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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행안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3년 연속 '우수'

디지털정부유공표창 등 우수사례 공유·확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결과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17일 중진공에 따르면 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 정책 이행상황에 대해 관련 정책의 개선과 이행력 제고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중진공은 전사 디지털 혁신 및 데이터기반행정을 전담하는 '금융데이터실'을 신설하고, 정책자금·수출·인력·지역혁신 등 기관의 주요사업에 걸쳐 총 14개 데이터 과제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했다. 또한, 기관의 데이터 역량 제고와 데이터 기반 문화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공기업·준정부기관 평균 점수인 88.2점을 크게 상회하는 97.5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경로 예측 및 지원사업 추천 등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인 '비즈패스파인더(bigdata.kosmes.or.kr)'를 운영하고 있다. '비즈패스파인더'는 정책자금, 수출마케팅, 인력양성 등 중진공 지원 사업을 통해 수집된 내부 데이터와 외부 유관기관의 데이터를 활용해 중소벤처기업이 경영계획을 수립하거나 맞춤형 정책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강석진 이사장은 "데이터 기반 기업경영은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중진공은 데이터 활용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해 중소벤처기업 데이터 서비스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10:33: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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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2030년 유럽매출 4배로 키운다…네덜란드에 판매법인 설립

농심이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비즈니스 거점을 구축한다. 농심은 오는 3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법인 '농심 유럽(Nongshim Europe B.V.)'을 설립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심 유럽법인이 위치할 네덜란드는 유럽 내 물동량 1위인 '로테르담항'을 보유하고 있으며, 항구와 연계된 우수한 철도, 육상 교통망도 갖추고 있어 유럽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물류 인프라가 우수한 국가다. 농심이 유럽법인 설립에 나선 것은 유럽시장의 성장세와 다양성 때문이다. 유럽 라면시장은 2023년 기준 약 20억 달러 규모로 특히 최근 5년간(2019년 ~ 2023년) 연 평균 12%의 성장률을 보일 정도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같은 기간 농심의 유럽 매출은 연 평균 25% 성장, 소비자의 관심과 구매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약 40% 성장하며 공격적인 시장관리를 위한 법인 설립의 필요성이 커졌다. 또한 유럽 라면시장은 국가별 1위 브랜드가 다를 정도로 맛에 대한 다양한 수요가 존재한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 등 매운라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맛을 가진 농심 제품 라인업이 유럽시장 공략에 효과적일 것으로 분석된다"며 "주요 제품의 입점 확대와 현지 식문화 맞춤 제품 개발이라는 투 트랙 전략으로 2030년 3억불 매출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테스코(Tesco, 영국), 레베(Rewe, 독일), 알버트 하인(Albert Heijn, 네덜란드), 까르푸(Carrefour, 프랑스 및 유럽 전역) 등 유럽 핵심 유통채널에 대한 신라면 등 주요 브랜드 판매규모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향후 대형 유통사와 협의해 각국 소비자 기호에 맞는 제품 출시를 검토하고, 유럽 내 K푸드 관심이 높아진 트렌드를 반영해 국내에서 인기를 얻은 신제품의 빠른 현지 출시도 병행한다. 한편, 농심은 늘어나는 글로벌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부산에 '녹산 수출전용공장'을 설립한다. 녹산 수출전용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 2026년 하반기부터 농심은 국내 최다인 연간 27억개의 글로벌 공급능력을 갖추게 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17 10:28: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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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아직은 아니지만"…Z세대, 보험업계 '예비 큰손'?

직장인 A씨(27)는 최근 보험 가입 상담을 받았지만 결국 가입을 보류했다. 취업 후 소득이 생기자 보험 가입을 알아봤지만 아직 젊은 나이에 당장의 필요성을 못 느껴서다. A씨는 "소득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매달 나가는 보험료가 부담이 된다"며 "아직 젊으니 당장의 필요성이 되지 않아 보험 가입을 망설이고 있다"고 말했다. Z세대(1997~2012년생)가 노동시장에 진입하면서 노동 활동과 소비활동의 주요 세대로 떠오르고 있지만 보험에 대한 관심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Z세대는 현재 전 세계 인구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또 올해 Z세대는 전 세계 노동 인구의 27%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Z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으나 사회 초년생들에게 보험은 관심 밖인 경우가 많다. 미국 생명보험연구기관 LIMRA가 지난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Z세대의 생명보험 소유율은 36%로 다른 세대(50% 이상)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Z세대가 보험에 소극적인 요인으로는 ▲낮은 가치 체감도 ▲보험료 과대 추정 ▲낮은 흥미 등이 꼽힌다. 생명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이유로는 Z세대의 38%가 '아직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고 응답했다. 37%는 '비용이 비싸다'로 응답했다. 사회 초년생인 Z세대는 아직 가족 부양 책임이나 질병·상해 위험에 대한 부담이 적어 보험에 대한 가치 체감도가 낮다. 아울러 앞선 조사에 따르면 Z세대의 78%가 30세를 기준으로 한 20년 만기 생명보험상품 비용을 실제보다 과대 추정했다. 비싼 보험료에 대한 막연한 인식이 가입을 주저하게 만든다는 분석이다. 다만 업계는 보험 시장에서 Z세대의 잠재력이 여전히 높다고 보고 있다. 딜로이트(Deloitte)가 지난해 실시한 조사에서 Z세대의 95%가 '향후 보험상품 구매에 관심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자동차보험(30%)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았다. 주택보험과 생명보험이 각각 19%로 뒤를 이었다. 취업 후 차량을 구매하거나 독립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보험의 필요성을 체감한다는 분석이다. 손유영 보험연구원 연구원은 "Z세대의 49%가 생명보험에 대한 필요 격차(need-gap)를 느끼고 있다고 응답해 생명보험상품에 대한 잠재 수요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며 "Z세대는 사회 초년생으로 보험상품에 대한 관심이 낮고 비용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있으나 보험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고 향후 자산의 축적과 생애 단계가 지남에 따라 보험 구매를 고려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보험사 입장에서도 Z세대는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쉽게 접촉할 수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Z세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스마트폰을 통한 상품 비교와 약관 검토에 적극적이다. 또한 추가 혜택을 위해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것에도 거부감이 적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Z세대들은 소비에 민감하고 정보에도 개방적으로 열려 있어 사소한 정보들까지도 일일이 비교하는 경향이 있다"며 "보험사의 주 타깃은 3040이고 Z세대를 대표할 상품은 적지만 미래지향적으로 장기적인 잠재 고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2-17 10:26:4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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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헤라클레스와 소몰이꾼

소몰이꾼이 도랑에 빠트린 짐수레를 제힘으로 건져낼 노력은 하지 않고, 신들 가운데 그가 특별히 존경하는 헤라클레스에게 수레를 꺼내 달라고 기도하고 기도했다. 마침내 헤라클레스가 소몰이꾼 앞에 나타나서 이렇게 꾸짖었다. "먼저 네 손으로 수레바퀴를 힘껏 밀고 소를 채찍하거라. 너 스스로 힘쓰지 않는다면, 아예 기도도 하지 마라. 노력하지 않으면서 신을 찾으면 모두 다 헛일이 될 테니까 말이다"(이솝우화 '소몰이꾼과 헤라클레스) 어쩐 셈인지, 운세산업이 번성하다 보니, KAIST N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 신당'을 서울 인사동에 등장시켰다는 최근 뉴스를 보고 생각나는 우화다. AI 목사, AI 스님에 이어 멀지 않아 AI 예수, AI 석가모니가 사람들의 영혼을 이끄는 세상이 되면 나쁜 운명과 재수 없음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까? 웬일이지 겁난다. 오래전, 어떤 욕심쟁이는 재직 회사 재산을 야금야금 빼내 자기 회사를 차리고는 대운이 터져 졸부가 된 줄 알았다. 무당을 모셔다 허구헌날 푸닥거리를 일삼아 주변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운이 좋아 썩은 돈탑을 쌓을 수 있었다고 착각하며 정직한 사람들을 외려 업신여기고 으스댔다. 얼마 가지 않아 믿었던 부하가 자산을 몽땅 빼돌리고 오히려 고발하겠다는 시늉을 하자 떨었다. 거부가 될 거라는 무당의 거짓 예언에 탄복하다가 부하 또한 자신과 같은 아류일 줄 짐작하지 못했을까? 그 더러운 돈은 다 날아갔지만 뇌리에 깊숙이 새겨진 죄업은 좀처럼 지워지지 않을 거다. 사람이 "살다가 보면 넘어지지 않을 데에서 넘어질 때도 있다." 또 신바람이 나서 맘껏 달리고 싶을 때도 있기 마련이다. 바른말을 하며 떳떳하게 살다 보면, 엉뚱한 구설수로 시샘 많은 자들의 입에 오르내릴 수도 있다. 하찮은 일에 일희일비하면서 운이 없다거나 재수가 좋다고 으스대다가는 갈 길이 헷갈려 앞길을 스스로 가로막는 꼬락서니가 된다.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는 방법은 세상의 이치를 저버리지 말고 바른 자세로 가야 할 길을 뚜벅뚜벅 가는 것이다. 자신과 나라의 내일을 짊어질 '젊은 사자들'은 돌아가신 조상의 은덕을 바라지 말고, 헤라클레스의 도움을 기다리지도 말라. 관상, 사주팔자, 점성술에 기대다가 결국엔 인생 망친다. 가야 할 길을 제 스스로 개척해야 하는데, 자신의 의지를 내치고 변덕스러운 점쟁이를 찾아가 앞길을 묻는다면 어찌될까? 점쟁이 맘에 따라 변해가는 점괘에 따라 이리저리 휘둘리다 무뇌충이 되기 십상이다. 옳고 그름, 정의와 불의를 제쳐두고 부귀와 권세를 탐하다 보면 패배감 아니면 우월감 같은 망상에 사로잡혀 판단력을 상실한다. 눈앞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 노력은 하지 않고 관상이나 사주팔자에 탐닉하다 보면 미래를 헤아리는 혜안을 기르지 못해 어느새 뿌리치지 못할 근심거리가 다가온다. 세상사를 되도록 멀리 보고 눈앞의 이해관계에 급급하지 않고 순응하여야 헛발을 디디지 않는다. 긍정적 사고와 감사하는 자세를 이어가면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이치를 깨닫게 되어 마음 편안해진다.

2025-02-17 10:23: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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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NH농협카드·하나카드

NH농협카드가 2월을 맞아 놀이공원 할인 및 경품행사를 마련했다. ◆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00만원 NH농협카드는 봄을 기다리는 2월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매일 하루한번, 꽝없는 농카룰렛 이벤트'를 운영한다. 추첨을 통해 ▲신세계백화점 100만원 상품권 ▲신세계백화점 50만원 상품권 ▲배스킨라빈스 듀얼 와츄원 No.9 ▲BHC치킨 ▲NH멤버스 포인트 3000원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행운의 사다리타기'도 마련했다. 맥도날드 베이컨 에그 맥머핀 세트 및 파리바게트 상품권 등 경품을 지급한다. 아울러 내달 3일까지 서울랜드 파크 이용권을 최대 50% 할인한다. 혜택은 동반 1인까지 적용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NH농협카드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가루다인도네시아와 동행을 시작했다. ◆ 항공권 할인 및 랩핑광고 하나카드는 가루다인도네시아와 전략적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가루다인도네시아 본사에서 진행했다. 와밀단 싸니 가루다인도네시아 대표이사와 알 수사르디 부사장,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 문성혁 하나은행 부행장 등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앞으로 '트래블버킷'을 통해 인천·발리 항공권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하나카드 가입자에게만 항공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트래블버킷'은 하나카드가 운영하는 여행상품 판매 플랫폼이다. 가루다인도네시아 항공기 기체 외부에 래핑광고도 진행한다. '트래블로그'와 '트래블고' 카드를 광고할 예정이다. 가루다인도네시아 항공과 함께 전 세계를 비행하는 한국 최초의 카드사가 된 셈이다. 방승수 하나카드 디지털글로벌그룹장은 "2025년에는 가루다인도네시아 항공과 함께 신들의 섬 발리를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2-17 10:23:0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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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4월 국내 항공사 첫 인천~이시가키지마 취항

진에어가 국내 항공사 최초로 인천~이시가키지마(일본 오키나와)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17일 밝혔다. 진에어는 오는 4월 3일부터 주 5회 (월, 화, 목, 금, 일) 일정으로 단독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해당 노선의 출국편은 인천 공항(T2)에서 오전 9시 5분 출발해 현지에 오후 12시에 도착하고 귀국편은 현지에서 오후 1시에 출발해 인천공항(T2)에 오후 3시 3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시가키지마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다채로운 산호초를 자랑하고 온화한 기후와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휴양을 즐길 수 있어 가족 여행객과 커플, 혼행족들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세계적인 다이빙 포인트인 '만타 가오리 서식지', 일본 100대 경관으로 선정된 카비라만, 일본 최고급 와규 중 하나로 꼽히는 이시가키 소고기 미식 투어 등 다양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 오키나와 본섬과는 차별되는 이색투어도 다양해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휴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기존에는 오키나와 경유 또는 전세기를 이용해야 했던 이시가키지마를 이제는 직항으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이시가키지마의 아름다운 자연과 이국적인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17 10:22:0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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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레이저, PCD 가공기 점유율 상승… 국내 시장 공략 나서

합성 다이아몬드(PCD, Poly Crystalline Diamond) 소재가 산업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는 가운데, 이를 가공하는 레이저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중국의 'MJ 레이저'가 PCD 레이저 가공기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PCD는 초경(Carbide) 공구보다 뛰어난 경도와 내마모성을 갖춰 공구 제작에 적합한 소재로 평가된다. 기존의 PCD 공구는 방전기와 와이어 절삭기를 활용해 제작됐지만, 최근에는 레이저 가공 기술이 도입되면서 가공 정밀도와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 이 시장은 일본과 유럽 기업들이 주도해왔으나, 최근 몇 년 새 중국 기업들이 기술 개발에 성공하면서 다양한 중국 PCD 레이저기들이 쏟아지기 시작했으며 이 중 대표적인 회사로는 'MJ 레이저'가 있다. 'MJ 레이저'는 2014년 폭스콘 사내 연구를 기반으로 2016년 설립됐다. 2019년 PCD 5축 레이저기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했으며 이후 빠른 기술 개발과 제품 개선을 통해 중국 시장을 석권했다. '중국 기계 공업 금속 절삭 공구 기술 협회'에 따르면 MJ 레이저는 2023년 기준 중국 PCD 레이저기 시장에서 3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점유율은 40%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MJ 레이저의 경쟁력은 독자적인 기술력에서 나온다. 특히 '리버스 컷팅(Reverse Cutting)' 정삭 가공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며 시장에서 주목받은 바 있다. 이 기술은 공구를 거꾸로 뒤집어 PCD 층의 하단에서 상단 방향으로 레이저를 쏘는 방식으로, 정삭 가공면을 보다 정밀하고 안정적으로 가공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공구 성능과 수명을 향상시키고 표면 조도를 개선해 더 예리하고 날카로운 절삭면을 구현할 수 있게 만들었다. MJ 레이저는 한국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7월, MJ 레이저는 ㈜디피컴머설과 한국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디피컴머설은 한국 총판으로서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설치, 기술 지원 및 수리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MJ 레이저는 디피컴머설과 협력해 한국 시장 내 점유율을 확대하고, 향후 지속적인 성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17 10:21:4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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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 서비스 바이 볼보 2025 시즈널 캠페인 실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볼보자동차의 차세대 프리미엄 전기 SUV, 볼보 EX30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차량을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 바이 볼보(Service by Volvo) 2025 시즈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볼보자동차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서비스 바이 볼보 2025 시즈널 캠페인'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적 변화에 대비해 차량을 사전 점검함으로써 고객이 최상의 차량 컨디션을 유지하고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이날부터 전국 39개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수리를 진행한 고객 모두에게 '볼보 EX30 DIY 키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재고 소진 시 캠페인 조기 종료된다. 또한 차세대 프리미엄 전기 SUV, 볼보 EX30의 공식 출시를 기념해 서비스 다음 잘 16일까지 약 한 달간 '볼보와 함께하는 그린 플랜'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서비스센터에서 받은 '볼보 EX30 DIY 키트'를 조립한 후, 바다·산·공원 등 자연 속에서 완성된 EX30의 모형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VolvoGreenMission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스타벅스 e-기프트카드(3만원 권)를 증정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고객 서비스 총괄 송경란 전무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변덕스러운 날씨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차량 점검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로 볼보자동차의 모든 고객이 안전한 운행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시즈널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볼보 EX30 출시와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 볼보자동차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17 10:18:3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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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 ‘디 올 뉴 LX 700h’ 사전 계약 실시

렉서스코리아는 플래그십 대형 SUV인 '디 올 뉴 LX 700h(The All-New LX 700h)'를 공식 출시하고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음 달 17일 출시 예정인 '디 올 뉴 LX 700h'는 '어떤 길에서도 편안하고 고급스럽게(Effortless and Refined on Any Road)'라는 콘셉트로 개발된 플래그십 SUV이다. LX는 오프로드와 온로드를 넘나드는 뛰어난 주행 성능과 렉서스 특유의 정제된 승차감을 조화롭게 제공하고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하이브리드 기술로 새롭게 태어난 '디 올 뉴 LX 700h'는 LX의 핵심 가치인 '신뢰성', '내구성', '오프로드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동화 기술을 접목해 한층 더 진화한 모델이다. '디 올 뉴 LX 700h'는 '품격 있는 세련미(Dignified Sophistication)'를 디자인 테마로 웅장한 차체와 대형 프레임리스 스핀들 그릴, 수평적 보디 형상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강조하며, 렉서스 플래그십 SUV다운 고급스러움과 강인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운전자 중심의 직관적인 실내 공간은 운전자가 편안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필수 제어장치와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최적의 위치에 배치해 주행 편의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세미아닐린 가죽 시트를 적용해 장거리 주행이나 거친 노면에서도 탑승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했으며 1열에는 5가지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리프레시 시트를 탑재하여 한층 더 편안하고 럭셔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디 올 뉴 LX 700h'는 렉서스 최초로 GA-F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돼 프레임 경량화와 서스펜션 개선을 통해 부드러운 승차감과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동시에 실현했다. 3.5L V6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강력한 출력과 효율적인 연비를 제공하고 풀타임 AWD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을 제공한다. '디 올 뉴 LX 700h'는 4인승 VIP, 5인승 오버트레일, 7인승 럭셔리 총 3가지 그레이드로 출시되고 각 그레이드별로 차별화된 사양이 적용돼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뒷좌석 탑승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4인승 VIP 모델은 2열 독립 시트와 오토만 기능,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최상의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한다. 아웃도어 활동에 특화된 5인승 오버트레일 그레이드는 전용 내외장 디자인이 적용했으며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전용 기능을 추가해 험로에서도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렉서스 '디 올 뉴 LX 700h'의 권장소비자가격은 ▲VIP 1억 9457만원 ▲오버트레일 1억 6587만원 ▲럭셔리 1억 6797만원이다. 렉서스코리아 강대환 부사장은 "'디 올 뉴 LX 700h'는 렉서스가 쌓아온 신뢰성과 내구성, 그리고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기반으로 최신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접목해 한층 진화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며 "국내 고객들에게 렉서스만의 럭셔리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어떠한 도로 환경에서도 탁월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플래그십 SUV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17 10:17:59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