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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다인치과, 신개념 보철 장비 'STM' 도입..치아 삭제 최소화

강북다인치과의원이 최신 보철용 장비인 STM(Surface Transition Machine)'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STM은 보철 치료 과정에서 치아 삭제량을 최소화하면서도 보철물의 접착 강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켜주는 신개념 첨단 장비이다. 병원 측에 따르면 기존 치료법에서는 치아와 보철물의 접착력을 확보하기 위해 보철물 내부를 더 두껍게 만들거나, 치아를 더 많이 삭제해야 했다. 이 때문에 유지력이 떨어지고 치아 파절 가능성이 높아져 재치료가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반면, STM은 지르코니아 보철물의 표면에 고온의 열 에너지를 분사해 특수 처리함으로써 보철 치료 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치아 삭제를 최소화 한다. 최소한의 치아 삭제만으로도 강력한 접착력(40MPa 이상)을 확보할 수 있어 보철물이 제 위치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해준다. 치아 삭제를 줄이는 다양한 종류의 치과 치료를 통해 치아 삭제가 만연한 치과 업계에서 새로운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지난 2월 개원 25주년 기념식에서 최소 침습 치의학 3.0 선포식을 개최하고 강북다인 치과의원만의 최소 침습 치료 철학을 담은 '리주네이트(Rejunate)' 심벌 마크를 제작 공표하는 등 치의학 3.0 진료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특히, 병원측은 이번 STM 도입을 통해 경영 방침이자 경영 철학인 '최소 침습 치의학 3.0', '자연치아 살리기'를 정밀하게 구현해 환자 중심의 보철 치료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현봉 강북다인치과의원 대표원장은 "진정한 최소 침습은 단순히 '적게 깎는 것'이 아니라, '오래 쓸 수 있는 치아를 남기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STM은 최소 삭제로도 뛰어난 접착력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강북다인치과가 지향하는 '살리는 치의학'을 한층 강화시켜주는 장비"라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6-11 10:44: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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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 8월 12일 시행… 16~20일 원서접수

올해 두 번째로 치러지는 2025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가 오는 8월 12일 시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1일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원서 교부 및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장 접수는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서울시교육청의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이뤄지며, 16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은행용 공동인증서뿐 아니라 금융인증서, 간편인증 등을 활용할 수 있어 접수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접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외국 학력 인정자의 경우 원칙적으로 현장 접수만 가능하나, 출입국 제한 조치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온라인 접수도 허용된다. 다만 이 경우 원본 서류를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등기우편 발송해야 하며, 7월 20일 소인분까지 인정된다. 장애인 수험생을 위한 지원도 마련됐다. 서울공고 체육관 내에 '장애인 지원자 접수처'를 별도로 운영해 1:1 개별 상담을 제공하고, 가까운 시험장 안내, 대독·대필, 확대문제지 등 편의 제공을 위한 '장애인 편의 제공 신청서' 작성도 지원한다.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검정고시 합격자는 8월 29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시험과목, 응시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6-11 10:42: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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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1구역 수주전 뛰어든 GS건설…세계적 설계사와 손잡았다

GS건설은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손잡고 성수전략 제1정비구역에 대한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립했으며, 영국 런던을 본사로 독일 베를린, 이탈리아 밀라노, 중국 상하이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무소다. 대표적인 건축물로는 독일 베를린의 신박물관 복원 프로젝트와 제임스 시몬 갤러리, 중국 상하이의 웨스트번드 미술관 등이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자이(Xi)'와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의 협업은 아파트 설계 디자인에 세계적인 디자인 역량을 도입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GS건설은 이번 협업을 통해 성수전략 제1정비구역에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건축적 완성도와 도시 상징성을 갖춘 미래형 주거 공간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GS건설은 초고층 랜드마크 건축물의 종합설계를 수행한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기업 'ARUP(에이럽)'과 초고층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GS건설은 초고층 주거시설에 필수적인 구조, 설비, 안전 관련 핵심 기술을 확보한 데 이어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의 협업을 통해 세계적인 디자인 역량까지 갖추게 되면서 한강변 초고층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성수 1구역에 참여할 준비를 마쳤다. GS건설 관계자는 "세계적인 건축설계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성수전략 제1정비구역을 단순 주거 단지가 아닌, 도시의 랜드마크로 탈바꿈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대한민국 건축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1 10:24:3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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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1억원이 올랐다…'국평' 분양가 7억원 시대

'국민평형'인 전용 84㎡의 전국 분양가 평균이 7억원을 넘어섰다. 건축자재와 인건비 등 공사비 인상과 함께 층간소음 기준 강화 등으로 1년 만에 1억원 가까이 올랐다. 11일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간 전국에서 공급된 전용 84㎡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7억7235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같은 기간 6억7738만원보다 9496만원 올랐다. 전용 84㎡ 기준으로 서울이 17억6735만원으로 전국에서 분양가가 가장 비쌌다. 제주(8억8625만원)와 부산(7억8775만원), 대구(7억7081만원), 경기(7억507만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일단 최근 몇 년간 공사비 상승폭이 컸다. 시멘트와 철근, 레미콘 등 건축 자재의 가격은 물론 건설 인건비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층간소음 기준 강화와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제도 등 설계 기준의 변화도 분양가 인상의 원인으로 꼽힌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최근 분양가는 구조적으로 오를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서 예전처럼 저렴한 분양가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공사비 부담이 더 반영된 단지들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만큼 실수요자라면 청약을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라고 말했다. 수도권에서는 효성중공업이 경기 광주시에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를 선보인다. 지하 5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 59~161㎡, 아파트 818가구(일반분양 817가구)와 전용 84㎡ 오피스텔 72실을 더해 총 8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효성중공업은 경기 김포시 풍무 양도지구 도시개발사업 1~3블록에 짓는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8개 동, 전용 59~84㎡, 총 1769가구로 조성된다. 157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경기 용인시에는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하 3층~지상 29층, 13개 동, 총 997세대 규모다. 양지지구에 처음 공급되는 중대형 아파트이다. 지방에서는 GS건설이 경남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전용 84·120·168㎡, 총 84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GS건설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일원에도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 전용 59·84·125㎡ 총 1238가구 규모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6-11 10:15: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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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25 우수환경도서 30종 선정

환경부가 11일 '2025년 우수환경도서' 30종을 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들 우수환경도서는 최근 3년간 국내에서 출간된 환경 주제 책(번역서 포함) 가운데 올해 2~3월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470종의 도서가 출품됐다. 이 중 선정된 우수환경도서 30종은 ▲유아용 4종 ▲초등 저학년(1~3) 6종 ▲초등 고학년(4~6) 4종 ▲중·고등 6종 ▲성인용 10종으로 구성됐다. 이들 도서는 전체 연령대에 걸쳐 고르게 기후변화·탄소중립, 폐플라스틱 문제를 다뤘다. 아울러 자연 생태계 보전, 유해화학물질 저감 등 일상 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환경문제의 해결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환경부는 올해 우수환경도서 목록을 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에 게시하고 전국 국공립 도서관 및 각급 학교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격오지 학교와 지역사회에는 우수환경도서를 무료로 대여하고 증정(30세트)한다. 또 올해 환경교육 주간(6월 2~8일)과 연계해 열린 북콘서트와 같은 행사를 통해 우수환경도서가 널리 읽힐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도 펼친다. 먼저 올 하반기에 전국 국공립 도서관을 대상으로 우수환경도서관을 선정하고 지역사회 및 독서의 달(9월)과 연계한 각종 행사를 추진한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우수환경도서 선정사업은 지난 30년간 우리 국민의 환경 보전 의식과 실천력 향상에 기여했다"라며 "내년부터 2~3년 단위로 선정했던 우수환경도서 공모를 가능한 매년 진행하고 선정된 우수 환경도서가 널리 보급되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6-11 10:15:53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