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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입주 등 인구 순유입 1위 서울...2월 전국 인구이동 4년來 최다

새 아파트 입주 등이 늘어나면서 국내 인구 이동자 수가 최근 4년 사이 가장 크게 증가했다. 올해 2월 전국 17개 주요 시·도 가운데 서울로 유입된 인구가 가장 많았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5년 2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69만5000명으로 전년동월(65만5000명)에 비해 4만 명 늘었다. 이는 같은 달 기준으로 2021년 2월(+70만6000명) 이후 4년 만에 최다 이동이다. 시도별로 서울 지역으로의 순유입이 561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천(+4652명)이 2위, 대전(+1138명)이 3위, 세종(+679명)이 4위, 충남(+569명)이 5위에 올랐다. 반면 경남(-3679명)을 비롯해 경북(-2585명), 울산(-1815명), 광주(-1449명), 강원(-1116명) 등에서는 순유출 됐다. 통계청 관계자는 "서울 지역 같은 경우 대규모 아파트 입주 영향으로 순유입이 된 것 같다. 대전이나 부산도 일부 지역에서 신규 아파트 입주가 있어 순유입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또 "1월에 설 명절 연휴가 길게 들어가면서 이사로 연결되지 않았던 것이 2월에 이사 증가로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총 이동자 중 시도 내 이동자는 60.7%를 차지했다. 그 외(39.3%)는 시도 간 이동자였다. 1년 전 같은 달과 비교해, 시도 내 이동자와 시도 간 이동자 수는 각각 5.2%, 7.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날 통계청이 함께 발표한 '2025년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2만3947명으로 전년동월보다 11.6% 늘었다. 출생아 수는 지난해 7월(7.8%) 이후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10월(13.4%)부터는 4개월째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 중이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은 5.5명으로 1년 전보다 0.5명 증가했다.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1월 0.80명에서 올해 1월 0.88명으로 반등했다. 팬데믹 종료 이후 2022년 이후 혼인 건수가 늘면서 시차를 두고 출생아 수도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통계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혼인이 증가했고 그분들이 이제 아이를 낳는 걸로 보인다. 또 주 출산 연령층인 30대 초반 여성 인구가 증가한 영향도 있는 것 같다"며 "또 다른 조사 결과를 보면 출산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된 부분이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 1월 혼인 건수는 2만153건으로 0.7% 증가했다. 혼인 건수는 지난해 7월부터 6개월 연속으로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내다 올해 들어 증가세가 둔화했다. 1월 이혼 건수는 6922건으로 1년 전에 비해 12.8% 감소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3-26 14:57:4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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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만 돌아와도”…의대생 집단 제적 앞두고, 대학들 ‘막판설득’

전국 40개 의대 학생들의 복귀 시한이 임박했지만 의대생들의 등록은 저조하면서 학칙에 따른 대규모 제적이 현실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당초 정부는 '2026 의대 증원 동결' 전제 조건으로 '의대생 전원 복귀'를 내걸었지만, 정부와 대학은 이를 '절반 수준'으로 낮추며 학교 복귀를 촉구하고 있다. 26일 대학가에 따르면,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집단휴학에 나선 의대생 복귀 시한이 속속 도래하면서 이달 말까지 대부분 의대가 복귀 신청을 마감한다. 하지만 의대생 등록은 저조하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복귀 등록을 마감한 고려대와 연세대 의대생들은 50%를 상회하는 인원이 복귀 신청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대도 절반 가량 의대생이 복귀를 선택했다. 교육부는 내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동결하는 조건으로 당초 '의대생 전원 복귀'로 내놨지만, 최근 이를 수업 정상화 수준인 '절반가량'으로 낮춰 제시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의대생이 한명 빠짐 없이 전부 돌아와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정상적인) 수업이 가능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학들은 의대생 복귀를 독려하며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의대가 있는 40개 대학 대부분은 이달 말로 의대생 복귀 마감시한을 지정한 상태다. 복귀 기한을 28로 정한 전북대의 양오봉 총장은 25일 휴학 중인 의대생들에게 서한을 보내 학교 복귀를 촉구했다. 양 총장은 "휴학·복학, 수강신청, 유급·제적 등 학사 업무는 학칙과 학사운영 규정에 따라 모든 학생에게 동일하게 적용할 수밖에 없다"라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오늘이라도 당장 학교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 총장은 의대 보유 40개 대학의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 공동회장이자 4년제 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으로, 의대생 복귀 문제엔 '원칙 대응'하겠단 의대 전체 입장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복귀 시한이 이달 27일 오후 5시인 서울대 의대도 학장단이 25일 '학생 여러분과 학부모님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글에서 "27일까지 복귀하는 학생은 교육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수업받게 될 것"이라며 "교육의 질과 학사관리 원칙을 유지하면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라며 학생 복귀를 독려했다. 한편, 의대생들이 절반가량 돌아와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이 동결되더라도, 의대생 대규모 제적 사태는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교육부와 의대들이 의대생 집단휴학 시 제적 조치를 예고하며 '원칙 대응' 기조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1일 1학기 등록 절차를 끝낸 연세대는 미등록 의대생에게 제적 예정 통보서를 발송했고, 고려대도 문자와 이메일로 제적 예정을 통지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26 14:56: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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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조화준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

KB금융지주는 26일 정기주주총회 종료 직후 이사회를 열고 조화준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 신임 의장은 회계학 박사이자 폭넓은 경험과 식견을 겸비한 금융·재무 전문가다. KTF, BC카드 등 다양한 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와 KT캐피탈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경영·관리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조 의장은 사외이사로서의 충실한 업무 수행 외에도 뛰어난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KB금융지주 이사회와 각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에 크게 기여해 왔다. KB금융지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사회 의장에 여성을 선임하며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한 이사회 다양성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여성 사외이사 비율도 42.8%(3/7)를 유지하며 글로벌 주요 금융사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KB금융지주는 이사회의 다양성 확보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보호하고 지배구조를 선진화하여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흔들림없이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조화준 이사를 비롯해 여정성, 최재홍, 김성용 이사 등 총 4명의 중임 사외이사와 차은영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김선엽 이정회계법인 대표 등 2명의 신임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기타비상무이사로 새롭게 이사회에 합류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3-26 14:52: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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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투어 인 서울 공식 참여 "MS와 韓 AI 역량 끌어올릴 것"

KT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국내 AI 혁신과 역량 제고에 속도를 낸다. KT는 26일 서울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인 서울(Microsoft AI Tour in Seoul)'에 참가해, 지난해 9월 체결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진행 성과를 공개하고, 교육 부문 협력을 통한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KT는 이달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5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대한민국의 AX(AI Transformation)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AI 투어에서는 별도 전시관을 마련해, 전사적 파트너십 실행 결과와 함께 국내 산업계의 AX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KT 전시관은 프리미엄 파트너 존에 2개 부스로 운영됐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형 AI 커스텀 모델 ▲보안 강화형 퍼블릭 클라우드 'KT Secure Public Cloud'(KT SPC) ▲탄소 배출량 관리 AI 어시스턴트 ▲사내 업무 혁신 사례 ▲GPU as a Service(GPUaaS) ▲업무용 대화형 AI 에이전트 등 6종의 AX 솔루션이 공개됐다. KT와 마이크로소프트는 AI 교육 분야 협업 계획도 발표했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KT와 함께 'AI 스킬링 이니셔티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확대해, 한국의 AI 리터러시 수준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이미 AI 교육 센터 설립과 전문 교육 커리큘럼 제공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상태다. KT와의 파트너십 주요 성과로는 내부 혁신, 솔루션 개발, 시장 진출(Go-To-Market, GTM) 등이 소개됐다. KT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사내에 AX사업 전문 조직 'AX 딜리버리 전문센터'(가칭)를 출범시키고, 국내 산업계 전반의 AX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KT는 올해 2분기 상용화를 목표로 '한국형 AI'를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 중이다. 한국형 AI는 한국인의 사고방식과 정서를 이해하고, 역사·철학·사회를 학습한 AI를 의미한다. 양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AI 모델 개발 로드맵에 맞춘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김영섭 KT 대표는 "한국형 AI와 KT SPC 등 전략적 파트너십 기반 AX 솔루션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KT는 AX 액셀러레이터로서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국내 AX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I 투어 하루 전인 지난 25일에는 김영섭 KT 대표와 사티아 나델라 CEO가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만나, 산업계 AX 가속화 및 AI 스킬링 이니셔티브를 포함한 양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KT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주요 대기업 경영진과 함께 'AX 리더 써밋'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산업 간 협업을 통한 AI·클라우드 분야 시너지 방안이 논의됐다. KT는 글로벌 빅테크 솔루션을 활용해 성과를 낸 해외 사례와, 이를 국내 환경에 맞게 적용하는 전략을 공유했다. KT는 향후 AX 리더 써밋을 정례화해, 업계 간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만들고 국내에 'AX DNA'를 이식하겠다는 계획이다.

2025-03-26 14:52:3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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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조화준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

KB금융지주는 26일 정기주주총회 종료 직후 이사회를 열고 조화준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 신임 의장은 회계학 박사이자 폭넓은 경험과 식견을 겸비한 금융·재무 전문가다. KTF, BC카드 등 다양한 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와 KT캐피탈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경영·관리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조 의장은 사외이사로서의 충실한 업무 수행 외에도 뛰어난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KB금융지주 이사회와 각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에 크게 기여해왔다. KB금융지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사회 의장에 여성을 선임하며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한 이사회 다양성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여성 사외이사 비율도 42.8%(3/7)를 유지하며 글로벌 주요 금융사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KB금융지주는 이사회의 다양성 확보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보호하고 지배구조를 선진화하여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흔들림없이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조화준 이사를 비롯하여 여정성, 최재홍, 김성용 이사 등 총 4명의 중임 사외이사와 차은영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김선엽 이정회계법인 대표 등 2명의 신임 사외이사가 선임되었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기타비상무이사로 새롭게 이사회에 합류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3-26 14:50: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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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소비 둔화에…지난해 카드결제액 증가율도 축소

민간소비가 둔화되면서 지난해 일평균 카드 결제액 증가폭도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4년중 국내 지급결제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일평균 지급카드(신용·체크·선불) 이용액은 3조43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늘었다. 민간소비 증감률은 지난 2022년 8.8%를 기록한 뒤, 2023년 5.1%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3.2%로 줄었다. 지급카드 이용규모 증감률도 그와함께 2022년 12.7%에서 2023년 6.2%로 떨어진 뒤 지난해 4.1%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신용카드 이용액은 2조7340억원으로 1년전과 비교해 4.3% 증가했다. 체크카드 이용액은 6950억원으로 3.7% 늘었다. 반면 선불카드 이용액은 70억원으로 같은 기간 28.7% 급감했다. 한은 관계자는 "일평균 지급카드 이용규모는 증가했지만, 민간소비 증가세 둔화 등의 영향으로 증가폭이 축소됐다"면서 "선불카드의 경우 일부 카드사의 지역사랑상품권 사업 종료 등으로 감소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비대면 지급 이용규모는 1조2000억원으로 4.1% 증가했지만, 대면 지급 이용규모는 1조8000억원으로 전년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이용규모 중 비대면 지급이 차지하는 비중이 40.8%로 전년(39.9%) 보다 확대됐다. 전체 결제액 중 모바일 기기 등을 이용한 결제 규모는 일평균 1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수치다. 실물카드 결제규모(1조4000억원)는 2.3% 감소했다.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결제 비 중은 52.4%로 전년(50.5%)보다 더 확대됐다. 카드 기반의 간편지급 서비스 이용 비중은 51.1%로, 간편지급 서비스 중 핀테크 기업(ICT 업체, 휴대폰 제조사)이 제공하는 서비스 이용 비중은 70.3%로 확대됐다. 반면 카드사 이용 비중은 29.7%로 줄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3-26 14:50: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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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캐롯손보·라이나생명·푸본현대생명

캐롯손해보험이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한화비전과 맞손을 잡았다. ◆ 구내 치료비 특약 추가 적용 캐롯손해보험은 '키퍼'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사장님 안심 케어'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키퍼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올인원 매장 관리 솔루션이다. 매장 보안부터 직원 관리 기능을 갖췄다. CCTV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사장님 안심 케어를 함께 제공한다. 사장님 안심 케어는 CCTV 설치일로부터 1년간 적용한다. ▲CCTV에 기록된 집기 및 비품 파손 수리비 ▲개인정보 유출 관련 비용 ▲영업배상책임 보장 등을 포함한다. 상해 사고에 관한 치료비를 보장하는 '구내 치료비 특약'도 제공한다. 캐롯 관계자는 "이번 한화비전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많은 자영업자들이 캐롯의 혁신적인 보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라이나생명보험이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해 헬스케어 서비스를 마련했다. ◆ 가족력 확인하는 전문 진료 서비스 라이나생명보험은 헬스케어 서비스와 함께 부속의원과 한의원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헬스케어센터에서는 건강 측정 스마트미러를 준비했다. 혈압과 심박수, 스트레스 레벨 및 피로도를 측정할 수 있다. 측정 결과에 따라 건강관리에 관한 조언을 구할 수 있다. 기저질환과 가족력을 확인해 건강검진을 분석하고 보험설계를 돕고 있다. 이어 전국 병원과 장기요양시설에 관한 안내도 진행한다. 상급종합병원 진료예약도 가능하다. 부속의원에서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진료 서비스를 통해 처방전 발급 및 투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속한의원에는 전문 한의사가 상주한다. 침술 물리치료와 한방 약품 등을 지급한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라이나생명은 임직원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나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푸본현대생명이 보험 청약기간 단축 시스템을 구축했다. ◆ 보험가입 시간 줄여 푸본현대생명은 '보험가입 사전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보험가입 소요 시간을 단축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했다. 보험가입 및 설계단계에서부터 가입가능 여부와 필요한 서류를 안내한다. 보험가입이 가능하다고 판단한 경우에는 초회 보험료를 납입한 다음날 보험계약이 성립된다. 소비자 요구사항을 반영해 다양한 상품을 구축하겠단 방침이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사전심사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 설계가 가능하게 됐다. 보험가입 고객의 편의성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3-26 14:48:00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