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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SSG랜더스필드에서 ‘스타벅스 데이’ 개최

스타벅스코리아가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 대 LG트윈스 3연전을 맞아 '스타벅스 데이'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스타벅스 데이는 스타벅스코리아가 SSG랜더스와 함께 매년 진행하는 프로야구 연계 행사다. 가장 먼저, 스타벅스는 올해도 경기에 앞서 '2025 스타벅스 유니폼'을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독으로 출시한다. 스트라이프 디자인과 함께 스타벅스의 브랜드 색상인 초록색과 베이지색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 중 특별 이벤트로도 마련됐다. SSG랜더스 선수가 외야석에 마련된 스타벅스 홈런존으로 홈런을 칠 경우, 당일 전체 입장객 중 3명을 추첨해 1개월 무료 음료 쿠폰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스타벅스 OX 퀴즈, 풍선 터뜨리기 등 이벤트를 통해 텀블러, 무료 음료 쿠폰, 기념 우산 등을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는 스타벅스 데이 행사장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SS 오텀 스탠리 베이츠 텀블러'를 증정한다. 한편, 시구와 시타 행사도 진행된다. 고객 최다 칭찬 스타벅스 파트너를 비롯해 응급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 실행으로 김포소방서장상 유공 표창을 수상한 풍무역DT점 파트너, 유소년 야구선수 등이 시구와 시타에 나설 예정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4-09 14:25:2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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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ESG 성적 올랐는데…'지배구조' 갈길 멀다

대한상의, 중소·중견기업 ESG 진단 대상 2131곳 조사 ESG평가, 22년 2.0~2.2 '취약'서 작년 4.6~4.8점 '양호' 지배구조, 윤리경영등 소폭 올랐지만 상대적으로 낮아 "비재무성과 공개등 투명경영 포함 지배구조 개선 중요"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의 ESG 경영에서 'G(지배구조)'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E) 분야를 중심으로 ESG 성적은 다소 개선되고 있지만 나머지는 더딘 모습이다. 지배구조에 속하는 윤리경영, 비재무성과 공개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ESG 진단대상 기업 2131개사의 ESG 평가결과를 분석해 9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이들 기업의 전반적 ESG 경영수준이 2022년 당시 '취약'인 2.0~2.2점에서 지난해엔 4.6~4.8점의 '양호' 수준으로 향상됐다. 2년새 ESG 평가 점수가 올라간 것은 환경(E) 분야 영향이 가장 컸다. 같은 기간 E에선 '대기오염물질' 관련 점수가 1.13에서 6.48로 , '온실가스'는 0.7에서 4.15로 크게올랐다. '폐기물'은 2.29에서 3.52로 상대적으로 덜 상승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기후변화,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위해성이 심각한 사회이슈로 부각되면서 지자체별로 기업들에 대한 대기오염물질 감축시설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대기오염물질 감축 협약을 체결하는 등의 활동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사회(S)는 '근로환경'이 1.96에서 5.7로 눈에 띄게 상승했다. 하지만 '정보보호'는 2022년 당시 4.5에서 지난해엔 오히려 3.12까지 하락했다. 1.56이던 '사회공헌'은 3.35를 기록했다. 문제는 지배구조(G)다. '윤리경영'은 2년새 3.65에서 3.93으로 소폭 오르는데 그쳤다. 정보공시(1.67→3.38)와 감사(2.43→4.14)도 다소 올랐지만 모든 요소가 여전히 3에서 4초반에 머무르고 있는 모습이다. 대한상의는 G에 대해선 지속가능성공시 법제화가 논의됨에 따라 기존 회계감사 위주에서 경영개선 및 위험관리 중심으로 변화하는 추세가 경영 전반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평가등급은 ▲취약(0~2.99) ▲양호(3~6.99) ▲우수(7~10) 3개 구간으로 구분해 관리한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앞서 내놓은 '중소기업 ESG 자가진단 체크리스트'에 따르면 지배구조와 관련해 ▲경영방침 및 사업계획서에 윤리경영 정책(목표) 반영 ▲비윤리적 이슈관리 기준 마련 및 내부 이해관계자 공유를 통한 개선사항 반영 ▲기업의 비재무 성과 공개 ▲지속가능 실행을 위한 인증 보유 등 실행 여부가 관건이다. 중소기업계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ESG 경영에서 중소기업들이 환경이나 사회적 책임 등 눈에 보이는 것들을 실천하는 움직임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고 또 고무적인 일"이라면서 "하지만 소유와 경영이 분리돼 있지 않고, 가족경영을 하는 중소기업 특성상 지배구조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이 사실이다. 중소기업도 임직원에 대한 윤리, 고객에 대한 윤리 등 윤리경영을 제대로 실천하고 재무적 성과 뿐만 아니라 비재무적 성과를 공개하는 등 투명경영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025-04-09 14:24: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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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97.5%…토허제 재지정 후 2년 9개월 만에 최고치

지난달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2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9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3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97.5%로 전월(91.8%)보다 5.7%포인트(p) 상승했다. 2022년 6월(110.0%)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주현 지지옥션 전문위원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재지정한 이후 규제를 받지 않는 경매시장으로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고가 낙찰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평균 응찰자 수는 10.6명으로 전월(8.9명)보다 1.7명 늘었다. 2021년 2월(11.7명) 이후 약 3년 만의 최고치다. 응찰자 수 증가 역시 낙찰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경매 진행건수는 크게 줄었다. 3월 서울 아파트 경매는 총 172건 진행돼 전월(253건)보다 32% 감소했다. 낙찰률도 41.9%로 전월(42.7%)보다 0.8%포인트 낮아졌다. 이 위원은 "일부 지역에서 아파트값이 급등하면서 채무를 상환하거나 경매를 유예하는 경우가 늘어나며 경매 취소가 많아졌다"고 밝혔다. 실제로 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98㎡는 지난달 말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었으나 채권자가 직전 취하서를 제출해 경매가 취소됐다. 이는 일반 매매 시장에서 가격이 오르자 헐값에 처분하기보다 매각 방식을 바꾼 사례다. 이 위원은 "낙찰가율과 응찰자 수 모두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경매 취소가 병행되며 시장 내부의 온도차가 더 커졌다"며 "당분간 경매시장 내 양극화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2025-04-09 14:22:48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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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정장선 시장, "미국발 관세 위기에 지금은 초유의 사태· · ·행정력 집중"

평택시는 미국 관세 정책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평택직할세관 ▲평택상공회의소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평택산업진흥원 ▲경기FTA통상진흥센터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7개 관계기관과 비상경제협의체 회의를 9일 진행했다. 평택시와 관계기관 등은 미국의 상호 관세 정책에 따른 평택 기업의 경영 악화를 우려했다.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지역 경제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미국발 관세 25% 상향으로 관내 수출 기업들이 더욱 어려움에 직면할 것으로 내다봤다. 각 기업이 관련 정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점도 제기됐다. 미국의 추가 관세 정책이 눈앞에 다가온 위기에서 산업 현장에서 관세 영향을 얼마나 받을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평택시는 평택산업진흥원 등을 중심으로 정확한 정보를 기업에 제공해 시장 불안감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출 기업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별도의 '관세 기업 피해 접수처'를 운영해 개별적인 문의에 대응할 계획이다. 더불어 정부의 '긴급 지원 프로그램', 경기신용보증재단의 '특별경영자금' 등 기업지원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확정된 기업지원 사업 중 융자사업은 수출 기업 우선으로 진행하고, 수출대상국가의 다변화와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비상경제협의체 회의'를 지속 운영해 지역 상황을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추가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미국 관세 정책으로 수출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련 정보가 부족해 각 기업들의 불안감은 커진 상황"이라며 "평택시는 미국 관세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기업과 소통해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해 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정 시장은 각 기관들을 대상으로 "지금은 초유의 상황으로,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기민하게 움직여 주길 바란다"면서 "평택시도 미국 관세 정책 대응을 위한 작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9 14:22: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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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ESG도 앞서간다…5년 연속 '탄소발자국' 인증

LG전자가 최근 2025년형 올레드(OLED) TV 신제품이 영국 비영리 인증기관 카본트러스트로부터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2021년 이후 5년 연속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카본트러스트는 제품의 생산부터 유통, 사용,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LG전자의 2025년형 올레드 TV의 G5(83·77·65·55형), C5(83형) 모델은 지난해 동급 모델 대비 탄소 저감 효과가 입증돼 '탄소저감' 인증을 받았다. 또한 LG 올레드 TV는 글로벌 시험 인증기관 인터텍으로부터 '자원효율' 인증도 획득했다. 이 인증은 재료 효율성, 에너지 효율성, 재활용 소재 사용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올레드 M5·G5·C5·B5 모델이 인증 대상에 포함됐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필요한 LCD TV에 비해 부품 수가 적고 복합섬유소재를 활용해 플라스틱 사용량과 제품 무게를 줄인 것이 강점이다. 65형 기준 주요 LCD TV보다 플라스틱 사용량은 약 60% 적고, 무게도 약 20% 가볍다. LG전자 관계자는 "올해 올레드 TV 제조에 사용하는 플라스틱량이 동일한 수량의 LCD TV 대비 약 1만6000톤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약 8만4000톤 탄소 배출 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축구장 1만 1천개 면적에 해당하는 30년생 소나무 산림이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 수준이다. 아울러 TV 제조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의 재활용 비율도 꾸준히 높이고 있다. 지난해 전체 TV 생산에 사용된 플라스틱의 약 30%를 재생 소재로 대체했디. 올해는 이를 50%까지 끌어올려 약 7천700톤의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도 친환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올레드 에보 등 총 8개 TV 신제품으로 한국 E-순환거버넌스의 'E-순환우수제품' 인증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4-09 14:14:44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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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매향리 관광콘텐츠 발굴 사업 '경기·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 2개 부문 선정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매향리 관광콘텐츠 사업이 경기관광공사 및 한국관광공사 주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경기도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 사업'은 시·군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연계한 융복합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지역특화 콘텐츠를 확충하고 경기도 대표 관광콘텐츠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신규 사업으로 선정되면 지역 관광콘텐츠 개발 운영비 지원과 전문가 컨설팅 및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비롯해, 도비 최대 1억 5천만 원이 지원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평화를 걷다 : 공군폭격장에서 철새의 섬으로'를 주제로, ▲매향리 농섬과 매향리평화기념관·공원 등을 연계한 생태환경 투어프로그램 ▲GPS 기반 체험 프로그램 개발 ▲전통 음식 등 지역 문화 결합 콘텐츠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은 기초 지자체 등에서 운영 중인 관광·개발사업 등을 대상으로 빅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매향리평화기념관 및 생태공원 인근의 통신, 카드, 내비, 소셜 등 데이터를 확보 및 분석해, 관광객의 정확한 수요를 파악하고 접근성 및 편의성 개선을 위한 인프라를 강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과 지역 경제발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매향리의 역사적 가치와 생태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발굴·육성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특화콘텐츠 확충과 지역 관광자원의 인지도 제고에 힘써 매향리를 매력 있는 관광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지난 1월 기존 화성시문화재단을 화성시문화관광재단으로 확대 개편하며 관광 분야 기능을 강화한 바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차별화된 관광사업을 수행할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4-09 14:11: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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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주차장 조례 바꿔 시민 편의 제공

안성시는 공영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주차 회전율 제고를 위해 개정된 '안성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을 오는 4월 2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무료 주차 시간 확대 ▲장기 주차 억제를 위한 요금 체계 조정 ▲공영주차장 입찰참가자격 완화 등이다. 안성시 관내 14개소 유료 노상·노외 주차장의 최대 10분 무료 주차 시간을 30분으로 확대한다. 이에 전통시장, 상가 등 방문객들은 보다 여유 있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공영주차장 이용률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요금 체계 또한 일부 조정된다. 최초 2시간 이내는 기존과 동일하게 30분당 500원의 요금이 적용되며, 2시간 초과 시에는 30분당 2,000원으로 요금을 인상한다. 이는 장기주차를 줄이고, 많은 시민들이 걱정하는 공영주차장의 주차난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월 정기주차권 요금도 6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하고, 공영주차장 위탁관리 참가자격도 완화하여 시민에게 최적의 교통행정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주차요금 개편은 공영주차장의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차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도 보완을 통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9 14:10:1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