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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총력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증가에 대응해 2025년 상반기 집중 징수 활동을 펼친다. 시는 올해부터 모바일(카카오) 알림톡을 도입해 체납안내문을 발송하고, 납부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체납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모바일 전자고지와 기존 우편발송을 병행해 모든 체납자가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한다. 주요 조치로는 △부동산·차량·예금·급여·채권 등 재산 압류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압류 부동산 공매처분 △가택수색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지난해 신설된 체납기동팀이 1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총 843억 원, 전체 체납액의 56%)를 전담해 징수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징수과장은 "탄력적인 징수 행정을 운영해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납세 참여를 유도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안내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 분납을 유도하고, 체납처분 완화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한 지원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2025-03-14 14:04:3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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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운영으로 공교육을 확장하는 교육체제를 본격 시작한다.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학교에서 편성이 어려운 과목을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개설하고 학점을 인정하는 학교 밖 교육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지역사회기관에서 자신의 관심사와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과목을 이수해 폭넓은 교육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학습 선택권 확대와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9개 교육지원청에서 13개 과목을 개설한다. 개설 과목은 ▲항공기 일반 ▲반려동물 관리 ▲경찰학 ▲영상 제작 ▲반도체 제조 ▲서양 조리 ▲인공지능 기반 생물학 ▲만화 제작 등이다. 또한, 교과목에 맞는 평가와 성적 처리를 진행하며,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시스템을 통한 출결과 학점 이수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수 후에는 학교생활기록부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객관적 교육내용을 입력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과목명, 이수학점 외에도 객관적인 학습 내용을 함께 기록해 학생들의 학습 경험이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학점인정형을 운영 중인 교육지원청은 ▲고양 ▲구리·남양주 ▲김포 ▲부천 ▲성남 ▲안산 ▲용인 ▲이천 ▲의정부 등 9개로 향후 모든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의 성공적 안착을 지원해 공교육을 확장하고, 경기미래교육의 공적 책무성 강화에 적극 힘쓸 방침이다.

2025-03-14 14:04: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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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우수 지자체 선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로부터 인증패를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고흥군은 적극적인 모금 활동을 펼쳐 2024년 연중 9억 1천만 원, 희망 2025 나눔캠페인 기간에 5억 6천만 원을 모금해 목표액 대비 195%를 달성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패는 연중 및 희망나눔캠페인 모금 활동에 적극 참여해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에 수여하고 있어 의미가 크다. 이날 강춘자 주민복지과장 등 3명은 일선에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받았다. 모금된 성금은 지역의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위해 사용되며, 고흥군은 지난해 긴급 지원, 복권 기금, 기획 사업, 차량 3대 등 9억 9천만 원을 배분받았다. 공영민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군민이 없도록 더욱 촘촘하게 살피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금된 성금은 전남 사랑의 열매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위기가정,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03-14 14:03: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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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한우농가서 구제역 검출...전국 도축장 16일까지 이동중지명령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전남 영암 소재 한우농장(180마리 사육)에서 구제역이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구제역 발생에 따라 위기경보를 기존 관심단계에서 발생 및 인접 시군(8개 시·군)은 심각단계, 그 외 지역은 주의단계로 격상했다. 또 전국 축산시설 종사자 및 차량 등을 대상으로 48시간 동안의 이동중지명령을 내렸다. 농식품부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 가축, 차량 등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는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이다.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광역방제기, 방역차 등 가용한 소독자원(81대)도 동원한다. 영암군과 인접 7개 시군(강진, 나주, 목포,무안, 장흥, 해남, 화순) 소재 우제류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할 예정이다. 또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를 발령했다. 14일 오전 8시부터 16일 오전 8시까지 48시간 동안으로, 전국 우제류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 등이 모두 대상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농장 내·외부 소독, 축사 출입 시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3-14 13:51:1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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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 체험 콘텐츠 확대…'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리뉴얼 오픈

기아가 전기차(EV)의 체험 콘텐츠 확대로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 기아는 서울 성수동에 있는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의 리뉴얼을 마치고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는 지난 2021년 '더 기아 EV6' 출시와 함께 고객들에게 전동화 모빌리티가 변화시킨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기 위해 개관한 EV 특화 복합문화공간이다. 기아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전시 공간의 개방감을 높이고, 기아 브랜드 최초 준중형 전동화 세단 EV4를 비롯해 EV3, EV6, EV9 등 기아의 전용 전기차 전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구성했다.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방문 고객들은 ▲애플의 혼합현실 헤드셋 비전 프로를 활용한 모빌리티 비전 확장 체험 ▲EV9 가상 주행을 통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체험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기아 EV 성능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기아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및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아 디스커버리 데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첫 행사로는 2025년 프로야구 리그 개막일인 오는 22일에 기아 타이거즈 팬들과 함께하는 개막전 합동 관람인 '팀 기아 파티'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아 디스커버리 데이에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이날부터 18일까지 기아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 고객이 많은 경우 추첨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2025-03-14 13:48: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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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용산역 정비창 수주전 참전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역 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 참전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14일 "뉴욕(허드슨야드)과 도쿄(롯본기힐스)의 도심을 초고층 건물과 주거, 상업, 문화가 어우러진 세계적인 명소로 탈바꿈시킨 것처럼 용산을 서울의 미래로 만드는 새로운 서막을 열겠다"고 밝혔다. 용산역 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38층의 초고층 빌딩 12개동, 아파트 777가구, 오피스텔 894실, 판매·근린생활·업무시설 등을 건설하는 9558억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용산역 일대가 서울의 교통과 경제의 중심지이자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갖추게 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 프로젝트 입찰을 위해 오래전부터 초고층 건축 및 도심 복합 개발에 강점을 지닌 미국의 SMDP(Sarver McLaughlin Design Planning)사와 협업을 진행해 왔다. SMDP는 서울포레스트, 나인원 한남,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디에이치 여의도 퍼스트 등을 설계한 글로벌 건축 그룹이다. 회사 관계자는 "다수의 초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에 더해 SMDP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특별한 가치를 지닌 랜드마크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3-14 13:46:3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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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美서 최고 수준 안전성 입증…글로벌 車 업계 최다 선정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 11개,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 1개 등 총 12개 차종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자동차그룹 중 최다다. 브랜드별로 현대차·기아는 전체 2위와 7위, 제네시스는 고급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TSP+ 등급에는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투싼 ▲싼타페 등 현대차 5개 차종과 ▲GV60 ▲GV70 ▲GV70, 전동화 모델 ▲GV80 등 제네시스 4개 차종, ▲EV9 ▲텔루라이드 등 기아 2개 차종이 이름을 올렸다. TSP 등급에는 제네시스 G90이 선정됐다. 특히 현대차 투싼과 제네시스 GV70·GV80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TSP+를 획득했다. 기아 텔루라이드는 2019년 북미 시장 첫 출시 이후 7년 연속 TSP+ 또는 TSP에 선정되며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했다. IIHS는 충돌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차량에 TSP+ 등급을, 양호한 성적을 거둔 차량에 TSP 등급을 부여한다. 올해는 뒷좌석 승객 안전 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되면서 전체 TSP+ 또는 TSP 선정 차종이 지난해 같은 시기의 71개에서 48개로 크게 줄었다. IIHS는 전면 충돌 평가에서 운전자 뒷좌석에 작은 체구의 여성 또는 12세 아동을 대표하는 더미(인체 모형)를 새롭게 배치했으며, 실제 충돌 사고 시 뒷좌석 승객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부상 유형을 반영해 평가 방식을 보완했다. IIHS 회장 데이비드 하키는 "이번에 선정된 차들은 앞좌석뿐만 아니라 뒷좌석에서도 뛰어난 안전성을 제공한다"며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패밀리카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4 13:43:0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