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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으쓱(ESG)워킹그룹 창단…함께으쓱(ESG) 걷기챌린지

대우건설은 임직원 모두가 회사의 지속가능경영에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으쓱(ESG)워킹그룹을 창단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2년 ESG경영 선포 이래 대우건설은 내부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사회적 책임에도 충실이 대응해왔다. 2025년에도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 ESG 경영의 괄목할 성과창출 및 지속경영이 가능한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발돋움하기 위해 으쓱(ESG)워킹그룹 발대식을 진행했다. 으쓱(ESG)워킹그룹은 지속가능성 공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편입 등 대외규제 대응을 포함해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ESG 관련 사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회사는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하고 참여하는 기부문화 정착에 고민을 해오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국내외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함께으쓱(ESG) 걷기챌린지를 도입하여 생활 속의 ESG를 정착시켜나갈 예정이다. 함께으쓱(ESG) 걷기챌린지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의 걸음 수 집계를 통한 기부 챌린지다. 휴대폰 어플로 직원들의 걸음수를 집계해 일정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기부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어플을 활용하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전 직원의 참여가 가능하고, 걷기 습관을 통해 개인별 건강습관도 바로 잡을 수 있으며, 나아가 탄소 중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늘어나면서 경영진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해졌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임직원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생활 속의 지속가능경영을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2-16 08:07:4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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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중대재해 제로 원년 달성 선포식' 개최

DL이앤씨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중대재해 제로(Zero) 원년 선포식'을 서울 종로구 돈의문 디타워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선포식에는 이길포 안전보건경영실장(CSO)을 비롯해 안전보건부서 임원 및 팀장은 물론 각 현장소장과 공사주무, 안전보건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DL이앤씨는 '2025년 중대재해 제로'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매뉴얼 대로 일하고 피드백하는 조직 ▲계획되지 않은 임의 작업 절대 금지 ▲협력사 및 근로자 안전 활동 강화 등을 세부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장별 집중 안전 관리 세부 이행 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안전 세미나를 실시하는 등 각 현장의 안전 관리 체질 개선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DL이앤씨는 통합 스마트 안전관제 플랫폼과 연계해 CCTV와 바디캠(Body Cam)부터 근로자 위치를 실시간 파악하는 안전 삐삐, 외국인 근로자와 소통을 강화하는 AI 번역 시스템 등을 현장 내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 실장은 선포식을 통해 "중대재해 제로는 이견이 있을 수 없는 우리의 최우선 목표로 전 직원과 협력사, 근로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로 이룰 수 없다"며 "안전과 관련해 '하기로 한 것'을 끈질기게 이행해 2025년 안전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2-16 08:00:1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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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시니어 하우징 시장 공략한다

'케어링'과 MOU…시니어 전용 가구·IoT 서비스 개발 한샘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니어 하우징 시장 공략에 나선다. 16일 한샘에 따르면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과 시니어 주거 공간에 특화된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시니어의 휴식과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공간에 대해 연구하고 시니어 주거 전용 가구 및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양측이 개발한 제품은 케어링의 도심형 유료 양로시설인 '케어링스테이'와 프리미엄 요양원인 '케어링빌리지' 등으로, 시니어 하우징 사업 전반에 적용할 예정이다. 케어링은 가족요양, 방문요양, 주간보호 등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 테크 스타트업이다. 2019년 방문요양 서비스를 시작으로 성장을 거듭해 2년 만에 국내 1위 요양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에는 시니어 주거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시니어 하우징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올 1월 케어링스테이 1호점인 레이크점을 오픈한데 이어 올해 경기도 포천, 별내 등에 5호점까지 론칭해 시니어 입주자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샘 이승준 이사는 "그동안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주거 공간 트렌드를 선도해온 것처럼 시니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새로운 공간을 제안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케어링과 시니어 하우징에 적합한 스마트홈 솔루션을 구축해 시니어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협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2-16 07:38: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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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기술혁신기업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

'이음5' 기반…중소·중견 제조社 15곳 지원 이노비즈협회가 기술혁신기업들의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지원한다. 16일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과 함께 '2025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이음5G' 기반의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협회는 이노비즈기업 등 국내 중소·중견 제조기업 15개사를 지원한다. '이음 5G'는 토지, 건물 등 특정구역 단위로 구축해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의 5G 이동통신의 장점을 적극 활용한 특화 통신망, 스마트공장, 로봇을 활용한 원격정밀수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제품설계·생산공정 개선 등을 위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및 솔루션과 연동되는 자동화장비·제어기·센서 등 구축 지원 ▲이음5G(5G특화망)과 연계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이다. 지원 금액은 최대 50% 범위 내에서 고도화는 9개월 간 2억원, 고도화(동일수준)는 6개월 간 5000만원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전파진흥협회와 부처협업 형태로 연계 진행, 참여 기업에게는 이음5G 적용을 위한 운영자 교육 및 컨설팅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기술혁신으로 성장해 온 제조 기반 이노비즈기업이 지속적으로 혁신하기 위해서는 생산현장의 스마트화가 필수적"이라며 "이음5G 기반의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통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이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14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5-02-16 06:38: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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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경기 광주에 '시몬스 맨션' 門 열어

115평 규모에 '뷰티레스트 블랙'등 체험…웨딩 프로모션도 시몬스가 경기도 광주시 중대동에 '시몬스 맨션 경기광주점'(사진)을 열었다. 16일 시몬스에 따르면 시몬스 맨션 경기광주점은 광주·분당 사이 길목에 위치한 유리한 교통 입지를 바탕으로 삼성스토어 광주점, LG전자 베스트샵 광주점 등 대형 가전매장과 이마트 광주점 등 대형마트가 들어선 핵심 상권에 자리했다. 매장 인근에는 e편한세상광주역 1~6단지, 힐스테이트 태전 5~6지구 등 대형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가족 단위 고객,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부부 고객 등 다양한 고객층의 유입이 기대된다. 약 115평 규모의 매장에서는 '뷰티레스트 블랙(Beautyrest BLACK)'의 루씰(Lucile), 로렌(Loren), 브리짓(Brigitte)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세계 침대업계 메가히트 컬렉션인 '뷰티레스트(Beautyrest)'의 인기모델 젤몬(Zalmon), 에디슨(Edison), 윌리엄(William), 지젤(Giselle) 등도 진열돼 다양한 매트리스를 취향에 따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새학기를 앞두고 자녀침대로 제격인 슈퍼싱글(SS)부터 여유로운 수면환경을 구현해 주는 그레이트킹(GK) 등까지 여러 사이즈가 비치돼 수면 스타일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시몬스 맨션 경기광주점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소비자들을 위한 특가 할인 혜택과 풍성한 사은품을 준비했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이며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시몬스 맨션 경기광주점에서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프로모션'도 만나볼 수 있다.

2025-02-16 06:38: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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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16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16일 일요일 [쥐띠] 36년 자신만 너무 사랑하지 마라. 48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먼저 해야 하나 고민. 60년 마치 용이 승천하는 기분으로 지내라. 72년 만난 지 얼마 안 되는데 간섭하면 거리감만. 84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가 거슬린다. [소띠] 37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49년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61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열심히. 73년 끝까지 참는 것이 오늘의 결과가 좋게 기다린다. 85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호랑이띠] 38년 변화 속에 반드시 기회가 온다. 50년 다른 사람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62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고 한숨이 난다. 74년 붉은색이 행운을 주니 오후에 상황이 반전된다. 86년 옳은 일을 해도 시비 거는 사람이 많다. [토끼띠] 39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51년 분수를 알고 처신해야 탈이 없다. 63년 매일 뜨는 태양이 오늘은 더 새롭다. 75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져야 한다. 87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니 마음이 불편. [용띠] 40년 지금 잘나간다고 좋아하지 마라. 52년 아까워도 주변에 나누어라. 64년 지치고 힘들어도 가족을 생각하며 참아라. 76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하는 날이다. 88년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뱀띠] 41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53년 억울한 마음이 들어도 참자. 65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77년 길 가다가 금덩이를 주울 운이니 횡재. 89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한데. [말띠] 42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다. 54년 아니라고 생각 들 때 물러나라. 66년 자녀들의 위로가 필요한 날. 78년 일하기 싫으니 변명거리만 찾고 남의 탓을 한다. 90년 좋은 꿀을 얻고 싶다면 부지런히 벌통을 준비. [양띠] 43년 자고 일어나도 머리가 아프니 좀 쉬어가라. 55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67년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휴식. 79년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읽는다는데. 91년 결과는 신용과 신념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니. [원숭이띠] 44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힘껏 저어라. 56년 뚝심으로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68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긴다. 80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쓰자. 92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선물을 받는다. [닭띠] 45년 다소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고 존경을 받는다. 57년 겉보기에 멀쩡한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한다. 69년 기관지 질환이 의심된다. 81년 경거망동보다는 겸양지덕으로 행동해야. 93년 동업자와 협조를 얻어 일을 풀어나가자. [개띠] 46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58년 욕심내지 말고 능력에 맞게 행동. 70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작은 하늘만 보인다. 82년 호사유피 인사유명(虎死留皮人死留名)이니 공부를. 94년 당구풍월(堂狗風月)도 좋다. [돼지띠] 47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 59년 상대에게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때. 71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적으로 처리. 83년 사랑에 목숨을 걸 의지가 있다면. 95년 아프면 선무당이 사람 잡으니 민간요법보다는 병원을 가도록.

2025-02-16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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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태 나우학교 교장 “대안교육, 아이들 심리·정서 이해가 시작”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나우대안학교의 배기태 교장은 대안교육의 핵심을 '아이들의 심리와 정서를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배 교장은 "심리적 안정이 없는 배움은 오래갈 수 없다"라며, 기존의 교육 방식과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 교장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마음사랑학교'(사단법인 키움과채움)를 운영하며, 대안학교가 단순한 학력 인정 기관이 아닌 심리적 치유 공간이 돼야 한다는 신념을 실천해왔다. 이러한 노력 끝에 마음사랑학교는 서울시 위탁형 대안학교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대안교육 모델의 혁신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심리·정서 회복이 우선…대안교육 본질 "대안학교 학생들의 상당수는 심리적 트라우마, 정서적 불안, 낮은 자존감을 경험합니다. 단순한 학습 지원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입니다." 배 교장은 학업 지속보다 학생들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감정을 다루는 법을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대안학교 학생들이 불안정한 자기대상(self-object) 경험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한다. 배 교장은 "이 아이들이 건강한 자기 개념을 형성하려면 신뢰할 수 있는 어른이 필요하다"라며 "일관적이고 안정적이며 예측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필수"라고 덧붙였다. 특히 대안학교 교사의 역할 변화가 필요하다고 배 교장은 강조했다. 배 교장은 "대안학교 교사들은 단순한 교육 전문가를 넘어 심리적 개입이 가능한 멘토가 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교사들은 심리 치료적 접근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감정을 다루는 기술을 익혀야 한다는 것이다. "심리학에서는 정서 조절(emotional regulation)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이는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능력인데, 대안학교 학생들은 이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교사는 단순한 학습 지도자가 아니라, 감정 코칭이 가능한 존재가 돼야 합니다." ■ 2024 대한민국 청소년대상 지도자 부문 수상 배 교장은 이러한 대안교육의 가치를 인정받아 2024년 대한민국 청소년대상 지도자 부문을 수상했다. 그는 "이 상은 개인적인 성취보다 대안교육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더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단순한 행동 교정이 아닌 학생들이 자기 서사를 재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나우학교에서 심리·정서 치유를 위한 새로운 대안교육 모델을 개발 중이며, 키움과채움을 통해 대안교육과 심리정서 지원을 결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배기태 교장은 앞으로도 심리정서 회복을 기반으로 한 대안교육의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배 교장은 "대안학교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학력 인정이 아니라,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라는 자기 확신"이라며 "이를 건강한 자기대상 경험(self-object experience)이라고도 부릅니다. 대안교육이 사회적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연구와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 교장은 현재 서울시 지정 학력인정 대안학교 나우학교의 교장이자, 여성가족부 비영리사단법인 키움과채움의 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5 14:45: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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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이어 은도 '품귀'...일부 은행, '실버바' 판매 중단

금 투자 광풍으로 인해 골드바에 이어 실버바까지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일부 은행은 골드바 판매를 잠정 중단했으며, 실버바 판매 중단까지 발생하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전날부터 실버바 판매를 중단한다고 알렸다. 전날 한국금거래소가 은행 측에 골드·실버바 공급 중단 공문을 보내면서 수급에 난항이 생긴 것으로 보여진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실버바 판매 수요가 늘면서 배송이 지연돼 왔는데, 물량 공급이 어려워 오늘부터 판매를 중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국조폐공사가 지난 12일부터 은행권에 골드바 공급을 중단했으며, 한국금거래소도 실버바 공급 중단을 통보했다. 이에 따라 은행권의 귀금속 판매에 차질이 생긴 모습이다. 같은 날 우리은행도 골드·실버바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 '금·은 사재기'가 열풍하면서 한국조폐공사와 한국금거래소 등으로부터 수급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지난 12일부터 KB국민은행도 골드바 판매를 중단한 상태다. 다만 실버바는 아직까지 판매 중에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이후 달러와 금 등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14일 종가 기준 한국거래소에서 순금 1g당 가격은 16만3530원으로, 연초 대비 27.91% 급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15 14:35: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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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49재 합동위령재' 거행

'함께 기억하고, 함께 아픔을 나누며, 함께 희망과 치유의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작별을 고하는 합동위령제가 봉행됐다. 위령제에 참석한 내빈들은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국토교통부, 전남도 등은 15일 오전 전남 무안군 망운면 무안국제공항 1층 합동분향소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49재 합동위령제를 열었다. 이날 합동위령제에는 유가족들을 비롯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등 내외빈과 정부관계자 700여 명이 모였다. 행사는 개식, 희생자 애도 묵념, 헌화·분향, 추모사, 49재 합동위령제 순으로 진행됐다. 헌화·분향과 함께 희생자 179명의 이름과 조문객, 유가족의 안부 글귀가 무대 스크린에 띄워졌다. 박한신 유가족 대표는 추모사에서 "사랑하는 이들이 왜 그렇게 떠나야 했는지 반드시 그 진실을 밝히고, 책임질 사람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의 항공 안전을 비롯한 전반적 안전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꿔 소중했던 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가가)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며 "179명 한 분 한 분 기억하며 공공 안전을 반드시 이뤄 내겠다. 오늘의 추모가 슬픔에 그치지 않고 더 나은 내일의 시작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추모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전남도는 유가족의 슬픔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길에 늘 함께하면서 특별법 제정을 통한 피해자 배상과 의료지원, 자녀 교육비와 생계비 지원, 철저한 진상규명까지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지난해 12월 참혹한 비극으로 별이 된 한 분 한 분에게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들께서 아픔을 딛고 일어나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후 합동위령제 참석자들은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가 거행하는 종교별 위령제 의식에 참여해 희생자들의 영면을 기원했다. 오후에는 망자의 한을 달래고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씻김굿을 진행하며 49재 합동위령제가 마무리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15 14:06: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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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 저점 봤나...반등 기대감 '꿈틀'

삼성전자의 주가가 이달 들어 7% 가까이 상승하면서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삼성전자의 주가는 6.87%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주가가 저점을 찍고 반등세를 타기 시작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의 월간 수익률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6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8월 -11.44%, 9월 -17.23%, 10월 -3.74%, 11월 -8.45%, 12월 -1.85%, 올해 1월 -1.5% 순이다. 다만 하락 폭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같은 기간 외국인 순매도 규모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를 8조6208억원을 순매도했으나, 지난달에는 1조7343억원으로 급감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 삼성전자 주식 외국인 보유율도 다시 50%대로 올라왔다. 이는 2023년 1월 12일 이후 2년 1개월 만이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025년 삼성전자의 상반기, 하반기 영업이익 비중은 각각 36%, 64%로 1분기를 바닥으로 상저하고 이익 패턴이 나타날 전망"이라며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는 앞으로 다가올 주가 상승 촉매를 고려해야 할 시점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제시했으며, 현재 주가 대비 25%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삼성전자의 반등 전망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JP모건은 지난 13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갤럭시 S25 호조 모멘텀은 단기적인 주가 강세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실적 핵심이고, 중요한 주가 동력이라는 점에서 확실한 반도체 기술력과 실적 개선 시그널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주가 회복이 지속적일 것 같지는 않다"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15 13:49:4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