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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첫 주한대사, 한국계 미셸 스틸 전 하원의원 또 거론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첫 주한 미국대사로 한국계 미셸 박 스틸(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이 또 다시 거론됐다. 미국의소리(VOA)는 3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 첫 주한 미국대사로 스틸 전 의원이 거론된다"고 워싱턴의 여러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스틸 전 의원과 함께 주한대사 후보로 하마평에 올랐던 마이클 디섬브레 전 태국 주재 미국대사는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로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섬브레 전 대사는 인수합병과 사모펀드 전문 변호사로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인 2020, 2021년 태국 주재 대사로 근무한 후 변호사로 복귀했다. 공화당 소속 스틸 전 의원은 캘리포니아주 제45선거구에서 두 차례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으나,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에게 패해 3선에 실패했다.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스틸 전 의원은 공무원인 아버지를 따라 일본에서 중·고교를 다녔고 1975년 미국으로 이주해 캘리포니아주 페퍼다인대를 졸업했다. 그는 1992년 로스앤젤레스(LA) 폭동 사태를 계기로 정계에 입문해 LA시 소방국 커미셔너, 한미공화당 협회장, 오렌지카운티 슈퍼바이저 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는 백악관 아시아·태평양계 공동 자문위원장을 맡았다.

2025-02-04 11:15:4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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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우리금융 포함 금융사에 강력 제재 예고…건전성·내부통제 개선 압박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불법 대출 및 내부통제 부실 문제를 정조준했다. 이번 검사 결과는 금융권 전반의 내부통제 미비와 단기성과 중심 경영이 지속적으로 금융사고를 유발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우리금융의 부당대출 규모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시절 발생한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이 현 경영진 취임 이후에도 취급된 사실이 적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금감원은 4일 '2024년 지주·은행 등 주요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우리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에 대한 정기 검사 결과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1∼9월 중 전 금융권에서는 111건, 2598억원의 금융사고가 보고됐다. 전년 같은 기간에 견줘 건수와 금액이 모두 늘었다. 금감원은 기존에 비해 금융사고가 조직적이고 교묘한 방식으로 이뤄지면서 대형화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박충현 금감원 부원장보는 "금융회사가 단기성과에 치중하면서 내부통제 기능이 약화됐고, 최고경영자(CEO)가 재임기간 중 외형 확대 위주의 경영 목표를 제시하면서 내부 견제장치를 경시하는 문화가 조성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손 전 회장 친인척과 관련된 대출 규모가 기존 알려진 350억원에서 730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이 중 451억원은 현 경영진 취임(2023년 3월) 이후에도 실행됐다. 전체 부당대출 중 338억 원(46.3%)이 이미 부실화되었으며, 나머지도 향후 부실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금감원의 판단이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이날 기자설명회에서 "이번 검사 결과는 금융권 내부통제가 얼마나 허술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며 "지주사 중심의 경영이 지속되면서 의사결정 과정이 왜곡되고, 상명하복의 조직문화로 인해 내부 견제 기능이 사실상 마비된 상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우리금융에서는 손 전 회장이 은행장 재직 시절 완화한 여신 관련 징계 기준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어, 여신 관련 사고자의 대부분이 견책 이하의 경징계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금감원은 우리은행이 금융당국에 5개월 동안 부당대출 사실을 미보고한 점도 문제 삼았다. 우리금융 외에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에서도 부당대출 정황이 포착됐다. KB국민은행에서는 팀장이 시행사 및 브로커와 공모해 허위 매매계약서를 통해 대출 심사를 통과시키고, 892억원 규모의 부당대출을 실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대출의 경우 금품 및 향응을 수수한 정황도 포착됐다. NH농협은행에서는 지점장과 팀장이 브로커 및 차주와 공모해 허위 차주 명의를 사용하거나 감정평가액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총 649억원의 부당대출을 실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과정에서도 총 1억 3000만원의 금품이 오간 정황이 적발돼 수사 중이다. 이 원장은 "이번 검사를 통해 부당대출이 특정 금융사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금융권 전반에서 조직적이고 교묘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부당대출, 내부통제 부실을 방치하는 금융사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제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04 11:12:4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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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노벨평화상에 트럼프 추천 이유가…"한반도 평화 노력"

더불어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자로 추천한 이유로 "한반도 평화 정착에 노력해달라는 한국 국민 뜻을 전달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4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전날 국회 본청에서 고위전략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박선원 의원이 트럼프 행정부와 문재인 정부 시절에 (트럼프 정부를) 접촉하면서 북미간 대화 등을 했던 경험을 토대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노벨상 추천을 한 모양"이라고 전했다. 국정원 출신인 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고 적은 메모를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김민석 최고위원에게 보여주는 사진이 찍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1월 말까지 노벨상 추천을 하게 돼 있는 것 같다"며 "추천은 개인도, 단체도 할 수 있는데 1월 30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노벨평화상 추천을 했다고 이 대표와 김 최고위원에게 공유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천 사유에 대해 "아쉽게 좌초되긴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1차 재임 기간에 북미 대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에 어느 정도 전기를 만든 단계까지 가지 않았나"며 "트럼프가 북한과의 대화에 있어 한반도 평화 정착에 노력해달라는 한국 국민 뜻을 전달하는 차원"이라고 덧붙였다.

2025-02-04 11:02:3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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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퀸즈, 딸기 축제 '베리 스위트 러브' 시작

이랜드이츠의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가 오는 6일부터 제철 생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딸기 신메뉴를 맛볼 수 있는 딸기 축제 '베리 스위트 러브(Berry Sweet Love)'를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애슐리퀸즈가 매년 늦겨울에서 초봄까지 진행하는 딸기 축제는 소비자가 가장 인기 있는 축제 중 하나다. 애슐리퀸즈의 딸기 축제에서는 신선한 국내 산지 직송 생딸기를 사용하며, 생딸기와 함께 생크림·초콜릿·콩포트 등으로 만든 다채로운 디저트를 선보인다. 올해는 '베리 스위트 러브: 딸기와 초콜릿, 베리 달콤해'를 테마로 생딸기와 초콜릿 디저트 14종을 준비했다. ▲무제한 생딸기 바스켓 ▲딸기가 수북케 ▲딸기 퐁당 오 쇼콜라 ▲베리 팝핑 젤리 ▲베리 크럼블 브라우니(주말) ▲스트로베리 티라미수(평일) ▲베리 바스크 치즈 케이크 ▲베리베리 초콜릿 케이크 ▲딸기 피스타치오 밀푀유 ▲스트로베리 화이트 롤케이크 ▲딸기 가든 샐러드 ▲스트로베리 히비스커스 티 ▲스트로베리 요거라떼 등 케이크, 젤리, 음료 등 다양한 디저트로 구성했다. 2월 10일 이후에는 ▲스트로베리 초코 컵케이크(디너,주말)가 추가된다. 생딸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딸기 축제의 시그니처인 '생딸기 바스켓'은 이번 시즌에도 준비돼있다. 또한 딸기가 듬뿍 올라간 케이크인 '딸기가 수북케'는 지난해 화제를 일으킨 '애슐리퀸즈 도파민점' SNS 계정에서 진행한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1등에 선정된 이름으로 출시하는 메뉴다. 애슐리퀸즈는 디저트와 함께 식사 메뉴도 강화했다. ▲미나리 살사 베르데 소스를 곁들인 포크 스테이크(디너,주말) ▲크런치 애플 시나몬 스윗 포테이토 ▲옥수수 뇨끼(디너,주말) ▲봄내음 가득 냉이 된장국 ▲데리야끼 가지 히탄스시 등의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을 풍성하게 만나볼 수 있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딸기 축제는 오랫동안 사랑받는 애슐리퀸즈의 대표 축제로 트렌디한 디저트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애슐리퀸즈의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와 봄 시즌에 행복한 데이트를 즐기시기를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애슐리퀸즈는 오는 28일 '애슐리퀸즈 마곡점'을 신규 오픈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04 10:53: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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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주요 계열사 사업장에 장애인 고용 '복지 카페' 개장

현대그룹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며 새해에도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한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현대그룹은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무벡스 등 주요 계열사 사업장에 장애인을 고용한 사내 복지 카페를 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월 22일 충주캠퍼스 본관 1층에'엘리스 카페'를 열었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장애인 바리스타에게 사원증을 걸어주며 입사를 축하했다. 엘리스 카페는 운영 수익의 일부를 장애인 단체 등에 기부할 계획이다. 현대무벡스도 지난 1월 23일 청라R&D센터 1층 로비에'카페 웨이브466'을 오픈했다. 도익한 현대무벡스 대표이사 등 현대무벡스 임직원들 역시 이날 쿠키와 음료를 함께하며 장애인 직원들을 맞이했다. 현대그룹의 다른 계열사들도 장애인 고용에 함께하고 있다. 현대아산은 지난 2024년 9월 이동원 보치아(장애인 스포츠 종목) 선수를 채용해 대회 출전 등 선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은 세탁 업무에, 현대경제연구원은 영상디자인 업무 등에 각각 장애인을 투입하고 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것은 고객의 요구"라며 "ESG 활동은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현 회장은 기업의 기본 책무가 사회에 기여하고 협력하는 것이라는 인식 아래 그룹 계열사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독려해 왔고, 최근에는 ESG 경영 실천에도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필수 요건"이라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은 사회공헌뿐 아니라 회사경영에도 큰 도움이 되는 만큼 ESG 경영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2-04 10:48:3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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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올트먼, 최태원 이어 이재용도 만난다…AI 협력 논의

챗GPT 개발사 오픈AI 창업자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과 4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이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만나 인공지능(AI) 협력을 논의한다. 올트먼 CEO는 이날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국내 최초 오픈AI 비공개 워크숍 '빌더 랩' 행사에 앞서 최 회장과 회동했다. 이날 면담에는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김주선 SK하이닉스 AI인프라 사장 등도 동석했다. 최 회장과 올트먼 CEO는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포함한 반도체 분야와 AI 비서 서비스 협력 등 다양한 논의를 했다. 최근 올트먼은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인터뷰에서 스마트폰을 대신하는 AI 전용 단말기와 독자 반도체 개발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해 1월 방한한 올트먼과 만난 데 이어 같은 해 6월 미국 출장 당시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에서 다시 만나 급변하는 AI 기술, AI 산업의 미래 등에 의견을 나눴다. 이어, 올트먼 CEO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이재용 회장과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 삼성전자 경영진 등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 회장으로서는 항소심 무죄 선고 이후 첫 공식 행보다. 앞서 올트먼 CEO는 지난해 1월 방한 당시 삼성전자 평택 공장을 찾아 반도체 생산라인을 둘러본 뒤 경계현 당시 DS 부문장(사장)을 비롯한 사업부장들과 만났다. 이후 삼성 서초사옥을 방문, 경영진과 만찬을 했다. 올해 올트먼 CEO의 세 번째 방한은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맹추격으로 글로벌 경쟁이 격화한 시점에서 이뤄져 동맹 생태계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 SK, 카카오 등 국내 기업들과의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딥시크의 맹추격에 맞선다는 전략이다. 올트먼 CEO는 한국 일정을 마친 뒤 인도로 출국, 아시아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2-04 10:48:28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