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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외국인금융센터' 오픈

광주은행은 광주 광산구 흑석동에 '외국인금융센터'를 개점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은행 외국인금융센터는 매년 증가하는 광주·전남 외국인 근로자와 이주민들의 금융수요를 충족하고,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설립한 광주·전남 금융권 최초의 외국인 전용 영업점이다. 광주은행 외국인금융센터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38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실시간 통번역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4개국(베트남, 인도네시아, 네팔, 몽골) 외국인 직원을 창구에 배치해 공감대 형성을 통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공급한다. 광주은행은 외국인금융센터를 통해 단순 환전 및 송금 업무뿐만 아니라 수신업무, 대출업무 등 외국인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지속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오픈식은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이번 외국인금융센터 개점으로 광주·전남 지역 외국인들의 금융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고려한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2-24 15:22:4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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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영록 지사, 24일 외자유치·글로벌 협력차 미국 순방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외국 기업 투자와 국제학교 유치, 스탠퍼드대와 교류협력 및 대학 특강, 실리콘밸리 주요 기업 임원과 간담회를 통한 전남의 글로벌 위상 강화를 위해 24일 미국 순방길에 오른다. 순방 첫 일정인 25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주의 레드랜드 크리스탈 스쿨(RCS)과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외국 교육기관을 설립하기 위한 협약을 할 계획이다. 국내 청소년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솔라시도를 글로벌 교육 허브로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6일에는 AI 슈퍼클러스터 허브를 전남에 구축하기 위해 투자사와 구체적 투자계획을 협의하고, 스탠퍼드대와 한국에너지공대 등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 등을 위한 협약을 할 예정이다. 이어 세계 최상위권 대학인 스탠퍼드대학에서 학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미 글로벌 혁신, AI 시대 도전과 협력의 비전'이란 주제로 강의를 계획하고 있다. 마지막 날인 27일은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 임원들과 만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산업·경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전남지역 산업 혁신을 위한 데이터 기반 기술 도입과 AI 인프라 확장 가능성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순방은 세계적 대학, 빅테크기업 등과 전남도의 협력을 확장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전남도가 중점 추진하는 벤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첨단 전략산업의 성장을 이끄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4 15:21: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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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2025년 3~4월 영화 아카데미 강좌 개설

영화의전당이 2025년 3~4월 영화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영화 애호가부터 창작을 꿈꾸는 예비 영화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강좌는 영화 이론부터 제작 실습까지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이론 강좌로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영화 보기를 위해 '영화 분석 특별 강좌 시리즈'를 개설한다. 시나리오가 어떻게 완성된 영화로 구현되는지, 시나리오와 영화를 비교하며 시나리오 작가와 감독의 창작 과정을 탐구한다. 또 일반 시민들의 비평 문화 확산을 위한 '영화 비평' 강좌 역시 개강할 예정이다. '영화 비평' 강좌에서는 감상한 영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비평 기법을 배우고 직접 리뷰를 작성해 토론을 통해 발전시키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화를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직접 제작해 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실습 강좌도 마련돼 있다. 장기 과정인 '영화 제작 워크숍' 강좌다. 60강으로 구성된 이 과정에서는 영화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체험하고, 완성된 작품은 영화의전당 공개 상영회 및 국내외 영화제 출품 기회도 가질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다큐멘터리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다큐멘터리 제작 워크숍'도 4월부터 개설된다. 다큐멘터리 감독이 멘토로 참여해 기획서 작성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지도하며 개인 혹은 팀 단위로 작품을 완성하는 실습 중심 강좌다. 영화의전당 영화 아카데미는 올해 더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3~4월 개설 강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영화의전당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이후 강좌 일정도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5-02-24 15:20: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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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워케이션, 누적 참여자 1만명 돌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부산시와 함께 추진하는 '부산형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의 지난해 기준 총 누적 참여자 수가 1만 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형 워케이션은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혁신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하며 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부산창경의 대표 사업이다. 지난해 말 기준, 부산형 워케이션은 누적 이용 인원이 1만명을 넘어섰으며 1100여 개의 기업이 부산의 거점 센터를 활용했다. 이 가운데 746개 기업은 숙박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에서 업무와 여가를 병행하며 워케이션 환경의 혜택을 누렸다. 특히 글로벌 디지털 노마드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이 프로그램에는 해외 참가자 81명이 참여해 부산에서 워케이션을 체험했다. 설문 조사 결과, 참가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네트워킹 이벤트와 쾌적한 업무 환경이 특히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부산의 주요 장점으로 수도권 대비 저렴한 생활비와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꼽았으며 부산을 디지털 노마드들에게 이상적인 도시로 평가했다. 홍보 활동도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 지난해 기준, 부산창경은 2회의 사업 설명회와 팸투어 등을 개최해 워케이션의 효과를 알렸으며 정기적인 콘퍼런스와 네트워킹 이벤트를 통해 국내외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온·오프라인 광고, 홍보 콘텐츠 제작,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펼쳐 부산 워케이션의 인지도를 확대했다. 이런 노력으로 2024년 부산형 워케이션 참여자 수는 약 6900명으로 2023년 3300여 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눈에 띄는 성장을 기록했다. 부산형 워케이션은 기업 이전 성과에서도 두드러진 결과를 보였으며 지금까지 총 10개 기업이 부산으로 본사 및 지사를 이전하거나 신규 법인을 설립했다. 대표적으로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 지구숨숨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부산 워케이션을 처음 접한 뒤 부산창경이 주관하는 ESG 플랫폼 '아임인부산'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부산 이전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선옥 지구숨숨 대표는 "부산 워케이션은 업무 공간 지원뿐만 아니라 부산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특히 KTX 등 교통 인프라 덕분에 부산으로 이전하는데 부담이 없었고, 워케이션을 통해 업무 효율도 크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부산 워케이션 거점 센터는 부산역 앞에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워케이션 참여 기업이 업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돼 있다. 부산 워케이션 거점 센터뿐만 아니라 민간과 협업하는 위성 센터도 3곳 운영 중이며 올해 2월부터 위성 센터 2곳을 추가로 운영해 총 6곳의 특색 있는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2025년 부산형 워케이션은 글로벌화를 목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해외 기업과 인재 유치를 위한 글로벌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문화 네트워킹 이벤트를 확대하고 국제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업무 환경 개선의 하나로 24시간 운영 가능한 업무 공간을 확충해 시차에 따라 밤늦게 업무를 보는 글로벌 워케이셔너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호텔 시설을 연계해 관련 콘텐츠를 개발하며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해 보육 시설과 연계한 육아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가족 친화적 환경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문체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Sea LAB in BUSAN)은 부산 해운대구 일대에 워케이션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2025년 3월까지로 연장해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창경 김용우 대표이사는 "부산형 워케이션은 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며 "2025년에는 글로벌 디지털 노마드와 스타트업 허브로 부산을 도약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15:20: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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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 동반 성장 서울형 라이즈‘ 5년간 4225억 투입

올해부터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꾀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이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 가운데, 글로벌 산학협력, 해외 우수 인재 유치, 해외 우수대학과의 교류 등을 골자로 한 '서울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이하 라이즈)'가 닻을 올렸다. 서울시는 24일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18층)에서 '제1차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서울시 라이즈(RISE)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라이즈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사업 예산 집행권을 중앙정부에서 지자체로 이관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 서울형 라이즈 기본계획이 심의·의결되면서 시는 올해 국비 565억, 시비 200억 등 765억원 등 향후 5년간 총 4225억원을 투입해 '서울형 라이즈'를 추진한다. 서울형 라이즈 계획은 ▲글로벌 대학 경쟁력 강화 ▲서울 전략산업 기반 강화 ▲지역사회 동반성장 ▲평생·직업교육 강화 ▲대학창업 육성 등 5대 프로젝트, 12개 단위과제로 구성돼 있다. 구체적으로는 글로벌 산학협력, 해외 우수 인재 유치, 해외 우수대학과의 교류 등 글로벌 대학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서울의 전략산업 기반을 강화한다. 또한, 서울과 지방 대학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비수도권 대학과의 공유·협력을 확대하는 초광역 사업을 도입한다. 먼저, 글로벌 대학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글로벌 산학합력 선도 대학 10개교와 본 글로벌 기업 40개를 육성한다. 또한, AI 등 첨단 미래산업에서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오는 2029년까지 석사급 해외 우수인재 500명 유치, 미래인재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우수대학과의 공동 교육도 추진한다. 다음으로, 대학의 역량을 활용해 서울의 전략산업들과 연계함으로써 첨단 미래산업 기반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산학협력 집중 육성 22개 대학 ▲산학협력 고급인재 1300명(2029년까지) ▲창조산업 인재 500명(2029년까지) 등 육성과 양재, 홍릉 등 AI·BIO 클러스터와 연계해 산업생태계 확장을 시도한다.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대학이 지역 현안 문제를 발굴 및 해결하고, 늘봄학교 프로그램 개발 등 교육·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서울과 지방 대학 간 공동 교육 운영 등 인재 교류를 통해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 등을 추진해 지방과의 상생을 모색한다. 아울러, 평생·직업교육을 강화해 시민 1만5000명이 참여하는 성인학습자 대상 '열린대학'을 운영하고 전문대학을 통한 산업현장 맞춤형 전문 기술인재를 2029년까지 800명 양성하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교육 기능도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대학창업을 육성한다. 서울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대학별 창업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연 1000개의 예비·초기기업을 육성해 지역과 대학 중심의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를 추진한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오세훈 시장과 서울 소재 11개 대학총장을 비롯해 경제·산업·교육 전문가(6인), 서울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5인)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서울형 라이즈의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 기본계획과 서울라이즈센터 지정 및 센터장 임면 등 사업내용과 조직 구성 등을 심의·의결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24 15:20:3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