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고려대-프리윌린, AI 코스웨어 및 학습 지원 협력 MOU 체결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프리윌린(대표 권기성)과 11일 본관 제1회의실에서 신입생과 재학생의 기초 학력 강화와 인공지능(AI) 코스웨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습 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학습 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대학 교육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할 계획이다. 프리윌린은 고려대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과학, 영어 등 기초 학력 진단 평가 및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 입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해 전공별 필수 역량을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돕고, AI 코스웨어를 통해 대학 수업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고려대는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를 활용한 기초 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4년간 운영하며, AI 기반 학습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부터 풀리캠퍼스의 '다국어 AI 코스웨어 서비스'를 국내 대학 최초로 도입해 외국인과 재외국민 학생들의 원활한 대학 생활 적응과 학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풀리캠퍼스의 AI 코스웨어 및 학습 콘텐츠가 한국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언어로 제공됨으로써, 다양한 언어권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한국어 학습 역량도 향상시킬 계획이다.양 기관은 대학 교육 과정 내 전공 맞춤형 AI 코스웨어 개발 및 학업 성취도 분석을 위한 공동 연구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AI 학습 시스템을 활용한 고등 교육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고, 운영 비용 절감이 가능한 효율적인 학습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고려대 교수진과 프리윌린은 풀리캠퍼스 교육 콘텐츠 개발 협력을 확대하며, 교수와 학생들이 AI 코스웨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프리윌린의 혁신적인 기술이 고려대와의 우수한 교육인프라와 결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맞춤형 학습이 전공자율선택제 학생들을 포함한 신입생들에게 든든한 지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우리 학생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에 기여할 이번 협약이 고려대의 영광스러운 120년을 여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관과 협력하여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더욱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2-12 09:30:3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고양행주문화제’·‘고양호수예술축제’ 경기대표관광축제 선정

고양시는 대표적인 문화예술축제인 '고양행주문화제'와 '고양호수예술축제'가 2025년 경기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돼 각각 도비 2억 원씩 총 4억 원의 지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까지 행주문화제가 단독으로 선정된 것에서 한 단계 도약한 성과로, 특히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첫 도전에서 바로 선정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대표관광축제는 경기도가 매년 도내 31개 시·군 축제를 대상으로 기획력, 콘텐츠 경쟁력, 운영 체계,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우수 지역 축제를 선정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지역 대표 축제 육성을 위해 기존 '경기관광축제'에서 '경기대표관광축제'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원금도 확대했다. ◆역사와 현대가 만나는 '고양행주문화제' 지난해 약 5만 2천 명의 관람객이 찾은 고양행주문화제는 행주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형 불꽃 드론쇼를 비롯해 행주대첩의 투석전·난타전, 행주출정식·승전식, 뮤지컬 공연 등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직접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이 역사 속 한 장면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거리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 '고양호수예술축제' 고양호수예술축제는 2024년 '동화 같은 거리, Into the Story'를 슬로건으로 진행되었으며, 46만여 명이 방문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국내외 69개 팀이 펼친 153회의 거리예술 공연은 일산호수공원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국내 최초로 3개의 공중 오브제와 불꽃 퍼포먼스를 결합한 개막작 'Hello, Stranger'는 호수공원의 하늘과 땅을 무대로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30명의 시민이 직접 참여한 공중 퍼포먼스 '휴먼 넷' 역시 이목을 끌었으며, 드론 1,000대를 활용해 명작 동화 장면을 연출한 드론쇼는 고양시 최초의 시도로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행주문화제와 고양호수예술축제가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되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각 축제의 정체성을 살리는 동시에 더욱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적인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7회 고양행주문화제는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행주산성과 행주산성 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제14회 고양호수예술축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일산호수공원과 일산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시는 확보한 도비를 활용해 두 축제의 프로그램을 한층 더 강화하고,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 및 홍보 강화를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고양시를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5-02-12 09:27:0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2025년 감사 청사진 공개… 시민감사관 역할도 강화

고양시는 지난 11일 시청 기자실에서 열린 정례 언론 간담회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 신뢰받는 고양 실현'을 목표로 한 2025년 감사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감사 계획에 따라 일산동구, 일산서구,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청소년재단 등 5개 기관에 대한 종합감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불공정 행정과 소극행정 실태에 대한 특정감사도 실시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일산동구에 대한 종합감사가 시행되며, 기관 운영 및 행정·민원 처리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후 5월에는 고양도시관리공사, 8월에는 고양산업진흥원, 10월에는 일산서구, 11월에는 고양청소년재단을 대상으로 감사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감사에서는 예산과 회계 운영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행정처리 과정에서의 부당한 요소들을 세밀하게 검토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공개감사를 실현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14일까지 각종 인허가 관련 부조리 및 부당행위, 생활 불편 사항 및 불합리한 규제, 공무원의 비리 및 위법·부당행위 등에 대한 시민 제보를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감사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새롭게 위촉된 제7기 시민감사관 제도를 활성화해 시민감사관이 직접 감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이들이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감사관은 종합감사 및 특정감사 과정에 직접 참여해 생활 속 불편사항과 불합리한 행정 사례를 지적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감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감사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공무원의 책임 의식을 높이는 한편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감사 시스템을 정착시켜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확대하고, 상시 감찰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고양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히며, 이번 감사가 단순한 행정 점검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효성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2 09:26:4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제1회 섬 홍매화축제' 개최

전남 신안군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 임자도 1004섬 튤립 홍매화정원에서 '제1회 섬 홍매화축제'를 개최한다. 2021년 '1섬 1정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신안군은 임자도를 '홍매화의 섬'으로 선포했다. 임자도를 홍매화의 섬으로 지정한 것은 과거 조선 시대 매화도의 대가 우봉 조희룡 선생이 임자도에서 유배 생활을 했던 역사적 가치를 반영한 것이다. 매화식재는 지난해까지 임자대교를 비롯한 주요 도로변, 튤립홍매화정원, 조희룡 적거지(만구음관) 등 5만 그루의 홍매화를 식재 완료했다. 특히, 축제가 열리는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에는 조선홍매화 645그루를 비롯해 홍매화, 백매화 등 총 2,700여 그루의 매화가 식재되어 있고,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백매화에 홍매화를 접목한 다양한 시도로 풍성하고 다채로운 개화 경관을 연출한다. 이와 함께 카네이션동백 정원과 토피어리 정원 등도 조성되어 있고, 4월에는 형형색색 아름다운 튤립꽃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것으로 2개월간 꽃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5만여 그루의 홍매화 중 일부를 중심으로 이번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 앞으로 이 홍매화들이 자라 임자도 전체가 붉게 물드는 장관을 연출할 것"이라며, "첫 번째로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신안군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2-12 09:26:26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저출생 극복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확대

고양시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부터 양육, 돌봄까지 연계된 맞춤형 복지 정책을 확대한다. 실수요를 반영한 생애주기별 지원책을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친화도시를 조성한다는 목표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2024년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결혼하지 않는 이유로 '주거·혼수·결혼자금 부담(31.3%)'과 '출산·양육 부담(15.4%)'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으며, 가장 필요한 저출생 대책으로는 '주거 지원(66.5%)'과 '돌봄 지원(52.6%)'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반영해 고양시는 결혼과 출산, 양육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출산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우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산지원금,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 관련 예산으로 847.9억 원(국도비 포함)을 편성했으며, 출산지원금은 출생신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고양시에 거주 중인 가정을 대상으로 첫째 100만 원, 둘째 20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500만 원, 다섯째 이상 1,000만 원을 지급한다. 지난해 다섯째 이상 출산한 11가구에는 1,000만 원씩 지원했으며, 첫만남이용권 사업을 통해 첫째아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의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제공한다. 또한 부모급여는 출산 후 1년간 월 100만 원, 이후 1년간 월 50만 원씩 총 1,800만 원을 지원해 초기 육아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돌봄 인프라 확충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을 기존 30개 반에서 37개 반으로 확대 운영하고,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올해 11개소 추가 지정해 총 119개소로 늘린다. 부모가 긴급하게 보육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언제나 어린이집'도 신규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며, 초등학생 돌봄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도 고양장항 A1블록, 풍동 A1·A2블록에 각각 개설해 총 3개소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공공 보육시설도 확대한다. 시립어린이집을 올해 89월 중으로 고양장항 A1, 풍동 A1·A2, 성사혁신지구에 각각 개원해 총 4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기준도 완화했으며, 기존 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200% 이하로 대상을 확대하고, 초등학교 취학 아동(612세) 가구에 대한 정부 지원 비율도 상향해 이용 부담을 낮췄다. 청소년 성장 지원 정책도 강화된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을 위해 경기도·여성가족부와 협력해 총 5억 7,000만 원을 투입하며, 미술·요리·코딩·리더십·생활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토당청소년수련관,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청소년 성장 발달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고양시는 KB국민은행과 협력해 후원금 8,000만 원과 시 예산 1억 7,400만 원을 투입한 배움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및 성장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저출생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책임이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며 "고양시가 육아공동체로 적극 참여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12 09:25:5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한국도자재단, '여주도자세상 도자쇼핑몰' 신규 입점 업체 모집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2월 21일까지 '여주도자세상 도자쇼핑몰' 신규 입점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재단이 보유한 오프라인 판매장을 활용해 국내 도예업체의 유통 판로를 지원하고 도자산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신륵사 국민관광지 인근에 위치한 '여주도자세상'은 경기생활도자미술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도자쇼핑몰 등으로 구성돼 생활도자와 관련된 문화, 예술, 관광, 쇼핑,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여주도자세상 도자쇼핑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자기 전문 쇼핑몰로 현재 110여 개 요장(窯場)이 입점해 3천500여 종류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만 1천여 점의 상품을 판매, 약 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입점 자격은 재단 '도예가 등록제' 등록 도예인 및 도예업체로 최대 30곳을 신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아트샵', '리빙샵', '갤러리샵' 등 3곳으로 매장별 특성에 따라 구분된다. 구체적으로 ▲'아트샵'은 선물용 도자기, 공예품, 인테리어 소품 등 예술상품을 ▲'리빙샵'은 대량생산이 가능한 공장형 생활도자기로 일상을 다채롭게 만들어 줄 생활용품을 ▲'갤러리샵'은 작품도자기, 수작업 생활도자기, 차 도구 등 수공예품을 모집한다. 심사는 재단 내부 서류심사로 진행되며 상품성, 가격 경쟁력 등을 평가해 고득점자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오는 3월 5일부터 재단과의 입점 계약 후 해당 쇼핑몰에 입점할 수 있다. 특히 쇼핑몰 내 상품 전시·판매 외에도 재단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판촉 행사와 홍보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입점 신청서와 입점 상품 목록을 작성해 사업자등록증과 함께 전자우편 또는 한국도자재단 사업본부 도자산업팀(여주도자세상 사무동 7층)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도자산업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모집을 통해 우수한 상품성을 가진 국내 도예업체의 판로 지원을 강화하는 등 도예인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나아가 재단이 도자산업의 유통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2 09:25:3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계명대, ‘계명로봇디자인 경진대회’ 전시회 개최

계명대가 지역 로봇 산업 활성화와 미래 로봇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사단법인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와 공동으로 '계명로봇디자인 경진대회'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계명대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 경진대회는 계명대 지산학인재원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구·경북 지역 로봇 기업들과 계명대 미술대학 산업디자인과 학생들, 디자인 전문기업 멘토들이 협업해 창의적인 로봇 디자인 성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기업별 맞춤형 디자인 솔루션이 공개됐으며,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로봇 디자인의 실질적인 발전을 목표로 기획됐다.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소속 6개 기업이 디자인 개선이 필요한 기술적 애로사항을 제시했고, 이에 산업디자인과 학생 12명과 디자인 전문기업 멘토 6명이 협업해 6개의 맞춤형 디자인 솔루션을 개발했다. 전시장에는 기업별 요구를 반영해 디자인이 개선된 로봇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사용자 추종 기능을 갖춘 모듈형 운반 로봇(㈜지오로봇) ▲다목적 실외 자율 이동로봇 플랫폼(㈜로보아이) ▲바퀴형 장애물 극복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군사용 정찰 로봇(㈜모빈) ▲이동식 전기차 충전 로봇(㈜에너캠프) ▲호텔 룸서비스용 배송 로봇(㈜폴라리스쓰리디) ▲서비스 로봇 모듈러 자동화 플랫폼 '맥봇알파'(㈜유엔디) 등이 포함됐다. 김윤희 계명대 미술대학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디자인 전문기업과 로봇 기업이 협력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로봇 디자인을 선보이는 실무 중심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라며, "이를 통해 '로봇 도시' 대구의 미래를 보여주는 동시에 로봇 디자인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확산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범준 계명대 산학부총장은 "산업 현장에서 창의성과 실용성이 중요한 만큼,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기업의 기술력이 결합된 대표적인 산학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무에서 학문적 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09:25:05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