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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용노동부서 ‘우수’ 기관 선정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고용노동부 2024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건국대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 및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재학 단계별 체계적인 로드맵 제공과 맞춤형 진로·취업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시범 사업에 전국 8개 대학 중 하나로 선정됨에 따라,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과 상담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 집중 취업 지원 기간을 운영해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KDT(K-Digital Training) 홍보 연계, 멀티캠퍼스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협업하며 취업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건국대는 2016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거점형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건국대 재학생과 졸업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을 위한 취업 상담 및 비교과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1월 청년고용활성화 분야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이상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1 14:08: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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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尹, 단전·단수 지시 안 해, 종이쪽지로 멀리서 봤다"…檢 수사 부인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출석해 비상계엄 시 일부 언론사에 전기와 수도를 끊으라고 대통령에게 지시받았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이 전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제7차 변론기일 증인신문 과정에서 자신이 소방과 경찰에 대한 지휘 권한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윤석열 대통령 공소장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를 전후해 대통령 집무실에 함께 있었던 이 전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를 지시했다. 이에 이 전 장관은 포고령 발령 직후에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전화해 경찰의 조치 상황 등을 확인한 다음, 허석곤 소방청장에게도 통화해 특정 언론사와 여론조사 업체에 경찰 투입 일정을 알리고 전기와 수도를 끊으라는 협조 요청이 오면 조치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전 장관은 윤 대통령 측이 비상계엄 필요 조치 지시를 받은 적이 있냐고 묻자, "전혀 없다"고 지시 자체를 부인했다. 이어 행안부 장관이 경찰과 소방에 대한 지휘권이 있냐는 물음에도 "정책 수립에 대해서만 지휘가 가능하다"고 검찰 공소장 내용과 다르게 주장했다. 이 전 장관은 "대통령에게 국무위원들의 분위기, 만류를 하려고 들어간 자리에서 짧게 1~2분 머물 때 종이쪽지를 멀리서 본 게 있었고, 거기에 소방청 단전·단수 내용이 적혀 있었다"며 "계엄이 선포되고 광화문으로 돌아가던 차 안에서 쪽지 본 게 생각이 나서, 단전·단수를 무작정 한다면 국민들에게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건, 사고가 접수된 게 없는지, 각종 시위나 충돌 없는지 전반적으로 궁금해 경찰청장과 소방청장에게 차례로 전화해 물어봤다. 이후 쪽지 생각이 나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소방청장에게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한 것"이라며 "언론에 나온 것처럼 단전단수를 지시한 게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 전 장관은 "2년 넘게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역대 소방청장에게 어떤 지시를 한다거나 '뭘 하지 말라, 하세요' 이렇게 지시한 적이 일체 없다"며 "비상계엄이라는 급박한 상황에서 소방청장에게 내용을 전달하지, 대통령 지시 사항을 무려 2시간 넘게 뭉개고 있다가 소방청장에게 갑자기 전달하진 않을 것이다. 그랬다 하더라도 지시 형태가 아니라 대통령 지시 사항을 전달한다고 했을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그는 계엄 선포를 논의하는 국무회의 당시 국무위원들이 윤 대통령을 만류했으나, 윤 대통령이 "(계엄이) 오래 가지 않을 것"라고 뜻을 관철했다고 밝혔다. 국무회의가 절차적으로 정당했냐는 물음엔 "총리가 대통령한테 다녀오면서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지시했다고 직접 말했다. 참석한 위원 자체는 국무회의를 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라며 "다만 그것이 인정받을 수 있느냐 없냐는 별개 문제"라고 부연했다. 한편, 이날 탄핵 심판에서는 이 전 장관,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백종욱 전 국가정보원 3차장, 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등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02-11 14:04:4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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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가전, 이제 집에서 편하게"… 제품군 확장하는 e커머스 업계

e커머스 업계가 디지털·가전기기 제품군 강화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새해를 맞아 집을 단장하려는 소비자와 신학기를 준비하는 학생층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e커머스 업체들이 연초를 맞아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디지털·가전기기 제품군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연초에는 혼수·이사 수요가 늘어나면서 가전제품과 전자기기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시기라는 게 업계 측 설명이다. 또, 새 학기를 앞두고 노트북과 전자기기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관련 소비층을 선점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가장 먼저 신세계그룹 계열 e커머스 G마켓은 옥션과 함께 이달 18일까지 '디지털·가구 빅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로보락, 한샘, 인텔, 애플 등 디지털·가전·가구 카테고리의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라이브 방송도 진행된다. 매일 달라지는 특가 상품도 공개한다. 상품은 매일 밤 자정에 공개되며 G마켓과 옥션 상품기획자(MD)가 엄선해 선보인다는 게 G마켓 측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첫날인 10일에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매직스페이스 4도어 냉장고 ▲삼성 갤럭시북4 ▲한샘 샘키즈 수납장 등을 소개한다. 11번가는 로봇청소기 제품을 중심으로 오는 13일까지 '월간십일절' 행사를 연다. 로보락, 드리미, 에코백스, 나르왈 등 대표적인 로봇청소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며. 행사 상품으로 드리미의 '엑스40 울트라' 로봇청소기를 한정 수량으로 할인가에 제공한다. 여기에 올해 출시된 ▲엑스50 울트라 ▲엑스50 마스터 등 제품도 특가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신학기, 이사, 결혼 등 새출발을 맞이하는 고객을 겨냥해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캡슐 커피머신 ▲LG 그램 14ZD90S-GX56K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세탁기·건조기 등 인기 가전 및 디지털 기기를 할인가에 제공한다. 쿠팡도 와우 회원 대상,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75% 할인하는 '2월 파워풀위크' 행사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노트북, 모니터, 휴대폰 등 신학기 얼리버드 상품 ▲생활·대형 가전 등 자취 및 이사 준비 필수 아이템 ▲겨울 가전 할인 판매 등을 선보이며 애플, LG전자, 에이수스, 에코백스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2월은 새 학기를 앞두고 노트북과 학생 가구 구매가 늘어나고, 혼수·이사 시즌과 맞물려 새집 꾸미기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라며 "고객층의 수요에 따라 인기 브랜드의 주력 상품을 엄선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2-11 14:01:4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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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이재명 언급만 18번…"대통령직 차지하려는 정치적 모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 '방탄'과 '대통령 만들기' 시도 때문에 지금과 같은 국정 혼란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 중 이 대표에 대한 언급을 18번 하며, '이재명 때리기'에 집중했다. 권 원내대표는 "단언컨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국정 혼란의 주범, 국가 위기의 유발자, 헌정질서 파괴자는 바로 민주당 이재명 세력"이라며 "국정 혼란의 목적은 오직 하나, 민주당의 아버지 이 대표의 방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8개 사건, 12개 혐의, 5개 재판을 받고 있는 이 대표의 형이 확정되기 이전에 국정을 파국으로 몰아 조기 대선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대통령직을 차지하려는 정치적 모반"이라고 덧붙였다. 권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주요 원인을 민주당 주도의 ▲정부 인사 탄핵소추안 발의 ▲특검법 추진 ▲2025년도 예산안 삭감안 처리 ▲상임위 청문회 개최 ▲여야 미합의 법안 강행 처리 등을 꼽았다. 그는 "29번의 연쇄 탄핵, 23번의 특검법 발의, 38번의 재의요구권 유도, 셀 수도 없는 갑질 청문회 강행, 삭감 예산안 단독 통과. 이 모두가 대한민국 건국 이후 단 한번도 본적이 없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최근 이 대표가 주창한 '실용주의'는 집권을 위해 가면을 쓴 것이라고도 했다. 권 원내대표는 "최근 이재명 대표는 실용주의를 표방한다. '기업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 '기본소득 재검토할 수 있다', '지금은 성장이 시급하다'며 자신의 과거를 전면 부정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바꾼 말들은 언제든 강성 지지층이 원하는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으로 회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 대표와 민주당이 정책과 노선을 수정할 의지가 있다면,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국회증언감정법부터 폐기하라"며 "대신 여야가 합의한 민생법안들을 당장 통과시키고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이재명 대표가 외친 실용주의는 정치적 가면극에 불과하다"고 일갈했다. 권 원내대표는 비상계엄 이후 국정 안정과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방편으로 분권형 개헌, 의료·연금 개혁, 민생 추경·반도체 특별법 처리 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우리가 겪고 있는 정치 위기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개헌이라고 확신한다"며 "문제 해결의 핵심은 권력의 분산을 통한 건강한 견제와 균형의 회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회의원 선거법 개정도 전향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민심을 왜곡하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폐기해야 하고 승자 독식과 지역 편중의 선거구제 역시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이 중점적으로 추진한 의료개혁에 대해 "정부가 의료계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수렴하지 못했고, 조급한 측면도 있었다"며 "그렇지만 필수의료를 정상화하고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해서는 의료개혁이 필요하다"면서 의·정 대화를 재개하겠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모수개혁(소득대체율과 보험료율 개혁)과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에서 한발 물러나 여야가 연금개혁특별위원회 구성에 합의한다면 모수개혁부터 논의하는 것에 합의하겠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관련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삭감 처리한 올해 예산안을 원상 복원하고 보완해야 한다"며 "지역화폐와 같은 정쟁의 소지가 있는 추경은 배제하고, 내수회복, 취약계층 지원, 인공지능(AI)를 비롯한 산업·통상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경으로 편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2월 국회에서 반도체특별법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2-11 14:00:4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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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직원 자녀에 '입학 선물'…노트북·스탠바이미 등 제공

LG전자가 내달 초·중·고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구성원들에게 노트북, 학용품세트 등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한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 구성원들은 자녀 1명당 1회 자녀의 입학 시점에 맞춰 노트북을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2018년생(초등학교), 2012년생(중학교), 2009년생(고등학교) 자녀 3000여명이 선물을 받는다. LG전자는 어린이들의 학습 환경을 고려해 올해부터 LG 그램 노트북 외에도 'LG 스탠바이미 2'를 선택지에 추가했다. LG 스탠바이미 2를 선택한 구성원들에게는 전용 스피커와 무선 이어폰을 함께 제공한다. LG전자는 노트북, 스탠바이미 외에도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구성원 1500여명에게 학용품 세트, 운동복 등으로 구성된 초등학교 입학 선물을 추가로 전달한다.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사장 아저씨'라는 이름으로 "밝고 건강하게 학교 생활하기를 응원한다" 등의 메시지를 담은 입학 축하 편지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초등학교 입학 선물은 수능 응원 선물 등과 함께 생애 주기 맞춤형 선물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대표적인 복지 제도다. 제도를 첫 시행한 2021년부터 올해까지 지난 5년간 선물한 노트북은 2만2000대에 이른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2-11 13:59:1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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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룹' 효과…'AI 추천'으로 입사 지원률 47%↑

구인·구직 플랫폼 잡코리아가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AI) 설루션 '룹'을 도입해 AI 기반 일자리 매칭·추천 서비스를 고도화한다고 11일 밝혔다. 룹은 잡코리아가 지난해 4월 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설루션으로. HR 분야에 특화된 한국어 구인·구직 거대언어모델(LLM)이다. 이력서, 구인공고 등 HR 데이터를 활용해 기존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결과를 제공하며, 자체 서버를 통해 개인정보 보안 우려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잡코리아는 룹을 AI 매칭 서비스 '원픽'에 적용해 채용 담당자의 인재 평가 시간을 단축하고, 구직자에게는 실시간 서류 합격 가능성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룹 도입 이후 원픽 지원자는 159%, 합격자는 170% 증가했으며, 누적 공고 조회 수는 5400만 회, 입사 지원 수는 200만 회를 돌파했다. 최근 룹은 'AI 추천' 서비스에도 적용됐다. 잡코리아가 보유한 2400만 건 이상의 구직자 데이터를 학습한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공고를 추천하는 서비스로, 잡코리아 앱과 이메일 등을 통해 제공된다. 지난해 4분기 AI 추천을 통한 공고 조회 수는 3분기 대비 48%, 입사 지원 수는 47% 증가했다. 잡코리아는 앞으로도 룹을 고도화해 일자리 매칭 성공률을 높이고, ▲AI 검색 ▲챗봇 ▲이력서·공고 작성 ▲이미지 생성 등 AI 기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요섭 잡코리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잡코리아는 자체 생성형 AI를 도입해 기업과 구직자가 정보를 찾지 않아도 추천받는 새로운 채용 패러다임을 구축했다"며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욱 혁신적인 구인·구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2-11 13:57:39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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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육아휴직 1년6개월, 최대 160만원…난임치료휴가 급여도

이달 23일부터 부모의 육아휴직 기간이 1년에서 1년6개월로 확대된다. 중소기업 근로자는 신설된 난임치료휴가 급여도 신청해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남녀고용평등법, 고용보험법, 근로기준법 등 '육아지원 3법' 대통령령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육아지원 3법에 따라 육아휴직 기간이 최대 1년에서 1년6개월로 연장된다. 육아휴직급여도 최대 1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부모 모두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했거나, 한부모가정이거나, 중증 장애아동의 부모인 경우 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임신초기(11주 이내) 유산·사산휴가는 5일에서 10일로 확대된다. 정부는 고령 임신부 증가에 따라 유산·사산 비율이 늘어나자 휴가 기간을 늘리기로 했다. 난임치료휴가도 연간 3일에서 6일(유급 2일, 무급 4일)로 늘어난다. 1일 단위로도 사용 가능하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경우 유급인 최초 2일에 대해 정부가 난임치료휴가 급여를 지원한다. 아울러, 고용보험에 가입한 예술인과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등의 노무제공자도 출산 시 근로자와 동일하게 100일 간 출산전후급여를 받을 수 있다. 임신초기 유산·사산급여 기간도 근로자와 같은 10일이다. 관련 제도는 오는 23일부터 시행된다. 제도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고용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5-02-11 13:57:06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