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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연료 전문 4개 기업,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협력 MOU 체결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바이오연료 전문 4개사가 협력에 나섰다. 바이오디젤 제조전문 에코앤솔루션, 바이오디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바이오선박유(중유) 원료로 재가공하는 금성이엔씨, 바이오디젤 원료 수입 및 정제 대두유 공급을 담당하는 비앤비코리아, 그리고 이들을 전략적으로 연결하는 하일랜드FnC가 주인공이다. 김상훈 에코앤솔루션 대표이사와 나성범 금성이엔씨 대표이사, 서영우 비앤비코리아 대표이사, 최영삼 하일랜드FnC 대표이사는 22일 오후2시 서울 서초동에서 ESG 및 바이오연료의 원료가 되는 폐기물의 리사이클링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이들 4사는 각 사의 전문성을 토대로 바이오연료 사업의 밸류체인(Value Chain)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사업 인프라 및 노하우 공유, 공동 연구개발, 해외 시장 진출 등에 걸쳐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협력에 나서게 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망을 확보하고, 고품질 바이오연료의 원료를 바탕으로 바이오디젤 제조를 넘어 바이오선박유, 나아가 바이오항공유(SAF) 시장 진출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최영삼 하일랜드FnC 대표는 "이번 협약은 4개사의 강점을 결합해 바이오연료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안정적인 바이오 원료 수급을 통해 바이오항공유(SAF)와 바이오선박유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부는 바이오항공유, 바이오선박유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연료혼합 의무화제도(RFS)에 따른 바이오디젤 의무혼합비율을 2030년까지 8%로 상향하는 등 적극적인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 바이오연료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이번 4사의 협력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2025-01-23 10:38:17 구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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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구성원, 급여 1% 모아...협력사에 '40억6000만원' 전달

SK이노베이션이 설 명절을 앞두고 상생기금 40억6000만원을 협력사에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에 지난 22일 울산광역시 남구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울산CLX)에서 '2025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구성원들이 기본급 1%를 기부하고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출연해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에서 33억7000만원을 떼어내 73개 상주협력사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해당 기금은 설 명절 전에 협력사 구성원 5400여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정부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을 장려하고 있는 온누리 상품권으로 기금을 지급한다. 또 정부와 협력사가 뜻을 모아 조성한 공동근로복지기금에서 6억9000만원을 지급해 기금에 참여한 21개 협력사 구성원 1100여명의 상해보험 가입 등 복지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SK이노베이션 노사는 지난 2018년부터 '1% 행복나눔기금'를 조성해 왔다. 이중 총 260억원을 협력사 구성원 누적 인원 4만8000여명의 복지 향상 등을 위해 활용했다. 김종화 SK에너지 사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SK이노베이션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1-23 10:37:0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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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귀성길 정체, 가장 심한 날? 24일 오후 5시

올해 설 귀성길 차가 가장 밀리는 시간은 연휴 시작 전날인 24일 오후 5시경으로 예상된다. 귀경길은 설 당일인 29일 정오쯤 가장 붐빌 것으로 예측됐다. 23일 티맵모빌리티와 SK텔레콤에 따르면 티맵(TMAP)이 과거 이동 데이터를 활용, 설 연휴 기간 서울에서 광주, 부산, 대전, 강릉 등 주요 지역의 일별·시간대별 이동 소요시간 예측치를 파악했다. 귀성길 교통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은 24일 오후 5시경으로 예측됐다. 서울-부산 구간은 최대 6시간 51분, 서울-광주 구간 5시간 18분 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전 구간도 오후 2시부터 혼잡이 시작돼 최대 4시간 37분 걸릴 예정이다. 서울-강릉 구간은 26일에 더 정체될 것으로 보이는데, 당일 점심 시간대 최대 4시간 18분 소요될 예정이다. 티맵은 24일 늦은 밤부터 귀성길 교통정체가 풀려 25일 자정 평시 수준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측했다. 귀경길의 경우 설 당일인 29일 오전 7시부터 교통 정체가 시작되다 정오쯤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12시 기준 부산-서울 구간 최대 7시간 42분, 광주-서울 구간 최대 5시간 29분 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 대전-서울 구간은 오후 1시경 3시간42분 가량, 강릉-서울 구간은 정오 기준 5시간20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다. 반대로, 귀경길 교통 혼잡이 가장 덜한 날은 30일 이른 새벽(0시~2시)으로 예상된다. 설 연휴기간 운전자들은 티맵을 통해 명절 무료 개방 주차장 표출, 고속도로 등 통행료 무료 변경, 신규 개통 도로 반영, 버스전용차로 운영 구간 확대 적용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25-01-23 10:34:3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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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사노피'와 협력 확대..."RSV 및 A형 간염 백신 유통"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 영유아 대상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와 A형 간염 백신 '아박심'에 대한 국내 공동 판매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6년 말까지이며 양사 합의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베이포투스'는 지난 2024년 4월 국내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항체주사로 생애 첫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 시기를 맞은 모든 영유아에게 접종 가능하다. 전 세계 영유아의 90%는 만 2세가 지나기 전 RSV에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른 시기에 감염될수록 회복 시간이 길고 천식 발병 위험 또한 높아져 예방과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박심'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사항에 따라 제조된 A형 간염 백신으로, 높은 안전성과 우수한 예방 효과를 갖춰 전 세계 의료 현장에서 널리 활용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사노피는 앞서 지난 2024년 3월에는 '테트락심', '펜탁심', '헥사심' 등 소아용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혼합백신 3종과 12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용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Tdap) 혼합백신 '아다셀 프리필드시린지', 수막구균백신 '메낙트라' 등을 유통하는 계약을 맺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사노피와 계약을 확장함으로써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국내 백신 시장에서 입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또 사노피와 구축한 연구개발, 생산, 판매 등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양사는 지난 2014년 개발에 착수한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의 임상 3상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차세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을 공동 개발하는 계약을 추가로 체결하기도 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1-23 10:30:0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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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 연간 방문객 14만명 돌파…새해 시즌 전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새로운 시즌 전시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래미안갤러리는 2023년부터 건설사 아파트 갤러리 최초로 시즌 전시를 운영 중이며, 새해를 맞아 '래미안 위시 집(RAEMIAN WISH.ZIP)'을 공개한다. 새해 소원 팔찌 만들기, 청소년 건축 진로 교육 프로그램 '래미안 건축스쿨' 등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동시에 운영한다. 래미안 위시 집은 보름달이 뜬 밤 풍등을 띄우는 것처럼 고객들이 직접 신년 소망을 되새겨보고 희망찬 앞날을 기원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래미안갤러리를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LED 풍등으로 가득한 '위시라이트'와 배를 타고 보름달을 감상하는 듯한 '위시빌리지'를 구현해 낭만적인 포토스팟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3월 23일까지 운영된다. 주말에 방문한 고객들은 새해 소원 팔찌 만들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직접 만든 팔찌를 소아암 환우에게 기부할 수도 있어 더욱 뜻 깊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간 학기제로 운영중인 래미안 건축스쿨의 네번째 학기도 진행한다. 래미안 건축스쿨은 건축과 건설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래 건축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랜드마크 건축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건축 용어와 원리를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31일부터 2월 11일까지 래미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래미안갤러리는 2023년 건설사 최초로 연간 시즌 전시를 도입하면서 모든 연령대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 스팟 등으로 높은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속적으로 방문 인원이 증가하며 2년 연속 14만명을 돌파했다. 정수연 래미안갤러리 소장은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자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 체험관"으로 "방문객 경험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1-23 10:28: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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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긴장감' 고려아연, 주주총회 위임장 확인만 1시간째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가 위임장 확인 과정이 길어지면서 1시간째 지연되고 있다.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는 23일 오전 9시 개회될 예정이었지만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영풍 측의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판도를 가늠할 임시 주총이라는 점에서 주주간 힘겨루기가 팽팽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날 임시 주총이 열린 그랜드 하얏트 서울 1층 그랜드 볼륨은 주주를 제외한 인원들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했다. 특히 최 회장 측이 호주에 있는 고려아연 손자회사를 통해 영풍 지분 10% 이상을 매입하면서 이날 주총장 분위기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고려아연의 손자회사인 선메탈코퍼레이션(SMC)은 지난 22일 영풍정밀과 최 회장 및 그 일가가 보유한 영풍 주식 19만226주를 575억원에 장외 매수하고 영풍 지분 10.33%를 확보했다. 고려아연은 상법 제369조 제3항에 따라 영풍이 고려아연 지분율 25.42%에 대한 의결권을 임시 주총에서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한다. 영풍 측은 이날 열리는 임시 주총에서 고려아연 이사 선임 등에 의결권을 행사할 방침이지만 고려아연 측은 법적으로 이를 행사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상법 제369조 제3항은 '회사, 모회사 및 자회사 또는 자회사가 다른 회사의 발행 주식의 총수의 10분의 1을 초과하는 주식을 갖고 있는 경우 그 다른 회사가 갖고 있는 회사 또는 모회사의 주식은 의결권이 없다'고 규정한다. 이는 순환출자 고리에서 무리한 의결권 행사를 막기 위한 취지다. 고려아연은 SMC가 영풍 지분 10% 이상을 확보해 '고려아연(100%)→선메탈홀딩스(100%)→ SMC(10.33%)→ 영풍(25.42%)→ 고려아연'의 순환출자 고리가 만들어졌고, 이에 따라 고려아연에 대한 영풍의 의결권도 효력을 잃는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영풍 측은 SMC가 외국 기업이어서 국내 상법상 상호주 의결권 제한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반박한다. 이에 대해 영풍 측은 "상법의 문언, 법원의 판례, 입법 취지에 비춰보면 상법 제369조 제3항(상호주 의결권 제한 규정)은 외국회사이자 유한회사인 SMC 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반박한다. 영풍 측은 "최윤범 회장의 경영권 방어만을 위해 이뤄진 갑작스러운 SMC의 영풍 주식 취득으로 인해 영풍 그룹 내 신규 순환출자가 형성되는 등 탈법적 행위가 이뤄졌다"며 "이 외에도 외국환거래법 위반, 업무상 배임 등 각종 위법 행위의 소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5-01-23 10:25: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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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올해도 질적 성장 기대…연초부터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이어가

국내 조선업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주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슈퍼사이클 진입으로 실적 호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고부가가치 선박을 중심으로 수주 물량을 확대해가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약 3조 7000억원 규모의 선박 12척을 수주하며 2025년 첫 수주를 기록했다. 총 수주금액은 한화로 약 3조 7160억 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 엔진을 탑재한 친환경 선박으로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12월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조선해양부문 수주 목표를 지난해 목표인 135억 달러보다 34% 높은 180억5000만 달러로 수립했다. 앞서 고부가가치 선박을 위주로 선별 수주에 집중하고 있는 삼성중공업은 국내 조선업계 가운데 올해 첫 수주 스타트를 끊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0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3796억원에 수주했다. 이 선박은 2027년 6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3년 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한 이후 고부가 선종 중심의 선별 수주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수주 목표의 75%를 채웠으며 올해도 이 전략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의 LNGC 수주잔고는 84척, 191억 달러 상당으로 늘었다. 한편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선박사들은 1098만CGT(250척)를 수주하며 세계 수주량의 17%를 차지했다. 4645만CGT(1711척)를 계약하며 70% 점유율을 보인 중국에 이은 두 번째 수주 규모다. 이 기간 중국은 2023년 대비 수주량 증가율이 58%로 급성장했다. 반면 우리나라는 LNG운반선 등 고부가가치선박 위주 수주를 이어가며 '양'보다는 '질'을 중심으로 수주 물량을 확보했다.

2025-01-23 10:21:54 양성운 기자