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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노후 준비 서비스 제공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는 노후준비지원법에 따라 국민 모두가 체계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후 준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후 준비 서비스란 재무·건강·여가·대인 관계 등 4대 영역에 대한 진단, 상담, 교육, 관계 기관 연계, 사후 관리 서비스 등을 말한다. 국민연금공단의 노후 준비 서비스는 사전 진단을 통해 노후 준비 수준을 점검해 개인별 취약점을 파악, 재무 및 비재무 영역에 대한 맞춤형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는 ▲부산지역본부 ▲동부산지사 ▲남울산지사 ▲창원지사 ▲김해밀양지사 ▲진주지사에서 무료로 노후 준비 및 종합 재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유선 또는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상담 예약을 할 수 있다. 강창남 국민연금 부산지역본부장은 "2015년 제정된 노후준비지원법에 따라 우리 공단은 노후 준비 서비스 전문 기관으로 지정돼 전담 직원을 양성하고 있다"며 "국민연금의 전문 서비스를 통해 많은 분이 노후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에는 노후 준비 상담사 4870명, 사회복지사 2206명, 재무 설계사 1179명 등이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03-11 08:53: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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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 영덕 풋볼페스타 스프링리그’ 성료

영덕군은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봄맞이 축제인 '2025 영덕 풋볼페스타 스프링리그'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영덕군민운동장 등 6개 축구장에서 개최했다. 축구 전문지 베스트일레븐(대표 박정선)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01개 유소년 축구클럽과 성인 여성축구팀, 남성 족구팀 등 총 3,000여 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즐겼으며, 특히 '소프라노 유미자의 STAY영덕 콘서트'는 선수단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해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한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지난 1일 강구대게축구장에서 열린 유치부 경기는 울산IFC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2일 열린 초등부 경기는 1학년부 울산IFC, 2학년부 울산유나이티드팀, 3학년부 인터풋볼아카데미팀, 5학년부 헤이데이FC가 각각 우승을 거머쥐었다. 같은 날 열린 중등부 결승전은 울산이노FC가 정상에 올랐다. 이어, 때아닌 대설로 인해 연기돼 8일에 치러진 초등 4학년부 결승은 칠곡FC가 거제유소년축구클럽을 4대2로 누르고 챔피언 자리에 올랐으며, 6학년부 결승은 리스펙트FC가 대구DS풋볼아카데미를 3대1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4학년부와 6학년부 결승전은 포항MBC 전문 해설진의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현장감을 더했다. 해당 영상은 오는 22일 오후 3시 20분 포항MBC를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영덕군과 베스트일레븐은 협약을 통해 지난 2023년부터 '영덕 풋볼페스타'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2026년까지 해당 대회를 참가 선수단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축구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축구 발전과 저변 확대는 물론, 스포츠 관광 중심 도시로서 영덕군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으며, 스포츠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도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이에 영덕군은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 프로그램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스포츠 관광 모델을 구축해 오는 7월에 열리는 '영덕 풋볼페스타 서머리그'와 2026년 대회도 성공적으로 이끌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기인 축구를 매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1 08:53:1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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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글로벌 웰컴복합센터 건립 추진

포항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죽도시장 글로벌 웰컴복합센터 건립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완료보고회는 수행기관인 ㈜한길을 비롯해 관계부서 공무원, 자문위원회, 평가위원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에 대한 최종 성과를 검토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글로벌 전통시장 육성이라는 2024년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포항의 역사·문화와 전통시장을 품은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죽도시장 글로벌 웰컴복합센터' 용역을 추진해 왔다. 용역에서는 내외국인 대상 방문자 안내 서비스 및 전시·문화·체험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웰컴복합센터의 설립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북구의 컨벤션센터·스페이스워크·학산천 및 남구의 호미곶·구룡포 등 주요관광지의 중간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는 웰컴복합센터 건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마련해 향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는 웰컴복합센터 건립으로 연간 수백만 명의 내·외국인이 방문하는 죽도시장에 체계적인 방문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전환 및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의 랜드마크 복합센터 건립으로 방문객을 유인하고 관광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의 인기 관광지 죽도시장에 복합 방문자센터가 건립된다면 지역관광 산업 및 구도심 상권 활성화는 물론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중앙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며, 죽도시장 글로벌 웰컴복합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해 나가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5-03-11 08:52:5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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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모공원 부지 선정 해법 모색

포항시의 추모공원 사업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한 타도시의 견학이 이어지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2월 25일 경북 경산시에 이어 7일 경남 창녕군 추모공원 관계자들이 포항을 찾아 추모공원 부지 선정과 관련한 다양한 현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창녕군 관계자들은 포항시청에서 추모공원 조성 사업과 부지 선정 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질의응답으로 관련 사업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포항시는 추모공원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과 예산 확보 방안 등 실질적인 사업 추진 경험을 공유하며, 장사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하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가 추진 중인 추모공원은 구룡포읍 눌태리 일대에 위치하며, 단순한 장사시설의 개념을 넘어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추모공원에는 화장시설, 장례식장, 봉안당, 자연장지 등의 종합 장사시설뿐만 아니라 사색의 숲, 트레킹 코스, 메모리얼파크 등 다양한 문화·휴식 공간이 포함돼 있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포항시는 추모공원 조성 과정에서 주민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민협의체 구성 및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해 지역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한 시설 배치와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서재조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장사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명품 추모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품격 있는 장사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08:52:4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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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장치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포항시는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및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총 13억 원을 투입해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장치(DPF) 60대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3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64대등 127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본거지가 포항시인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굴착기·로더·롤러 등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포항시 기후대기과 친환경자동차팀(054-270-3791)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장치 지원 사업은 부착·교체비용 중 약 10%의 자부담금을 제외한 금액을 지원하며,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사업은 부착·교체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저감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www.mecar.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10일부터 11월 7일까지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접수 후 1개월 이내 대상자 선정 여부를 개별 문자로 통보하며, 이후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제작사의 별도 안내로 저감 장치를 부착할 수 있다.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지원 사업이나 엔진교체 지원 사업에 참여한 차량은 향후 조기폐차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폐차 시까지 저감 장치 및 엔진을 임의 탈거할 수 없으며, 의무운행기간(2년)을 준수해야 한다. 심순섭 기후대기과장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으로 시민들이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도 기후 위기 시대 탄소중립에 기여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1 08:52:25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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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지역사회위해 기부금 전달

부산 평화의집에 '다 가치 ESG 마일리지' 적립금 기부 기술보증기금이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적 책임 실천에 추가로 나섰다. 기보는 부산 북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평화의집에 기보 '다(多)가치 ESG 마일리지' 적립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보는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별도의 보증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증 지원실적을 마일리지로 환산해 적립하는 '다가치 ESG 마일리지' 제도를 2022년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다가치 ESG 마일리지'는 신재생에너지보증, 행복일터 유지보증, 클린플러스보증 등 ESG 가치확산보증을 지원한 업체수와 금액에 따라 직원별로 적립하는 제도다. 기보는 전 직원이 연간 취급한 ESG 가치확산보증 실적을 바탕으로 적립된 마일리지를 기부금으로 환산해 매년 공익법인에 기부하고 있다. 기보가 전달한 기부금은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데 사용한다. 기보 천창호 이사는 "기보는 ESG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중소기업과 함께 지속가능가치를 창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ESG경영 확산에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08:52: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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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유망강소기업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포항시는 지난 7일 포항시유망강소기업협의회(이하 협의회)가 티파니웨딩홀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 배영호 테크노파크 원장, 도·시의원, 회원사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에 이어 회장 이취임식과 장학금 전달, 표창패 및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성과와 올해 비전 및 계획을 공유하고 김길용 이임회장(제2·3·4대 회장, ㈜오션 대표)의 노고를 치하하고 제5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박제서(㈜코아시스템 대표) 협의회장을 격려했다. 협의회는 지역 유망강소기업 간 상생협력으로 경영 효율성 및 전문성을 제고하고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지역인재 양성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은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발맞춰 포항시는 기술력, 성장동력을 갖춘 포항형 유망강소기업을 육성해오고 있으며, 미래 신성장산업을 선도할 지역기업 성장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유망강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유망강소기업 육성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111개의 포항형 유망강소기업을 발굴한 바 있으며 지난해 ▲매출 1조953억 원 고용 2,959명 ▲정부과제 수주 67건 457억 원 ▲특허 114건 인증 57건 ▲CES2025 혁신상 등 다수의 대외 수상 등 가시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5-03-11 08:52:1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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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30만원 지원

창녕군은 전세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전세 계약 종료 후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을 경우 가입 기관이 대신 지급하는 보증 상품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보험 등이 운영한다. 창녕군은 이 보증 상품 가입 시 발생하는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HF·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청년, 청년 외, 신혼부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외국인 및 국내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등록 임대 사업자의 임대 주택 거주자 ▲법인 명의 임차인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경우 보증료 전액, 그 외 대상자는 보증료의 90%를 최대 3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창녕군 건설산업국 도시건축과 방문 접수 또는 온라인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이번 지원 사업이 전세 사기 피해 예방에 실질적 도움이 돼 군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1 08:51:5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