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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DMO 육성지원사업 2차년도 전체회의 개최

영덕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7일, 영해면 예주문화예술회관 예주생활문화센터에서 2025년 영덕DMO(지역관광추진조직)육성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2024년 한국관광공사 공모에 선정돼 본격 출발한 영덕DMO(지역관광추진조직)육성지원사업은 관이 아닌 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관광협의체(거버넌스)를 구성하고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사업 첫 해에 영덕DMO는 식음·숙박, 체험, 홍보·여행, 크리에이터 등 5개 분과, 40명의 조직원들이 모여 <대게좋은생활>, <대게좋은사진> 등 필수사업 2가지 <대게좋은블루로드>, <대게좋은체험>, <대게좋은가격> 등 기획 사업 3가지를 재단과 함께 기획, 진행했다. 한국관광공사의 2024년 DMO사업은 전국 22개 지자체가 참여했는데 영덕DMO는 1년간 사업 평가 결과 A등급을 받고 2025년도 사업 수행 지역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특히 크리에이터 분과에서 기획한 체류형 생활관광 프로그램 <대게좋은생활>은 반려견 동반여행, 해양레포츠, 선상낚시 등 매달 다른 테마의 여행을 5회차 진행하여 외지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한국관광공사는 <대게좋은생활>을 2024년도 DMO우수사례로 선정,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도 했다. 지난 17일에 열린 영덕DMO 첫 회의에서는 작년도 성과를 자축하면서 조직 내부를 재점검하고 분과별 난상토론을 통해 올해 사업의 방향성을 잡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작년에 비해 올해는 중점 사업이 3가지로 축소된 상황이라 더욱 참신한 아이디어와 내실있는 진행이 요구되고 있다. 첫 회의부터 늦은 밤까지 이어진 분과원들 간의 열정적인 토론 결과 세 가지 중점사업은 윤곽을 드러냈다. 먼저 ▲영덕 체류형 생활관광 프로그램의 특화, 심화 버전인 <대게좋은생활> PART2, ▲컨설팅, 마케팅을 통해 영덕 넘버원 상품, 먹거리를 만들자는 <대게멋진브랜딩>, ▲영덕을 대표할 체험을 개발하고, 공유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대게좋은체험> PART2 등이 합의 되었다. 이날 도출된 아이디어는 향후 수 차례 본격 회의와 전문 컨설팅을 거쳐 수정 보완 후 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 DMO사업 담당자는 "공모 선정 첫해의 성과를 기반 삼아 올해는 지역 주민들의 역량을 더 강화하고 홍보마케팅에 서포터즈를 운영하는 등 영덕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활동할 예정이다. 올해도 더 많은 관광객이 영덕을 찾을 수 있도록 영덕DMO에서 진심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덕DMO육성지원사업의 과정과 결과물, 올해 사업 내용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재단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19 13:05:2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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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기존 교계와 협력 확대… 인천 목회자 “참 진리 깨닫고 함께한다”

과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강한 반감을 가졌던 한 목회자가 성경을 깨닫고 회심해 협력을 선언했다. 인천에서 교회를 운영하는 김 목사는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대화를 원했던 진심에 감동해 교류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신천지예수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성경 교육을 접하며 "그동안 찾아왔던 진리가 바로 이것이었다"고 인정했다. 이어 그는 지난 1월 청주에서 열린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의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 대성회'에 동료 목회자 5명을 초청하며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공유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후 김 목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교회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 남산교회(담임 임현지, 이하 신천지 남산교회)와 협력 교회 간판 교체 협약서 체결식 및 제막식을 개최했다. 김 목사는 "목회자로서 참 진리를 가르쳐야 한다"며 "바른 진리를 알고 바른길로 가려는 만큼, 더 이상 거짓 가르침에 속할 필요가 없다고 확신한다. 주변 교계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당당하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신천지 남산교회 임현지 담임은 "오늘 이 자리는 마태복음 5장 9절의 말씀처럼 '화평'이 이루어지는 귀한 자리"라며 "지구촌이 하나님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며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천지 남산교회 관계자는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접한 목회자들의 MOU 체결과 협력 요청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며 "교회 간의 상호 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교계에서 신천지예수교회를 향해 가졌던 반감이 점차 해소되고, 협력을 선언하는 목회자들이 늘어나면서 교계 내 변화의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2025-02-19 12:56: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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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4천940억 원 투입해 전남형 무상보육 추진

전라남도는 18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도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보육정책 시행계획, 보육료 수납한도액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 관련 전문가,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공익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3~5세 보육료 수납한도액 ▲어린이집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교직원 보수교육기관 선정 ▲보수교육 교육비 ▲보육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결정은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민간·가정 등 정부 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에서 정부지원 보육료 28만 원 외 3~5세 아동 보호자에게 받을 수 있는 부모부담 보육료를 정하는 것이다. 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어린이집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6천 원 인상키로 결정했다. 보육료 수납한도액을 6천 원 인상해 학부모가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전남도와 22개 시군이 지원한다. 전남도는 2020년부터 전남형 무상보육 시행으로 학부모 부담료 전액을 차액보육료로 지원해 이번 수납한도액 인상에 따른 실제 학부모 부담은 없다. 또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물가상승률과 타 시·도 수준을 고려해 어린이집 급식비 수납한도액을 월 3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월 5천 원 인상키로 했다. 전남도는 2025년 보육정책 시행계획에 따라 부모의 양육지원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공공보육 확대 및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 ▲부모 보육부담 경감 및 자녀양육 지원 강화 ▲안정적 보육환경 조성 및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총 4천940억 원을 투입한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저출산으로 초래된 인구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보육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전남 실현을 위해 다양한 도 자체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12:56: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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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친절 행정 구현…‘찾아가는 민원창구’ 운영

전남 함평군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민원 행정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함평군은 19일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해 주는 '찾아가는 민원창구'가 지난 18일 함평읍 월봉경로당에서 운영됐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민원창구'는 단순 상담으로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 그 외 민원은 국민신문고에 등록해 담당 부서에서 민원을 처리하도록 안내하며 그 결과를 전화 또는 서신 등으로 통보하고 있다. 또한, 함평군은 언제나 간편히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도록 정부24 시스템 이용 교육과 현재 각 읍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사용 교육을 실시해 전자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민원 창구를 이용한 한 주민은 "무인민원발급기와 정부24를 이용할 줄 몰라 곤란한 상황이 종종 있었다"며 "이용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앞으로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주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 구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민원을 단순 처리 대상이 아닌 주민과의 소통이라는 인식 전환을 통해 주민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2025-02-19 12:55: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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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권역별 건강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영덕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북부(영해면), 중부(영덕읍), 남부(강구면)를 권역으로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운동 교실은 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는 맞춤형 운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비대면 걷기 워크온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 △수중 운동(영덕) △낙상 예방 운동(영덕·영해·강구) △새벽 운동(영덕·영해·강구) 등으로 이뤄진다. 먼저 걷기 챌린지는 오는 24일 시작으로 월별 걷기 챌린지를 시행해 성공자에겐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수중 운동 교실은 비만과 관절염 등의 지병이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낙상 예방 운동 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유연성,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이 이뤄지며, 새벽 운동 교실은 낮 프로그램 참가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열리게 된다. 영덕군보건소는 이번 운동 교실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보건소 체력단련실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강종호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비만, 관절염, 만성질환 등 개인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군민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군민이 호응하실 것으로 보고 더욱 다양한 운동 교실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19 12:55:2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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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화마입은 홀몸 어르신에 주택 선물한 지역사회

영암군 금정면 지역사회가 17일 학송마을에서 '사랑 가득 보금자리 주택 입주식'을 열고, 화마를 입은 홀몸 어르신에게 새로 지은 주택을 선물했다. 지난해 12월 학송마을에 사는 홀몸 어르신은 주택 1동이 전소하는 화재 피해를 입었다. 집을 잃은 충격과 앞으로 살아갈 걱정에 망연자실하던 어르신이 거처를 마을회관으로 옮기자, 가장 먼저 손을 내민 곳은 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였다. 금정면지사협 위원들은 긴급회의를 개최해 긴급구호비 50만원을 마련해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나아가 어르신의 딱한 사정을 금정면과 영암군에 알리며 주택 마련 특별 모금을 전개했고, 민·관이 참여하는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영암군 화재 피해 지원금 1,000만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긴급 지원금 300만원에 주택 마련 주민 특별모금액, 지사협 사업비 등이 더해지자 약 3,000만원이 모였다. 지역사회는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이 기금으로 전소한 집터 자리에 이동식 주택을 들였다. 이 주택 입주식에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포함해 50여 명의 지역사회 인사와 마을주민들이 참석해 집들이하는 어르신의 건강과 안녕을 빌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 집은 많은 분들의 사랑과 정성, 따뜻한 손길, 금정면의 멋진 공동체 정신이 만들어낸 기적이다. 주택 마련을 위해 애써주신 금정면지사협 위원님들과 도움을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지역사회로부터 집을 선물받은 어르신은 "꿈인가 생각할 정도로 너무 기쁘고 좋다. 새집을 마련해 준 분들에게 정말 고맙다"라고 전했다. 이웃의 불행에 너 나 할 것 없이 손을 걷어붙인 금정면민들은, 지난해 10월에도 특유의 자치역량을 십분 발휘했다. 면 소재지 의원이 인구 감소, 건물 노후, 의사 전출 등으로 문을 닫자, 3차례 주민 회의를 열어 기금을 마련하는 등으로 폐업 4개월 만에 마을의원을 재개원하게 만들었다.

2025-02-19 12:54: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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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10곳 중 9곳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어렵다"

중기중앙회, 제조 중소기업 500곳 대상 탄소중립 관련 실태조사 92.8%, "기한내 달성 불가능"…시간 부족, 자금·인력 부족등 이유 노후시설 교체 비용·에너지효율 향상기기 도입 지원등 요구 목소리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실가스 의무감축 대상이지만 정해진 기간에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힘들다는 기업도 10곳 중 9곳에 가까웠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제조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해 19일 내놓은 '탄소중립 관련 중소기업 실태조사'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2.8%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준에 대해 '기한내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감축은 가능하나 목표 기한 내 달성은 불가능하다'는 답변은 50.2%, '감축과 달성 시기 모두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답변은 42.6% 였다. 특히 온실가스 의무감축 대상기업 임에도 '기한 내 목표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응답한 기업도 86.0%에 달했다. 탄소중립 대응계획을 수립하지 못한 이유로는 ▲탄소중립에 대해 이해하고 검토할 시간적 여유 부족(51.2%) ▲자금·인력 부족(31.2%) ▲검증된 기술 또는 설비의 부재(23.2%) 순이었다. 탄소중립으로 인해 추가적으로 소요되는 비용의 부담 정도에 대해서는 응답기업의 84.8%가 '부담(매우 부담 22.2%·대체로 부담 62.6%)'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탄소중립 이행에 가장 필요한 지원정책으로는 ▲노후시설 교체비용 지원(50.4%) ▲에너지효율 향상기기 도입 지원(26.2%) ▲중소기업 차등 전기요금제 마련(22.6%) 등을 꼽았다. 온실가스 의무감축 대상기업의 경우 ▲중소기업 차등 전기요금제 마련(28.0%) ▲배출권 무상할당 비율 동결(24.0%)을 가장 필요로 했다. 비대상기업은 ▲노후시설 교체비용 지원(68.7%) ▲에너지효율 향상기기 도입지원(30.7%)을 가장 필요한 정책이라 응답해 온실가스 의무감축 대상기업 여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중기중앙회 양찬회 혁신성장본부장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대한 중소기업의 인식은 확대됐으나 이를 이행할 수 있는 재정적 여력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중소기업이 노후화된 시설을 교체하거나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설비를 도입하는데 정부의 보조율 상향 등 직접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02-19 12:17: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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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토너로 색 표현력↑"…한국후지필름BI, '레보리아 프레스' 신제품 공개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한국후지필름BI)이 특수 토너를 탑재해 더욱 풍부한 컬러 표현이 가능한 고품질 디지털 인쇄기 '레보리아 프레스'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상업 인쇄에 특화된 '레보리아 프레스 EC2100S'와 'EC2100', 오피스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레보리아 프레스 SC285S'와 'SC285' 등 총 4종이다. 특히 'EC2100S'와 'SC285S' 모델은 CMYK 기본 컬러 외에도 클리어, 핑크 등 특수 토너를 추가해 색상 표현 범위를 확대했다. 향후 골드, 실버, 화이트 컬러 토너도 추가해 더욱 다채로운 색감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들 제품에는 하이엔드 모델에서 사용되는 '수퍼 EA-에코 토너(Super EA-Eco)'와 고화질 LED 프린트 헤드가 적용돼 최대 2400dpi의 고해상도 출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정밀한 이미지 표현이 필요한 상업 및 디자인 인쇄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해 전사 기능을 향상시키고 토너 상태를 안정화함으로써 엠보 용지나 거친 용지, 봉투에서도 선명한 출력이 가능하다. 출력 속도 또한 대폭 향상됐다. 'EC2100S'와 'EC2100'은 A4 기준 분당 100매, 'SC285S'와 'SC285'는 분당 85매를 출력할 수 있으며, 최대 400gsm의 용지 두께에서도 안정적인 출력을 지원한다. 90mm 너비의 봉투부터 330×1300mm 크기의 포스터와 세로형 달력까지 다양한 인쇄물에 대응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새롭게 도입된 '스마트 모니터링 게이트' 기능은 인쇄 중 색상 변화와 앞뒤 정렬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자동 보정해 높은 인쇄 품질을 유지한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반의 프린트 서버 '레보리아 플로우'가 각 장면을 분석해 최적의 이미지 보정을 적용하며, 정전기 제거 장치와 말림 보정 기능을 포함한 향상된 후가공 옵션을 통해 더욱 정밀한 인쇄가 가능하다. 하토가이 준 한국후지필름BI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생동감 있는 컬러와 빠른 출력 속도로 상위 모델급 성능을 제공하며 공간 효율적인 설계를 적용해 사내 인쇄부터 상업 인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디지털 인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2-19 12:07:27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