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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선물, 제3회 국내선물옵션 토너먼트 투자대회 개최

NH선물은 한국거래소의 모든 품목을 대상으로 하는 '제3회 국내선물옵션 토너먼트 투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투자대회는 각종 스포츠의 토너먼트 방식을 참고했으며,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5주 간 진행된다. 토너먼트에서 승자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것처럼, 4일간의 누적수익률이 상대방보다 높은 고객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도록 진행한다. 다만 대회 공정성을 위해 매 라운드 매치 상대방을 무작위로 배정하도록 하는 기능과 매 라운드 수익률을 초기화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고객들이 다양한 한국거래소 선물옵션 품목을 거래하며 수익률을 겨루어볼 수 있는 기회인 이번 투자대회는 64인 선착순으로 진행되며(개인 및 일반법인 참여가능, 금융법인 참여불가), 최종순위 1~3위에게 최대 100만원 상품권 및 상패가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대회 전체 기간 동안의 누적수익률 1위에게도 별도의 상패가 지급될 예정이다. NH선물 관계자는 "랜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기존의 투자대회와는 달리 1대1 매치 방식이라는 점에서, 실전 투자 감각을 익히고 본인의 전략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한다"며 "향후 대회 규모 확대에 대한 견해와 함께, 국내 및 해외선물옵션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28 15:12: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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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작년 영업익 8.3조…4년만에 흑자 전환

한국전력은 지난해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94조13억원, 영업이익 8조3489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6.6% 늘었고 영업이익은 4년 만에 흑자전환했다. 순이익은 전년대비 179.5% 증가한 3조7484억원을 올렸다. 한전은 2023년부터 4차례 요금 조정을 통해 전기판매수익이 늘었고 연료가격 안정화 및 자구노력 이행으로 영업비용은 감소해 전년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기판매수익은 전년대비 7.2% 늘어난 88조8898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판매량이 전년대비 0.7% 늘어났고 판매단가는 전년대비 6.6% 오르면서 전년대비 5조935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회사 연료비와 민간발전사 구입전력비는 각각 전년대비 16.5%, 9.5% 줄어든 22조5378억원, 34조6599억원을 기록했다. 원전과 LNG, 신재생 등의 발전량과 구입량은 증가했고 석탄화력은 자회사 발전량과 민간 구입량 모두 감소했다. 한전은 연료가격 하락과 함께 설비운영 효율화를 위한 고객 참여 부하차단 제도 등 시장 제도 개선에 따라 구입전력비가 감소했다고 부연했다. 기타 영업비용은 발전 및 송배전설비 신규 자산 증가 및 이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9762억원(3.6%) 증가한 28조4547억원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5-02-28 15:06: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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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양회 개막일에 美, 10% 추가 관세…중국 "실수 반복 말라" 반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월4일부터 중국산 모든 수입품에 10% 추가 관세 부과를 예고한 데 대해 중국이 즉각 반발했다.28일 중국 상무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 측이 객관적인 사실을 무시하고 펜타닐 등을 이유로 중국에 10%의 관세를 부과했고, 이번에 또다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며 "이는 순수한 책임 회피 행보로, 자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미국 기업과 소비자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글로벌 산업망의 안정을 파괴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또 "미국 측이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조속히 평등한 대화를 통해 이견을 적절히 해결하는 올바른 길로 돌아오기를 희망한다"면서 "미국 측이 고집을 피운다면 중국은 정당한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대응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중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엄격하고 철저한 마약 퇴치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과 마약 퇴치 협력을 전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 시간) 3월4일부터 중국산 모든 수입품에 10% 추가 관세 부과를 예고했다. 이달 초 10% 관세 인상 발효에 더해 10%를 더 올려 집권 2기 출범 한 달 반 만에 총 2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다. 앞서 중국은 미국의 관세 인상에 반발해 지난 10일 미국산 석탄·액화천연가스에 15% 관세를, 원유·농기계 등에는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보복 조치를 단행한 바 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 시점이 중국 최대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개막일과 겹치는 사실이 주목된다. 국정 자문 기구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는 다음 달 4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5일 각각 개막한다.

2025-02-28 15:01: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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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늪'서 돌아온 이진숙 방통위원장, 공영방송 재편 재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복귀 후 방통위가 공영방송 이사진 재편작업에 다시 나서는 모양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제4차 전체회의를 열고 한국교육방송(EBS) 사장 선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 또한 이 위원장과 김태규 부위원장 2인 체제로 진행됐다. 방통위는 이날부터 3월10일까지 사장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교육방송공사법에서 정한 결격사유 확인 및 국민 의견 수렴 등을 거치고 이후 전체회의 의결을 통해 EBS 사장을 임명한다는 계획이라고 뉴시스가 전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취임 당일이었던 지난해 7월31일 곧바로 전체회의를 열고 KBS 이사 추천 및 방문진 임원 임명의 건을 의결한 바 있다. 방통위는 KBS와 방문진 이사진 선임안 의결에 이어 지난해 8월2일 EBS 이사 지원자에 대한 국민의견 수렴 접수를 받는 등 이사 선임 절차에 돌입했으나, 같은 날 국회가 이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의결하면서 절차에 제동이 걸렸다. 방통위에 따르면 EBS 이사 선임건은 이 위원장 탄핵 전 공모 접수까지 진행한 이후 후속 절차가 진행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은 2인 체제 방통위가 공영방송인 KBS와 방문진 이사 추천·선임안을 의결한 것, 이 위원장이 자신에 대한 위원 기피 신청을 스스로 기각한 점 등이 위법하다고 지적하며 탄핵안을 의결했다. 하지만 헌재가 지난달 23일 이 위원장의 탄핵을 재판관 4대4 의견으로 기각하면서 이 위원장은 직무정지 약 5개월 만에 방통위로 복귀했다.이 위원장이 지난달 복귀한 이후 약 한 달 만에 다시 공영방송 이사진 재편의 키를 잡은 셈이다. 앞으로의 변수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방통위설치법 개정안이다. 국회는 헌재의 이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 기각 이후 방통위 설치법 개정에 나섰다. 전날 진행된 본회의에서 야당 주도로 '2인 의결'이 불가능하도록 한 방통위 설치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된 방통위 설치법은 ▲방통위 회의 최소 의사정족수를 3인 이상으로 명시 ▲의결정족수는 출석위원 과반수 ▲국회 추천 방통위 위원을 정부가 30일 이내 임명 ▲방통위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공개 안건 회의의 생중계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거쳐 공표될 경우 2인 체제 방통위 자체가 위법·무력화해질 수 있는 셈이다. 이에 관가에서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거부권 행사 여부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이 위원장은 이날 전체회의 진행에 앞서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은 방통위 설치법 개정안에 대해 작심발언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민주당의 방통위 설치법 개정안은 방통위 마비법이다. 민주당은 방통위 2인 체제를 만든 당사자들이면서 2인 체제가 문제가 있다고 외치고 있다"며 "방통위 설치법 개정안을 거두고 국회 몫 상임위원 3명을 추천하는 것이 합의제 방통위를 만드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8 15:01:19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