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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 자연과 함께하는 5월 문화예술교육 참가자 모집

전남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은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5월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1004섬 미니 예술 정원' 프로그램은 5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원예치료사와 함께 정원에 대한 이론을 학습하고, '나만의 작은 정원'과 섬의 자연을 동기로 한 '미니 예술 정원'을 만들면서 미적 감각과 치유의 시간을 갖는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몸으로 느끼는 예술 정원' 프로그램은 5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자연을 주제로 한 행위예술 활동을 중심으로, 저녁노을미술관과 분재정원을 거닐며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를 자극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저녁노을미술관과 분재정원에서 진행되며, 신안군민을 우선으로 각 10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9일(화)부터 5월 2일(금)까지 4일간이며,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저녁노을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박물관협회 주관의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즐기다'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라며, "자연 속에서 예술을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5-04-29 10:03:05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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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엄성은 의원, 고양시 대규모 개발사업 지연…"총괄 협의·조정 체계 시급"

엄성은 고양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정발산동·중산1·2동·일산2동)은 4월 28일 열린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고양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부서 간 협의 부족으로 지연되거나 표류하는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엄 의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관 부서가 총괄 협의·조정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 행정 시스템 마련을 촉구했다. 엄 의원은 창릉지구, 장항지구, 풍동지구 등 고양시 주요 개발사업을 예로 들며, "다양한 도시기반시설 설치를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지만, 현재는 사업을 부서별로 분리 처리하면서 협의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하거나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담당 공무원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 인수인계 부재와 사업 전체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의 부재가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창릉지구 보도육교 설치 사례를 대표적인 문제 사례로 언급했다. 이 사업에서는 지구단위계획과 교통영향평가 상 보행자 육교와 녹지축 연결이 계획됐음에도, 공공디자인 심의 과정에서 상충된 결론이 내려져 혼선이 발생했다. 이는 개발사업자인 LH가 전체 마스터플랜을 공유하지 않고 개별 부서별 협의에 그친 결과라는 설명이다. 엄 의원은 "개발사업은 단순한 부서별 업무 분담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주관 부서가 관계 부서를 총괄·조정할 수 있는 유기적인 체계를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법률이나 조례 제정 없이도 집행부 내부 매뉴얼 정비를 통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으며,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문제를 해결한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엄성은 의원은 "고양시가 주요 개발사업을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추진하려면 총괄 협의·조정 기능이 제도화돼야 한다"며, "이러한 시스템이 정착된다면 시민들의 고양시 행정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04-29 10:02: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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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정규직 노동자 동아리 문화활동 지원 추진

경기도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동아리 지원사업'에 올해 총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비정규직 노동자 동아리 지원사업'은 경제적 제약으로 여가 활동이 어려운 비정규직·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효율적인 동아리 지원을 위해 지원 단위를 기존 3개 권역에서 5개 권역으로 세분화했다. 특히 신규 동아리 선정 비율을 30% 이상으로 설정하고 지역 및 직종 다양성을 고려한 선정 기준을 마련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올해 선정된 권역별 사업 수행기관은 ▲제1권역(파주, 고양, 김포, 부천, 연천, 동두천 등 6개 시·군)의 부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제2권역(포천, 양주, 의정부, 구리, 남양주, 가평 등 6개 시·군)의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제3권역(하남, 성남, 광주, 용인, 이천, 양평, 여주 등 7개 시·군)의 여주양평민주일반노동조합,▲제4권역(안산, 수원, 화성, 오산, 평택, 안성 등 6개 시·군)의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제5권역(광명, 시흥, 안양, 과천, 군포, 의왕 등 6개 시·군)의 안양시노동인권센터다. 각 권역별로 3천만원씩 배정된 지원금은 동아리 운영비와 문화행사 개최 등에 활용되며, 권역별 수행기관이 구성한 선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운영비, 문화행사 개최비 등을 지원받으며 합동공연, 발표회, 전시회 등 성과 공유 시간도 가진다. 김동욱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 "문화·예술 활동은 모든 노동자들이 누려야 할 권리이지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현실적으로 참여가 쉽지 않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노동자들이 일상속에서 문화적 여유를 찾고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제1권역 부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070-4236-8279), ▲제2권역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031-859-4847), ▲제3권역 여주양평민주일반노동조합(031-772-7199), ▲제4권역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031-487-4870), ▲제5권역 안양시노동인권센터(031-360-1569)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93개 비정규직 노동자 동아리를 지원했으며, 12월에는 고양시 여성회관에서 밴드, 난타, 풍물 등 다양한 장르의 합동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5-04-29 10:01:0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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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iM금융지주, 1분기 호실적에 52주 신고가

iM금융지주가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iM금융지주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87% 상승한 1만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중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전날 iM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154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면서 전년 동기보다 38.1%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1분기 적자였던 iM증권이 올해 1분기 흑자로 전환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iM금융 관계자는 "전 계열사에 걸쳐 자산 건전성 관리에 집중한 결과 대손비용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2025년 실적은 기저효과에 의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긴 했지만 예상보다 1~2분기 빠르게 턴어라운드가 이뤄진 모습"이라며 "2024년 매분기 적자를 기록했던 증권 자회사가 274억원 흑자전환했던 점도 실적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지난해 주주환원율은 38%였지만 이는 순이익이 크게 감소해 높아진 결과로 주당 배당금이 감소하는 등 실질적으로 주주환원이 강화된 것은 아니었다"면서 "올해 배당금 증가 등으로 2023년 29% 대비 실질적으로 의미 있는 주주환원 강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4-29 09:58: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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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화오션, 산업은행 지분 매각 소식에 10%대 급락

한화오션이 한국산업은행의 지분 매각 소식에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49분 현재 한화오션은 전일 대비 9700원(10.86%) 하락한 7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9만5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던 것과 대조적인 흐름이다. 한화오션의 주가 하락은 산업은행이 보유 중인 한화오션 지분 19.5%(5973만8211주) 중 약 4.3%(1300만주)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하기 위해 수요예측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은행은 일부 지분을 우선 매각하고,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전량 매각할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매각 소식으로 한화오션 주가에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변용진 iM증권 연구원은 "지분 19.5%에 대한 매도 가능성이 상존하면서 주가에는 당분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한화오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한편 산업은행은 지난 2000년 대우중공업(현 한화오션) 출자전환을 통해 지분을 확보했으며, 2022년 한화그룹에 경영권을 넘긴 이후에도 일부 지분을 보유해왔다. 조선업 호황에 따른 주가 급등을 계기로 투자금 회수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4-29 09:51:3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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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3년 연속 '공시 벌점 0'으로 우수공공기관 영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24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3년 연속 무벌점 기록을 냈다. 29일 aT에 따르면 이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무이한 성적이다. 이에 기획재정부 주관 점검에서 '우수공시기관'에 선정됐다. 통합공시는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ALIO)'을 통해 모든 공공기관이 주요 경영정보를 공개하는 제도다. 기재부는 연 3회 통합공시를 점검해 불성실 공시할 경우 위반 유형에 따라 벌점을 부과한다. 3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한 기관은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한다. aT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무벌점 공시를 이어 왔다. 2024년도 경영공시 의무 대상인 전체 310개 공공기관 중 14곳만이 선정된 우수공시기관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지난 2022년 기재부가 선정 기준을 개편한 이래로 농식품부 산하기관 중 aT가 유일한 사례를 남겼다. 특히 지난해에는 ▲자가점검 시스템 강화 ▲오류사례 학습을 통한 공시역량 내실화 ▲담당자 소통 확대를 통한 정확성 제고 등에 힘쓴 결과 정보 공개의 투명성을 인정받았다.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홍문표 aT 사장은 "이는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공공기관의 투명경영에 대한 임직원 모두의 책임 의식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성실한 공시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4-29 09:43:56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