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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대불스포츠클럽, 2025년 공모사업 선정 국비 1.6억 원 확보

대구 북구 대불스포츠클럽(회장 류성진)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가 후원하는 '2025년 지정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정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계획, 사업내용, 예산수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문선수육성지원사업(탁구·농구) ▲특화프로그램(축구·야구) 부문에 선정됐다. 대불스포츠클럽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소년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유소년 생활체육대회 개최 ▲수준별 강습 프로그램 운영 ▲우수 선수 발굴 및 육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류성진 대불스포츠클럽 회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전문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스포츠클럽과 지정스포츠클럽 간 연계를 통해 더욱 효과적인 체육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불스포츠클럽은 북구청으로부터 대불스포츠센터 운영을 위탁받아 지역 유일의 지정스포츠클럽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령·계층·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2025-02-12 09:23:4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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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많은 눈…중대본 1단계, 대설 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12일 전국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행정안전부는 남부지방을 비롯해 중부지방까지 대설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이날 오전 7시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은 대설로 인해 불편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우선 출퇴근길 교통 혼잡, 빙판길 미끄러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제설·제빙 작업을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낮은 기온으로 인해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도 도로 살얼음 발생 우려가 큰 만큼 기온, 노면 상태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눈길·빙판길 감속 운행에 대한 정보 제공도 당부했다. 많은 눈으로 인한 구조물 붕괴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이 우려될 때에는 신속하게 출입을 통제하고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킬 것을 요청했다. 재난문자, 자막방송 등을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교통상황과 우회도로 등 교통정보도 신속히 전파할 것을 주문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있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전라권, 경상권, 경기도, 충북도 등을 중심으로 시간당 1~3㎝ 내외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고, 이날 저녁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강원도 3~8㎝, 충청권·경상권 1~8㎝, 전라권 1~5㎝ 등이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 5~40㎜, 경상권 5~30㎜, 제주도 10~40㎜ 등이다.

2025-02-12 09:22:0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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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오만과 中企 협력 방안 모색나서

김기문 회장, 오만 상의 회장·상무부 장관과 간담 오만측, 金 회장에 '백두포럼' 무스카트 개최 요청 金 "협력 확대하면 양국 기업 상호 발전 가능할 것" 중소기업중앙회가 오만과 양국 중소기업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2010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글로벌 포럼인 '백두포럼'을 올해엔 오만에서 열 가능성도 크다. 중기중앙회는 김기문 회장이 오만을 방문해 파이잘 압둘라 알 라와스(Faisal Abdullah Al Rawas) 오만 상공회의소 회장 및 카이스 빈 모하메드 알 유세프(Qais bin Mohammed Al Yousef) 오만 상무부 장관과 잇따라 간담 자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파이잘 알 라와스 오만 상의회장은 김 회장에게 "뛰어난 기술을 가진 한국의 중소기업이 오만에 진출하는 첫걸음으로 '제16회 백두포럼'을 다른 곳이 아닌 오만 무스카트에서 꼭 개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그는 "오만 대표단이 올해 4월 일본 오사카 엑스포를 방문하기 전에 한국을 들러 양 단체에서 서로가 원하는 업종에 대한 리스트를 공유해 실질적인 교류협력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튿날 이어진 간담회에서 카이스 알 유세프 오만 상무부 장관은 "오만 상의의 백두포럼 무스카트 개최 제안을 알고 있으며, 오만 정부 차원에서 투자설명회와 진출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언급하며 오만과 한국 정부 간의 가교 역할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오만과 미국은 FTA가 체결돼 미국이 인센티브를 많이 주고 있으므로 한국기업이 무스카트에서 제품을 생산해 수출하면 한국에서 수출하는 것보다 유리하고, 파키스탄과 스리랑카 등에서 값싼 노동력 공급도 가능해 한국 중소기업과 협력할 부분이 많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2023년 두바이 포럼에서 의료기기와 제약, 스마트팜 등 한국의 중소기업을 소개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오만이라는 나라는 한국 기업인들에게 낯선 부분도 있지만 양 기관에서 백두포럼의 오만 개최를 강력히 요청하는 만큼 단순 제품 수출뿐만 아니라 현지 기업과의 합작 투자 등 협력을 확대하면 양국 기업이 상호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오만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하면 서로 필요한 기술과 업종 등을 매칭하는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공동 개최하자"고 화답했다.

2025-02-12 09:16: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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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널티제약, 내시경 점막하주입제 '엔도알컴' 3월 공식 출시

맥널티제약이 내시경 점막하주입제 '엔도알컴'(사진)을 3월 초 공식 선보인다. 한국맥널티 자회사 맥널티제약은 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팀과 공동 개발한 내시경 점막하주입제 '엔도알컴(EndoRcom)'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맥널티제약은 2017년부터 조 교수팀과 협력해 '엔도알컴'의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내시경 시술 분야에서 의료진의 시술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도알컴은 알긴산, 펙틴, 인디고칼민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생리식염수(노멀셀라인) 및 기타 점막하주입제와 비교해 용종의 융기 상태가 더 오래 지속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인디고칼민 성분이 포함돼 있어 병변과 정상 조직의 경계를 명확히 구별할 수 있어 정확한 절제가 가능하다. 특히, 펙틴 성분은 지혈 효과와 상처 치유(Wound Healing) 작용을 통해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또한,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중증 알레르기 반응) 발생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으며, 시술 중 천공 및 출혈 위험을 대폭 줄인 점도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조주영 교수팀의 엔도알컴 관련 임상 연구는 2024년 세계적인 학술지 'GASTROINTESTINAL ENDOSCOPY (Volume 100, No. 1 : 2024, IF 10.4)'에 게재됐다. 또 오는 5월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American Society for Gastrointestinal Endoscopy, ASGE)에서 '올해의 소화기 논문 대상 후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엔도알컴은 또 해외 7개국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미국과 유럽 의료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조주영 교수는 "새로운 점막하주입제는 교차 오염 위험이 낮고, 융기 지속 시간이 길며 병변 부위의 높은 시인성을 제공해 소화기암 치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 치료 방법과 차별화된 혁신적인 의료 기술이 조기 소화기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맥널티제약 관계자는 "매년 증가하는 내시경 시술 건수에 비해 환자의 안전성과 시술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의료기기의 중요성이 충분히 인식되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엔도알컴 발매를 통해 내시경 시술 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비율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025-02-12 09:00: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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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맛있는 경험을 함께할 소비자 체험단 모집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다채로운 닭고기 제품을 경험하고 그 가치를 공유해줄 소비자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한 번에 100명을 선정하는 '계(鷄)모임 체험단'이 있다. 계모임 체험단은 '닭부심' 있는 소비자들이 하림의 다양한 신선 제품을 자신의 레시피로 요리해 즐기고, 그 체험 후기를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각 100명씩 모집할 예정이며, 상반기 계모임 체험단의 활동 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간이다. 매월 제공받은 제품을 월별 테마에 맞게 요리해 즐기고 사진과 함께 후기를 SNS에 게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16일까지며, 하림 자연실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블로그에 안내된 구글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24일이다. '용가리 가족체험단'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며 활동 기간은 3월 한 달이다. 용가리 제품을 즐기는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SNS에 남기면 된다. 신청은 하림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블로그에 공지된 구글폼을 통해 18일까지 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27일이다. 하림 마케팅 관계자는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하림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생생한 후기를 접하고자 체험단을 모집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12 08:58: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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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발베니 메이커스 에디션' 경매 수익금 기부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발베니 메이커스 에디션'의 경매 수익금 전액 5750만원을 국가유산진흥원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발베니는 지난해 10월 서울신라호텔에서 '발베니 50년 첫 번째 컬렉션'과 '발베니 메이커스 에디션'의 경매를 진행했다. 발베니 메이커스 에디션은 장인정신의 가치와 정통성을 기리기 위해 발베니가 매년 진행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내 공예 장인들이 단 한 점씩만 선보여 높은 희소성을 지닌다. 이날 경매에서는 발베니 50년을 비롯한 전 품목이 완판됐으며, 이중 노인영 · 유기현 씨 등이 낙찰받은 발베니 메이커스 에디션 작품의 수익금은 전액 국가유산진흥원에 기부됐다.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은 국가유산의 전승보·급활·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으로 이번 기부금은 국가무형유산 공예 종목 보유자 10명에게 지원된다. 선정된 보유자들에게는 1인당 575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이는 전통 공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미정 발베니 앰버서더는 "지난 경매를 통해 발베니가 지켜오고 계승해 온 장인정신의 가치를 많은 분들께 알리고, 이번 기부로 한국의 소중한 국가무형유산과 공예 문화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발베니는 장인정신의 가치를 알리는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12 08:52: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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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세계 뇌전증의 날' 맞아 특수분유 지원 강화

남양유업은 '세계 뇌전증의 날'을 맞아 뇌전증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케토니아' 후원을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환아 가정 지원을 넘어 병원에서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특수분유를 신속히 공급해 더욱 많은 환아들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남양유업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 뇌전증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맛있는우유GT', '17차' 등 남양유업 대표 제품을 전달하고, 의료기관 대상으로 케토니아 무상 지원 신청을 받았다. 신청한 의료기관에는 향후 정기적으로 케토니아를 공급하며, 병원 내 뇌전증 환아들이 보다 안정적인 치료 환경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케토니아는 남양유업이 2002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특수분유다.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는 '케톤 생성 식이요법'을 지원해 뇌전증 환아의 발작 및 경련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협력해 성분 개선 연구를 지속하며, 환아들에게 최적의 영양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경제적 수익이 없는 특수분유 시장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40년째 희귀 질환 환아를 위한 제품 생산과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해 7월 자사몰 '남양몰'에 케토니아를 입점해 기존 전화 주문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무제한 무료 배송과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환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정을 위해 16년째 케토니아 무상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뇌전증협회와 함께 뇌전증 인식 개선 캠페인 '퍼플데이' 등 다양한 사회적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남양유업은 '2023년 세계 뇌전증의 날 기념식'에서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1985년 갈락토스혈증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임페리얼XO 알레기' 생산을 시작으로 40년째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12 08:48: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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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 조성 사업 본격 추진

목포시는 서남권 9개 시·군(목포, 무안, 신안, 영암, 함평, 완도, 진도, 해남, 영광)을 아우르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광플랫폼은 평화로 82 일원(평화광장)에 위치하며, 2023년 실시설계에 들어가 올해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플랫폼은 서남권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안내하고, 관광객들에게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은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되며,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관광안내소와 공중화장실이 마련되며, 방문객을 위한 안내데스크와 수유실도 포함된다. 2층은 기념품 등 지역 관광상품을 전시할 수 있는 가변형 공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장애인 접근성을 고려해 15인승 엘리베이터도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이 플랫폼이 지역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아 관광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서남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은 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목포를 중심으로 한 서남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목포시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서남권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5-02-12 08:46:16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