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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엄진섭 부시장, 주요 시설 및 사업장 현장 방문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일 취임한 엄진섭 구리시 부시장이 전 부서 현안 업무보고에 이어 15일부터 18일까지 3회차에 걸쳐 관내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점검하는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엄진섭 부시장을 비롯하여 각 시설장과 소관 부서장 등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개선 사항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먼저, 첫째 날에는 갈매동 복합청사를 시작으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구리유통종합시장, 지하철 8호선 구리역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2일 차에는 고구려대장간마을, 구리시 보훈·향군회관,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현장,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용주차장 건립 현장을 방문하여 시민 중심의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당부했다. 마지막 3일 차에는 구리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과 구리자원회수시설 및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사업부지,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부지 현장을 둘러보았으며, 시의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해 관계 부서와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엄진섭 부시장은 "취임 후 전 부서 주요 업무보고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구리시의 놀라운 잠재력과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라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행정적 지원과 조율을 통해 구리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7-22 08:50:4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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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장애아동 대상 미술놀이 키트 '호기심 예술상자' 교사 워크숍 진행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도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이 설치된 학교의 장애아동을 위해호기심을 자극하는 미술놀이 키트 '호기심 예술상자' 2종을 개발하고, 오는 8월 8일 교사 워크숍을 개최한다. '호기심 예술상자'는 기존의 규격화된 DIY 키트와 달라, 놀이 기반 미술 활동을 통해 자유로운 탐색과 감정 표현이 가능한 예술 체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예술상자는 총 2종으로, '미적 호기심 상자'와 '조형 호기심 상자'로 구성된다. '미적 호기심 상자'는 앙리 마티스의 〈푸른 누드〉에서 착안한 인체 도안을 스텐실 기법과 패턴 도장을 활용해, 강렬한 색채와 단순한 형태로 감정을 표현해보는 색채 감각 키트이다. '조형 호기심 상자'는 현대미술 작가 윤민섭의 작품 세계를 바탕으로, 라인테이프를 활용해 자연물을 구성하며 공간에 선으로 그림을 그려보는 조형 활동 키트로 제작된다. 해당 상자는 도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이 있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배포되며, 교사와 매개자가 직접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수업 지도안과 교안도 함께 제공된다. 예술상자 배포 전에는 교사 및 매개자 대상 워크숍이 열리며, 이 자리에는 키트 제작에 참여한 기획자와 예술가가 함께해 예술상자 활용법을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언박싱 아뜰리에'를 운영해, 예술상자를 신청한 일부 학교에는 예술가가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결과물을 학교 내 전시로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호기심 예술상자' 프로젝트는 장애아동의 자기조절 능력과 사회적 소통 능력을 높이고, 예술적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07-22 08:50: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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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벤처금융포럼' 통해 125억 자금 연결…마중물 '톡톡'

하반기도 총 네차례 계획…"다각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벤처기업협회가 올해 상반기 동안 운영한 '벤처금융포럼'을 통해 총 125억원 규모의 자금을 연결하며 경기 불황속에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2일 벤처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는 ▲기업설명회(IR) 4회(24개사 참여) ▲1대 1 투자자 미팅 53건(38개사) ▲1대 1 전문가 상담 29건(27개사) 등 기업별 특화된 금융 솔루션을 모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벤처기업들이 자금 조달 단계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스케일업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실제 상반기 지원 기업 대상 조사 결과 5개사가 총 65억7000만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18개사는 총 59억4000만원의 보증·대출 연계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포럼 출범(2023년 7월) 이후 현재까지 총 누적 실적은 ▲투자유치 1117억7000만원(26개사) ▲보증·대출 연계 99억1000만원(22개사)에 달한다. 포럼 이후 투자 유치에 성공한 한 참가기업은 "투자자의 선정으로 IR 발표 기회를 얻어 더 의미가 있었다"며 "투자 상담에서 진행한 구체화된 사업 소개와 생산적 논의가 실제 투자유치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벤처협회는 하반기에도 총 4회의 벤처금융포럼을 열 예정이다. 오는 8월12일 제17회를 시작으로 매월 벤처기업에 유익한 주제 특강과 IR발표, 투자자 및 전문가 미팅이 진행할 계획이다. 벤처협회 관계자는 "벤처금융포럼은 벤처기업들의 스케일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벤처기업들이 성공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벤처금융포럼은 재무 담당자 중심의 커뮤니티로 벤처기업의 금융투자 애로 해소와 스케일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7-22 08:46: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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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휠체어농구대회' 성료…청소년 스포츠 지원 확대

수도권 6개 고교팀 참가, 열전…한빛누리고 첫 우승 "스포츠 문화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 확대해 나갈 것" 코웨이가 '제1회 코웨이 컵 학교스포츠클럽 휠체어농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2일 코웨이에 따르면 지난 19일 경기 고양시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코웨이 휠체어농구대회에는 서울시장애인농구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수도권 6개 고등학교의 장애인·비장애인 학생들이 한 팀으로 각 학교를 대표해 휠체어농구 리그전을 펼쳤다. 코웨이는 자사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 창단에 이어 종목 활성화와 청소년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대회에는 서울사대부고, 영락고, 우신고, 이포고, 장곡고, 한빛누리고가 참가했으며, 결승전에서 한빛누리고가 장곡고를 18대 10으로 꺾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심판 및 운영에는 코웨이 블루휠스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휠체어농구에 대한 이해와 경기 완성도를 높였다. 코웨이는 대회에 참가한 모든 학교에 각 팀의 개성을 담은 유니폼과 코웨이 블루휠스 스포츠타월을 제공했다. 우수 팀에는 순위에 따라 얼음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코웨이 대표 제품을 부상으로 전달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휠체어농구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전하는 스포츠"라며 "코웨이 컵을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통합 스포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2 08:26: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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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2분기 실적…외형성장 멈췄지만 수익 개선 기대↑

건설사들의 2분기 어닝 시즌(실적발표 기간)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외형 성장은 여전히 부진하지만 수익성이 개선되는 추세인데다 대형사를 중심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도 활발한 상황이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현대건설을 시작으로 삼성물산(30일)을 비롯해 GS건설과 대우건설, DL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등이 2분기 성적표를 공개할 예정이다. 건설사 전체적으로 매출은 주춤하거나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영업이익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현대건설은 2분기 영업이익이 21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특히 주택 부문에서 저수익 사업장의 준공으로 원가율이 하락했다. 매출액은 7조7207억원으로 10.4% 감소했다. 상반기 수주금액은 16조7000억원으로 가이던스의 54%를 달성했다. 이상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저마진 사업장의 준공효과가 지속되며 매출총이익률(GPM) 개선세가 긍정적이다"라며 "해외 플랜트 부문에서도 발주처와의 클레임 협상이 원만히 마무리된다면 하반기에는 보다 더 높은 수준의 수익성 회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DL이앤씨의 2분기 영업이익은 10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추정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해 2조원을 밑돌 것으로 추정됐다.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DL이앤씨는 2분기를 기점으로 두자릿수의 건축·주택 부문의 매출총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라며 "특히 고원가 현장 준공과 함께 예정된 도급증액을 반영하면 하반기 15% 이상의 매출총이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HDC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의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731억원, 1065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8%, 14% 증가한 수치다. 대형사 가운데서는 대우건설만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9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집계됐다. 향후 건설사 실적의 변수는 대출규제와 함께 추가 규제 가능성이다. 신 연구원은 "대출규제는 건설사들에게 있어 단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 판단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건설사들이 수주를 위해 조합원들에게 이주비 추가대출을 저리에 해주거나, 조합원들의 입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담금 납부시기를 유예하는 등의 가능성이 있어 중장기적으로 비용 증가는 불가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경기 지표 역시 아직은 부정적이다. 2분기 착공은 대체로 전국에서 작년보다 줄었고, 5월 대선 영향으로 일부 분양이 3분기로 이연됐다. 제한된 공급으로 미분양은 일부 줄었지만 준공 후 미분양은 증가세가 지속됐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7-22 07:00:1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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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22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부 한줄뉴스> ▲ 지난달 27일 가계대출 규제가 시행되면서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한 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계약 이후 1~2개월의 시차를 두고 증가하기 때문에 8월까지는 증가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은행들은 가계대출을 줄이기 위해 금리를 올리는 등 대출 문턱을 높이는 모습이다. ▲ 21일부터 국민 1인당 최소 1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순차 발급이 시작됐다.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간편결제 앱과 은행·카드사 앱을 통해 소비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고, 모바일 앱 사용이 어렵다면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소비쿠폰은 사용 기한과 업종, 사업장 규모에 제한이 있어 사용 시 유의해야 한다. ▲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의 발행 요건을 제한하고 법적 지위를 규정하는 '지니어스 법안'이 미국에서 통과되면서 국내에서도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논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미국의 이번 법안은 흔들리는 달러 패권을 공고히 하기 위한 법안이란 분석이 나온다. ▲ 저축은행이 취급한 예적금담보대출 잔액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최근 신용대출 잔액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하반기 감소세가 예고되는 만큼 새 먹거리 발굴에 난항이 예상된다. ▲ 하나카드가 업계 최초로 트래블카드를 출시하면서 쌓은 여행 업종 노하우를 활용해 내수활성화를 꾀한다. 제주도 특가 항공권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떠나는 여행도 준비했다. 부> ▲실제로는 구현할 수 없는 경복궁 침수 장면부터 배우 없이 프롬프트 하나로 완성된 단편 영화까지. 과거에는 상상조차 어려웠던 영상들이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쏟아지고 있다. ▲입력 길이가 증가할수록 거대 언어 모델(LLM)의 성능이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거 어르신의 통신 접근성 확대와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알뜰폰 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LG CNS가 글로벌 산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 하니웰과 손잡고 미국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유통 라이프부 한줄뉴스> ▲기업형슈퍼마켓(SSM)이 본격 시행되는 민생회복소비쿠폰의 사용처에서 제외되면서, 매출 감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폭우로 인한 피해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식품·유통가가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이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성장성과 수익성 양쪽에서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건설업 취업자 수가 최근 52개 분기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에 민감한 건설 업황이 지난 2~3년간 부진을 거듭했고, 관련 고용시장이 뒤이어 침체기로 내몰린 결과다. ▲중소기업 전용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인 '푸른씨앗'이 제도 도입 3년을 채 넘기지 않은 현재 누적 수익률 20%를 넘어섰다.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교육계는 "현장과 여론을 반영한 결정"으로 평가했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임명하면서 금융당국의 조직개편과 인사가 속도를 낼 지 관심이 쏠린다. 시장에서는 금융당국의 리더십 공백 장기화하면서 가계부채, 스테이블코인 규율, 불공정거래 척결 등 금융 현안 대응이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내 증시가 본격적인 2분기 실적 시즌에 돌입한 가운데, '실적 선반영' 여부에 따른 상반된 주가 흐름이 주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AI ) 반도체 기대주인 SK하이닉스가 주춤했으며, 삼성전자는 '실적 쇼크'에도 강세를 보였다. 반도체에서 시작된 주가 '키 맞추기'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할지 관심이 쏠린다. <산업부 한 줄 뉴스> ▲벤처기업 2곳 중 1곳은 특허침해소송에서 증거 부족 등으로 소송을 포기하거나 패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10곳 중 9곳은 특허소송시 '현장조사 기반 증거수집'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중견기업 10곳 중 6곳은 하반기 채용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이 나빠지고 높은 인건비가 부담되기 때문이다. 불확실한 경기 예측도 한 몫을 했다. ▲포스코퓨처엠이 상반기 두 자릿수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급감이라는 '실적 저점'을 기록했다. 다만 핵심 사업인 에너지소재 부문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하반기부터는 광양 전구체 공장의 100% 가동과 미국의 대중(對中) 흑연 반덤핑 관세가 동시에 작동하면서 수익성 반등 여건을 마련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중국 태양광 산업이 과도한 설비 확장으로 원가 이하의 가격 경쟁이 심화되자 중국 정부가 무분별한 생산설비 확대를 제한하며 구조조정에 나섰다. 이번 조치로 공급과잉 완화가 기대되지만 인수합병(M&A)을 통한 중국 기업들의 확장 움직임에 대비해 국내 태양광 기업들은 질적 성장에 나설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025-07-22 06:00:33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