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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어르신 돌봄 패키지’ 출발! 평생 살던 집에서 노후 보낸다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정읍시가 의료·돌봄 통합지원에 나섰다. 방문의료, 요양, 일상생활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4개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되며 이를 위해 5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 12월 보건복지부의 '2025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재선정되면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원 경계선에 있는 75세 이상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통합지원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총 2억 3100만원(도비 7000만원 포함)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 사업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의 전국적 적용을 앞두고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정읍시는 전국 35개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통합지원서비스의 효과를 검증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노인 돌봄의 선도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탑가정의학과의원(방문의료서비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정읍지부(재활·운동 지원) ▲정읍주거복지센터(주거환경 개선) ▲정읍시니어클럽(건강 맞춤식 제공) ▲다솜재가복지센터(방문요양 서비스)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탑가정의학과의원은 재택의료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어르신들이 집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진료를 지원한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정읍지부는 방문운동과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체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한다. 정읍주거복지센터는 가구당 100만원 한도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문턱 제거, 낙상 예방, 화재 안전 조치 등을 실시한다. 정읍시니어클럽은 건강 맞춤형 영양식사를 제공해 도시락·밑반찬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사를 돕는다. 다솜재가복지센터는 틈새 요양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에게 청소, 식사, 신체지원 등 맞춤형 방문요양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기존 32개 개별 서비스를 포함해 총 4개 분야 37개 서비스로 확대해 어르신 200명에게 통합적인 돌봄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 AIP)'를 실현하고 정읍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시는 노인 인구가 31%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집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2026년 전국 시행을 앞둔 통합지원사업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13:26: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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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반등 기대감↑...정부 대책에 악재 털어내나?

올해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건설주가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정부가 지방 미분양 아파트 해소를 포함한 건설경기 활성화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설업 주가 급등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1월 17일~2월 18일) 코스피200 건설지수는 17.19%, KRX 건설지수는 11.41%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코스피200 건설지수가 -19.22%, KRX 건설지수가 -19.07% 하락하며 부진했던 것과 비교하면 뚜렷한 회복세다. 종목별로는 대부분의 대형 건설사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올해 1월 이후 현대건설이 39.10% 상승했으며, DL이앤씨(26.38%), 대우건설(19.39%), HDC현대산업개발(19.00%), GS건설(15.33%) 등도 일제히 올랐다. 증권업계에서는 올해 초부터 건설주가 급등하며 지난해 하락분을 거의 회복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주택 마진 회복 지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장의 불안, 미분양 물량 증가 등의 요인이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해외 수주의 경우 과거보다 수익성이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다수의 해외 수주 프로젝트가 예정돼 있다는 점도 건설사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정부가 이날 관계부처 합동으로 '건설시장 안정 대책'을 발표하면서 건설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책에는 지방 부동산 시장 부양책을 포함한 전방위적인 건설업 지원 방안이 담겼다. 내달 탄핵 심판 결과로 인한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될 경우, 건설업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는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건설사들은 전반적으로 외형 축소가 예상되며, 특히 주택 건설사의 경우 주택 부문의 축소가 두드러질 것"이라면서도 "GS건설, DL이앤씨, 현대건설은 주택 외 부문의 매출 성장과 마진 개선세에 힘입어 연간 이익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월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 거래 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등의 요인과 맞물려 (건설 업종의)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건설시장 안정 대책과 탄핵 심판 결과 발표가 업종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19 13:21:2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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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GC녹십자, '파브리병' 치료제 연구개발 성과 지속 "K신약 가능성 높여"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파브리병 신약개발이 성과를 내면서 'K신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리소좀 질환 관련 '월드 심포지엄 2025'에서 파브리병 치료제 'LA-GLA' 비임상 연구 결과 3건을 포스터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파브리병은 성염색체로 유전되는 희귀질환으로 '리소좀 축적질환(LSD)'의 일종이다. 특히 불필요한 물질을 제거하는 세포 내 소기관인 리소좀에 당지질이 축적되면서 세포 독성, 염증 등이 발생해 장기가 손상된다. 이번 연구에서 'LA-GLA'는 기존 치료제 대비 신장 기능, 말초 신경 장애, 혈관 질환 등을 개선하는 것으로 입증됐다. 우선 신장 기능에 있어서, 연구진은 해당 약물이 리소좀 내에서 장기간 활성을 유지함으로써 당지질을 지속적으로 분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다른 연구에서는 중증 파브리병 동물 모델에서 LA-GLA를 반복 투약한 결과, 기존 치료제인 아갈시다제 베타, 페구니갈시다제 알파 대비 신장 기능뿐 아니라, 말초 감각 기능 장애, 신경세포의 조직학적 병변 등이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개선됐다. 당지질 축적으로 인해 증가한 혈관벽 두께와 면적도 개선된 결과가 나왔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기존 치료제인 페구니갈시다제 알파에서 LA-GLA로 전환 투약했다. 그 결과, ▲신장 기능 악화 ▲말초 감각 기능 장애 및 이를 관장하는 신경세포의 조직학적 병변 ▲심장 조직의 당지질 축적 ▲심부전 관련 지표 상승 ▲대동맥벽 두께 증가 등이 효과적으로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파브리병 환자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개발한 효소를 정맥 주사하는 방식인 효소대체요법으로 주로 치료한다. 이러한 1세대 치료제는 2주에 한번씩 병원에 가서 수시간 동안 정맥주사를 맞아야 하는 불편함, 정맥 주입에 따른 치료 부담, 진행성 신장기능 악화에 대한 유효성 부족 등의 한계점이 있다. 'LA-GLA'는 이러한 1세대 치료제의 한계점을 개선한 '차세대 지속형 효소대체요법 치료제'로 월 1회 피하투여 용법으로 개발되고 있다. 지난해 8월과 올해 1월 각각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임상 1/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아 현재 글로벌 임상이 본격 진행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2-19 13:10:1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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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지방물가·소비자 부문 우수상 수상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8일 '2024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에서'지방물가·소비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은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운영된 지역경제의 성과를 공표된 공식 통계 등 정량 지표를 중심으로 8개 부문별로 평가하고 발표한다. 이번 평가에서 고흥군은 대외적인 물가 상승 압박에도 불구하고 상·하수도 요금 및 쓰레기봉투 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하고, 물가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소비자 보호 조례 등에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아 지방물가·소비자 부문에서 높은 순위에 기록했다. 특히, 전국 243개 지자체 중 군 단위 평가에서 5위를 기록하며, 고흥군의 경제정책이 전국적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지역 물가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경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생필품·농수산물 가격 모니터링 강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이벤트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운영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 확대 ▲물가 안정 릴레이 캠페인 등을 통해 군민의 체감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19 13:10: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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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노후학교 공간재구조화 첫 사례’ 둔촌초·위례초 3월 재개교

서울시교육청의 노후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첫 번째 사례인 서울 둔촌초등학교와 서울 위례초등학교가 3월 재개교한다. 둔촌초는 1489명, 위례초는 1456명의 학생을 수용해 다음 달 1일 문을 연다. 서울시교육청 강동송파교육지원청(교육장 조현석)은 둔촌초와 위례초의 3월 재개교를 대비해 20일 교육부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둔촌초와 위례초 개축공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둔촌주공아파트(현 올림픽파크포레온) 재건축에 따라 준공 후 40년이상 경과한 노후 학교에 대해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축을 추진한 첫 번째 사업이다. 노후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노후 학교시설을 개축하거나 리모델링을 해 디지털 전환시대에 부합하는 교수학습 혁신이 가능한 미래형 학교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둔촌초와 위례초는 노후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특성을 반영해 특수학급 1학급을 포함해 각각 49학급 규모로 꾸려진다. 둔촌초 1489명, 위례초 1456명 등 2945명의 학생을 수용해 오는 3월 1일 재개교를 앞두고 있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수요자 중심 학교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학교관계자들과 수 차례 점검회의 및 현장협의를 해왔으며, 재개교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에 학교관계자 겸임발령을 완료했다. 조현석 서울시교육청강동송파교육장은 "둔촌초와 위례초 사례가 앞으로 진행될 노후학교 공간재구조화 추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에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9 13:08: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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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전남교육청, 전남학생교육수당 1년 (하) “경제교육으로 자기주도 역량 키운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전남학생교육수당'이 3월이면 시행 1년을 맞는다.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교육격차 해소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도입된 이 정책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 더 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해 왔다. 도입 1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살펴본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2025학년도부터 전남 지역 모든 초등학생에게 월 10만 원씩 확대 지급된다. 올해 7만 7,539명의 학생이 수당 혜택을 받아 자기주도 학습에 활용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전남학생교육수당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는 한편, 지속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경제교육'으로 자기주도성 키운다 올해는 학생들이 계획에 따라 수당을 적극 활용하도록, 경제교육에 집중한다. 수당이 단순한 금전적인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자기 주도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매월 지급되는 학생수당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가르치는 게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전남교육청은 수당 활용 방법을 교육하는 '공생의 경제 교실'을 신설해 추진한다. 공생의 경제 교실은 학생들이 수당을 주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함으로써 경제적 '주체'로 역할 하도록 하는 특별 교육과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꿈 실현 계획서 작성부터 금융 전문가이자, 인생 선배가 들려주는 경제 특강을 받으며, 자기 주도적 경제 관리 능력을 배운다. 특히 경제 특강에는 지역에서 사업체를 꾸려나가는 창업자, 학부모, 교원은 물론 NH농협은행의 금융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경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 슬기로운 교육 수당 활용법 ▲ '전남꿈실현공생카드' 기록장 작성법 등 기본적인 금융 지식과 자산 관리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대상별 교육을 강화한다. 2월 중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 가이드북'을 배부하고, 각 학교를 찾아가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인 '대중교통'과 연계한 교육도 이뤄진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는 교육과정 설명회와 학부모 연합회를 통해 수당의 취지와 활용법을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 정책 완성도 높여 "모든 학생에 혜택을" 전남교육청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처 확대, 디지털 시스템 개선, 성과 분석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전남학생교육수당 사용처 발굴·확대에 주력한다. 현재 예체능계 학원·스포츠용품·서점·문방구 등 59개 업종에 1만 1,947개 사용처가 등록돼 있다. 올해는 사용처 선정위원회를 5인에서 7인으로 확대 구성해, 체험학습과 교육적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사용처를 추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남교육청 누리집 내 학생교육수당 페이지도 사용자 맞춤형으로 개선한다. 또한, 학생들의 성공적인 수당 활용법을 널리 확산하는 '전남학생교육 수당 활용 수기' 코너를 지속 운영하고, 분야별 우수사례 공모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처럼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정책적 효과를 주기적으로 분석해 단기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전략적 정책 내실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수당의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경제교육 강화, 시스템 개선, 사용처 확대에 집중하겠다. 또 주기적인 성과 분석을 통해 초등학생뿐 아니라 전남의 모든 학생이 수당 혜택을 누리는 '보편적 복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13:06: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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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개발 방안 모색

양산시의회 아카데미아폴리스 특별위원회는 지난 18일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개발 및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업무 보고 청취를 위해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양산시의회 아카데미아폴리스 특별위원회는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내 유휴부지 개발 방향을 모색하고자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6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2025년 1월 2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의는 관련 부서인 산업혁신과와 도시계획과, 관계 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부산대 유휴부지의 개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보고 사항은 캠퍼스 혁신 파크 공모 추진 결과 및 양산시 전략 사업, 양산 바이오메디컬 혁신 거점 조성 추진 현황, 공간 혁신 구역 선도 사업 추진 현황 등이다. 정성훈 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의 개발 현황과 사업 추진의 애로점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회의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선진지 벤치마킹과 합동 토론회를 개최하고 부산대를 비롯한 관계 기관을 방문해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2-19 13:05:3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