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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6월 07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6월 07일 토요일 [쥐띠] 36년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늦지 않았다. 48년 나만 아는 이기심을 버려라. 60년 신용이 없어 실속 없는 일이 생긴다. 72년 그물에 잡힌 고기처럼 답답하다. 84년 오래전에 익힌 나의 특기를 남들이 알아주니 기쁘다. [소띠] 37년 일이 미뤄져도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49년 오후 음주는 피할 것. 61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는데. 73년 주머닛돈은 쉽게 쓰기 마련이니 저축을 생활화 해보는 것도. 85년 행복한 일을 하게 된다. [호랑이띠] 38년 외출 시 핸드폰을 꼭 챙겨라. 50년 가족사랑이 없으니 화풀이의 대상이 된다. 62년 집을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온다. 74년 잘못된 인연으로 삼각관계가 웬 말. 86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정겹게 느껴진다. [토끼띠] 39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니 아량을. 51년 꾸준히 닦은 기술력이 빛나는 날. 63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자. 75년 따르지 못할 사람에게 시기보다는 존경심을 가져보라. 87년 지나간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용띠] 40년 오랜 적선이 보답을 받는 날. 52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떠들지 말고 자중. 64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76년 부부간의 소통이 중요할 듯. 88년 살다보면 알게 모르게 남의 덕을 입는다. [뱀띠] 41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53년 욕심이 과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65년 선배가 부족해도 감싸도록. 77년 재정적으로 판단력이 흐려지니 주식투자는 신중. 89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행복. [말띠] 42년 과한 운동을 피하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자. 54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으로 늦지 않았으니 노력을. 66년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78년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90년 초대받은 자리가 많이 불편하다. [양띠] 43년 가정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알아야 한다. 55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67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자중자애하길. 79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커진다. 91년 재혼자가 보기 싫어도 내색하지 말아야. [원숭이띠] 44년 새로운 인연으로 정보를 얻어 이득. 56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68년 버릇은 한번 굳어버리면 고치기 어렵다. 80년 게으르지 말고 옷차림은 깨끗하게. 92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가니 조심을. [닭띠] 45년 발등을 찍는 것은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 57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69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어야 복이 온다. 81년 너무 기대를 많이 하면 서운함도 크다. 93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다. [개띠] 46년 굳은살이 생겨서 어지간하면 그냥 지나간다. 58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지니 유의해야. 70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82년 실천하지 않으면 성장은 바랄 수가 없는데. 94년 조금씩 나아지는 발전이 보인다. [돼지띠] 47년 내가 약한 마음을 떨쳐내야 뭐든 할 수 있다. 59년 남에게 폐만 끼치고 사는 사람도 있는 인생사. 71년 부모님의 도움으로 꼬인 일이 해결. 83년 변명거리만 생각하다 일이 끝난다. 95년 작은 실패로 좌절하지 말고 다시 도전.

2025-06-07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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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첫 통화… "한미동맹 발전 위해 긴밀히 협력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통화를 갖고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또 양국 관세 협의는 서로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합의가 이루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서면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취임 사흘째인 이날 오후 10시부터 약 20분간 통화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축하했고, 이 대통령은 축하에 사의를 표하며 대한민국 외교의 근간인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강 대변인은 "두 대통령은 서로의 리더십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또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간 관세 협의와 관련해 양국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합의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실무협상에서 가시적 성과가 나오도록 독려해나가기로 했다. 강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을 방미 초청했으며, 이 대통령은 한미가 특별한 동맹으로서 자주 만나 협의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며 "두 대통령은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보다 심도 있는 협의를 위해 다자회의 또는 양자방문 계기 등 가급적 이를 시일 내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첫 통화는 친근하고 격의없는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으며, 두 대통령은 대선 과정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경험도 나눴다. 특히 서로가 겪은 암살 위협과 정치적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어려움을 이겨내며 강력한 리더십이 나온다는 데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초 부산에서 피습을 당한 적이 있고,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해 7월 유세 연설을 하는 도중 총격을 당한 바 있다. 한편 두 대통령은 각자의 골프 실력을 소개하고 가능한 시간에 동맹을 위해 라운딩을 갖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골프 애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트럼프 모자'를 선물받은 일화를 소개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관심을 표하며 "높은 명성을 가진 이 대통령을 곧 뵙게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강 대변인은 "오늘 통화는 한미 관계 당면 현안 논의는 물론, 정상 차원 신뢰와 우의를 쌓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2025-06-07 00:00:30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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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정책실장에 김용범 전 차관… 대통령실 조직개편 방안도 발표

대통령실은 6일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 대통령실 주요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새 정부 첫 정책실장(장관급)으로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을 임명한 것을 비롯해 경제성장수석에 하준경 한양대 교수, 사회수석에 문진영 서강대 교수, 재정기획보좌관(수석급)에 류덕현 중앙대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김용범 정책실장에 대해 "세계은행 세계이코노미스트, 기재부 1차관을 역임하며 경제정책 전반의 높은 이해력과 국제적 감각을 가졌다"며 "특히 코로나19 당시 위기 대응을 담당한 경험을 가진 인사다. 이 대통령의 공학실현과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집행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에 대해서는 "거시경제와 산업정책에 해박한 학자"라며 "이 대통령의 공약 수립 과정에 참여해 성장 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인선 이유를 전했다. 수석급으로 신설된 재정기획보좌관에는 류덕현 중앙대 교수, 사회수석에는 문진영 서강대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강 비서실장은 류 보좌관은 "손꼽히는 재정 전문가"라고 하고, "문 수석은 복지제도 이해가 깊고 아동수당 도입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시한 분"이라고 소개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 대통령은 관련분야 전문성과 즉시업무를 시작해 성과를 낼 수 있는 능력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며 "불황과의 일전을 치른다는 각오로 어려운 상황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있는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또 강 비서실장은 "민생경제 위기, 통상 등 대외 환경의 불안정성이 큰 엄중한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 구성원들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 대통령실에 들어오니 폐허와 다름없는 상황이지만 국민들께서는 안심할 수 있도록 빠르게 업무 체계를 구축하고, 국정 현안들을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실 조직개변 팡안을 발표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와 관련해 " 대통령실은 '책임, 미래, 유능'을 핵심 기조로 빠르고 실용적으로 일하는 조직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시급한 민생 회복은 물론 국민 통합과 미래 성장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난 정부 대통령실의 국정운영 총괄기능이 미흡했던 것을 개선하기 위해 국정상황실을 확대 개편해 국정운영의 컨트롤 타워로 자리매김하게 하고, 국가안보위기관리센터를 안보실장 직속으로 이관하기로 했다. 또 국정과제비서관실과 정책조정비서관실을 통합해 국가정책 관리를 체계화하고 국정과제 실천을 위한 재정 전략을 담당하는 수석급 '재정기획보좌관'을 신설하기로 했다. 기존 시민사회수석은 경청통합수석으로 확대 개편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청통합수석 산하에 청년담당관을 설치해 청년세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 3대 강국 등 성장 전략 및 미래 과제를 담당할 AI 미래기획수석도 신설된다. 지난 정부에서 사라졌던 여성가족비서관을 성평등가족비서관으로 확대하고 국정기록비서관을 복원해 국정을 충실히 기록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북극항로 개척을 담당할 해양수산비서관을 신설하고, 검찰과 사법부가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로 기능할 수 있게 할 사법제도비서관을 설치해 주요 현안을 담당할 방침이다. 대통령실의 청와대 복귀를 맡을 한시 기구로 관리비서관도 두게 했다. 이번 개편에 따라 기존 장관급 4명, 차관급 11명, 비서관 49명 규모의 대통령실은 장관급 4명, 차관급 11명, 비서관 50명으로 바뀌었다. 개편 방안은 향후 관련 규정 개정 등 절차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2025-06-06 18:19:44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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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토스증권, 성수동 감성에 '투자' 한 스푼…팝업 성지에 나타난 'ETF 클래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던 6일, 초여름의 성수동. 흔히 맛집이나 패션 브랜드의 팝업스토어가 들어서는 이 거리 한복판에 조금은 이색적인 공간이 등장했다. 토스증권의 첫 오프라인 투자 행사 'INVESTORS 25(인베스터스 25)'다. '금융 투자'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강연뿐 아니라 게임과 퀴즈, 소수점 주식 복권까지 더해지며, 투자를 놀이처럼 풀어낸 '체험형 투자 팝업'에 투자자와 '예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행사장에 들어서자 '뉴스의 방', '차트의 방', '대가와 나'라는 세 가지 체험 공간이 참가자들을 맞이했다. '뉴스의 방'에서는 실제 뉴스를 보고 주가의 등락을 맞히는 퀴즈를 풀 수 있었고, '차트의 방'에서는 매수·매도 버튼을 누르며 만들어지는 실시간 가격 그래프를 통해 차트의 원리를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었다. 마지막 '대가와 나' 공간에서는 캐시 우드, 레이 달리오 등 투자 거장들의 가상 입간판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인증샷을 남겼다. 세 공간을 모두 체험한 사람에게는 '꽝 없는 주식 복권'과 함께, 토스증권이 제작한 투명 한정판 가방이 제공됐다. 복권을 긁으면 엔비디아, 테슬라 등 미국 주식 소수점 매수권(QR)이 담겨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오전 11시 30분부터는 윌 린드(Will Rhind) 그래닛셰어즈 CEO가 연단에 올라 1시간 동안 ETF 투자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했다. 그래닛셰어즈는 엔비디아 주가의 일일 변동률을 2배로 추종하는 'GraniteShares 2x Long NVDA Daily ETF'를 운용하는 미국 ETF 전문 자산운용사로, 국내에서도 레버리지 ETF 운용사로 잘 알려져 있다. 윌 린드는 강연을 시작하며 "제가 20년 넘게 ETF 시장을 지켜본 결과,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인공지능(AI) 테마는 가장 강력한 투자 기회"라고 단언했다. 이어 "1990년대 말 닷컴버블보다 더 크고 구조적인 변화가 될 수 있으며, AI는 단지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경제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술주에 대한 장기 전망도 언급했다. 전기차, 자율주행, 빅데이터, 양자컴퓨팅은 단발적인 트렌드가 아니라 수년간 투자 수요가 지속될 섹터며, ETF를 통해 이 같은 흐름에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강연 후 이어진 Q&A 세션에서 가장 많이 나온 질문은 '지금 주목할 만한 ETF 섹터'였다. 윌 린드는 "기술주는 여전히 유효한 장기 테마"라며 "다만 ETF는 반드시 구조를 이해하고 투자해야 하며, 특히 레버리지·인버스 ETF처럼 민감한 상품일수록 더 많은 사전 지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ETF 투자의 기본 원칙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상품에는 절대 투자하지 말라"는 조언도 남겼다. 그는 "ETF가 어떤 전략으로 설계됐는지, 기초자산은 무엇이고 시장 상황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반드시 파악한 뒤 투자에 나서야 한다"며 "지루하더라도 투자설명서를 끝까지 읽는 게 장기적으로는 더 나은 수익을 만든다"고 말했다. 또한 금리 인하 전환기에 유효한 포트폴리오 전략도 제시했다. 윌 린드는 "그간 미국 금리가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머니마켓펀드나 국채 ETF의 수익률이 매력적이었지만, 금리 인하가 시작되면 이들의 수익률도 하락할 수밖에 없다"며 "이럴 때는 금, 암호화폐, 신흥국 ETF 같은 대체자산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특히 옵션 매도를 통해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인컴 ETF'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현장은 다양한 연령대가 찾았지만, 20~30대 참가자들이 단연 눈에 띄었다. 김유나(23) 씨는 "아직 본격적인 투자는 안 하고 있지만, 오늘 강연을 계기로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고, 정하진(27) 씨는 "ETF는 복잡하고 멀게 느껴졌는데, 직접 듣고 나니 공부해보고 싶어졌다"고 전했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는 "인베스터스 25는 투자자들에게 세계적 투자 거장들의 인사이트를 직접 전달하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투자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일상 속에서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베스터스 25'는 오는 8일까지 서울 성동구 XYZ서울에서 계속된다. 첫날인 6일에는 윌 린드 외에도 나스닥 아태지역 인덱스 리서치 헤드 데이비드 초이, 정치학자 김지윤이 강연자로 참여했고, 7~8일에는 볼린저밴드 창시자인 존 볼린저,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소속 애널리스트들이 투자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5-06-06 18:04:08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