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 24명과 특별 초청팀인 팝페라 그룹 'Men Souls'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합창단은 세계청소년합창대회 입상 곡을 공연해 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김성진 지휘자의 무대 인사로 시작된 공연은 '오돌또기', '여우야 여우야' 등 우리나라 전통음악과 'Jam!'등 외국 전통음악으로 구성됐으며, Men Souls의 찬조공연과 함께 안무가 더해진 '출발', 'Happy Things', 앵콜곡 'Butterfly'까지 이어졌다.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단원들의 숙련된 실력과 화음을 통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 중간에는 세계청소년합창축제에서 수상한 심사위원 특별상, 금상, 은상 수여식도 진행돼 수상의 기쁨을 시민들과 나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성장을 시민과 함께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 15:18:4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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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택수 의원, 일산초 통학로 개선·후문 복원 공사 착공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23년 만에 후문을 복원하고 주변 통학로를 정비한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은 최근 일산초등학교에서 고양교육지원청과 일산서구청 관계자, 교직원, 동문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학로 복원 및 보행환경 개선공사 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했다고 4일 밝혔다. 일산초교의 옛 후문은 1992년 본관 증축과 함께 개설돼 10년간 사용됐으나, 2002년 인근 일산현대홈타운 2차 아파트 신설에 따른 새로운 후문 개통으로 폐쇄됐다. 학생들의 통학로는 좁은 보행로에 의존해 비가 오면 두 명이 나란히 걷기도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다. 이택수 의원은 "100년 전통의 일산초 학생들이 대부분 후문을 통해 등교하는데, 그동안 좁은 길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컸다"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경기도비와 교육비를 확보해 후문 복원공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6월 학교 측과 일산서구청과의 협의를 시작으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 경기도교육청 재구조화 예산 1억3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이후 수차례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사업을 구체화했다. 이번 공사로 일산서구청은 일산동 628-4, 631-14번지 일원에 교통정온화 시설과 도막포장, 어린이보호구역 펜스 교체, 후문 데크계단 설치 등을 진행하며, 8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도 폐쇄된 후문을 철거하고 새 교문을 설치하는 한편, 후문 좌측부지에는 보도블록을, 우측부지에는 데크와 디자인 휀스를 설치해 교내 통행로를 재정비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후문 복원과 통학로 정비가 완료되면 일산시장 방면이나 신축 어반스카이 아파트 단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등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8-04 15:17:57 안성기 기자
[기자수첩] ‘수출’ 가장한 부가세 회피

물건은 분명 국내에서 만들어졌고, 결국 다시 국내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그런데도 '수출'과 '해외직구'라는 외관을 씌운 덕분에 부가가치세(부가세) 10%는 감쪽같이 사라진다. 최근 일부 국내 판매자들이 중국 온라인몰과 소액면세 제도를 악용해 조세를 회피하고 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법의 빈틈'을 교묘히 파고든 이들은 정직하게 세금을 내는 국내 사업자 위에 올라서 불공정한 이익을 취하고 있다.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이들을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이들의 판매 방식은 이렇다. 국내에서 제품을 중국으로 '수출'한 뒤, 이를 중국 현지 온라인몰을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해외직구'로 다시 판매한다. 국내 사업자가 '관세법'에 따른 '내국물품'을 '위탁판매수출'로 외국에 반출하고, '외국물품'이 된 물품을 국내 거주자가 미화 150달러 이하 자가사용 소액물품으로 수입하도록 거래하는 경우, 이 사업자는 거래의 실질과 다른 수출입 외관을 통해 부가가치세 부담을 회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격 인하에 따른 수요 증가로 추가적인 경제적 이익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 이들은 중국 온라인몰을 통해 소액 수입 면세 제도를 악용함으로써 동일 상품을 정상적인 국내 유통 채널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소비자가 한국에서 만든 제품을 중국 온라인몰을 거쳐 다시 한국에서 받는 아이러니한 구조에서, 누군가는 부가세 10%를 회피해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하는 불공정이 벌어지고 있다. 정직하게 세금을 내고 있는 국내 유통·제조 사업자들만 역차별을 받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결국 소비자는 가격이 낮은 곳으로 쏠릴 수밖에 없고, 세금을 성실히 낸 기업은 시장에서 밀려나게 된다. 세금 회피를 통해 얻은 마진으로 광고를 강화하거나 마케팅 비용을 추가로 투입하면, 소비자 선택은 더욱 왜곡된다. 장기적으로는 성실 납세자들이 설 자리를 잃는 구조가 되는 셈이다. 공정 과세와 건전한 유통 생태계를 위해 실질을 외면한 외관을 바로잡아야 할 때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8-04 15:14: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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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ELS 가입 이벤트…최대 5만원 상품권 제공

미래에셋증권이 주가연계증권(ELS)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온라인(MTS, HTS, 누리집)을 통해 ELS 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의 또 다른 선택, ELS로 확인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10월2일까지 발행되는 공모 ELS 상품에 가입한 고객 중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고 이벤트 참여 신청을 완료한 경우에만 참여 가능하다. 일반 계좌 또는 중개형 ISA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들어 ELS 가입 이력이 없는 고객이 1000만원 이상 가입할 경우 5만원 상당의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기존 고객은 매수 금액에 따라 1000만원 이상은 1만 원, 3000만원 이상은 3만원, 500만원 이상은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단,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파생결합증권(DLS) 등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되며 신규 가입 혜택과 기존 고객 대상 금액별 혜택은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조기상환을 제외하고, 상품권 수령을 위해서는 경품 지급 시점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ELS 상품에 처음 투자하거나 일정 금액 이상 투자한 고객에게 혜택을 주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폭넓은 투자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8-04 15:08:28 최건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