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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자전거 사고 피해 지원 ‘자전거 보험’ 재가입

함양군은 을사년 새해에도 군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함양군 자전거 보험'을 재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함양군 자전거 보험은 외국인을 포함해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라면 사고 지역과 무관하게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뿐 아니라 보행 중 자전거에서 입은 사고에 대해서도 보장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 사망, 후유 장해 시 최대 1000만원 ▲자전거 사고 상해 위로금 20만원~60만원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사상하게 해 확정 판결로 벌금 부담 시 자전거 사고 벌금 2000만원 한도, 변호사 선임 비용 200만원 한도,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3000만원 한도 등이다. 보험금 신청은 사고 발생일에서 3년 이내에 보험 청구서와 관련 증빙 서류를 구비해 DB손해보험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보험사로 문의하면 준비 서류에 대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함양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함양군 자전거 보험 청구 건수는 입원 등 17건으로, 920여만원의 보험금이 군민에게 지급됐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자전거 보험 가입으로 자전거 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다"며 "사고일에서 3년 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니, 올해는 더 많은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09:15: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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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해조류 유래 물질’로 항암·항균 은 나노입자 합성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중점연구소인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연구팀이 해조류 유래 물질로 은 나노입자를 합성하고, 항암·항균 기능을 입증해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갈조류 중 하나인 패에서 분리한 폴리페놀성 화합물 플로로탄닌을 활용해 기능성 은 나노입자(AgNPs)를 합성하고 ▲최적화된 합성 공정 ▲항암·항균 활성 평가 ▲분자역학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합성 메커니즘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최적화된 합성 공정을 통해 제작에 성공한 은 나노입자는 연구팀이 진행한 실험에서 우수한 항암 및 항균 효능을 나타냈다. 연구팀은 분자역학 시뮬레이션을 수행해 플로로탄닌과 은 나노입자 합성 과정을 분자 수준에서 예측하고, 나노입자 형성 과정과 pH 의존적 분자 거동도 규명했다. 연구팀에는 제1저자인 김남균 박사과정생을 비롯해 교신 저자인 정원교 교수와 공동 저자 이명기 교수, 이혜원 학생, Hadi Sedigh Malekroodi 석사과정생, 김영목 교수, 오도경 박사 후 연구원이 참여해 공동 융합 연구를 진행해 성과를 거뒀다. 이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 '해양 유래 폴리페놀을 활용한 기능성 실버나노입자의 원팟 합성: 항암, 항균 및 MD 시뮬레이션'은 재료 소재 분야의 저명 국제학술지 'Nano Today'(IF 13.2, JCR ranking TOP 7.6%)에 실렸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로 해양 천연물을 활용한 첨단 바이오 의료 소재 개발에 필수적인 데이터를 확보하고, 천연물 기반 나노 소재 합성에 대한 핵심 기술을 제시함으로써 기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대학중점연구소 사업 및 한국연구재단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5-02-11 09:15: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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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유령 건축물’ 일제 정비

해남군이 건축물이 존재하지 않는'유령 건축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유령 건축물'은 건축물은 해체·멸실되었으나 소유자가 말소신청을 하지 않아 건축물대장은 존재하는 것으로, 실제 존재하는 건축물과 건축물 대장과의 불일치로 건축물 통계가 부정확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건축 인허가 시 대상부지에 유령 건축물이 존재하고 토지소유자와 건축물 대장상 소유자가 불일치할 경우, 건축물대장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말소신청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소유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소유자 상속자의 전원의 동의를 받아 말소를 진행해야 하는 실정으로 번거로운 행정 절차를 걸쳐야 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군은 유령 건축물 일제정비를 통해 관련법에 따라 유령건축물을 직권 말소 처리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1~12월 동안 도로명 주소와 건축물 대장을 일일이 대조 분석해 총 6,837건의 1차 자료 추출을 마쳤고, 올해 1월 위성사진 대조를 통한 2차 분석을 통해 총 2,860건 결과를 추출했다. 군은 결과를 토대로 올해 1분기부터 해남읍, 삼산면, 화산면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직권 말소를 추진해 유령건축물 일제정비사업을 연내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각 대상지별로 읍면 현장점검과 소유자 신청 안내 및 통보, 공고 절차를 거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축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누수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1 09:14:3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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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의료급여 담당자 대상 업무 역량 강화 교육

진주시는 7일 시청에서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의료급여란 생활 유지 능력이 없거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국민의 의료 문제를 국가가 보장하는 공공부조 제도로, 건강보험과 함께 국민 의료 보장의 중요한 수단이 되는 사회보장제도다. 개인 질병·부상·출산 등에 대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5년 의료급여사업 개정 사항 ▲의료급여제도 ▲빈도 높은 민원 사례 공유 및 민원 처리 방법 ▲의료급여 사례 관리 ▲재가 의료급여 사업 내용 및 진행 사항 등을 공유했다.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들의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급여 업무 협조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돼 시민들에게 적극적이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제도 서비스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 의료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2024년 의료급여 사례 관리 우수 사례로 선정돼 장려상 수상, 2024년 의료급여 사업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의료급여 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2-11 09:14:0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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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동계 전지 훈련팀 유치로 스포츠 마케팅 성과

진도군이 겨울철 전지 훈련팀 유치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10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육상, 축구, 럭비, 3개 종목에서 56개 팀, 총 1,200명의 선수가 진도를 방문해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을 진행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전지 훈련팀의 방문은 숙박업, 음식점, 지역 상점 등 다양한 분야의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생활 인구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의 적극적인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 활동 등으로 비성수기인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약 20억 원의 다양한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진도군은 예상한다. 특히 진도군은 겨울철에도 온화한 기후와 함께 ▲실내 육상 준비 구장 ▲축구장 ▲실내체육관 ▲체력 단련실(웨이트 트레이닝센터) 등 최신식의 다양한 체육시설을 완비하고 있고, 맛있고 신선한 먹거리 등으로 전지 훈련팀의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스포츠 마케팅 차원에서 ▲숙박비·식비 지원 ▲공공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관광지 무료입장 ▲이동 차량 지원 등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어 전지 훈련팀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군을 방문하는 모든 전지 훈련팀을 환영하며, 훈련이 참가팀들의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바탕으로 더 많은 종목의 전지 훈련팀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2-11 09:13:5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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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민관 협력 ‘희망 복지 지원단’ 운영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통합 사례 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희망 복지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희망 복지 지원단'은 올해로 1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업무는 ▲공공·민간 급여·서비스 등 맞춤형 연계·제공 '통합 사례 관리' ▲공적 지원 외 민간 자원 발굴·관리 ▲복지 이장·위원, 읍면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한 복지 소외계층 발굴 ▲방문 상담, 사례 관리 의뢰·사후 관리 등이다. 올해는 보건복지부와 군에서 발굴한 대상자 전수조사를 비롯해 ▲읍면 맞춤형 서비스 지원(1억 2천만 원) ▲저소득층 긴급 복지 지원(4억 8천만 원) ▲저소득층 집수리(2억) ▲우리 동네 복지 기동대 지원(3억 5천만 원)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2억 7천만 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사업(1억) ▲돌봄 지원(2억 9천만 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읍면사무소를 중심으로 민관 협의체 구성을 완료하였으며, 통합 사례 관리 대상 1,700여 가구에 물품 및 의료비 지원과 자활사업 연계, 돌봄 지원, 집수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람 중심 포용 복지'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1 09:13: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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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and LG Clash in the U.S. HVAC Market: Residential Outdoor Units vs. Industrial Chillers

South Korea's leading home appliance companies, Samsung Electronics and LG Electronics, are accelerating their efforts to target the North American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HVAC) market. Samsung Electronics is aiming at the residential market with its outdoor unit for the unitary (central air conditioning) system, while LG Electronics is focusing on the industrial sector through its "chillers." Samsung and LG will participate in the AHR Expo, the largest HVAC exhibition in North America, which will be held in Orlando, Florida, from February 10-12 (local time). The AHR Expo is an event hosted by the 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ng, and Air-Conditioning Engineers (ASHRAE), where over 1,800 global companies will showcase the latest products and technologies. Samsung Electronics will showcase its high-efficiency hybrid inverter outdoor unit, the "Hyrex R454B," at the event. This is a solution aimed at targeting the North American residential unitary market. Unitary systems are a North American-specific air conditioning method used in homes or small to medium-sized buildings, where cool air is distributed through ducts for cooling. With the Hyrex outdoor unit, Samsung Electronics presents a differentiated solution that is highly compatible with indoor units and easy to install. The Hyrex outdoor unit can use existing refrigerant piping and wiring during replacement, and it allows for connections with pipes of various sizes, increasing installation convenience and reducing costs. Samsung Electronics has set up a 350㎡ (approximately 100-pyeong) booth. The company will showcase a range of residential and commercial HVAC solutions, including the following: ▲ high-efficiency hybrid inverter outdoor unit "Hyrex (Hylex) R454B," ▲ residential heat pump "EHS," and ▲ high-efficiency system air conditioner R32 "DVM" lineup. The residential heat pump EHS is a solution for underfloor heating and domestic hot water. By using air heat and electricity to generate hot water, it is more efficient and produces less carbon compared to boilers that use fossil fuels. The commercial DVM large-capacity system air conditioner has been designed with environmental considerations in mind, utilizing R32 refrigerant, which has about 32% of the Global Warming Potential (GWP) of the conventional R410A refrigerant. Choi Hang-seok, Executive Director of Samsung Electronics' DA Business Division, stated, "We will actively target the global HVAC market, including the North American market." At this exhibition, LG Electronics is targeting the high-efficiency HVAC market with its "chiller" products. Recently, chillers have gained significant attention due to the growing demand for heat management in large buildings, including AI data centers, driven by the investment in AI infrastructure by big tech companies. Chillers circulate cold water through heat exchangers to supply cool air. They are primarily installed in large buildings or industrial facilities such as factories. In its year-end personnel changes last year, LG Electronics established a new ES Business Division with the goal of becoming a global top-tier integrated HVAC company. The company has set up a 646㎡ (approximately 195-pyeong) space to offer customized HVAC solutions, from industrial to residential applications. This year, the space has been expanded by 73㎡ compared to last year, reaching a total of 646㎡. LG Electronics introduced a "no-oil inverter turbo chiller" that does not use lubricating oil on the motor shaft. By applying magnetic bearing technology, the motor shaft of the high-speed compressor is levitated and supported by electromagnetic force, reducing friction loss and improving energy efficiency. In addition to the chiller, LG also presented its heating lineup. The "inverter heat pump" lineup is designed to cater to various climates across the U.S. Considering the prevalence of large single-family homes in North America, the system offers residential heating and cooling solutions in a unitary format that uses ducts, meeting the diverse needs of local customers. The "Residential Cold Climate Heat Pump," which won the "2025 AHR Innovation Award" in the Sustainability Solutions category, maintains stable heating performance even at -35°C. Lee Jae-sung, Head of LG Electronics' ES Business Division (Vice President), stated, "We will accelerate our B2B business with various space- and climate-customized heating and cooling solutions, including chillers, which are gaining attention as heat management solutions for AI data centers." He added, "We will expand our influence in the global HVAC market."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2-11 09:13:2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