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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이충우 시장, 청년들과 소통 행보

여주시는 지난 3월 7일 가남읍 복지회관 3층 회의실에서 가남읍 청년층36명, 관계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찾아가는 시민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정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읍면동 청년층을 시장이 직접 찾아가 시정 현안에 대한 공유 및 궁금한 사항 질의 답변, 시정의 다양한 소식 전달, 생활 불편 사항의 개선 건의, 지역 현안 및 시정 발전방안 제안 등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시민 소통 시책의 일환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자리 창출 문제, 문화·복지정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여주시는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석한 청년들은 지역내 농산물 2차 가공설비 및 시설 지원 건의, 청년들이 생산한 농산물 등 판로 개척사업 증대 요청, 큰 실내놀이터 시설 설립 요청, 여성농업인 농가 도우미 혜택 증대 요청, 태평리 시내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요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여주시는 이에 대해 해당부서에 협력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시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가남읍 청년층과 소통간담회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각 읍면동 청년층과 찾아가는 시민소통 간담회, 아파트 주민간담회, 각 학교별 고교생과 소통간담회 등 시민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5-03-10 13:54: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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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메이커스페이스 '경기지역 자동차 튜닝 협의회'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이하 '재단')은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7일 '경기지역 자동차 튜닝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자동차 튜닝 시장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고,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자동차 시장은 매년 다양한 차종과 디자인이 출시되면서 튜닝 방식 또한 점점 세분화되고 전문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단은 변화하는 시장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실무 중심의 튜닝 기술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협의회는 기존 랩핑 튜닝 과정 외에도 자동차 내부 인테리어 및 안전 센서 튜닝 교육을 새롭게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새로운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재단이 운영하는 메이커스페이스 '유래카(유來Car)'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랩핑 튜닝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취·창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동차 내·외부 랩핑 교육과정을 연 2회 이상 운영할 계획이며, 3D프린팅을 활용한 자동차 내·외장 인테리어 설계 과정도 추가해 한층 고도화된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개편된 자동차 튜닝 교육과정은 '잡아바 어플라이' 및 '메이크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은 "자동차 튜닝 분야가 더 다양화 되는 만큼 창작 인프라 확충과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 다변화가 필수적"이라며, "지역 기업 및 대학과 협업을 확대해 취·창업 자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주기 위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및 자동차 튜닝 교육 과정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3월 중순 이후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10 13:53: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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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제안 공모

수원시가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수원형 규제혁신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을 연다. 생활 속 숨어있는 규제, 불합리한 규제(법령·제도·규정 등)를 혁신할 아이디어를 응모하면 된다. 수원시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사람, 공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민복지(출산·육아·노인·장애인·저소득층 등 복지 관련 규제) ▲일상생활(교통·주택·의료·교육·환경·생활안전 등 생활 속 불편) ▲기업활동(자영업자·소상공인·중소기업 창업·고용·기업유치 등 영업활동 애로) ▲취업·일자리(청년·경력단절자·노인 등 취업규제 애로) ▲신산업(신기술·신서비스·신재생에너지·첨단의료 등 규제 애로 ▲기타(규제 개선이 필요한 모든 분야) 등이다. 수원시 법무담당관, 수원시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시민·공무원 각각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노력 10건을 선정한다. 시상금은 우수 5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 노력 3만 원이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수원형 규제혁신 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검색해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우편, 방문 제출할 수 있다. 우편은 공모 마감일(4월 30일) 소인분까지 인정된다. 새빛톡톡 '신청접수' 게시판을 활용해도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생활 속에 숨어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응모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13:53: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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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서울 외국인 관광객, 코로나19 이전 102% 회복

올해 1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90만명을 기록하면서, 코로나19 이전 대비 102% 수준을 회복했다. 최근 대한민국 정치·사회적 이슈로 인해 '관광 분야'가 위축되리라는 우려와는 달리 훈풍이 불어오고 있는 모습이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월 88만명이던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 규모가 지난 1월 90만명을 넘어섰다. 71만 명이던 작년 1월과 비교해도 약 27% 증가한 수치다. 연간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19년 1390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코로나19 이후에는 2023년 886만명에서 지난해 1314만명으로 꾸준히 회복하는 추세다. ■ 서울윈터페스타 등 진행…오세훈 시장 '세이프서울' 홍보 또 서울은 올해 1월 트립어드바이저 '나 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되고 뉴욕 지하철 서브웨이 푸싱(Subway Pusing) 우려 없이 안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서울지하철 시스템'까지 주목받으면서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다는 인식이 더욱 확산됐다는 게 시청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비상계엄 이후 혼란스러웠던 상황에서도,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을 위해 서울윈터페스타 등 준비했던 축제를 취소하지 않고 차분한 분위기 속 예정대로 진행하면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충분히 제공했던 점도 외국인 관광객 발길을 끌었던 것으로 봤다. 지난해 12월 13일 개막한 서울윈터페스타는 광화문광장마켓, 서울빛초롱축제 등 도심 속 볼거리를 선사하며 축제기간 중 내·외국인 방문객 539만 명의 발길을 모았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이 오랫동안 머무르며 서울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말 '특별환대주간'을 운영하고 여의도·광화문에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하는 등 편안한 서울 여행을 지원하기도 했다. '특별환대주간'에는 명동(전통놀이 체험), 김포공항(서울관광 환대부스) 등 주요 접점에서 관광객을 지원하고 서울시장 환영 메시지가 담긴 영국·중국·일본 버전 기념 엽서를 1만 장 배부했다. 시청 관계자는 "서울 관광이 회복세를 보인 요인으로 비상계엄 이후인 지난해 12월 16일 오세훈 시장이 주요 외신이 참석한 행사에서 영·중·일, 3개 언어로 '서울은 안전하고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와 연계한 '세이프 서울(Safe Seoul)' 홍보에 기울였던 노력이 유효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그 밖에도 관광업계 긴급 간담회, 주한외교사절 신년 간담회 등에서도 '서울은 회복력 강한 도시'라며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가는 역동적인 서울을 계속해서 주목해 달라고 여러 차례 강조하기도 했다. ■ 내년 '3·3·7·7 관광도시' 목표…"안전하고 즐길거리 넘치는 관광도시" 서울시는 오는 2026년까지 ▲외래관광객 3000만명 ▲1인당 지출액 300만원 ▲체류일수 7일 ▲재방문율 70%의 '3·3·7·7 관광시대'를 달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어온 공격적인 관광 마케팅을 올해도 지속할 예정이다. 시는 특히 서울이 혼자 찾아도 안전하고 즐길거리가 넘치는 관광도시라는 이미지를 전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언제나 축제가 열리는 도시'라는 콘셉트에 걸맞은 사계절 축제도 준비 중이다. 올봄 '서울스프링페스타(4월30일~5월6일)'를 시작으로, 여름에는 한강 전역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5월30일~6월1일)', 가을에는 '바비큐 페스티벌(10월25일~10월26일)' 등이 열릴 예정이다. 시는 상반기 중으로 관광 활성화 분위기에 가속을 붙이기 위해 독일·중국 등 해외 현지에서 서울을 세일즈하는 '관광로드쇼'도 참가할 예정이다. 최근 관광 트렌드 중 하나인 '현지인처럼 살아보기'를 테마로 다양한 주제의 서울살이 숏폼 시리즈를 제작해 소개하고, 서울에서 열리는 축제·이벤트와 연계한 관광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이던 서울 관광이 자칫 다시금 위축되지 않도록 시 차원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라며 "올해는 서울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개성있는 관광 콘텐츠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3·3·7·7 관광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0 13:45: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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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중소기업 퇴직연금 '푸른씨앗' 가입자에 172억원 지급

근로복지공단은 지난해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이하 푸른씨앗)에 가입한 사업주 1만6000명과 근로자 5만2000명이 총 172억원의 재정지원금 혜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푸른씨앗은 퇴직연금 가입률이 대기업(91.7%)에 비해 현저히 낮은 중소기업(23.2%) 근로자의 퇴직연금 가입을 촉진하고 노후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이 직접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다. 푸른씨앗에 가입하면 2024년도 월평균보수가 273만원(최저임금의 130%) 미만인 근로자에 대해 2025년 납부한 부담금의 10%를 사업주와 근로자가 각각 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2024년도 월평균보수가 240만원인 근로자의 2025년도 급여가 250만원인 경우 사업주는 2025년 1년간 부담금 250만원을 납부한 후에 10%인 25만원을 되돌려 받고, 근로자는 개인 계정으로 25만원을 추가로 적립 받는 방식으로 수익률이 10% 이상 오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높은 수익률(2024년 누적 14.7%)과 가입 후 3년간 수수료 면제(2025년 가입시), 온라인을 통한 편리한 가입방식이 시중 퇴직연금과는 다른 장점으로 볼 수 있다. 이런 소문이 입소문을 타면서 사업 시행 후 2년 만에 사업주 2만3000명, 근로자 11만명 이상이 가입했고, 기금 조성액도 1조원을 돌파했다. 박종길 이사장은 "푸른씨앗은 현재 30인 미만 중소기업만 가입할 수 있어 혜택이 절실한 근로자가 가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며 "더 많은 근로자들이 푸른씨앗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가입범위 확대를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른씨앗 가입 방법, 지원금 해당 여부 등 자세한 문의는 근로복지공단 고객센터(☎1661-0075) 또는 홈페이지(pension.comwe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3-10 13:44: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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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이제 끝났다"(?)…2045년부터 집값 하락

앞으로 20년 내에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는 사실상 끝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가구수 감소와 다주택자인 베이비부머들의 상속이 맞물리는 2045년 안팎부터는 집값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10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국내 가구 수 감소가 2040년경부터 시작되며, 다주택자의 연령 분포와 기대수명 등을 감안해 2045년~2050년이 주택 가격 하락기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한국에서 집, 특히 아파트는 인기있는 투자자산 가운데 하나다. 주택의 65% 안팎이 아파트로 거래하기가 쉬웠으며, 꾸준히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이뤄지며 높은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었다. 다주택자는 전세라는 특수한 임차방식을 통해 남은 자금을 활용할 수도 있었다. 실제 수익률도 높았다. 작년 말 기준 10년 누적 수익률로 보면 서울 주택이 157.8%로 금 수익률(121.7%)을 크게 앞질렀다. 서울만은 못하지만 전국 집값 상승률 평균 역시 93.9%로 국내 주식은 물론 미국 달러 수익률도 앞섰다. 그간 큰 수익을 안겨줬던 집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투자자산으로서의 가치는 없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먼저 가구 수 감소다. 출생 감소와 고령인구 사망으로 인구는 이미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1인 가구 등 가구 수는 오히려 늘면서 주택 수요는 굳건했다. 통계청은 '2022~2052년 장래 가구 추계' 자료를 통해 전국 가구 수가 2041년 2437만 가구를 기록한 뒤 감소세로 접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이 2043년, 지방이 2040년 경이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가구 수 감소는 주택 수요의 구조적 감소로 우선 거래량이 감소하며, 이로 인해 주택 가격 변동성이 축소되고 환금성이 낮아지는 등 투자자산으로서의 매력을 잃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다주택자의 임대가 어려워지는 것 역시 주택 투자 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본격적인 집값 하락은 세대간 자산 손바뀜이 이뤄질 때 나타날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2023년 기준 주택보유자의 약 15%는 2채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다. 전체 다주택자의 약 55%는 50, 60대다. 대부분 1차(1955~63년생), 2차 베이비붐 세대(1964~74년생)로 해당 연령대가 평균 기대수명(2022년 기준 약 85.2세)에 도달하는 시기는 2039년에서 2058년 사이다. 가구 수가 감소하기 시작하는 시기(2042년)와 겹친다. 신 연구원은 "자녀세대가 주택을 상속받은 후에는 상속세 문제와 주택 투자에 대한 매력 감소로 다주택을 유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며 "본격적인 가구 수 감소 시점과 더불어 부동산 자산이 자녀세대로 상속되기 시작할 시기에는 시장에 매도물량이 전반적으로 증가해 매도 강세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정한 다주택자 보유 주택은 약 615만호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1.6%에 달했다"며 "다주택자들의 주택 상속과 이어서 발생할 현금화(매도)는 주택 가격의 추세적 방향을 꺾을 중요한 이벤트"라고 덧붙였다. 다만 일본과 같은 부동산 장기 침체기는 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신 연구원은 "한국은 일본과 달리 기업화, 체계화된 재건축 시장이 있기 때문에 주택 가격이 장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은 낮다"며 "리노베이션 시 건축물의 가치를 최초 수준이 아니라 그 이상으로 올려 놓기에 각 주택의 사이클을 이어보면 결국 축소된 실거주 수요만으로도 일본 이상의 우상향 그래프는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0 13:44:0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