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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삼성한국형TDF2050(UH) 3년 수익률 43%"

삼성자산운용은 회사의 대표 생애주기 펀드 '삼성한국형TDF2050(UH)'가 3년 수익률 42.6%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체 TDF 2050 빈티지 평균 수익률 22.9%를 크게 앞선 성과이다. 타깃데이트펀드(TDF)는 근로자 은퇴 시점에 맞춰 투자 비중을 조절해 운용하는 '생애주기 펀드'로, 은퇴 시점을 2050년으로 설정한 근로자들을 위한 펀드에는 '2050'이라는 숫자가 붙는다. 시기에 맞게 주식과 채권의 투자 비중을 알아서 조정해 주기 때문에 쉽고 편하게 은퇴를 준비하려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상품이다. 특히 디폴트옵션 도입 이후 TD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TDF 시장은 지난해 말 16조5000억원에서 지난달 말 기준 순자산 17조8000억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삼성한국형TDF 시리즈는 국내 최초의 TDF 펀드로, 업계에서 가장 오랜 TDF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운용 전략을 제공한다. 삼성자산운용의 투자위원회(Global Portfolio Investment Committee)를 통해 일관된 운용 철학과 기준을 유지하며, 글로벌 우수 펀드들에 대한 분산투자와 액티브 운용을 통한 적극적인 시장 대응으로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은퇴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재광 삼성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본부 상무는 "삼성한국형TDF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게 투자할 수 있도록 환헤지형과 환노출형을 모두 운용하고 있다"며 "대표적인 은퇴플랜인 한국형TDF시리즈를 통해 고객의 은퇴 이후 재정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전사 차원의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06 09:23:0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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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수업·논술 평가’ IB학교, 서울 초·중·고 82곳으로 확대

학생 중심 토론 수업과 논술·서술형 평가가 특징인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 체계를 확대하는 서울 관내 학교가 올해 82곳으로 늘었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상 공모를 통해 '2025 IB 관심학교'를 초등학교 45개교, 중학교 29개교, 고등학교 8개교 등 총 82개교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국제 교육재단인 IB에서 1968년부터 운영하여 발전시켜 온 국제 공인 교육프로그램이다. 지식·탐구심·배려심이 풍부한 주도적 학습자를 기르는 학교 교육 체제 및 개념 기반 탐구 중심 수업·평가를 특징으로 한다. 전 세계 약 160개국 5900개 이상 학교에서 약 200만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서울시교육청 IB학교는 IB후보학교를 포함 91교로 확대됐다. 지난해 서울 관내 IB관심학교는 73곳으로, 후보학교 6곳을 포함해 총 79곳이 IB학교로 운영됐다. 특히, IB관심학교 참여가 초·중학교에 그쳤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공모 대상에 고등학교가 추가되면서 총 8개 고등학교가 IB 관심학교로 선정됐다. 시교육청은 고등학교의 IB 관심학교 운영을 통해 고등학교 대상 IB 프로그램인 IBDP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운영 방안 검토를 학교 현장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IB학교의 한국 버전인 '한국형 바칼로레아(KB)'를 서울 미래형 학교 교육 체제로 구축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다. 서울 IB학교는 IB 관심학교, IB후보학교, IB인증학교 등의 단계를 거치며 국제 IB 프로그램 수업이 가능한 IB인증학교에 이르기까지 3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시교육청은 IB 관심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IB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 협력적 IB 연구·실천을 위한 학교 내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 ▲IB 관련 기관 및 인증학교 탐방 ▲IB 관심학교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서울 미래형 학교 교육 체제를 통해 미래 역량 중심 교육을 향한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학교 시스템을 구연해 낼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공교육의 질과 신뢰도를 높여 서울 학생의 미래 역량 신장과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이룩할 것"이라 강조했다.

2025-03-06 09:15: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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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미술자료실 관객참여 프로그램 진행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3월 7일부터~12월 21일까지 미술자료실 관객참여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미술자료실 관객참여 프로그램은 4개월 동안 총 32회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올해도 더욱 풍성한 관객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관객참여 프로그램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토요프로그램 ▲상설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연령 제한 없이 경기도미술관을 방문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주말마다 다채로운 주제로 운영되어 미술 자료를 더욱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3월에는 신학기를 맞아 다양한 관객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토요프로그램으로 ▲<소망을 담은 캘리그라피 도어벨> ▲<나만의 작은 판화!> ▲<모루공예 우드 이니셜 키링>을 체험할 수 있으며, 상설프로그램으로 ▲<화가들의 편지>가 진행될 예정이다. 미술자료실 관객참여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내용은 매월 초 경기도미술관 공식 누리집과 SNS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현재 3월 프로그램만이 공개된 상태이며, 프로그램 참여는 운영 당일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06 09:09: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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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민 대상 자전거 사고 보험 가입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자전거 관련 사고에 대비해 안산시민(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안산시민 자전거 보험'은 안산시민을 대상으로 지역에 상관없이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또는 보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 등에 대해 보장해 준다. 시민이 별도로 가입해야 하는 절차는 없다. 보장 내용은 ▲사망 2천만 원 ▲후유 장애 최대 2천만 원 ▲진단위로금 20만 원(전치 4주) ~60만 원(전치 8주) ▲입원위로금 20만 원(6일 이상 입원) 등으로 사고유형에 따라 지급 받게 된다. 보험금 신청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안산시 누리집에서 청구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를 첨부해 DB손해보험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자전거 관련 불의의 사고를 대비하여 시민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매년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며 "편리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상호 배려하는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방치 자전거 수거ㆍ재활용 ▲찾아가는 꿈나무 방문교육장 운영 ▲자전거 대축전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5-03-06 09:08: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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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24년 용인시 사회조사' 실시...시민 약 90% 생활환경 만족

용인특례시에 거주하는 시민 중 약 89.3%가 도시 생활환경에 만족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는 지난해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지역내 1590세대 중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4년 용인시 사회조사'를 진행했다.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알아보기 위한 '2024 용인시 사회조사'는 ▲가족·가구 ▲환경 ▲보건 ▲사회통합과 공동체 ▲안전 ▲시 특성항목 등 총 6개 분야 49개 항목에 대한 조사를 수행했다. 용인에서 생활하는 환경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지난 2023년 87.8%에서 지난해는 89.3%로 1.5%p 상승했다. 이 가운데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분야는 ▲가족·사회적관계(96.1%) ▲주거(94.3%) ▲안전(93.3%) 순으로 나타났다. 10점 만점으로 평가한 지역 만족도 점수 역시 전년 대비 0.2점 상승한 6.4점으로 집계됐고, 8점에서 10점 사이의 점수를 준 응답자 비율도 전년 대비 평균 19.3%p가 증가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 기준 6.5점으로 나타났다. 이 중 8점 이상의 만족도를 나타낸 지역은 기흥구(37.4%), 성별은 남성(36.1%), 세대는 30세부터 39세(41.0%)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1%는 시에 필요한 정책과제로 '출퇴근 교통환경 개선 및 광역교통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미래 성장산업 육성 및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14.8%), '문화·예술·관광 인프라 확충'(9.1%)이 뒤를 이었다. 5년 이내 출산계획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필요 출산지원 정책으로는 '보육비 및 교육비 지원'(30.7%)과 '육아휴직제 확대 등 제도 개선'(18.0%), '출산장려금 지원'(17.9%)이 꼽혔다. 또, 보육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보육비 지원 금액의 확대'(25.3%)와 '보육비 지원 대상의 확대'(17.5%), '보육시설 확충 및 환경개선'(16.0%) 등이 필요하다고 조사됐다. 미취학 아동이 있는 가구는 현재 보육방법에 대해 82.6%가 만족했고, 주된 보육방법으로는 '어린이집'의 비율이 44.8%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용인특례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2.8%가 '인구 110만 특례시'를 꼽았고, '살기좋은 주거도시'(17.5%), '경제발달 반도체 선도 도시'(15.8%)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사회조사 결과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년 사회조사 보고서'는 용인통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06 09:08: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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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민간 부문 감정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조사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민간 분야 감정노동자의 근로 환경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근로자 보호책을 마련하고자 3월부터 '감정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조사'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다양한 직종에서 감정노동이 근로자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근로자 보호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감정노동 강도가 높은 서비스업, 돌봄·보건 등에 종사하는 근로자다. 시가 민간 부문 감정노동자 실태를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는 대한시스텍이 연구수행을 맡아 6개월간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그간 감정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감정노동자 동아리 지원, 인권 보호 교육 등을 해왔다. 2022년부터는 경기도 주관 '지역참여형 노동협업' 공모사업에 선정, 감정노동자의 심리적 회복을 위한 개인·집단상담을 진행해 왔다. 또 시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플랫폼 노동자 일터개선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동노동자 심리·직업·법률 상담을 198회 진행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용인시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정책 추진 근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로 감정노동자의 목소리를 보다 자세히 듣고 직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호조치를 제안할 것"이라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감정노동자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09:07: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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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재난 예방 위해 ‘위험물 보관시설’ 집중 점검

용인특례시는 대형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을 보관하는 건축물을 집중 점검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유해화학물질 등의 위험물을 보관하는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지거나 유해물질 유출로 환경오염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 이들 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려는 취지다. 점검 대상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으로 등록된 건축물 55곳이다. 시는 한 달간 각 사업장에서 시설을 자체 점검하도록 안내하고, 연면적 1000㎡ 이상 사업장에 대해선 시 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해 직접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피난 계단·복도 등에 가연물 적치 여부 등 피난시설 유지관리 실태와 방화구획 유지관리 실태, 화재 유발 물질 관리 실태, 대피 및 화재 진압 안전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후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을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건축물대장에 위반건축물 표시를 하고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11월에도 화재에 취약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3곳을 대상으로 건축물 안전성 여부 등을 점검한 바 있다. 점검 결과 무단 증축 등 다수의 위반 사항이 적발돼 행정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각 사업장에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점검하는 것"이라며 "현장 관계자들이 경각심을 갖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유해화학물질 취급에 특별히 조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6 09:06:4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