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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70세 이상 어르신에 품위유지비 지급

인천 동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2025년 1차 어르신 품위유지비를 지난달 23일부터 지급하고 있다. 기존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지원 연령을 낮추고 동구 거주 1년 이상이라는 제한을 없애면서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민선8기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동구'를 목표로 추진됐다. 동구는 인천에서 유일하게 품위유지비를 지원하는 지자체로 해당 정책을 대표적인 노인복지 사업으로 자리 잡게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이다. 연간 12만 원을 지급하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각 6만 원씩 지급한다. 품위유지비는 동구사랑상품권으로 제공되며 지역 내 목욕탕과 이·미용실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1만500여 명의 어르신이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상품권을 수령하려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위생 증진뿐만 아니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8 10:02:1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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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15분 도시 특화’ 문화예술교육 지원

부산문화재단은 '2025년도 15분 도시 특화 부산문화 예술교육 지원'을 통해 15분 도시 정책과 전 생애 주기에 걸친 창의적 나이듦을 실현할 수 있는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 지원 사업은 ▲거점 공간 활용을 통한 15분 도시 실현 ▲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사회 참여 예술 ▲문화 예술 교육 실증적 효과 분석 3가지 핵심 가치에 주목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문화 예술의 사회적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 문제 해결 가능한 사업 ▲15분 도시 공간 기반 중심으로 기획된 사업 ▲문화 예술 교육의 효과를 실증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총 7억원을 지원한다. 공모 유형은 크게 두 가지 분야로 '지역성 강화 지원'은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 참여 예술 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할 단체를 모집한다. '생애 주기별 특화 지원'은 아동·청소년부터 신중년 및 중·노년까지 창의적 나이듦을 실현할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2024년에는 49개 문화 예술 교육 단체, 900여 명의 시민이 교육에 참여했다.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15분 도시 특화 부산형 문화 예술 교육 공모를 통해 문화 예술 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그 효과를 확산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오는 13일 오후 5시까지이며 국가문화 예술지원시스템(NCAS)를 통해 접수한다. 올해 지원이 확정된 단체는 기획비, 강사비 등에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으며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2-08 10:01: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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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정복 시장, 남동구 방문해 주민과 소통

남동구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시장, 구청장, 주민들이 직접 소통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6일 남동구청을 방문해 구정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구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는 교통·환경·주거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이 다뤄졌으며 500여 명이 참석한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과 발전 전략이 공유됐다. 남동구의 주요 현안을 다룬 논의에서는 ▲만수천 하천 복원사업 ▲인천지하철 2호선 논현 연장 ▲중앙공원 실개천·맨발 산책로 조성 ▲만월쉼터 지하 주차장 규모 확대 등 다양한 지역 문제들이 언급됐다. 특히 교통과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되며 시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어진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에는 남동구민 50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인천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남동구의 발전 계획을 공유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저출산 대책으로 추진 중인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사업을 비롯해 GTX-B 등 광역교통망 확충, 남동국가산업단지 활성화, 88올림픽 기념생활관 시설 개선 등 남동구의 성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을 설명했다. 구민들의 건의 사항도 직접 청취했다. 인천가족공원 인근 도로 정체 문제 등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이 나왔으며 유 시장은 현황을 면밀히 검토해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유정복 시장의 방문에 감사드리며, 인천이 글로벌 톱10 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남동구도 주민들과 함께 중요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후 유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동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뜨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며 "남동구가 교통과 문화산업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해 더 큰 남동구, 그리고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2-08 10:01:0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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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08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08일 토요일 [쥐띠] 36년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48년 씩씩하게 가던 길을 가자. 60년 전문가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 72년 직장에서 큰 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84년 행복은 고유한 것이니 내가 만족하면 그만. [소띠] 37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따져라. 49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61년 기대를 접으니 실망도 없다. 73년 익숙해져도 게으름 피우지 마라. 85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쉬어가자. [호랑이띠] 38년 풍전등화(風前燈火)라 해도 솟아난다. 50년 불평보다는 먼저 일을 찾도록 하여 발전시켜라. 62년 머리만 믿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74년 자세를 낮추고 상대를 대하라. 86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토끼띠] 39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51년 가족의 무관심이 오히려 편하다. 63년 열 개를 뿌리고 그래도 하나를 얻는다. 75년 고대하던 투자일수록 잘 살펴야 한다. 87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용띠] 40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 52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움직여라. 64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76년 들어가기는 쉬워도 나오기는 글쎄. 88년 지나간 인연이 자꾸 주변을 맴돈다. [뱀띠] 41년 모든 일은 순서대로 차분하게 행하여야 한다. 53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있으나 오후에 해결. 65년 심호흡을 하고 마음을 비워라. 77년 가까운 바다라도 여행을 해보자. 89년 일은 쉬운데 사람 관계가 어렵다. [말띠] 42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54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66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다. 78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음주 과식하지 마라. 90년 먹을 복이 많은 날. [양띠] 43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도장은 내일 찍어라. 55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67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프다. 79년 말복이 지났어도 동료와 삼계탕을 먹는 날. 91년 친구에게 선물을 받는다. [원숭이띠] 44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문서로 보관. 56년 나보다 배우자의 조언을 잘 새겨들어라. 68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준다. 80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 놓아야. 92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출발해보자. [닭띠] 45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오히려 낫다. 57년 뭔가를 시작하기는 지금이 적기다. 69년 기다림은 길고 만남은 짧다. 81년 계속 앞만 보고 달리기는 더운 날 너무 힘이 든다. 93년 멀리 있다고 소홀히 대하지 마라. [개띠] 46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하는 격. 58년 달콤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70년 잡은 고기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 82년 보고 들어야만 깨닫는 것은 아니다. 94년 진실이 항상 최선의 답은 아닐 것이니. [돼지띠] 47년 영원한 내 편 가족이 있어서 좋다. 59년 꽃동산에서 즐겁게 노니는 격. 71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할 터. 83년 남가일몽(南柯一夢)이라도 다시 시작하자. 95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기다려보면 좋은 일이 찾아온다.

2025-02-08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