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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언스플러스, '스즈메의 문단속' 미디어캐슬 독점 배급 계약 체결

콘텐츠 투자 배급사 빌리언스의 자회사 빌리언스플러스가 일본 영화 전문 수입·배급사 미디어캐슬과 독점 배급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프리미엄 콘텐츠의 국내 유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10편 이상의 일본 영화 및 애니메이션을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미디어캐슬은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등 일본 내 흥행작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소개한 대표 영화사다. 탁월한 콘텐츠 큐레이션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주목받은 국내 대표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되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빌리언스플러스는 미디어캐슬이 보유한 프리미엄 일본 콘텐츠 라인업을 안정적으로 국내 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됐으며, 일본 영화와 애니메이션 팬층이 두터운 국내 콘텐츠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빌리언스플러스는 배급뿐 아니라 드라마 제작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제작사로 참여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는 론칭 10일 만에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상 누적 시청자 수 1위를 기록, 전 세계 54개국 톱10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올렸다. 해당 작품은 블랙핑크 지수와 배우 박정민이 주연을 맡아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K-콘텐츠의 글로벌 저력을 모두 확보한 빌리언스플러스의 전략이 국내 콘텐츠 시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빌리언스플러스 관계자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를 시작으로 다양한 일본 콘텐츠를 국내 관객들에게 안정적으로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미디어캐슬과의 계약은 프리미엄 콘텐츠 배급 전략의 핵심적인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4-08 11:21: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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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 2030 머니메이킹 콘서트' 개최

KB국민은행은 2030세대를 위한 'KB골든라이프 2030 머니메이킹 콘서트'를 개최하고, 콘서트 개최를 기념해 개인형 퇴직연금(IRP)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KB골든라이프 2030 머니메이킹 콘서트는 금융 투자에 관심이 많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는 2030세대를 위해 기획된 행사다. 콘서트는 ▲글로벌 시장 점검 ▲TDF 중심 연금 투자전략 ▲나에게 맞는 연금상품과 절세전략 등 연금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과 실시간 질의응답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콘서트는 오는 16일 오후 4시 'KB스타연금'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콘서트 개최를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커피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은 KB골든라이프 2030 머니메이킹 콘서트를 사전 신청하고, 30만원 이상 개인형IRP 신규 가입, 타기관 연금계좌 가져오기 또는 추가 입금한 고객이다. 2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2잔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20대부터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과 지식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2030세대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4-08 11:19:4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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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렉시스넥시스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 3년 연속 선정

KT&G는 지난 4일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솔루션 기업인 '렉시스넥시스(Lexis Nexis)'가 꼽은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3년 연속(2023~2025년)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렉시스넥시스는 1600만 개의 글로벌 특허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IT?전자?자동차?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매년 글로벌 혁신기업 100곳을 선정해 발표한다. KT&G는 전자담배 기술혁신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내 소비재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100대 혁신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KT&G는 체계적인 지식재산권 관리를 통해 NGP(Next Generation Products)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KT&G는 지난해에만 총 2977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했으며 총 누적 지식재산권(2024년 기준)은 1만4400여 건이다. 이중 해외 지식재산권은 1만1000여 건에 달하는 등 회사는 IP 경쟁력에 기반한 기술혁신에 주력했다. KT&G는 이같은 지식재산권 경쟁력을 바탕으로 독자혁신 기술이 적용된 전자담배 디바이스 '릴(lil)'과 전용 스틱을 통해 국내외 시장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NGP 전용 스틱 국내 점유율은 46%를 기록해 시장 선두를 유지했으며, 해외에서는 PMI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 세계 34개국에 전자담배 '릴'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국내외 NGP사업의 매출과 영업이익, 판매량은 전년 대비 '트리플 성장'을 달성했다. 지난해 KT&G만의 하이테크 기술을 적용해 출시한 '릴 에이블 2.0'도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릴 에이블 2.0은 '리얼, 그래뉼라, 베이퍼' 총 세가지 카테고리의 스틱을 디바이스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과 '밸런스 모드', '클래식 모드' 총 두가지 흡연 모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시정지, 고속충전 등의 기능도 탑재해 세분화된 소비자들의 취향을 충족시키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KT&G 관계자는 "차세대 담배 시장의 성장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체계적인 IP 관리를 통해 확보한 독자기술로 고객맞춤형 NGP제품을 지속 개발 및 출시해왔다"라며, "향후에도 NGP사업 전반에 걸친 혁신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제품을 선보여 시장리더십을 확고히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4-08 11:19: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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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증 축소 및 제3자 배정 추진에 주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상증자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11시 10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6.07% 오른 6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유상증자 정정 공시를 통해 기존 3조6000억원으로 계획했던 유상증자 규모를 2조3000억원으로 줄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상증자 발행 주식 수는 기존 595만500주에서 426만7200주로 축소됐다. 또한 예정 발행가액도 60만5000원에서 53만9000원으로 조정됐다. 이번 유상증자 정정은 금융감독원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시한 투자 내역이 모호하다고 판단해 정정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금융당국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상증자 목적으로 제시한 투자 계획에 대해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지난달 27일 정정 요청을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유상증자 축소와 함께 한화에너지, 한화임팩트파트너스, 한화에너지싱가폴 등 3개사가 참여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방식이 확정되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이 대주주로 있는 한화에너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1조30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할인 없이 참여할 예정이다. 반면 소액주주들은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경우 15% 할인된 가격으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 이번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실행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에너지에 주식(한화오션) 매각 대금으로 지급한 1조3000억 원이 다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돌아오게 된다. 이에 대해 한화 측은 "1조3000억원이 한화에너지 대주주의 경영권 승계 자금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세간의 오해를 불식시키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증권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유상증자 규모 축소와 제3자 배정 추진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정학적 갈등 속에서 방산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주가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동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무기 수요가 증가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수익성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4-08 11:16: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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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제26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서 이지현 9단 우승

동서식품은 '제26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에서 이지현 9단이 신진서 9단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5년만에 맥심커피배 우승에 도전한 이지현 9단은 맥심커피배 전기 우승자인 신진서 9단을 맞아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지난달 31일 진행된 결승 1국에서 전기 우승자 신진서 9단을 상대로 94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으나, 4월 2일 경기도 가평군 마이다스 호텔 앤 리조트에서 열린 결승 2국에서 패하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어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결승 3국에서 팽팽한 접전 끝에 이지현 9단은 178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신진서 9단을 꺾고 최종 우승자가 됐다. 이로써 이지현 9단은 대회 전기 우승자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0년 우승 이후 5년 만에 맥심커피배 우승 기록을 갖게 됐다. 우승자 이지현 9단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7000만원이, 준우승자 신진서 9단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지현 9단은 "지난 대회 챔피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2번째 우승이라는 영광스러운 타이틀을 얻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 기세를 이어가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서식품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바둑 프로기사 9단에게만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국내 기전이며, 동서식품은 26년간 대회를 꾸준히 후원하며 국내 바둑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4-08 11:15: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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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참이슬,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2년 연속 1위

하이트진로는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테라'와 '참이슬'이 각각 맥주 부문과 소주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전했다.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행사로 대한민국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테라와 참이슬은 ▲브랜드 이미지 파워 ▲품질 경쟁력 ▲글로벌 경쟁력 ▲호감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에서 각각 75.48점과 77.89점을 획득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테라는 '100% 청정맥아', '100% 리얼탄산' 콘셉트를 내세워 출시 후 39일 만에 최단기간 100만 상자, 6년 만에 52억 병 판매를 돌파하는 성과를 이룬 국내 대표 맥주 브랜드다. 이번 수상에서 테라는 뛰어난 품질과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은 점이 주요 선정 이유로 꼽혔다. 참이슬은 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를 넘어 전세계 80여개국에 수출하는 등 글로벌 대표 소주로서의 존재감과 MZ세대를 겨냥한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테라와 참이슬이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1위라는 쾌거를 달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4-08 11:12: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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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이비엘바이오, GSK와 4조원 기술이전 계약…주가 이틀 연속 급등

에이비엘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와 뇌투과 플랫폼에 대한 약 4조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이틀 연속 급등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4분 기준 에이비엘바이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6.6%(7350원) 오른 5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전날 GSK와 뇌혈관장벽(BBB)을 통과할 수 있는 뇌투과 플랫폼 'Grabody-B'에 대해 총 4조10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과 단기 마일스톤을 합쳐 약 1480억원을 수령할 예정이며, 향후 개발 및 상업화 단계에 따라 성과 기반 기술료를 추가로 받게 된다. GSK는 현재 알츠하이머 치료제 '라토지네맙'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이번 계약을 통해 해당 물질에 Grabody-B를 적용한 신규 임상을 추진할지 여부는 오는 9일 열리는 에이비엘바이오 기업설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계약이 글로벌 뇌투과 플랫폼 시장에서의 에이비엘바이오 입지를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GSK와의 기술이전 계약은 과거 사노피에 기술이전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의 임상 1상 성공이 근거로 작용했다"며 "Grabody-B 플랫폼이 글로벌 빅파마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분석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4-08 11:11:0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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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모든 나라 상호관세 발효 90일간 유예? "가짜 뉴스" 일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 무역적자국들을 중심으로 발표한 상호관세 적용을 유예하지 않을 것이라고 7일(현지 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한 후 '협상을 위해 상호관세 발효를 유예할 의사가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우리는 그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이날 일부 미국 언론들은 백악관이 9일 예정된 상호관세 발효를 90일간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90일 유예안을 검토할 것이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결정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한 것이 '유예 검토'로 해석된 것이다. 하지만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즉각 "가짜 뉴스"라고 반박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직접 유예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따라 한국에 부과한 25% 상호관세도 오는 9일부터 정상 발효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최소 10% 관세를 일괄 적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기본관세 10%는 지난 5일부터 발효됐고 무역적자국을 중심으로 도입한 상호관세는 오는 9일 오전 0시1분부터 적용된다. 한국 정부는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오는 8일 급파해 협상에 나설 방침이지만, 일단 관세가 발효되고 본격적인 협상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뉴시스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많은 국가들이 협상을 하러 오고있으며, 공정한 거래가 이뤄질 것이다"며 "경우에 따라 그들은 상당한 관세를 지불해야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4-08 11:09:4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