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저축은행 1분기 순이익 440억원…2년만에 흑자전환

저축은행이 2년 만에 1분기 흑자전환을 달성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남은 과제는 건전성 개선이다. 저축은행중앙회는 1분기 전국 저축은행 79곳의 합산 당기순이익 440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간 이자 이익은 599억원 감소했다. 그러나 이자비용과 대손충당금 전입액도 함께 줄었다. 지난 1분기 저축은행의 이자비용은 9216억원으로 전년 대비 1556억원 감소했으며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3234억원 떨어진 9058억원으로 집계됐다. 경영 지표도 안정적으로 관리되는 분위기다. 유동성비율은 법정 기준 대비 107.30%포인트(p) 초과한 207.30%다. 이어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12.60%로 법정 기준 대비 12.60%p 초과 달성했다. 차주가 예금을 회수해도 즉시 내줄 수 있다는 의미다. 차기 과제는 건전성 개선이다. 3월말 기준 평균 연체율은 9.00%로 전년 대비 0.48%p 상승했다. 그 중 기업대출 연체율이 13.65%며 가계대출 연체율은 4.72%다. 각각 0.84%p, 0.19%p씩 상승했다. 부실채권 해소를 위한 매·상각 등의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다. 점진적으로 건전성 지표를 개선하겠다는 설명이다. 올해 중앙회는 지분 100%로 NPL(부실채권) 매입사를 출범하겠다는 계획이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거시적 불확실성이 지속하고 경기회복 둔화 등에 따른 비우호적 영업 환경으로 건전성 지표 개선이 지연되는 상황이다"라면서도 "높은 자본 충실도를 바탕으로 경영안정성은 이상없이 유지·관리 중에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5-29 13:31:58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SKT 대리점들, 4주째 신규영업 중단에 "생계 위협, 즉각 철회하라"

SK텔레콤 유심(USIM) 해킹 사태가 부른 '신규 영업 중단'에 SK텔레콤 대리점들이 생계 위기를 호소하고 나섰다 SK텔레콤 대리점협의회는 29일 성명을 내고, 정부와 SK텔레콤에 조속한 영업 재개와 피해 보상을 요구했다. 협의회는 "고객응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리점에 장사까지 하지 말라는 것은 생계를 포기하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청천벽력"이라며 현 상황의 심각성을 호소했다. 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행정지도에 따라 지난 5일부터 전국 2600여 개 대리점에서 신규 가입 및 번호이동 가입 업무를 중단한 상태다. 협의회는 "5월 5일부터 시작된 신규모집 중단은 고객응대를 위해 밤낮으로 일하고 있는 대리점으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말도 안되는 조치"라며, "유심 교체 예약자들의 절반이 넘는 고객이 교체를 했고 계속 교체 안내 문자를 보내고 있는 상황으로 SK텔레콤과 정부는 이제라도 신규모집 중단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라고 밝혔다. 또 영업 재개 이후에도 유심 교체 업무는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신규모집 중지가 해제되더라도 대리점들은 유심교체 예약 고객들에게 끝까지, 빠른 시일 내에 업무처리를 해드릴 것"이라며, 더 이상의 소상공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했다. SK텔레콤을 향한 보상 요구도 이어졌다. 협의회는 "SK텔레콤은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대리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신규모집 중지 기간의 손실에 합당한 보상안을 조속히 제시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상공인 피해는 물론 신규영업 중지로 인한 시장 질서 혼란 야기로 통신시장 생태계를 혼돈으로 몰아가서는 안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과 그 가족의 생계가 달려 있는 중대한 사안이므로 반드시 관철되어야 하며 관철되지 않을 시 어떠한 집단 행동도 불사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협의회는 "금번 해킹 사고로 불편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SK텔레콤, 정부, 국회는 대리점협의회 회원들의 처절한 호소를 가벼이 넘기지 말기를 거듭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5-29 13:25:55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국민 4명 중 1명, 생성형 AI 사용 경험…유료 구독도 7배 증가

국민 4명 중 1명은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29일 발표한 '2024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24.0%가 생성형 AI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전년도 12.3%에서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유료 구독 경험도 7.0%로, 지난해(0.9%) 대비 약 7배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며 스마트폰으로 하루 한 차례 이상 인터넷을 사용하는 만 15세부터 69세까지의 국민 44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생성형 AI 활용 분야에서는 '텍스트 생성'이 57.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음성·음악 생성'(21.4%), '이미지 생성'(11.8%)이 뒤를 이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텍스트 생성이 전체의 81.0%를 차지했으나, 올해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 분야로 활용이 확산되고 있는 양상이 두드러졌다. AI를 사용하는 주요 이유로는 '정보 탐색에 효율적'(87.9%)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일상 업무 지원'(70.0%), '대화 상대로의 활용'(69.5%)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높은 지식 수준이 요구될 것 같아서'(65.2%), '개인정보 유출 우려'(58.9%), '복잡한 사용 방식'(57.3%)이 주로 꼽혔다.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부작용에 대해서는 '일자리 대체'(60.9%), '창의성 저하'(60.4%), '저작권 침해'(58.8%), '범죄 악용 가능성'(58.7%)에 대한 우려가 컸다. 한편, 포털과 유튜브 등에서 제공하는 알고리즘 추천 서비스에 대해서는 '내 취향에 잘 맞춘다'는 이유로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으며, 각각 72.1%, 71.3%의 응답자가 이를 긍정적으로 인식했다. 다만 긍정 응답 비율은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려 사항으로는 포털의 경우 '불법 정보 노출'(47.4%), 유튜브의 경우 '개인정보 유출'(48.2%)이 가장 많이 지적됐다. 이용자들은 인공지능 추천 시스템에 대해 '콘텐츠 선별 기준 공개'(69.8%)를 가장 강하게 요구했으며, 이는 2022년 대비 16.0%포인트, 2023년 대비 7.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어 '공공 이익에 반하는 경우 정부가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한다'는 응답도 63.7%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지능정보 기술 이용 경험이 가장 많은 분야는 소비(53.9%), 금융(51.7%), 미디어(37.8%) 순으로 집계됐다. 향후 삶의 질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로는 의료(92.4%), 금융(88.9%), 소비(84.6%)가 꼽혀, 지난해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능정보기술의 이용 실태와 인식, 우려 사항 등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보다 구체적인 조사 내용은 방통위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5-29 13:21:53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웹툰, 이용자 게시물(UGC) 대상 운영 원칙 개정안 공개

네이버웹툰이 '게시물 및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발표, 6월30일부터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작가 홈, 댓글 등 이용자가 작성하는 모든 게시물(UGC)을 대상으로 하며, 운영 원칙의 적용 범위와 내용을 전반적으로 강화했다. 개정안은 도전만화, 베스트도전, 챌린지리그, 댓글 등 기존 주요 서비스 외에도 작가 홈 등 커뮤니티 영역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부적절한 게시물의 정의와 유형을 보다 구체화했다. 네이버웹툰은 작년 11월 콘텐츠 운영 정책 개선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이후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꾸려 정책 개정 작업을 진행해 왔다. 자문위원회는 플랫폼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창작자 및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는 이용자 1000명, 작가 15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다. 네이버웹툰은 공지를 통해 "다양성과 포용성, 진정성, 창작의 자유를 바탕으로 건강한 서비스 환경을 만들고자 개정안을 마련했다"며 "운영상 미흡했던 점으로 불편을 겪은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표현의 자유와 플랫폼 책임 사이 균형을 고려한 개정안"이라며 "권고 사항이 반영돼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개정된 가이드라인 전문과 이용자 안내문은 네이버웹툰 공식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5-29 13:16:50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KT,‘울릉도 고객 초청 행사’ 성료

KT는 지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상북도 울릉군에서 고객 초청 행사 '울캠-커넥트 트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2박 3일 일정에는 고객 10가족, 총 37명이 참여해 울릉도 일대를 여행하며 KT 네트워크 품질을 체험했다. 첫날 참가자들은 독도 일출전망대를 방문해 경관을 감상했고, 둘째 날에는 천부해중전망대에서 수중 풍경을 관찰했다. 이어 카페울라, 식물원 '예림원', 관음도 등을 둘러봤으며, 마지막 날에는 태하항목관광모노레일을 타고 태하등대를 방문했다. 전 일정 동안 KT의 무선 네트워크를 활용한 통신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전문 포토그래퍼가 동행 가족 사진 촬영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촬영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돼 제공됐고, 참가자들이 직접 찍은 사진은 스냅북으로 만들어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KT의 야외 특화 마케팅 '당신의 가는 모든 곳에 KT'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향후 일정은 KT닷컴과 패밀리박스, Y박스 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KT 마케팅혁신본부장 권희근 상무는 "자연 속에서 고객과 함께하며 무선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9 13:10:47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액체냉각 기술로 친환경·고효율 AIDC 만든다

LG유플러스는 초대형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인 평촌2센터에 차세대 액체냉각 기반 데모룸을 개소하고, AI 데이터센터(AIDC)의 냉각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실증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데모룸은 고발열 AI 서버 환경에 최적화된 냉각 성능을 갖춘 차세대 인프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Green-AI 데이터센터' 구현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실제 고밀도 AI 연산 환경에서 냉각 성능과 안정성을 선제적으로 검증함으로써, 향후 GPU 성능 진화와 대규모 인프라 확장에 따른 기술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고객에게 높은 수준의 운영 효율성과 신뢰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데모룸에서 진행되는 기술 실증에는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분야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버티브(Vertiv), 쿨아이티 시스템즈(CoolIT Systems)를 비롯해 LG전자,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 등 국내외 주요 파트너들과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실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용화 검증과 기술 고도화가 추진될 예정이다. 데모룸에서 검증하는 냉각 기술은 ▲직접-칩 냉각(Direct To Chip Cooling) ▲액침냉각(Immersion Cooling)이다. 직접-칩 냉각은 서버에 부착된 냉각판(콜드플레이트)을 통해 냉각수를 순환시키는 방식이며, 액침냉각은 전기가 통하지 않는 절연유가 담긴 수조에 서버를 직접 담가 발열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핵심 장치인 'CDU(Coolant Distribution Unit)'를 통해 냉각수가 서버 전반에 고르게 분배·회수되며, 전체 시스템의 냉각 효율과 에너지 사용 최적화를 가능케 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에서 해당 액체냉각 기술을 공개한 바 있으며, 이번 평촌2센터 데모룸은 실제 R&D 테스트베드로서 냉각 기술을 실증하는 환경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기술 실증 후 수도권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인 평촌2센터 및 건립 예정인 파주 AIDC에 액체냉각 기술을 본격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냉각 에너지 절감 ▲시스템 무정지 운영 ▲운영비 절감 ▲유지·보수 효율 향상 등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5-29 13:10:15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올해 1분기 펀드 판매 규모 은행권 1위 달성

KB국민은행은 전체 은행권에서 펀드 판매 규모 1위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전체 펀드 판매 잔액은 총 20조1826억원을 기록했다. 은행권 중 가장 큰 규모이며, KB국민은행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은행권 펀드 판매 규모 1위를 지켜오고 있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 펀드 판매 잔액의 75%를 주식형 및 혼합형 펀드가 차지하는 등 고객 수익률 제고 및 투자 포트폴리오의 질적 성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런 성과는 KB국민은행이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핵심-위성' 상품 전략에 기반하여 시장 상황과 고객별 투자 성향을 고려한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시장 흐름에 발맞춰 AI, 반도체 등 신규 테마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고객 투자 성향을 반영하여 ▲목표전환형 펀드 ▲자산배분형 펀드 등 25종의 펀드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PB센터를 중심으로 전문투자자 및 고액자산가를 위한 전용 사모펀드 상품을 운용하는 등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KB금융그룹 계열사들의 폭넓은 상품 라인업을 활용하여 은행에서 증권에 소개한 영업 규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장 흐름을 선도하는 상품 출시와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신뢰 기반의 금융 파트너로서 고객의 자산을 함께 키워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5-29 12:03:5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中企 6월 업황전망지수 75, 전월比 0.7p ↓…건설업 '먹구름'

중기중앙회, '6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 건설, 전월比 6.9p 내려 '악화' 예상…자금도 ↓ 중소기업의 6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가 75로 전월보다 0.7포인트(p) 하락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선 4.4p 내렸다. 특히 비제조업에 속하는 건설 경기 전망이 상대적으로 나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3071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6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6월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1p 하락한 79.8을 기록했다.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0.4p 하락한 73으로 나타났다. 건설업(66.2)은 전월대비 6.9p 내렸으며, 서비스업(74.4)은 전월대비 0.9p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전산업 항목별 전망'의 경우 '자금사정'(75.1→74.9)은 전월 대비 하락했다. 반면 ▲수출(81.6→86.1) ▲내수판매(74.3→74.9) ▲영업이익(71.9→72.6)은 전월 대비 상승했다. 역계열 추세인 고용수준(96.0→96.3)은 전월 대비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6월의 SBHI와 최근 3년간 동월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해보면 제조업에서 수출과 원자재는 개선됐지만 다른 항목은 이전 3년 평균치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비제조업에서 수출은 개선된 반면 다른 항목은 이전 3년 평균치보다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5-05-29 12:00:2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대우건설,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푸르지오 정원' 선보여

대우건설은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개막한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푸르지오 브랜드 철학을 담은 기업동행정원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 그린 서울(Seoul, Green Soul)'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0일까지 약 5개월 동안 진행된다. 기업동행정원은 서울시와 기업이 협력해 각 기업의 브랜드 철학과 ESG 가치를 조경 디자인으로 표현한 참여형 정원 프로젝트다. 대우건설은 '돌과 빛의 숲'이라는 주제로 자연과 시간이 어우러져 만든 조화로운 경관을 담은 정원을 조성했다. 푸르지오 정원은 ▲일상의 환희 ▲시간의 결 ▲은유의 풍경 ▲삶의 관조 ▲함께하는 즐거움 등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입구의 '환희의 길'은 자연석과 식재를 활용한 락가든 형태로 생명력을 강조했으며, 이어지는 공간은 돌담과 햇살, 수목의 그림자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사색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더불어 미스트와 이끼 등 자연적 요소들을 활용하여 도심 속에서도 방문객들이 편안한 치유와 회복의 경험을 누릴 수 있게 했다. 특히 윤슬이 반사되는 돌담길과 안개에 감싸인 숲길은 푸르지오가 추구하는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을 시각적으로 구현해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가 지향하는 자연친화적 공간 철학을 이번 정원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푸르지오 정원에서 잠시나마 삶의 여유와 사색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5-29 11:58:2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